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꾸 살빠졌다고 하는데 샘나서 그러는걸까요

......... 조회수 : 2,695
작성일 : 2021-04-11 22:46:10
일부러 빼는게 아니고 힘들고 바빠서 섭취 칼로리와 상관없이 살이 빠지던데
자꾸 더 빠졌다해서 밤 늦게  한끼씩 더먹었거든요.
살빠졌다는 소리 듣기 싫어서요. 

그러니 예쁘게 살찌는게 아니고 배만 살이 붙는데 
문득 드는 생각이 내가 살빠지는 것에 대해 샘을 내는건가 싶어서요.

그 사람들 절반 이상이 다이어트에 목숨걸고 있는 통통, 뚱뚱이고
살빠진 사람들은  체중유지하려고 식욕 억제제먹고 있고요
또 나머지는 다이어트는 안하지만 살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거든요.

자기들은 안먹으면서 저보고 계속 더 먹으라고 잘먹고 있냐고하는데
자신은 살빼려고 약먹고 계획짜면서 간절히 원하는데도 잘안되는데
남은 살이 잘빠지니까 샘나 그러나 싶어서 이제 일부러 한끼 더 먹지는 않으려고요.

나이대가 저와 10살이나 차이있어서 그럴거라 생각못했는데
나이하곤 상관없는거 같아요.

몸매도 예쁘면 상대가 완전 할머니 아닌이상 나이상관없이 질투나나봐요. 

IP : 39.113.xxx.1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의말
    '21.4.11 10:48 PM (61.253.xxx.184)

    신경쓰지 마세요
    찌면 찐다고 ㅈㄹ
    빠지면 빠진다고 ㅈㄹ

    그들의 말 다 듣다간 집에도 못갈걸요

    님이 무슨일을 하건
    당당하세요

    그들의 말에 변명을 하려들거나
    설명을 하려들거나
    비위를 맞추려들거나 하지마세요

    그냥 무소의 뿔처럼 묵묵히 내길을 가면 되는겁니다.
    말 줄이시고요

  • 2. ...
    '21.4.11 10:49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그런말도 스트레스겠지만
    별 생각없이 안색이나 건강을 살피는
    안부인사 인거죠.

  • 3. spring
    '21.4.11 11:19 PM (218.159.xxx.32)

    진짜 짜증나요 빠지면 뭔가 병있는 사람취급 하며 안좋은표장으로 ㅜㅜㅜㅜㅜ 그냥 무시하셔요

  • 4. 당분간
    '21.4.11 11:23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약속 만들어 사적으로 만나는 언니야들이라면 두 달 접촉 금지 드립니다.

  • 5. 그럴때 답
    '21.4.11 11:25 PM (218.144.xxx.118)

    저는 " 왜이렇게 살 빠졌어? 보기 밉다"하는 말에 ㅡ 시가 식구들, 지인들 모두에게 ㅡ "미용과 건강위해 힘들게 뺀거예요!" 라고 답합니다.
    그럼 다들 입을 꾹 다물긴 합니다만 표정은 좋지않지요.ㅎㅎ
    제가 일부러 뺐다는데 밉다느니 해도 같은 말 반복합니다.
    " 미운거 감수하고 다이어트 힘들게 하는 겁니다!"라고 건조하게 대답 계속하면....

    담에 또 빠진거 같다하면 " 어렵게 유지중입니다!"합니다.

  • 6. 남의말
    '21.4.11 11:28 PM (61.253.xxx.184)

    218님 말이 정답일듯

    똑같은 말에
    똑같이 대답 ㅋㅋㅋㅋ

  • 7. ..
    '21.4.11 11:50 PM (218.157.xxx.61)

    남에게 영향 받는 성격이시네요.

    그만큼 가스라이팅 당하기 쉬우니까 그런 X소리에 영향 받지 마시고 올곧게 좋은 몸 만드세요.

  • 8. ...
    '21.4.12 9:50 AM (58.123.xxx.13) - 삭제된댓글

    그런 x소리에 영향받지 마시고
    올곧게 좋은 몸 만드세요.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20 급질 외관실리콘 전체제거vs부분제거 해보신분들 1 궁금이 18:54:53 21
1808719 코인도 오르네요 4 ........ 18:52:13 224
1808718 미국장 오르는데.. 3 ..... 18:51:04 351
1808717 수박 맛 없어요 2 ... 18:49:48 119
1808716 [단독] 국민연금 1700조 돌파…넉달만에 지난해 수익금 벌었다.. 5 그럴리가없어.. 18:49:07 337
1808715 스승의날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카네이션 18:48:57 38
1808714 흉터제거 잘하는고 추천 부탁드려요. 1 추천 부탁드.. 18:47:56 41
1808713 삼전 271000원이에요 1 18:45:50 441
1808712 냉동굴 요리 추천해주셔요 4 ... 18:36:03 98
1808711 친구 모친상 갈까말까하고 계속 고민되네요 21 18:33:29 863
1808710 서울역에서 ktx 경부선 환승하기 2 첫 차 18:32:27 156
1808709 서울 강남쪽 가정식 반찬배달되는곳 없을까요? 1 반찬 18:32:18 156
1808708 “월세 내면 통장 텅 비어요”…강북 월세 300만원 ‘훌쩍’ 9 .... 18:28:17 568
1808707 두달전 하닉 삼성사고 2 재테크 18:27:57 721
1808706 천만원으로 하닉 삼성 뭐가 좋을까요? 5 ........ 18:23:26 924
1808705 제주 흑돼지 맛집 제주도 18:22:43 89
1808704 숨고페이로 결제하기로 했는데도 계약금을 조금 계좌이체 해달라고 .. 급질 18:20:39 108
1808703 수제비반죽..냉장에 뒀다가 낼 먹어도 괜찮을까요 4 날씨 18:19:17 249
1808702 홍진경 요즘 머리스타일 옷 너무 좋아보이던데 6 저는 18:18:40 613
1808701 로봇스님 탄생 1 ㅇㅇ 18:09:09 349
1808700 시부모님 재산이 좀 있어요 44 .. 18:09:07 2,418
1808699 밖에서는 좋은 남자 잘만났는데 정작 결정사 5 ..... 18:06:59 586
1808698 신중오 판사 김건희 판결뒤에는 김건희 무죄준 검사들이있.. 3 미리내77 18:05:26 864
1808697 "연평도에 500명 수용 철창 18곳" ..종.. 16 그냥 18:00:27 1,561
1808696 공익배정받기 7 오월 17:55:52 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