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시는 분 계신가요?
지금 하려고 하는데
처음시도에요
여기서 보니까 절이지 말고
액젓 고춧가루 매실액이나 설탕만 넣고
버무리면 된다고 하는데
이렇게 하면 되는건가요??ㅎㅎ
아니면 여기에 뭐 추가하거나 방법이 틀렸으면
가르쳐주세요
잘하시는 분 계신가요?
지금 하려고 하는데
처음시도에요
여기서 보니까 절이지 말고
액젓 고춧가루 매실액이나 설탕만 넣고
버무리면 된다고 하는데
이렇게 하면 되는건가요??ㅎㅎ
아니면 여기에 뭐 추가하거나 방법이 틀렸으면
가르쳐주세요
전 겉절이처럼 그때그때 해먹는데
엄청 간단하던데요
멸치액젓, 다진마늘, 매실액, 고춧가루
땡이예요~~
절이지 않구 바로 하셔두 되요
엄청 쉬워요
내입에 맞게 양념 맛보면서 하세요.
저는 토마토도 갈아 넣어요.
그만큼 내맘대로 어찌해도 되는 김치가 부추김치예요.
원글님 입맛대로 달게하셔도 짜게하셔도 되요.
그냥 나물 무치듯이 하세요.
절일필요 없어요.
무를 얇게 2×3센티 정도 직사각형으로 썰어서 넣어보세요
무만 골라 먹게 돼요ㅎ
무 안절이고 넣으셔도 돼요
거기에 딱 마늘만 추가.
그렇게 담가서 막 먹어도 맛나고
두면 절여지면서 더 맛나고... ㅎ
다진마늘만 추가하시면 되겠네요
네 맞아요 안 절이고 그냥 그렇게 버무리기만 하시면 돼요
양념이 뻑뻑하다 싶으시면 다시마육수 같은거 좀 첨가해서 만드세요
그럼 그렇게 만들어두면 얼마나 보관할 수 있는거예요?
저도 윗님처럼 부추 겉절이는 자주 해먹는데...
매번 만들어야되니ㅠ
길면 엉켜서 한 덩어리가 되니, 한 두 번 자르는 게 좋아요..
마늘 생강 조금 고춧가루 들어가야죠
참치액젓 매실액 올리고당조금 참깨 땡~~
가끔 양파 패 넣고요...
부추김치팁
지우지 말아주세요
양념은 빡빡한거 좋아하심 고춧가루 넉넉히 넣으시고 아님 흘렁하게 넣으시고 한단에 양파 하나 가늘게 채쳐 넣고 액젓, 설탕으로 단짠 맞추고 마늘, 깨.
단짠을 맞추는게 중요.
저도 공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