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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황당하고 억울해서 씁니다.

로브스터 조회수 : 5,667
작성일 : 2021-04-12 09:36:34
그냥.. 
제입장에서 억울해서 글을 씁니다.

남편이 중요한걸 안적었더라구요.

제가 투잡을 합니다.

연봉 4500에 투잡으로는 월 100~200법니다.
두번째 잡은 온라인으로 아이엄마들에게 판매하는것이라 
주로 카톡,블로그,전화상담을 하구요 
작년 여름부터 시작해서 좀 잘되니 
남편도 우리 노후라면서 자기가 잘 서포트 할테니 너는 돈만벌어라 하더군요.
이제와서 이렇게 뒤통수를 치니 황당합니다.
그 말이 너는 돈도 잘 벌되 집안일은 전업주부처럼 해야한다였나봐요 
저는 퇴근시간 5시 안에 모든일을 끝내기 위해 작년8월부터 점심을 먹은적이 없습니다.
그게 남편과 저 둘다 원하는건 줄 알았구요.

그리고 남편이 아이들 라이딩한다 , 뭐 이렇게 써놨던데
아이 둘다 픽업하기로 한건 올 4월부터 입니다. 
딱 2주되었네요.
회사 퇴근시간이 5시에서 6시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항상 제가 픽업하던 어린이집에 혼자 남아있을 둘째까지 남편이 픽업하게 된겁니다.
저는 직장인이고 남편은 자영업인데 ... 일찍 끝나는 사람이 아이들 픽업해주면 안되나요? 남편이 하면 큰일나나요?
매번 그렇게 생색을 내니. 남의 아이 픽업해주는줄 알겠어요.

쓰레기 안버리는건.. ㅎㅎ
제가 종량제 봉투 모아서 현관앞에 내놓으면 
다시 열어서 검사합니다.
어떤 부류인지 아시겠죠.
그러면서 또 잔소리 1절 2절 나옵니다.
우리엄마는 여기다 4봉지는 더 넣었을거라고.


그냥 저는 돈을 벌어서 100% 대출만 갚습니다.
명품백을 사줬다 어쨌다 하는데 다 10년전 얘기고요.
저는 속옷도 브래지어 2, 팬티5개 
구두는 없고 
운동화 3개, 부츠2개 있습니다.
샌달 1개 있네요.

10년차 직장인이고 
옷은 5벌도 안되는거 같아요.
새치염색은 당연히 집에서 하구요..(미용실가는거 뭐라고 함)

몸이 너무 힘들지만 그냥 남편도 지지해주니까 
최대한 내가 할수있는 것 이상, 회사에서 조마조마하게 일을 다 끝내고 오는데도 
어쩌다 7시에 집에 도착한 날이면 
왜이렇게 늦게와 , 
6시반에는 와야 하는거 아냐 하고 냉랭하게 쏘아붙입니다.

어린이집에 아침에 준비물 빠트리면 눈빛으로 사람 쏘아죽이는거 아시나요?
안당해본사람은 모릅니다.
뭐 하나라도 빠트리면 그날은 하루종일 똥씹은 표정에 한숨에..
죄인만듭니다.

삐지고 골부리고 한달넘게 말안한적도 있어요.
장모님이 집에와도 똑같이 행동합니다.ㅎㅎ
아! 여행가서도 기분좋게 다녀온적이 딱한번 있는거같아요.
가서 골부리고 입닫고..
아이들이 불쌍합니다.

그러면서 어디가서 자기같은 남편 없다고 
제가 삐진거 풀어주는것도 한두번이지..
그냥 포기하고 사는데
비위도 맞춰주고 우쭈쭈도 해가면서 살아야하나요?

그리고 우리 둘째는 36개월인데 아직도 엄마무릎에만 앉아요.
몸무게는 18kg이고 건강검진 항상 상위 99.9%나옵니다.
둘째가 안아달라고 하는건 다 제탓이래요.
냉철하게 거부하면 안아달라고 안할거라네요.

둘째 낳고 100일때 복직했어요.
남편이 원해서.강요해서요.
본인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제가 그걸 반대할수없었어요.

남편은 돈도 잘벌고 이쁘고 자기만을 위해주는 헌신적인 아내를 원하나봐요.
자기중심적이고 아이같이 잘삐지고 미성숙한 본인을 인정하지 않아서 너무 피곤해요

IP : 106.247.xxx.203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2 9:39 AM (203.251.xxx.221)

    이혼하느니
    두 번째 일은 하지 않는게 낫지않나요?

  • 2. 글쓴이
    '21.4.12 9:40 AM (106.247.xxx.203)

    아이들 아파트라도 해주려고..
    연금을 조금이라도 더 넣으려고 .. 하는건데
    앞에서는 이해한다 지원한다 지지한다 해놓고
    뒤통수치니 너무 어이가 없어요

  • 3. ...
    '21.4.12 9:41 AM (112.171.xxx.49)

    이거 남편이 쓴 원글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사실 넘 길어서 대충 휘리릭 했는데 10년전 명품백과 아이 라이딩에서 급 기억이...) 역시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 해요.

  • 4. ...
    '21.4.12 9:42 AM (49.163.xxx.67)

    좋은 말 못하겠네요~~
    버릇을 너무 잘못들었어요.

  • 5. .....
    '21.4.12 9:42 AM (221.151.xxx.8)

    우리 노후라고 말하는데 두번째 일 관두면 남편 눈치밥에 제대로 살 수 있을까요?
    아마 삐져서 다시 일 시작할때까지 말 안할겁니다.

  • 6. 글쓴이
    '21.4.12 9:47 AM (106.247.xxx.203)

    버릇을 어떻게 고치나요
    삐지는거 저도 신경쓰기 힘드니 그냥 내버려뒀어요.
    근데 어제술취해서 갑자기 82쿡에서 이혼하라고 했다고
    협박하더라구요

  • 7. ,,,
    '21.4.12 9:47 AM (210.219.xxx.244)

    남편이 쓴 글도 링크 걸어주세요.
    남편은 원글님께 무슨 불만을 가졌던걸까요? 참 열심히 사시는데.

  • 8. ???
    '21.4.12 9:48 A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

    어디에 이어지는 글이에요? 나만 모르나

  • 9. 혹시
    '21.4.12 9:49 AM (119.198.xxx.60)

    이 글인가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201545&reple=26210659

  • 10. 남편분
    '21.4.12 9:58 AM (118.235.xxx.92)

    너무하네요ㅠㅠ

  • 11. 글쎄
    '21.4.12 10:00 AM (1.235.xxx.203)

    원글님 리스인 건 이해가 가요.
    맘 편한 전업이라도 남편이 저런 성격이면 싫을텐데
    투잡 아이 둘 맘이라니...

    계산적이고 옹졸한 성격이라
    원글님 맘 고생 많으시겠어요.
    아마 원글님이 지금 하는 경제적 기여도만큼 못해도
    이혼하자고 할 거 같고
    지금처럼 투잡이어고 전업인것처럼 해내지 못한다고
    (부부관계 같은 )
    이혼하자고 할 거 같고

    둘 중에 어떤 결론을 위해 노력할지는
    원글님이 결정해야겠네요

    너무...아이들만 생각하며 살지는 마세요
    자식도 남입니다.
    이렇게 속옷 몇 개 셀프염색하며
    자신을 희생해서 만든 경제적 자산.
    고마워하지 않아요.당연하게 여기죠

    우리 엄마는 생선꼬리랑 머리만 좋아해
    라는 이야기 ..남의 일로만 여기지 마시구요.
    애들이랑 남편 앞에서
    나도 생선 살 맛있고 좋아해 라고 얘기하고
    듬뿍듬뿍 드세요

    저 여자는 고생하고 아끼는 것도 좋아하는 여자.
    라고 인식이 박히니까
    십년전에 사준 명품백도 새록새록 기억이 나는 거죠.
    고마워할 줄 모르는 사람도 나쁘지만
    자기를 그렇게 생각하도록 내버려두는 것도 나쁜 거에요


    옷 좀 사입고 머리 이쁘게 하고
    도우미 아줌마도 부르고
    남편이 눈치줄 때 돈 팍팍 쓰세요
    내가 성질부리면 저 여자가 돈 쓴다
    이거 알면 알아서 조절할겁니다

  • 12. ㅇㅇ
    '21.4.12 10:03 AM (175.223.xxx.134)

    역시 양쪽말 들어봐야되네요

  • 13. ???
    '21.4.12 10:07 AM (121.152.xxx.127)

    첫째가 6살인데...
    여자분말은 10년전에 명품산게 끝
    남자분말은 매년 명품사줬다 ㅎㅎㅎ
    결혼은 몇년된건가요
    여자가 말하는 명품은 샤넬이상
    남자가 말하는 명품은 코치 토리버치 이런건가봐요

  • 14. ...
    '21.4.12 10:09 AM (112.171.xxx.49)

    링크 읽어보니 남편글 패스한게 기억나요. 남자가 너무 징징이 스타일이라 패스했는데 징징이에 삐돌이까지 ㅠㅠ 남편분은 돈 못벌어도 자기만 우쭈쭈해주는 여자를 만났어야 했는데 안타깝네요. 아 근데 돈 못버는 여자 꼴도 못볼거 같긴 하네요. 둘째가 18개월이라니 앞길이 구만리인데 뭐라 해드릴 말은 없고 그냥 심심한 위로를 보내요. 절대 남편 가스라이팅에 당하지 마세요!!!!

  • 15. 111
    '21.4.12 10:10 AM (106.101.xxx.101) - 삭제된댓글

    정말 저 글이 남편글인가요?
    차이가 굉장히 큰데 정말 남편이 저렇게 생각하면 억울하다 생각만 하지말고 이혼 심각하게 생각해보세요

  • 16. ,,,
    '21.4.12 10:16 AM (210.219.xxx.244)

    남자분은 3년전에 지방시 사줬다고 하던데.
    그리고 자기가 청소랑 세탁 다 한다고.
    두분이 집안일 합의해서 잘 나눠서 해야겠어요.
    아이를 안아주는 것도 뭐라하다니 좋은 아빠는 아니네요. 아이가 클때까지 충분히 따뜻하게 안아주고 감싸주고 돌보는게 부모의 할 일인데요. 아직 애들 어리고 일에 치이니 서로 마음이 냉랭해졌나봐요.
    너무 힘든 시기 지나면 좋은 시간 올거예요.
    아내분은 좀 잘 씻고 관리하시고 남편분은 마음 좀 넓게 가지시길.

  • 17. 도대체 왜?
    '21.4.12 10:17 AM (182.216.xxx.172)

    싫어 못해
    직장이 놀이터가 아니야 그럼 그만둬야지
    등등 왜 말을 못해요?

  • 18. 글쓴이
    '21.4.12 10:24 AM (106.247.xxx.203)

    남편분은 돈 못벌어도 자기만 우쭈쭈해주는 여자를 만났어야 했는데 안타깝네요.


    --------------------------------------------------------------------
    놀랍네요
    시어머니가 딱 이스타일이에요!!

  • 19. 근데
    '21.4.12 10:24 AM (182.216.xxx.172)

    왜 안 씻으세요?
    다른거 다 잘해도
    게을러서 자기몸도 제대로 안씻으면
    정말 혐오감 생길것 같아요
    다른일을 남편에게 좀 맡겨 놓더라도
    어린아이들도 있는데
    나갔다 오면 바로 씻는거
    꼭 해야 할일 아닌가요?
    명품백이고 뭐고 일단
    안씻으면 더구나 코로나 시국에
    나갔다 들어오면서 안씻으면
    정말 전 못살것 같아요

  • 20. 그렇게 돈벌어서
    '21.4.12 10:25 AM (117.111.xxx.203) - 삭제된댓글

    뭐하나요?
    돈도 부족함 없는데 서로 불만 가득
    원글님은 뭐하러 투잡까지 하는지 이해불가

  • 21. 글쓴이
    '21.4.12 10:26 AM (106.247.xxx.203)

    지방시는 첫째 출산선물이에요 ..6년전..
    둘째때는 없었어요.
    그리고 제가 퇴근해서 아이들 무릎에 앉히고 거실에 앉아있으면
    그것도 싫어서 얼굴표정 장난아니에요.
    저녁준비 안한다고

    제 입장은 시켜먹어도 아이들하고 있는 시간을 최대한으로 하고싶다고 하는데
    남편은 게으름뱅이의 핑계래요.

  • 22. 두분이
    '21.4.12 10:30 AM (125.177.xxx.70)

    수입이 적지않은데 너무 안쓰고 사시네요
    맞벌이하며 애들 육아할때 돈안쓰면 그건 다 몸으로 때워야해요
    힘들고 피곤하니까 싸우는거에요
    만약 딱3년 일하고 은퇴다하면 모를까
    몇십년을 일하고 같이 살아야하는데
    지금처럼 점심도 안먹으면서 투잡에 셀프염색에 속옷도 안사고
    남편분도 아내분도 돈에 한맺힌 분들같아요
    사람이 사는데 돈이 다는 아니에요
    집안일하는 도우미구하시고 깨끗한 집에서
    남는 시간에 가족들과 한번더 웃고
    최소한 식사 잘챙기고 쉴때 쉬고 사세요

  • 23. 글쓴이
    '21.4.12 10:32 AM (106.247.xxx.203)

    도우미는 남편이 반대해요..
    못부르게 해요..
    우리끼리 할수있는데 그건 아니라고 해요..

  • 24. 둘중에 하나
    '21.4.12 10:32 AM (121.144.xxx.77) - 삭제된댓글

    살림을 하던지 돈을 벌던지
    님번돈 남편절대주지마세요
    벌어도 다 집으로 들어가고
    님 빈깡통이니
    남편이 가스라이딩 하는거에요
    이렇게 아껴봤자
    남편지돈으로 살았다 합니다
    두고보세요
    나중나이들면 병든 몸과 빈통장
    뿐일겁니다

  • 25. 마리
    '21.4.12 10:33 AM (59.5.xxx.153)

    아이구.... 남자가 좀 무게도 있고 진중한면이 있어야지... 이렇게 징징대고 삐지고... 피곤해서 어떻게 사나요? 중학생하고 사는것도 아니고.....
    저도 수십년간 맞벌이에 애들 어릴때 좀 힘들었지만.... 남편이 저한테 잔소리 하는 법은 없었어요... 감히 같이 고생하는 마누라한테 잔소리라니? 애들 어릴때는 확실히 제 몸도 힘들어서 청소도우미를 불렀어요... 일주일에 세번.... 그렇게만 해도 청소 부담감이 훨 덜하고....
    제가 좀 존경하는분이.... 너무 살림을 잘하세요... 냄비도 반짝반짝...빨래도 새하얗고... 너무너무 부러워서 어떻게 이렇게 깨끗하게 하고 사시느냐고....하면 그분은 그러세요... 자기는 돈 벌잖아..... 돈버는게 더 크지.... 이렇게 위로를 해주셨었어요.... 글쓴님도 돈 버는데..너무 남편한테 저자세 하지 마세요.... 애들 어릴때는 돈좀 쓰고 사셔도 되요.... 그리고 투잡은.... 남편이 그렇게 살림하는거에 대해서 따지는데.... 왜 그걸 하면서 힘들게 사시는지 이해가 안되요.... 남편한테 쉽게 보이지 마세요.... 마누라 어려운거 알아야지...

  • 26. 이런 글
    '21.4.12 10:34 AM (42.24.xxx.205)

    지하철 안에서 무심히 읽다가 원래 안 다는 글에 댓글 달아봅니다.
    지극히 사적인 글이고, 항상 정답은 자신들 안에 있기 때문에 댓글이 낭비라 생각해 댓글 안 다는데..

    위에 글쎄님 댓들에 백번 천번 공감합니다.
    아니 백만번 공감해요.
    그렇게 살지 마세요 왜 무엇을 위해 그렇게 사시나요
    돈이 인생의 전부도 아니고 아이들 인생에 경제적 도움을 주기 위한 노력을 위해 아이 낳은거 아니짆아요
    이런 노력 보면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왜 아이를 낳았냐는 질문요
    아이를 낳아 아이는 기관에 보내놓고 아이의 미래를 위해 고군분투한다니;;
    그게 아이가 원하는 삶일까요

  • 27. ㅡㅡㅡ
    '21.4.12 10:37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글만 읽어도 짜증나요.
    저런 남자랑 숨막혀서 어떻게 사세요?
    이런걸 가스라이팅이라 하는거죠?
    아이들도 불쌍해요.

  • 28. .....
    '21.4.12 10:41 AM (222.106.xxx.12)

    일 그만두라 하기엔 남편이 넘 돈돈거리네요
    그리고 님도 투잡 마세요
    그 온라인판매 그만두시고
    회사일만 하고와도 진빠지는데
    투잡이라니요.

  • 29. 투잡
    '21.4.12 10:45 AM (182.216.xxx.172)

    투잡 하지 마시고
    그 시간에 씻으세요
    남편이 퇴근해서
    피곤에 지쳐서 양치질도 안하고 옆에 누웠다 생각해보세요
    만정 다 떨어지고 토할것 같은 느낌 안들겠어요?
    깨끗해야 손도 가고 정도가고 선물고 가고 하는거지
    씻지도 않고 옆에 눕는 배우자에겐
    혐오감 외엔 아무것도 안갈것 같아요
    부디 일을 줄이고 깨끗하게 사세요

  • 30. 글쓴이
    '21.4.12 10:52 AM (106.247.xxx.203)

    가스라이팅은 남편이 본인이 당하고 있다고 하던데 ..
    덧글들 보고 일줄이고 아이들과 저를 위해 살겠습니다.

  • 31. ㅇㅇ
    '21.4.12 10:54 AM (116.42.xxx.32)

    점심 왜 굶어요
    누가 알아주나요
    님건강 챙겨요

  • 32. 아...
    '21.4.12 10:55 AM (118.235.xxx.92)

    읽으면 읽을수록
    그래도 우리 남편놈이 이 집보단 훨씬 낫네요!!!

    오늘부터 예뻐해 줘야하나..ㅠㅠ

  • 33. 이런 남자는
    '21.4.12 11:00 AM (211.248.xxx.23)

    전업으로 살며 내조해주는 여자랑 살아야 맞는거죠.
    무슨 맞벌이가 액수가 중요하나 전업주부로의 일까지 완벽하게 원하면 맞벌이는 포기해야죠~

    저도 후회해요. 제가 원하고 좋아서 시작한 일,,,집안일까지 완벽을 추구하는 남편,,,
    많이 도와주고 변했다해도 나이가 들고 체력이 떨어지니 힘드네요. 지금은 일도 그만두고 싶은데
    남편눈치보여서 그것도 힘들고....솔직히 아프거나 사고나면 그냥 죽고 싶어요.ㅎ

  • 34. 그런데요
    '21.4.12 11:08 AM (116.127.xxx.173)

    여기 글쓰는것 부터
    남편 좀
    쪼잔해요ㅜ

    이안닦고 지저분하다
    부인위하는 맘이 하나도없어요
    그런 더러운 부인과 리스인게 왜그리 억울한지ㅜ

  • 35. 가스라이팅
    '21.4.12 11:27 AM (175.117.xxx.71)

    원글님
    남편 말에 조정당하지 마시고
    아이들이랑 시간 많이 보내시고
    일도 줄이고 좋은 옷도 사고
    명품도 사고 도우미도 부르고 사세요
    남편이 반대하든 말든
    님의 의지로 그렇게 하세요

    부인을 종 부리듯하는 남편의 말에
    따르지마세요
    그러면 정말 하녀로 살게 되는거예요

  • 36.
    '21.4.12 1:02 PM (223.39.xxx.144) - 삭제된댓글

    정신차리세요
    남편과 공통점은 돈을 중시하는거 하나인거같은데.
    불특정 다수들에게 팩트폭력이든 뭐든 와이프를 모욕주는 그 내용이 꽤나 비열하고 자기 유리한대로 찌질하게 징징대는데.

    작아지지 마시고 정신 차리고 그만 희생하세요.
    점심 잘먹고 자기몫 잘챙기고 이쁘게 스스로를 가꿔야

    장기적으로..애들도 남편도 님자신도..자신을 존중하게 됩니다.

    알바는 추가로 안하시기 바랍니다. 그돈 벌어 도우미도 못쓰고
    집안일로 욕이나 먹는다면.. 무슨 의미가 있나요.

    그리고 남편분이 이혼 운운하기 전에.. 님 애들 어리지만
    다 키우고.. 이혼도 고려해보세요..

    저런남자 사람 이랑 어케 사는지..멘탈 너덜거려서 명대로
    못삽니다.
    긴긴 인생에서.. 같이 할만한 동반자인지 진지하게 고려해보세요

    와이프를 모욕하는사람 좋은 사람도 남편도 아닙니다

  • 37. 54세아줌마
    '21.4.12 1:55 PM (123.201.xxx.9)

    죄송한데요. 원글님 바보에요!

  • 38. 54세아줌마
    '21.4.12 1:57 PM (123.201.xxx.9)

    일하는 여자들 부러워만 하고 있는 전업인데요, 1도 안부럽네요.

  • 39. 하하하
    '21.4.12 2:13 PM (220.120.xxx.216) - 삭제된댓글

    h ups://www.82cook.com/entiz/read.ph p?b n
    15&n u m:3192561&pa ge:l&sea rchType:se
    a rch&sea rc hl:l&keys:%E D%95%98%EC%8
    6%8C%EC%97%BO

  • 40. .......
    '21.4.12 4:14 PM (112.221.xxx.67)

    남편이 쓴글은 어딨나요

    근데 직장도 다니시고 또 일하고...집안일까지하고..
    나도 이혼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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