나 - 대출할 책이 있어서 오랫만에 공립도서관에 갔더니
의외로 나이든 아저씨들이 많더라.
아들 - 그 아저씨들은 뭐해? 책 보러 간 거?
나 - 뭐 책보다 딱히 시간 때울 게 없어서 온 것처럼 보이더라고.
아무래도 여자는 나이 먹어도 집안 일이나 아이를 돌봐준다거나 일이 있는데 남자는 없잖아.
아들 - 없는 게 아니라 안하는 거겠지.
남편이 바쁘기도 하고 가부장적이라 집안 일 안하는데
아들은 잘 합니다. 워낙 교육을 시켜놔서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대 아들 때문에 웃었네요
지나가다 조회수 : 4,547
작성일 : 2021-04-13 21:26:47
IP : 222.106.xxx.15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4.13 9:30 PM (223.38.xxx.87)키운 보람이 있는 아들이네요 ㅋㅋㅋ
2. ..
'21.4.13 9:33 PM (118.216.xxx.145)없는게 아니라 안하는거란걸 아는 똑똑한 청년이군요^^
3. 아..
'21.4.13 9:36 PM (183.98.xxx.95)똑똑한 아드님이세요
4. 참
'21.4.13 9:37 PM (115.164.xxx.34)똑똑한 청년이네요.
5. 장해라.
'21.4.13 9:41 PM (1.229.xxx.210)그리고 그렇게 나가라도 주면 고마운 거라는 현실 ㅋ
하는 것도 없이 자 ㅃ져있는 삼식이들은 정말..이혼감이죠.6. ㅁㅁㅁㅁ
'21.4.13 10:42 PM (119.70.xxx.198)아들 똑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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