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육아...벌써 지치면 어쩌죠

육아 조회수 : 1,703
작성일 : 2021-04-12 19:29:54
초저 여아예요
어릴땐 몸이 힘들어도 귀엽잖아요.
귀엽고 재치있는말도 했고
엄마를 제일 사랑했었죠.


근데 이젠 엄마 못생겼다고 하고
엄마말 무시하고
티비만 보고
머리는 좋지만 엉덩이힘은 없는편이고
뭐하자고 한번에 한적이 없고
대답도 한번이 안되고

그저 본인이 하고픈것만 하고
엄마말은 귀똥으로 알고

육아에 손떼고 싶네요.

아이 오래 가르쳐본 샘들이 공통적으로 하는말

본인이 동해야 하는아이다.
다루기 힘들다.
입니다.

어차피 자기뜻대로만 하는아이
내가 왜 옆에서 애쓰고 애닳아 해야는지 모르겠어요. 내 건강만 안좋아지고요
IP : 223.62.xxx.3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부럽지
    '21.4.12 7:33 PM (223.62.xxx.32)

    않게 살아왔는데
    왜이리 즐거운게 없을까 싶어요.
    즐겁게 살려며 방법이 있을텐데
    자식 신경쓰고 키우려니 즐거워질 시간이 없네요

  • 2. mmm
    '21.4.12 7:50 PM (49.196.xxx.139)

    육아는 한 4살 정도에 끝나는 것 아닌 가요
    그동안 상호작용 어땠나 잘 생각해 보시고
    충동조절 잘 안되나 잘 보시고
    공부욕심은 내려 놓으세요. 원글님 할 거 하셔야죠, 내 자격증 공부 같은 거 하다보면 덜 신경 쓰이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712 너무 꾸진 골목에 지붕이 비닐로덮인 ㅠㅠ 2 ㅁㅁ 18:22:14 225
1804711 핸드폰 새로 바꾸면 은행어플 4 ,,, 18:16:42 275
1804710 마이클잭슨 리사마리 정말 사랑했던것 같아요 2 마잭 18:06:25 565
1804709 오십다되가는데 초등 3학년 이후로 ,편하게 밥을 먹은적이.. 6 18:02:13 674
1804708 오랜만에 소확행 1 정말 17:58:42 493
1804707 미국은 식사를 어떻게 하나요? 1 .... 17:57:03 712
1804706 밴스부통령은 3 ㅡㅡ 17:55:23 534
1804705 유부남의 주식하는법 ㅋㅋㅋ웃음보장!! 5 강추 17:52:37 1,075
1804704 지금 실내 21도면 추운집인가요? 4 ... 17:52:05 456
1804703 딸아이 임신중인데 작은만두를 금고에 넣는꿈 8 태몽 17:51:26 1,003
1804702 부정맥 혹시 시술 하신분 계신가요 3 17:45:31 327
1804701 여긴 엄청 평화롭네요 10 여긴 17:42:53 1,433
1804700 저녁에 뭐 드세요? 3 ... 17:29:57 615
1804699 민생지원금 4월 27일부터 주나봐요 8 17:29:20 1,686
1804698 살목지 볼까요 헤일메리 볼까요 2 .. 17:29:14 481
1804697 교원웰스 정수기 괨찮나요? ㅇㅇ 17:25:39 76
1804696 에어컨 어디서 사면 좋을까요? 2 구매처 17:22:19 306
1804695 반조리 식품 내놓는 식당 12 ..... 17:21:26 1,938
1804694 스타벅스에서 메뉴판 보는 우리모습 5 17:19:05 1,950
1804693 ㄷㄷㄷ 브라질 이스라엘 대사 추방.jpg 8 .. 17:19:03 1,403
1804692 화분색깔 교환하러 가야겠죠? 바다 17:17:37 217
1804691 챗지피티 바보 똥멍충이 6 ㄴㅇㄱ 17:16:55 728
1804690 전진 결혼 잘한거 같아요 5 ㅇㅇ 17:13:32 2,220
1804689 바뀌달린 아이스박스 추천해주세요 걱정 17:12:15 83
1804688 만다리나덕 넘 비싸네요 7 ㅇㅇ 17:07:09 1,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