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당 다니면서 부러운거

129 조회수 : 5,084
작성일 : 2021-04-11 22:33:53
예전에는 부부가 같이 미사 드리는거 보니 음청 부럽더라구요.

예전 봉사단체에 유독 부부가 많았어요.



같은 시간에 부부가 같이 봉사하기도 하고...



우리남편도 같이 봉사하면 좋겠다-아 부럽다..싶었는데



요샌, 애들이 스스로 성당 다니는게 그렇게~ 부럽네요.



미사를 어찌 그리 잘 드리나 싶고, 우리애들은 언제 이렇게 미사 드리나 싶고.



아직 우리 애들은 어려서 어른미사는 힘들거든요.....ㅜㅜ



아들들이 좀 커서 나랑 미사드리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유아실 말고)



아들들은 복사하고 나는 다른 봉사하고.



아들들이 빨리 크는건 싫지만, 같이 성당 봉사는 하고싶네요....









IP : 125.180.xxx.2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4.11 10:46 PM (218.236.xxx.25) - 삭제된댓글

    그게 부러우시군요ㅜㅜ
    전 결혼해서 남편엄마가 남편도 안 다니는 종교를 저에게 같이 하자고 해서 참 짜증났었어요.
    말로는 다른 집은 아들 며느리 다 다녀서 부럽다는 핑계로..
    원글님 글 읽으니 정말 부러웠던거구나 싶기도 하고 한편으론 괜히 그런거 부러워하다 다른 사람 고생만 시킬 수도 있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ㅜㅜ

  • 2.
    '21.4.11 11:02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생활이라...

  • 3. ㅡㅡ
    '21.4.11 11:06 PM (125.180.xxx.23)

    고첬어요.
    ㅋㅋㅋ
    그런표현은 안되나봐요?^^;;;잘몰라서

  • 4. 저도
    '21.4.12 12:00 AM (118.43.xxx.18)

    부러워요. 성당에서 봉사할때 힘이 나고 기쁘거든요

  • 5. . .
    '21.4.12 12:59 AM (218.149.xxx.188)

    저는 부부 나란히 무슨 봉헌, 봉사, 임원..이런 활동하는 게 꼭 좋게 보이지는 않았는데요. 보여주기 같고요. 그냥 혼자 속으로, 아님 남편에게, 신부님 수녀님 속상하시겠다! 그랬었다는..

  • 6. ..
    '21.4.12 2:49 AM (150.249.xxx.221) - 삭제된댓글

    별게 다 부러우시네요.
    전 어릴적에 아버지 강요로 성당을 다녀서 성인되고 성당 끊은 사람인데 대학생 딸한테도 종교 가진 사람 만나지 말라고 했어요.
    성당 다니는 사람들 은근히 종교강요 하고 지긋지긋해서요

  • 7. ....
    '21.4.12 5:02 AM (58.79.xxx.167)

    지인 온 가족이 세례 받은 가족인데요.
    세례만 받고 성당은 잘 안 다니던 가족입니다.
    근데 막상 초등 둘째 딸이 성당에서 이것 저것 발벗고 봉사하려고 해서 그거 교육 받느라 평일 주말 할 거 없이 성당 데려다주고 데려오느라 힘들어하더라구요.
    지금은 복사하겠다고 해서 그거 교육 받느라 성당 오가며 톡 보내는데 힘들다고...

  • 8. 보여주기라니요...
    '21.4.12 6:18 AM (24.150.xxx.220)

    나는 못하는 봉사 해주시는 분들이 보여주기식이라니요, 감사하는 마음 가집시다.

  • 9. 부럽죠
    '21.4.12 6:40 AM (116.43.xxx.13)

    부부 둘의 뜻이 맞아서 성당에 봉사하고 같이 미사참배하는게 많이 부럽죠
    저도 혼자 다녀서 원글님 맘 알아요
    성당에 미사가는것 봉사하는것도 남편과 식구들 눈치 보일때가 있더라구요

  • 10. ....
    '21.4.12 7:06 AM (182.217.xxx.115)

    설령 보여주기식 봉사라도 그들은 하고
    나는 못 하고 있네요.ㅠㅠ

  • 11. 저위에
    '21.4.12 8:05 AM (211.218.xxx.241)

    성당다니는 사람들은 종교강요 안하는편이죠

    그래서 가톨릭이 폐쇄적이라는 말까지 있어요

  • 12. 허구
    '21.4.12 8:29 AM (211.109.xxx.92)

    봉사는 단체로 하는거잖아요
    그러다보니 시간 안 돼는 사람,허리 아픈 사람,그 일 못하는
    사람,교통 불편한곳은 패쓰..,여러사람 뜻이 잘 안맞아서
    좀 쉽고 편한곳 위주로 해요
    좀 쉽고 편한곳은 여러봉사단체가 막상 가면 크게 할거 없어요 그러니 사람들이 더 가고 싶어하지요
    깨끗하고 일 편하고 힘들지 않는 곳이요
    실상은 봉사란 말이 민망하는 곳만 가요 ㅠ

  • 13. 으음
    '21.4.12 8:49 AM (61.85.xxx.153)

    어릴때 멋모르고 다니던 게
    청소년기에 진짜 신앙으로 전환되는 사건이 안생기면
    그냥 생각없이 계속 다니는게 아니면 안다니게 되죠
    저는 엄마가 가족과 같이 교회 다니려고 아빠 설득하다 안되고 자식들에게도 강요하다가 안되니까 성인되어서도 계속 은근히 원하고 그러는 게 너무 피곤했어요
    가족을 구원하려는 것도 있겠지만 교회에서 남편과 아이들까지 잘 데리고 나와서 신앙의 가족임을 자랑하려는 마음도 있겠죠

  • 14. 초등
    '21.4.12 9:45 AM (112.164.xxx.109) - 삭제된댓글

    초등2학년부터 고등2학년까지 복사하던 아들,
    연합 학생회장까지 했는데,
    성당에 안가요,
    슬퍼요
    언젠가는 가겠지요
    어릴때 신부님 된다고 하던놈이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164 83세 엄마 방사선 치료 어여쁜이 20:49:39 61
1786163 취득세가 지방세인거 아시죠 순환 20:43:28 126
1786162 "쿠팡 안녕"...'탈팡' 인증 릴레이 확산 .. 2 ㅇㅇ 20:35:22 348
1786161 동경에 갔다왔는데 90년대로 되돌아간 느낌 8 D 20:34:55 824
1786160 여성가족부가 생긴이유가 호주제때문이라는 말이 있던데 ........ 20:26:05 158
1786159 사대문 안에 살고싶어요 9 20:20:31 1,037
1786158 언니들 올리브영 추천좀 해주세요 1 올리브영 20:20:19 133
1786157 나경원, 우파 유튜브서 “오세훈 좀 이겨보고 싶다”…서울시장 경.. 우짜노 20:20:17 347
1786156 남편 비싼 패딩에 작은 구멍내 왔어요 6 주니 20:19:44 889
1786155 남편퇴직후 돈벌러나가는데요. 12 20:16:12 1,931
1786154 장인수기자가 이혜훈이 안되는 이유를 8 ... 20:11:12 1,120
1786153 실리콘 주방기구 쓰시나요? 3 . . . 20:10:46 380
1786152 직장관둔다니 상사가 jjwg 20:09:49 543
1786151 쿠팡이 잘할때는 뭐하다가... 14 .. 20:08:58 783
1786150 신혼집 어디에 얻으면 좋을까요 6 신혼집 20:06:31 534
1786149 불과 재 보고 왔는데 키리가 키크고 이쁘네요 1 ㅂ ㄹ과쟈 20:05:40 399
1786148 박나래 더 자극적인거 터졌네요. 39 ㅡㅡ 20:05:11 4,718
1786147 동료가 사무실 물건들을 자주 집에 가져가요 9 20:03:42 968
1786146 한달살기 하는 분들이 실제로 많나요? 1 ㅇㅇㅇ 20:00:50 533
1786145 퇴근해서 오면 밥달라 기다리는게 짜증 21 이제 19:56:39 1,736
1786144 홈쇼핑 떡 괜찮나요? 1 공영쇼핑 19:53:03 410
1786143 여자를 상대할 땐 같은 여자를 붙여야해요 8 다거기서거기.. 19:49:59 1,060
1786142 제 주변에도 돈도 없으면서 돈 막써요 12 ㅇㅇ 19:49:36 1,643
1786141 미국도 여자가 높은 자리 올라가려면 ㅁㄹㅂ는 필수라고 8 ㅇㅇ 19:49:17 1,224
1786140 65세 은퇴남이 12살 연하 만날 때 12 Cd ckr.. 19:44:35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