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세훈이 청년주택 취소했다고 거짓말 치고 다니는 대깨들

징그럽네요 조회수 : 3,714
작성일 : 2021-04-10 17:04:45
민주당 당직자들의 거짓밀인가요? 아님 아래 기사를 이해 하는 지적 수준이 안되는 건가요?
둘중에 어느 하나라도 큰일이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세월호때도 박근혜 탄핵때도 저런 세력에 속은 것 같아요,


대깨문들을 위한 요약정리

박원순이 8만호 건설 호언한 후 용적율 상향, 주차장 의무 완화, 고밀도 개발로 민원이 폭발
(실제로 제 친정집 근처도 3~4층 건물 사이에 10~15층 건물이 섬처럼 솟아 있음,)
서울시 구청장협의회는 지난 1월 제도 개선을 건의했고 서울시는 최근 이 같은 결정을 내림

"사업 초기부터 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이번 결정은 새 시장 취임 전에 이뤄짐"

오세훈 시장은 대학가 청년주택 등 청년 주거 공약을 내세웠지만 이로 인해 차질이 예상됨

"그러나 머리가 이상한 분들이 이 기사를 보고도 저러는지 계속 오세훈이 청년주택 취소했다. 20대도 쓴맛을 봐야 한다며 선동하고 다님"

결국 제동 걸린 '역세권 청년주택'···사업 좌초되나
http://naver.me/FcabhtzU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 추진시 초기인 사전 검토 단계에서 주민 의견을 청취하도록 서울시가 제도를 개선한 것은 추진 과정에서 잡음이 끊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용적률 상향, 주차장 의무 설치 규제 완화 등 역세권 청년주택에 대한 각종 인센티브는 고밀 개발로 이어졌고 이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랐다. 이에 서울시 구청장협의회는 지난 1월 제도 개선을 건의했고 서울시는 최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박원순 전 시장이 2016년에 청년 주거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도입한 프로젝트다. 오는 2022년까지 총 8만 가구를 공급하는 것이 목표다. 사업 초기부터 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이번 결정은 새 시장 취임 전에 이뤄졌다. 오세훈 시장은 대학가 청년주택 등 청년 주거 공약을 내세웠지만 역세권 청년주택 관련 공약은 빠진 만큼 당초 목표로 한 ‘역세권 청년주택 8만 가구 공급'이라는 목표가 사실상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IP : 58.120.xxx.107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징글징글
    '21.4.10 5:05 PM (58.120.xxx.107)

    http://naver.me/FcabhtzU

  • 2. 기자가 쓴 기사
    '21.4.10 5:07 PM (223.38.xxx.119) - 삭제된댓글

    는요?

    오세훈 "내주 '서울형 거리두기' 협의" 영업정지 제한 풀리나

    https://news.v.daum.net/v/20210410131856418

  • 3. 오세훈이
    '21.4.10 5:07 PM (121.164.xxx.13)

    뭐라고 이러세요

  • 4. 이 기사는
    '21.4.10 5:07 PM (223.38.xxx.119) - 삭제된댓글

    사실인가요 원글님?

  • 5. ㅇㅇ
    '21.4.10 5:07 PM (210.179.xxx.97) - 삭제된댓글

    됐고
    오세훈이 거짓말 안한걸 가져오시오

  • 6. ...
    '21.4.10 5:08 PM (221.138.xxx.17) - 삭제된댓글

    덜꺠들 글 진짜 길게 쓰네요.
    고정도 가지고 뭘 그리 부르르 떠시나요?
    이제 시작인데.. 한 10개월 남았는데.

  • 7. 세월호까지?
    '21.4.10 5:08 PM (61.102.xxx.144)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세요?

  • 8. 원글이
    '21.4.10 5:09 PM (211.177.xxx.54)

    일베인증, 쓰는 용어가 허접스럽긴, 등신같은 벌레들

  • 9. ㅉㅉ
    '21.4.10 5:09 PM (49.172.xxx.92)

    말 예쁘게 하는 법부터 좀 배우세요

    안보이는 곳이라고 단어선택함부로하고

    싸움거시는거 너무 보기 거슬려요

  • 10. 박원순이
    '21.4.10 5:10 PM (210.178.xxx.131)

    한 거 없애면 좋은 거 아님? 왜 ㅂㄷㅂㄷ?

  • 11. 이 사람들은
    '21.4.10 5:10 PM (121.164.xxx.13)

    자기가 한 것들은 기억도 못하나..
    4년간 끊임없이 선동 가짜뉴스 했던건 귀신이 한건가.

  • 12. ..
    '21.4.10 5:11 PM (223.38.xxx.170)

    와 세월호를 건드리네
    태극기부대에요?

  • 13. 그니깐
    '21.4.10 5:12 PM (58.120.xxx.107)

    오세훈이 취소한거 맞는지 링크좀 걸어 보시지.
    다들 딴소리만 하고 있네요.

  • 14. 쓸개코
    '21.4.10 5:18 PM (121.163.xxx.102)

    박원순이 한 거 없애면 좋은 거 아님? 왜 ㅂㄷㅂㄷ?2222
    그리고 속긴 누가 뭘 속아요. 원래 그랬으면서.

  • 15. ..
    '21.4.10 5:22 PM (211.36.xxx.177)

    그 민원 폭탄 인근 원룸 주인들이 넣는거.

    임대인들 목소리 들어주기 시작하면 사업 물건너 갔다 봐야함.

  • 16. 오세훈
    '21.4.10 5:23 PM (210.178.xxx.131)

    공약도 청년주거공약 있네요. 근데 왜 청년주택 검토한다고 한거죠? 자폭이에요?

  • 17. ...
    '21.4.10 5:25 PM (121.161.xxx.187)

    근데 왜 거짓말을 치나요?
    거짓말을 해야지.

  • 18. 음..
    '21.4.10 5:25 PM (93.160.xxx.130)

    은마 아파트나 강남 아파트는 35층 이상으로 올라가도 흉물스럽지 않은데, 역세권 청년 주택 고층은 흉물스러운가요? 구청장들이 민원 때문에 일단 제동 거는 거 맞아요. 전임 시장의 경우, 이를 조율해서 지속시킬 의지가 있겠지만. 오시장은 전임 시장 지우기에 나선 사람이니 이 사업이 제대로 진행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 19. ??
    '21.4.10 5:30 PM (58.120.xxx.107)

    지금 댓글단 사람들
    가사는 안 읽어도 내 요약이라도 읽고 댓글다시지 왜 다들 딴소리를? 헐

  • 20. 딴소리는
    '21.4.10 5:31 PM (210.178.xxx.131)

    너~~~~

  • 21. ??
    '21.4.10 5:33 PM (58.120.xxx.107)

    진짜 대박이네요, 사업을 안하겠다는게 아니라
    주변 민원을 사업 초기에 수렴하겠다는 건데
    그것도 오세훈이 시장 되기전에 구청장들과 서울시가 결정했다는데

    설마, 이게 뭔소린지 이해가 안가세요? 허걱.

  • 22. 원래
    '21.4.10 5:33 PM (39.117.xxx.200) - 삭제된댓글

    저 인간들 늘 거짓말 해왔어요
    민주당 양념질에 얼마나 속아왔는데요

    나경원 자위대 참석 그렇게 까대더니
    고 김대중 대통령도 자위대 창설 기념행사에 참석하셨더군요.
    자위대 참석의 원조는 고 김대중 대통령 이셨던 거죠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6070400209104006&e...
    게다가 명박이 물대포, 명박산성이 원조인줄 알았는데
    원조는 노무현 물대포, 무현산성이었고
    http://www.inven.co.kr/board/wow/762/74126
    이때 미군기지 이전문제로 평택 대추리에서 시위가 있었는데
    민간인 시위 진압에 군대와 경찰이 합동 작전을 벌여 진압했죠
    1천 명의 시민을 진압하기 위해 1만 4천명의 공권력이 투입됐어요
    이 때 사진 검색해서 보시면 너무 잔인해요
    방패 모서리 갈아서 목덜미 찍기, 물대포, 최루액, 컨테이너 장벽, 테이저건 등이 전부 시위 진압에 사용됐거든요
    근데 지지자들 명박산성 명박물대포는 이야기하면서
    본인들은 이랬던 과거가 하나도 없었던 것처럼 이야기하죠.
    https://news.v.daum.net/v/20170325143956034
    https://theqoo.net/square/1217804841
    이번에 오세훈 세빛둥둥섬도 1400억 들여서 혈세를 낭비했다고 그렇게 까더니
    서울시 예산으로 쓴 건 SH가 들인돈 128억 이외에 나머지는 다 민간 자본이었고
    https://news.v.daum.net/v/20210331205636663
    홍준표 돼지발정제도 홍준표가 아니라 홍준표 친구가 쓴 걸
    오랜 시간이 지난 뒤 그 때 말리지 못한 게 후회한다고 한 걸
    홍준표 본인이 한 것처럼 양념질 하고...
    http://news.v.daum.net/v/20181021002601535
    지금 오세훈이 청년주택 취소한 거라고 선동하는 것도
    지지자들 과거 이력 비추어봤을 땐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만한 사람들입니다.
    그 동안 양념질에 너무 속아왔죠

  • 23. 원래
    '21.4.10 5:34 PM (39.117.xxx.200) - 삭제된댓글

    저 인간들 늘 거짓말 해왔어요
    민주당 양념질에 얼마나 속아왔는데요

    나경원 자위대 참석 그렇게 까대더니
    고 김대중 대통령도 자위대 창설 기념행사에 참석하셨더군요.
    자위대 참석의 원조는 고 김대중 대통령 이셨던 거죠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6070400209104006&e...

    게다가 명박이 물대포, 명박산성이 원조인줄 알았는데
    원조는 노무현 물대포, 무현산성이었고
    http://www.inven.co.kr/board/wow/762/74126

    이때 미군기지 이전문제로 평택 대추리에서 시위가 있었는데
    민간인 시위 진압에 군대와 경찰이 합동 작전을 벌여 진압했죠
    1천 명의 시민을 진압하기 위해 1만 4천명의 공권력이 투입됐어요
    이 때 사진 검색해서 보시면 너무 잔인해요
    방패 모서리 갈아서 목덜미 찍기, 물대포, 최루액, 컨테이너 장벽, 테이저건 등이 전부 시위 진압에 사용됐거든요
    https://news.v.daum.net/v/20170325143956034
    https://theqoo.net/square/1217804841

    이번에 오세훈 세빛둥둥섬도 1400억 들여서 혈세를 낭비했다고 그렇게 까더니
    서울시 예산으로 쓴 건 SH가 들인돈 128억 이외에 나머지는 다 민간 자본이었고
    https://news.v.daum.net/v/20210331205636663

    홍준표 돼지발정제도 홍준표가 아니라 홍준표 친구가 쓴 걸
    오랜 시간이 지난 뒤 그 때 말리지 못한 게 후회한다고 한 걸
    홍준표 본인이 한 것처럼 양념질 하고...
    http://news.v.daum.net/v/20181021002601535

    지금 오세훈이 청년주택 취소한 거라고 선동하는 것도
    지지자들 과거 이력 비추어봤을 땐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만한 사람들입니다.
    그 동안 양념질에 너무 속아왔죠

  • 24.
    '21.4.10 5:34 PM (223.38.xxx.127)

    박원순 디지털 집무실 치우는거보고 알아봤다 생태야
    전임시장 좋은정책은 이어가는게 맞지
    요즘 세상에 도장들고 결재하라고 할 인간
    V가 괜히 나온게 아녀

  • 25. 원래
    '21.4.10 5:37 PM (39.117.xxx.200)

    저 인간들 늘 거짓말 해왔어요
    민주당 양념질에 얼마나 속아왔는데요

    나경원 자위대 참석 그렇게 까대더니
    고 김대중 대통령도 자위대 창설 기념행사에 참석하셨더군요.
    자위대 참석의 원조는 고 김대중 대통령 이셨던 거죠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6070400209104006&e...

    게다가 명박이 물대포, 명박산성이 원조인줄 알았는데
    원조는 노무현 물대포, 무현산성이었고
    http://www.inven.co.kr/board/wow/762/74126

    이때 미군기지 이전문제로 평택 대추리에서 시위가 있었는데
    민간인 시위 진압에 군대와 경찰이 합동 작전을 벌여 진압했죠
    1천 명의 시민을 진압하기 위해 1만 4천명의 공권력이 투입됐어요
    이 때 사진 검색해서 보시면 너무 잔인해요
    방패 모서리 갈아서 목덜미 찍기, 물대포, 최루액, 컨테이너 장벽, 테이저건 등이 전부 시위 진압에 사용됐거든요
    근데 저 사람들 본인들은 이랬던 이력이 하나도 없었던 것처럼
    명박산성 명박 물대포만을 비난했었죠
    http://news.v.daum.net/v/20170325143956034
    http://theqoo.net/square/1217804841

    이번에 오세훈 세빛둥둥섬도 1400억 들여서 혈세를 낭비했다고 그렇게 까더니
    서울시 예산으로 쓴 건 SH가 들인돈 128억 이외에 나머지는 다 민간 자본이었고
    http://news.v.daum.net/v/20210331205636663

    홍준표 돼지발정제도 홍준표가 아니라 홍준표 친구가 쓴 걸
    오랜 시간이 지난 뒤 그 때 말리지 못한 게 후회한다고 한 걸
    홍준표 본인이 한 것처럼 양념질 하고...
    http://news.v.daum.net/v/20181021002601535

    지금 오세훈이 청년주택 취소한 거라고 선동하는 것도
    지지자들 과거 이력 비추어봤을 땐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만한 사람들입니다.
    그 동안 양념질에 너무 속아왔죠

  • 26. 음..
    '21.4.10 5:37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기사 내용은

    1) 구청장들이 민원을 이유로 1월에 제도 개선 권고 (오세훈 관련 없음)
    2) 오 시장은 청년 주거 공약을 내세웠음. 하지만 역세권 청년주택 관련 공약은 빠졌음 (박시장 정책 계승할 생각없다는 것)
    ---> 오 시장이 사업 추진을 할 의지가 있을까, 라는 질문에 많은 사람들이 NO라고 생각한다는 것 아닌가요?

  • 27. 저같으면
    '21.4.10 5:37 PM (58.120.xxx.107)

    제 댓글 아래 이런 댓글은 챙피해서라도 못 쓸텐데.

    딴소리는

    '21.4.10 5:31 PM (210.178.xxx.131)

    너~~~~

  • 28. pupu
    '21.4.10 5:38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기사 내용은

    1) 구청장들이 민원을 이유로 1월에 제도 개선 권고 (오세훈 관련 없음)
    2) 오 시장은 청년 주거 공약을 내세웠음. 하지만 역세권 청년주택 관련 공약은 빠졌음 (박시장 정책 계승할 생각없다는 것)

    ---> 오 시장이 사업 추진을 할 의지가 있을까, 라는 질문에 많은 사람들이 NO라고 생각하기에 댓글 다시는 것이고요

  • 29.
    '21.4.10 5:39 PM (93.160.xxx.130)

    기사 내용은

    1) 구청장들이 민원을 이유로 1월에 제도 개선 권고 (오세훈 관련 없음)
    2) 오 시장은 청년 주거 공약을 내세웠음. 하지만 역세권 청년주택 관련 공약은 빠졌음 (박시장 정책 계승할 생각없다는 것)

    ---> 오 시장이 사업 추진을 할 의지가 있을까, 라는 질문에 많은 사람들이 NO라고 생각하기에 댓글 다시는 것이고요

  • 30. 돼지 발정제
    '21.4.10 5:39 PM (58.120.xxx.107)

    전 82에서 보고 홍준표가 구해준 건지 알았더니 아니었나봐요,

  • 31. 그렇구나
    '21.4.10 5:40 PM (210.178.xxx.131)

    주민들이 청년주택을 아름답고 훌륭하게 지어주세요 라고 민원 넣는 중인가보네요. 오세훈이 민원 받아서 잘 짓겠네요 이제 됐나요?

  • 32. 223.38
    '21.4.10 5:43 PM (39.117.xxx.200)

    님이 말씀하시는
    오세훈이 반드시 이어 가야할
    전임 박원순 시장의 좋은 정책이
    이런 것들인가요?
    https://theqoo.net/index.php?mid=covid19&filter_mode=normal&page=2&document_sr...

  • 33. 저런
    '21.4.10 5:44 PM (58.120.xxx.107)

    민원이 뭔지도 모르시는 분도 등장!

  • 34. 주민들
    '21.4.10 5:46 PM (210.178.xxx.131)

    뭐라고 민원 넣었는지 아시나보네요. 오세훈 시장님이 민원대로 해주시겠죠. 꼭 민원대로 하길 바랄게요ㅋㅋㅋㅋ

  • 35. 세금
    '21.4.10 6:04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1. 세빛 둥둥

    상식적으로 민관합작할 때 민간회사가 손해보는 계약하는 거 보셨어요? 그것도 MB 하에서요...손해가 나면 정부가 메꾸는 식으로 계약합니다. 세빛에 들어간 서울시 자금이 그 정도 밖에 아니라고요?

    그리고 SH 가 왜 설립 목적에도 없는 이 사업에 끌려 들어갔는지는 궁금하지 않으세요? 참고로 오세훈은 무혐의 받았습니다.
    --------------------------------------

    현저한 물가변동이나 불가항력의 일이 생긴 경우가 아니면 총사업비를 바꿀 수 없게 돼 있는데도 시행업체인 ㈜플로섬과 맺은 협약을 두 차례나 변경해 총투자비를 662억원에서 1390억원으로 갑절 넘게 늘리고, 투자비 회수를 위한 ㈜플로섬의 무상사용 기간을 20년에서 30년으로 연장한 행위가 업무상 배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2. 홍준표 발정제
    "우리 하숙집 동료들은 궁리 끝에 흥분제를 구해 주기로 하였다"

    어느 부분에서 처절한 반성이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분은 그게 강간 모의라는 인식도 없으셨던 것 같은데요

    3. 고 김대중 대통령
    90년대 중반까지였나요. 일본 영화 같은 것은 영화제를 통해서만 볼 수 있었어요. "왜색"에 대한 경계감이 무척 높았어요. 우습게도 어린이 만화는 거의 모두 일본 것이었지만...일본 문화 개방을 하신 분도 김대중 대통령이었다고 기억합니다. 그럼에도 대중들이 친일 행위로 보지 않죠? 왜 그럴까요? 그건 각자의 행적에 답이 있는게 아닐까요?

    나경원 의원이 친일이라는 말을 듣는 것은 그의 행적 때문입니다.

    나의원은 "지난 2015년 박근혜 정부의 굴욕적인 한일위안부합의에 대해 “외교적으로는 그래도 잘 한 협상”이라고 평가했다"

    ‘일본 자민당의 정권복귀와 아베 총리 중심의 자민당 우위체제 구축’ 간담회 본인이 주제를 잡으셨고요.

    4. 고 노무현 대통령

    노대통령 때 컨테이너 산성이 있었나요? 당시만 해도 전경 닭장 차로 가로 막는게 최선이었던 거 같은데. MB 시절의 컨테이너 박스는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참.신.했어요.

    시위대와 충돌로 인한 불상사에 고 노무현 대통령과 국민의 힘 출신의 대통령들이 어떻게 대처했느지는 기억이 안나시나요?

    한분은 대국민 사과를 다른 분들은 사찰을 했습니다.. 백남기 농민의 사인이 뭐였습니까? 서울대에 압력 넣어서 외상으로 인한, 말 없애고. "병사"로 둔갑시켰지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46602
    이런 가운데 2005년 11월 15일 농민대회 과정에서 사망한 전용철, 홍덕표 농민의 유가족과 국민에게 사과한 노무현 대통령의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시위 과정에서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시민이 사망했다는 점에서 두 사건은 꼭 닮았지만, 정부의 대응은 달랐기 때문이다.

  • 36. 세금
    '21.4.10 6:05 PM (93.160.xxx.130)

    1. 세빛 둥둥

    상식적으로 민관합작할 때 민간회사가 손해보는 계약하는 거 보셨어요? 그것도 MB 하에서요...대부분의 경우 손해가 나면 정부가 메꾸는 식으로 계약합니다. 세빛에 들어간 서울시 자금이 그 정도 밖에 아니라고요?

    그리고 SH 가 왜 설립 목적에도 없는 이 사업에 끌려 들어갔는지는 궁금하지 않으세요? 참고로 오세훈은 아래의 배임에 대해 무혐의 받기는 했습니다
    --------------------------------------

    현저한 물가변동이나 불가항력의 일이 생긴 경우가 아니면 총사업비를 바꿀 수 없게 돼 있는데도 시행업체인 ㈜플로섬과 맺은 협약을 두 차례나 변경해 총투자비를 662억원에서 1390억원으로 갑절 넘게 늘리고, 투자비 회수를 위한 ㈜플로섬의 무상사용 기간을 20년에서 30년으로 연장한 행위가 업무상 배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2. 홍준표 발정제
    "우리 하숙집 동료들은 궁리 끝에 흥분제를 구해 주기로 하였다"

    어느 부분에서 처절한 반성이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분은 그게 강간 모의라는 인식도 없으셨던 것 같은데요

    3. 고 김대중 대통령
    90년대 중반까지였나요. 일본 영화 같은 것은 영화제를 통해서만 볼 수 있었어요. "왜색"에 대한 경계감이 무척 높았어요. 우습게도 어린이 만화는 거의 모두 일본 것이었지만...일본 문화 개방을 하신 분도 김대중 대통령이었다고 기억합니다. 그럼에도 대중들이 친일 행위로 보지 않죠? 왜 그럴까요? 그건 각자의 행적에 답이 있는게 아닐까요?

    나경원 의원이 친일이라는 말을 듣는 것은 그의 행적 때문입니다.

    나의원은 "지난 2015년 박근혜 정부의 굴욕적인 한일위안부합의에 대해 “외교적으로는 그래도 잘 한 협상”이라고 평가했다"

    ‘일본 자민당의 정권복귀와 아베 총리 중심의 자민당 우위체제 구축’ 간담회 본인이 주제를 잡으셨고요.

    4. 고 노무현 대통령

    노대통령 때 컨테이너 산성이 있었나요? 당시만 해도 전경 닭장 차로 가로 막는게 최선이었던 거 같은데. MB 시절의 컨테이너 박스는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참.신.했어요.

    시위대와 충돌로 인한 불상사에 고 노무현 대통령과 국민의 힘 출신의 대통령들이 어떻게 대처했느지는 기억이 안나시나요?

    한분은 대국민 사과를 다른 분들은 사찰을 했습니다.. 백남기 농민의 사인이 뭐였습니까? 서울대에 압력 넣어서 외상으로 인한, 말 없애고. "병사"로 둔갑시켰지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46602
    이런 가운데 2005년 11월 15일 농민대회 과정에서 사망한 전용철, 홍덕표 농민의 유가족과 국민에게 사과한 노무현 대통령의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시위 과정에서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시민이 사망했다는 점에서 두 사건은 꼭 닮았지만, 정부의 대응은 달랐기 때문이다.

  • 37. ......
    '21.4.10 6:09 PM (175.223.xxx.8)

    대깨들 우덜편 아니다 생각하면
    무조건 왜곡 날조해서 선동하는 거 진절머리나죠
    절대 대깨문이 하는 말 안 믿어요

  • 38. 쓸개코
    '21.4.10 6:37 PM (121.163.xxx.102)

    원글님이 징그럽게 느끼듯 이쪽도 원글님 글 보면 일일이 말하진 않아도 마찬가지일테고
    175.223. 말씀하시는 진절머리도 비슷하겠죠.

  • 39. ..
    '21.4.10 6:47 PM (223.38.xxx.49) - 삭제된댓글

    왜곡날조는 국짐당 전문
    역사적으로도 아주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죠

  • 40. 재앙이네 오재앙
    '21.4.10 6:58 PM (106.101.xxx.1)

    .

  • 41. 웃기는게
    '21.4.10 7:19 P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

    계속 오세훈이 청년주택 포기했다, 없엤다면서 기사하나 엊ㅅ이 욕하는 글 두어줄
    거기에 달리는 짧은 욕댓글들

    넘 이상해서 기사 찾아 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딴 내용이더라고요,

  • 42. 웃기는게
    '21.4.10 7:22 P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

    계속 오세훈이 청년주택 포기했다, 없엤다면서 기사하나 없이 욕하는 글 두어줄
    아누런 질문이나 의문도 없이 거기에 달리는 짧은 욕댓글들

    넘 이상해서 기사 찾아 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딴 내용이더라고요,

    조국이면 고소 날렸을텐데, 조국이 고소한다고 맨날 알카이브하시던 분들이 겁없이 대놓고 거짓말 도배,
    오세훈은 고소 안할걸로 굳게 믿나봐요,

  • 43. ...
    '21.4.10 7:23 PM (183.97.xxx.99)

    오재앙 ~~~~
    화이팅 ~~~~~

  • 44. 웃기는게
    '21.4.10 7:23 PM (58.120.xxx.107)

    계속 오세훈이 청년주택 포기했다, 없앴다면서 기사하나 없이 욕하는 글 두어줄
    아무런 질문이나 의문도 없이 거기에 달리는 짧은 욕댓글들

    넘 이상해서 기사 찾아 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딴 내용이더라고요,

    조국이면 고소 날렸을텐데, 조국이 고소한다고 맨날 알카이브하시던 분들이 겁없이 대놓고 거짓말 도배,
    오세훈은 고소 안할걸로 굳게 믿나봐요,

  • 45. 93.160
    '21.4.10 7:36 PM (39.117.xxx.200) - 삭제된댓글

    1. 님의 말씀이 맞다면 그렇게 얘기했어야죠
    민주당은 뭐라 선동했었나요?
    오세훈 둥둥섬 때문에
    마치 서울시가 1400억 적자를 보게 한 것처럼 선동했잖아요
    투자비가 1400억인 것이 1400억 적자인 것은 아니죠
    일반 회사에서도 투자비를 적자로 처리하나요?

    2. 님도 지금 양념질하고 있으신데요

    "다시 돌아가면 절대 그런 짓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 검사가 된 후에 비로소 알았다."

    이 부분은 쏙 빼 놓으시고 다른 부분만 가져오시면 안되죠
    전체에서 자기들 유리한 부분만 가져오는게
    선동이 아니면 대체 뭔가요?

    3. 나경원의 행적 때문에 문제가 된 거라면
    님이 말씀하신대로 2015년 이후 나경원의 자위대 참석이
    친일로 인식되어서 욕을 먹었어야 하는데요

    나경원이 욕먹기 시작한 건
    2011년 자위대 행사 참석한 이후 입니다
    그 때부터 자위대를 참석했다는 이유 단 하나만으로
    친일의원으로 찍혀서 집중포화를 받았던 겁니다.
    그러니 님이 말씀하시는 선후관계는 틀렸습니다.

    2011년 기점 민주당은 똑같은 자위대 참석 건에 대해
    고 김대중 대통령의 참석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안하고
    나경원의 참석은 친일이라고 공격한거예요

    4. 제가 건 링크 안 보셨군요
    무현산성은 명박산성과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웅장했습니다
    무현산성 보다가 명박산성보면 우스울 지경이예요
    링크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제가 언제 그 시위에 대한 대응을 문제 삼았었나요?
    대추리 시위 폭력 진압 사태는 경향신문 사설이
    제 2의 광주를 연상케 할 정도로 폭력적이었다고 평가했었죠.
    근데 본인들은 마치 그런 일들을 일으킨 적이 한번도 없었던 것처럼
    (대추리 말고도 부안 강경 진압 사건도 있었죠)
    새누리 시절 시위 강경진압만 내세워 양념질 하는게 웃기다는 겁니다.

    그리고 님이 말씀하시는 민간인 사찰 이 정부도 했어요.
    원전 폐쇄 반대 시민단체들 산자부에서 나서서 사찰한 게
    바로 엊그제입니다.

    한 정부는 사과를 하고 다른 정부는 사찰을 했다고 말하면서
    마치 본인들은 사찰을 한 적이 없는 것처럼 말하는 것도
    양념질이예요

    님께서는 해명을 하신다고 하셨지만
    그 해명을 통해서도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이 어떻게 양념을 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데도 양념질이 아니라고 하실건가요?

  • 46. 93.160
    '21.4.10 7:37 PM (39.117.xxx.200)

    1. 님의 말씀이 맞다면 그렇게 얘기했어야죠
    민주당은 뭐라 선동했었나요?
    오세훈 둥둥섬 때문에
    마치 서울시가 1400억 적자를 보게 한 것처럼 선동했잖아요
    투자비가 1400억인 것이 1400억 적자인 것은 아니죠
    일반 회사에서도 투자비를 적자로 처리하나요?

    2. 님도 지금 양념질하고 있으신데요

    "다시 돌아가면 절대 그런 짓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 검사가 된 후에 비로소 알았다."

    이 부분은 쏙 빼 놓으시고 다른 부분만 가져오시면 안되죠
    전체에서 자기들 유리한 부분만 가져오는게
    선동이 아니면 대체 뭔가요?

    3. 나경원의 행적 때문에 문제가 된 거라면
    님이 말씀하신대로 2015년 이후 나경원의 자위대 참석이
    친일로 인식되어서 욕을 먹었어야 하는데요

    나경원이 욕먹기 시작한 건 2011년 이후 입니다
    그 때부터 자위대를 참석했다는 이유 단 하나만으로
    친일의원으로 찍혀서 집중포화를 받았던 겁니다.
    그러니 님이 말씀하시는 선후관계는 틀렸습니다.

    2011년 기점 민주당은 똑같은 자위대 참석 건에 대해
    고 김대중 대통령의 참석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안하고
    나경원의 참석은 친일이라고 공격한거예요

    4. 제가 건 링크 안 보셨군요
    무현산성은 명박산성과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웅장했습니다
    무현산성 보다가 명박산성보면 우스울 지경이예요
    링크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제가 언제 그 시위에 대한 대응을 문제 삼았었나요?
    대추리 시위 폭력 진압 사태는 경향신문 사설이
    제 2의 광주를 연상케 할 정도로 폭력적이었다고 평가했었죠.
    근데 본인들은 마치 그런 일들을 일으킨 적이 한번도 없었던 것처럼
    (대추리 말고도 부안 강경 진압 사건도 있었죠)
    새누리 시절 시위 강경진압만 내세워 양념질 하는게 웃기다는 겁니다.

    그리고 님이 말씀하시는 민간인 사찰 이 정부도 했어요.
    원전 폐쇄 반대 시민단체들 산자부에서 나서서 사찰한 게
    바로 엊그제입니다.

    한 정부는 사과를 하고 다른 정부는 사찰을 했다고 말하면서
    마치 본인들은 사찰을 한 적이 없는 것처럼 말하는 것도
    양념질이예요

    님께서는 해명을 하신다고 하셨지만
    그 해명을 통해서도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이 어떻게 양념을 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데도 양념질이 아니라고 하실건가요?

  • 47.
    '21.4.10 11:01 PM (218.55.xxx.217)

    시장된다는 인간이 하두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니
    뭔말이든 믿을수가 있어야지
    코가 제주도까지 안길어졌나몰라
    거짓말쟁이 피노키 오야

  • 48. ..
    '21.4.10 11:21 PM (27.164.xxx.46)

    대깨들 가짜뉴스로 선동하는 게 특기

  • 49. 39 님
    '21.4.11 6:03 A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1. 세빛둥둥
    마치 서울시가 1400억 적자를 보게 한 것처럼 선동했잖아요. 투자비가 1400억인 것이 1400억 적자인 것은 아니죠

    --> 세빛 둥둥이 그래서 이익을 낸 사업인가요? 저 금액은 단순 투자비이고, BEP 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회복이 안되는 매몰비용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리고 유지비 등이 반영한다면 더 손실 규모가 커지는 것 아닌가요? break even point 에 도달이 가능한 사업이면, 언제즈음 가능할까요

    ----------------
    당시 세빛섬 비판 목소리를 냈던 환경운동가 최병성 목사는 5일 오후 전화 통화에서 "세빛섬 개장이 늦어진 건 박원순 전 시장 책임이 아니라, 홍수 때 한강에서 가장 먼저 침수되는 반포지구에 시설을 만들면서 안전성 문제가 발생했고, 민간 사업자의 채무 관계가 복잡해 해결하는 데 시간이 걸렸기 때문"이라면서 "자신이 잘못한 정책을 이전 시장에게 떠넘기는 건 무책임하다"라고 지적했다.

    2. 홍준표 발정제.
    본인이 장장 3장에 걸쳐 강간모의를 묘사해요. 그리고 마지막 두 줄에 장난 삼아 한 일, 얼마나 큰 잘못인지 검사되고 알았다,고 밝혀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현재 여당 인사가 이 자서전 나왔으면 매장되고도 남았을 일입니다. 강간 모의 했지만 장난. 그 위중함은 본인이 강간범을 대해보니 알았다는 거 아닙니까? 정말 반성했다면 피해자가 있는 사건을 장난이었는데, 하고 자서전에 3장에 걸쳐 묘사할 수 있을까요...

    3. 나경원
    자위대 참석 사진 한장으로 사람들이 친일이라고 말하는게 아니라고 말씀드렸는데요. 그건에서 그쳤다면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났을 일이지요. 그런데 나의원의 현재 이미지가 어떤가요? 여당 야당 지지자 모두에게서 친일이라는 이미지 얻으셨는데, 그게 여당 지지자들의 농간이라는 말씀이신지요.

    적어도 저에게는 위안부 협상을 잘한 협상이란 발언, 한일관계를 우리가 자극한다는 발언, 친일 행적 발각 시 서훈 취소 한다는 보훈처 방침 비판, 등등 본인이 차곡차곡 쌓아 올린 것이라 생각됩니다.

    4. 산성
    링크 봤어요. 그 산성은 말씀 드렸듯이 전경차입니다. 쉽게 옮길 수 있는. 컨테이너 박스로 사람 숨통 막는게 아니고요. 정부의 차이는 강경진압으로 인해 사상자가 발생했을 때 대응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참모들의 만류에도 사과. 박근혜 정권은 서울대 압박해서 진단서를 "병사"로 만든게 사실 아닌지요? 후자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으신지요?

    산자부가 "사찰"을 했다면 검찰이 조사하겠지요. 현 정부에 엄정하게 칼 날 겨누고 있는데 어련히 알아서 하겠습니까.

    다만 해당 단체의 관련자 인터뷰는 다음과 같습니다.
    원국행 부본부장을 지낸 주한규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3일 쿠키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기자회견은 공개적인 행사이기에 동향을 파악할 수 있다지만 준비모임은 사적인 장소에서 따로 모임을 가진 것이다. 공개적인 행사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사찰 의혹을 접하고 놀라긴 했지만 진정되고 보니 심각하게 사찰한 것으로는 보지 않는다”며 “단체는 거의 와해된 상황이다. 사찰 의혹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은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5. 양념, 선동 등등
    39님은 본인이 즐겨 읽으시는 뉴스채널을 통해, 저는 제가 즐겨 읽는 채널을 통해 뉴스를 접합니다. 하나의 사실을 서로 다른 줄에 꿰어 넣어서 이해하기도 하고요. 저는 82 등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제가 몰랐던 시각과 사실을 접하게 되고, 기존 시각을 강화하기도, 변경하기도 하는데요. 최대한 기자들이 취재한 사실을 바탕으로 댓글 달았어요. 어느 부분에서 양념, 선동이라는 말을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선동은 말입니다, 대통령 치매~ 백신 맞으면 조종 당해~ 거리두기 필요 없는데 사람들 조종하려고 한다~ 이런 게 선동이라고 생각됩니다만...

  • 50. 39님
    '21.4.11 6:08 A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1. 세빛둥둥
    마치 서울시가 1400억 적자를 보게 한 것처럼 선동했잖아요. 투자비가 1400억인 것이 1400억 적자인 것은 아니죠

    --> 세빛 둥둥이 그래서 이익을 낸 사업인가요? 저 금액은 단순 투자비이고, BEP 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회복이 안되는 매몰비용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리고 유지비 등이 반영한다면 더 손실 규모가 커지는 것 아닌가요? break even point 에 도달이 가능한 사업이면, 언제즈음 가능할까요

    ----------------
    당시 세빛섬 비판 목소리를 냈던 환경운동가 최병성 목사는 5일 오후 전화 통화에서 "세빛섬 개장이 늦어진 건 박원순 전 시장 책임이 아니라, 홍수 때 한강에서 가장 먼저 침수되는 반포지구에 시설을 만들면서 안전성 문제가 발생했고, 민간 사업자의 채무 관계가 복잡해 해결하는 데 시간이 걸렸기 때문"이라면서 "자신이 잘못한 정책을 이전 시장에게 떠넘기는 건 무책임하다"라고 지적했다.

    2. 홍준표 발정제.
    본인이 장장 3장에 걸쳐 강간모의를 묘사해요. 그리고 마지막 두 줄에 장난 삼아 한 일, 얼마나 큰 잘못인지 검사되고 알았다,고 밝혀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현재 여당 인사가 이 자서전 나왔으면 매장되고도 남았을 일입니다. 강간 모의 했지만 장난. 그 위중함은 본인이 강간범을 대해보니 알았다는 거 아닙니까? 정말 반성했다면 피해자가 있는 사건을 장난이었는데, 하고 자서전에 3장에 걸쳐 묘사할 수 있을까요...

    3. 나경원
    자위대 참석 사진 한장으로 사람들이 친일이라고 말하는게 아니라고 말씀드렸는데요. 그건에서 그쳤다면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났을 일이지요. 그런데 나의원의 현재 이미지가 어떤가요? 여당 야당 지지자 모두에게서 친일이라는 이미지 얻으셨는데, 그게 여당 지지자들의 농간이라는 말씀이신지요.

    적어도 저에게는 위안부 협상을 잘한 협상이란 발언, 한일관계를 우리가 자극한다는 발언, 친일 행적 발각 시 서훈 취소 한다는 보훈처 방침 비판, 등등 본인이 차곡차곡 쌓아 올린 것이라 생각됩니다.

    4. 산성
    링크 봤어요. 그 산성은 말씀 드렸듯이 전경차입니다. 쉽게 옮길 수 있는. 컨테이너 박스로 사람 숨통 막는게 아니고요. 정부의 차이는 강경진압으로 인해 사상자가 발생했을 때 대응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참모들의 만류에도 사과. 박근혜 정권은 서울대 압박해서 진단서를 "병사"로 만든게 사실이고 법원에서 유가족에게 위자료 지급을 결정했습니다. 왜 후자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으신지요?

    산자부가 "사찰"을 했다면 검찰이 조사하겠지요. 현 정부에 엄정하게 칼 날 겨누고 있는데 어련히 알아서 하겠습니까.

    다만 해당 단체의 관련자 인터뷰는 다음과 같습니다.

    원국행 부본부장을 지낸 주한규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3일 쿠키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기자회견은 공개적인 행사이기에 동향을 파악할 수 있다지만 준비모임은 사적인 장소에서 따로 모임을 가진 것이다. 공개적인 행사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사찰 의혹을 접하고 놀라긴 했지만 진정되고 보니 심각하게 사찰한 것으로는 보지 않는다”며 “단체는 거의 와해된 상황이다. 사찰 의혹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은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5. 양념, 선동 등등
    39님은 본인이 즐겨 읽으시는 뉴스채널을 통해, 저는 제가 즐겨 읽는 채널을 통해 뉴스를 접합니다. 하나의 사실을 서로 다른 줄에 꿰어 넣어서 이해하기도 하고요. 저는 82 등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제가 몰랐던 시각과 사실을 접하게 되고, 기존 시각을 강화하기도, 변경하기도 하는데요. 최대한 기자들이 취재한 사실을 바탕으로 댓글 달았어요. 어느 부분에서 양념, 선동이라는 말을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선동은 말입니다, 대통령 치매~ 백신 맞으면 조종 당해~ 거리두기 필요 없는데 사람들 조종하려고 한다~ 이런 게 선동이라고 생각됩니다만...

  • 51. 39님
    '21.4.11 6:30 A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1. 세빛둥둥
    마치 서울시가 1400억 적자를 보게 한 것처럼 선동했잖아요. 투자비가 1400억인 것이 1400억 적자인 것은 아니죠

    --> 세빛 둥둥이 그래서 이익을 낸 사업인가요? 저 금액은 단순 투자비이고, BEP 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회복이 안되는 매몰비용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리고 유지비 등이 반영한다면 더 손실 규모가 커지는 것 아닌가요? break even point 에 도달이 가능한 사업이면, 언제즈음 가능할까요

    ----------------
    당시 세빛섬 비판 목소리를 냈던 환경운동가 최병성 목사는 5일 오후 전화 통화에서 "세빛섬 개장이 늦어진 건 박원순 전 시장 책임이 아니라, 홍수 때 한강에서 가장 먼저 침수되는 반포지구에 시설을 만들면서 안전성 문제가 발생했고, 민간 사업자의 채무 관계가 복잡해 해결하는 데 시간이 걸렸기 때문"이라면서 "자신이 잘못한 정책을 이전 시장에게 떠넘기는 건 무책임하다"라고 지적했다.

    2. 홍준표 발정제.
    본인이 장장 3장에 걸쳐 강간모의를 묘사해요. 그리고 마지막 두 줄에 장난 삼아 한 일, 얼마나 큰 잘못인지 검사되고 알았다,고 밝혀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현재 여당 인사가 이 자서전 나왔으면 매장되고도 남았을 일입니다. 강간 모의 했지만 장난. 그 위중함은 본인이 강간범을 대해보니 알았다는 거 아닙니까? 정말 반성했다면 피해자가 있는 사건을 장난이었는데, 하고 자서전에 3장에 걸쳐 묘사할 수 있을까요...

    3. 나경원
    자위대 참석 사진 한장으로 사람들이 친일이라고 말하는게 아니라고 말씀드렸는데요. 그건에서 그쳤다면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났을 일이지요. 그런데 나의원의 현재 이미지가 어떤가요? 여당 야당 지지자 모두에게서 친일이라는 이미지 얻으셨는데, 그게 여당 지지자들의 농간이라는 말씀이신지요.

    적어도 저에게는 위안부 협상을 잘한 협상이란 발언, 한일관계를 우리가 자극한다는 발언, 친일 행적 발각 시 서훈 취소 한다는 보훈처 방침 비판, 등등 본인이 차곡차곡 쌓아 올린 것이라 생각됩니다.

    4. 산성
    링크 봤어요. 그 산성은 말씀 드렸듯이 쉽게 이합집산이 가능한 전경차입니다. 전경차의 경우 시위대가 해산되면 일상으로의 회복도 쉽죠. 저에게는 서울 한 복판이ㅡ 컨테이너 박스 존재 자체가 숨이 막혔어요. 39님인 괜찮으셨나 보네요..

    정부의 차이는 강경진압으로 인해 사상자가 발생했을 때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참모들의 만류에도 사과. 박근혜 정권은 서울대 압박해서 진단서를 "병사"로 만든게 사실이고 법원에서 유가족에게 위자료 지급을 결정했습니다.

    산자부가 "사찰"을 했다면 검찰이 조사하겠지요. 현 정부에 엄정하게 칼 날 겨누고 있는데 어련히 알아서 하겠습니까.

    다만 해당 단체의 관련자 인터뷰는 다음과 같습니다.

    원국행 부본부장을 지낸 주한규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3일 쿠키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기자회견은 공개적인 행사이기에 동향을 파악할 수 있다지만 준비모임은 사적인 장소에서 따로 모임을 가진 것이다. 공개적인 행사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사찰 의혹을 접하고 놀라긴 했지만 진정되고 보니 심각하게 사찰한 것으로는 보지 않는다”며 “단체는 거의 와해된 상황이다. 사찰 의혹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은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5. 양념, 선동 등등
    39님은 본인이 즐겨 읽으시는 뉴스채널을 통해, 저는 제가 즐겨 읽는 채널을 통해 뉴스를 접합니다. 하나의 사실을 서로 다른 줄에 꿰어 넣어서 이해하기도 하고요. 저는 82 등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제가 몰랐던 시각과 사실을 접하게 되고, 기존 시각을 강화하기도, 변경하기도 하는데요. 최대한 기자들이 취재한 사실을 바탕으로 댓글 달았어요. 어느 부분에서 양념, 선동이라는 말을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선동은 말입니다, 대통령 치매~ 백신 맞으면 조종 당해~ 거리두기 필요 없는데 사람들 조종하려고 한다~ 이런 게 선동이라고 생각됩니다만...

  • 52. 39님
    '21.4.11 6:32 AM (93.160.xxx.130)

    1. 세빛둥둥
    마치 서울시가 1400억 적자를 보게 한 것처럼 선동했잖아요. 투자비가 1400억인 것이 1400억 적자인 것은 아니죠

    --> 세빛 둥둥이 그래서 이익을 낸 사업인가요? 저 금액은 단순 투자비이고, BEP 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회복이 안되는 매몰비용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리고 유지비 등이 반영한다면 더 손실 규모가 커지는 것 아닌가요? break even point 에 도달이 가능한 사업이면, 언제즈음 가능할까요

    ----------------
    당시 세빛섬 비판 목소리를 냈던 환경운동가 최병성 목사는 5일 오후 전화 통화에서 "세빛섬 개장이 늦어진 건 박원순 전 시장 책임이 아니라, 홍수 때 한강에서 가장 먼저 침수되는 반포지구에 시설을 만들면서 안전성 문제가 발생했고, 민간 사업자의 채무 관계가 복잡해 해결하는 데 시간이 걸렸기 때문"이라면서 "자신이 잘못한 정책을 이전 시장에게 떠넘기는 건 무책임하다"라고 지적했다.

    2. 홍준표 발정제.
    본인이 장장 3장에 걸쳐 강간모의를 묘사해요. 그리고 마지막 두 줄에 장난 삼아 한 일, 얼마나 큰 잘못인지 검사되고 알았다,고 밝혀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현재 여당 인사가 이 자서전 나왔으면 매장되고도 남았을 일입니다. 강간 모의 했지만 장난. 그 위중함은 본인이 강간범을 대해보니 알았다는 거 아닙니까? 정말 반성했다면 피해자가 있는 사건을 3장에 걸쳐 무용담처럼 묘사할 수 없다는 게 제가 받은 인상입니다. 그 인상을 공유하는 게 선동인가요?

    3. 나경원
    자위대 참석 사진 한장으로 사람들이 친일이라고 말하는게 아니라고 말씀드렸는데요. 그건에서 그쳤다면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났을 일이지요. 그런데 나의원의 현재 이미지가 어떤가요? 여당 야당 지지자 모두에게서 친일이라는 이미지 얻으셨는데, 그게 여당 지지자들의 농간이라는 말씀이신지요.

    적어도 저에게는 위안부 협상을 잘한 협상이란 발언, 한일관계를 우리가 자극한다는 발언, 친일 행적 발각 시 서훈 취소 한다는 보훈처 방침 비판, 등등 본인이 차곡차곡 쌓아 올린 것이라 생각됩니다.

    4. 산성
    링크 봤어요. 그 산성은 말씀 드렸듯이 쉽게 이합집산이 가능한 전경차입니다. 전경차의 경우 시위대가 해산되면 일상으로의 회복도 쉽죠. 저에게는 서울 한 복판이ㅡ 컨테이너 박스 존재 자체가 숨이 막혔어요. 39님인 괜찮으셨나 보네요..

    정부의 차이는 강경진압으로 인해 사상자가 발생했을 때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참모들의 만류에도 사과. 박근혜 정권은 서울대 압박해서 진단서를 "병사"로 만든게 사실이고 법원에서 유가족에게 위자료 지급을 결정했습니다.

    산자부가 "사찰"을 했다면 검찰이 조사하겠지요. 현 정부에 엄정하게 칼 날 겨누고 있는데 어련히 알아서 하겠습니까.

    다만 해당 단체의 관련자 인터뷰는 다음과 같습니다.

    원국행 부본부장을 지낸 주한규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3일 쿠키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기자회견은 공개적인 행사이기에 동향을 파악할 수 있다지만 준비모임은 사적인 장소에서 따로 모임을 가진 것이다. 공개적인 행사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사찰 의혹을 접하고 놀라긴 했지만 진정되고 보니 심각하게 사찰한 것으로는 보지 않는다”며 “단체는 거의 와해된 상황이다. 사찰 의혹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은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5. 양념, 선동 등등
    39님은 본인이 즐겨 읽으시는 뉴스채널을 통해, 저는 제가 즐겨 읽는 채널을 통해 뉴스를 접합니다. 하나의 사실을 서로 다른 줄에 꿰어 넣어서 이해하기도 하고요. 저는 82 등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제가 몰랐던 시각과 사실을 접하게 되고, 기존 시각을 강화하기도, 변경하기도 하는데요. 최대한 기자들이 취재한 사실을 바탕으로 댓글 달았어요. 어느 부분에서 양념, 선동이라는 말을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선동은 말입니다, 대통령 치매~ 백신 맞으면 조종 당해~ 거리두기 필요 없는데 사람들 조종하려고 한다~ 이런 게 선동이라고 생각됩니다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8009 민씨가 악한 이유 12 ㅇㅇ 2024/04/23 5,639
1588008 초등 아이들 부모직업에 따라 친구가 갈라지네요. 13 .... 2024/04/23 4,017
1588007 이재명 본인은 세금으로 천만원어치 과일먹었으면서 59 250 2024/04/23 2,377
1588006 대구사시는분들 한번 봐주세요ㅡ장례관련 5 ㅠㅠㅠ 2024/04/23 718
1588005 캉골 에코 프렌들리 가방이요 4 ㅇㅇ 2024/04/23 1,131
1588004 서정희는 서세원 죽고 인생이 피는 것 13 죄송 2024/04/23 7,134
1588003 아래 치매 얘기가 나와서요... 13 .. 2024/04/23 3,380
1588002 동창들 부조금 23 000 2024/04/23 3,587
1588001 초등1학년 남아키우는데 1 초등 2024/04/23 659
1588000 드래곤백 쓰시는분 11 ^^ 2024/04/23 1,743
1587999 스페인 코르도바 VS 하옌 일박 비교중입니다. 9 스페인초보 2024/04/23 392
1587998 라인댄스 배우고 싶어요 6 신남 2024/04/23 1,249
1587997 몸살기운이 있었는데, 땀을 흠뻑 흘리니 회복 되네요. 6 땀흘림 2024/04/23 1,351
1587996 방송에서 옛지인 찾는거 좀 불편 7 .. 2024/04/23 1,831
1587995 밥 하고 살다보니 어떤 음식 한가지를 해도 6 ,,, 2024/04/23 2,788
1587994 정신병약 하루 안 먹어도 증상이 올라오나요? 3 참 나 2024/04/23 1,298
1587993 익산역 근처 5 봄비 2024/04/23 716
1587992 대통령실 "의대 학생회, 학업복귀 막아…수사 의뢰·엄정.. 23 속보 냉무 2024/04/23 2,379
1587991 잡곡 뭐드세요? 13 ㅇㅇ 2024/04/23 1,462
1587990 분당서울대병원 근처 신혼집 구해요 3 시누 2024/04/23 1,361
1587989 이와중에 소리 없이 국익을 말아먹는 김건희 여사. 15 .. 2024/04/23 4,256
1587988 롯데월드타워 스카이?전망대 4 moomin.. 2024/04/23 693
1587987 유투브 광고 링크 통해 상품구매 ㅠㅠ 3 .. 2024/04/23 932
1587986 갑자기 왜 25만원? 24 ... 2024/04/23 3,836
1587985 초기 치매 증상일지 걱정이 됩니다. 11 인절미 2024/04/23 3,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