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까지 영업 가능하면
대박 날 사업이 화장터겠는데요
시에서 미리 미리 많이 지어서
준비 가능한건가요
부동산도 절로 내려가구요
빈집도 생기겠네요
이런 세상이 멀지 않았네요
서울 안 살아 다행이지만 ㅡㅡ
앞일이 깜깜하네요
노인들은 유산 정리해놓고
유서써놔야 편하실지도
노년층 곡소리 날듯 ㅠ 젊은이들은 치료한다지만 가족에게 옮기고 ㅠㅠ
훈련소에도 확진자 나와서인지
아이 전화도 안오는데
여러가지로 걱정이네요
강화해도 모자를판에ㅠㅠ
지지체마다 규정이 다르는데 저희지역 인근 커뮤니티들엔 화장장이 있어요. 한국처럼 대형화장장이 아니고 funeral home이라고 장례식치뤄준뒤 유족의사에 따라 시설내 화장 또는 매장 이렇게 나눠서 서비스 해줍니다. 바로 이웃에 있는 한 곳은 새로 생긴 단독주택단지와 가까워서 주민들이 작은 항의간판을 몇 년째 세워놨어요.
님이 그렇게 생각해낼 정도면 이미 돈 많은 적폐세력들은 십년도 더 전부터 고민했던 거에요
고물상해서 그렇게 돈 많이 벌면서 적폐들이랑 접붙던 언니 한 분 생각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