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직장 동료를 오랫만에 만나니

ㅇㅇ 조회수 : 2,800
작성일 : 2021-04-10 15:00:06
예전 직장 용기를 내서 나왔었어요.
그때난 진짜 큰 용기였는데요.

모험과 우연에 몸을 맡겨 다행이
잘 풀려서 중간에 학위도 따고 지금은 프리랜서로
편하게 집에서 일합니다만

예전 직장동료를 만났는데
물론 그직장을 나와서 다른일을하는데요
뭔가 사고나 안목이 그런게 그때수준에 정체된 느낌..

그때 저가 이 동료를 부러워하고 그런 수준이었는데
뭔가 역전 된 느낌..

왜 끊임없이 도전하고 용기를 내야하는지
알겠더라구요..

그때는 큰 용기였고 중간에 아픔도 있었지만
젊을수록 안티테제를 많이 만나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IP : 117.111.xxx.1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것같음
    '21.4.10 3:32 PM (175.193.xxx.206)

    그곳이 더이상 자신을 발전시켜야 할 이유를 만들지 않으면 정체되기 쉬워요.

  • 2. 직장뿐 아니라
    '21.4.10 3:35 PM (153.136.xxx.140)

    전업으로 집안에 머무느냐, 사회생활을 하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지고

    좀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것도 인생의 한 선택이죠

  • 3. 그게
    '21.4.10 3:50 PM (118.235.xxx.192)

    본문에도 쓰셨듯이 일이 잘풀리셨다고... 요즘 세상이 원글님같은 케이스 드물긴해요. 대부분은 나와서 다운그레이드 되는게 현실인듯ㅠ

  • 4. ㅇㅇ
    '21.4.10 4:27 PM (125.191.xxx.22)

    찔리네요. 제 수준이 내려가는중인걸 스스로도 끼고 있는중인데.. 방향을 틀고 싶은데 어째야할지 모르겠네요..

  • 5.
    '21.4.10 4:50 PM (39.7.xxx.135)

    제 수준이 내려가는중인걸 스스로도 끼고 있는중인데.. 방향을 틀고 싶은데 어째야할지 모르겠네요..

    길을 찾아보서요. 본인에게 맞는.
    생각만 하고 아무것도 안 하면 원글님 예전 동료처럼 됩니다 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878 결혼한 남사친한테 껄덕대는? 연락 받아보신분? 23:52:49 1
1797877 신생아 태열 질문 ㄱㄱ 23:52:47 2
1797876 넷플에 2004년판 토지가 있어서 보는데 5 격세지감 23:34:12 468
1797875 친구 결혼땜에 자기 애 출생 후 한달 이상 못본 남자 9 ... 23:30:51 716
1797874 지독히도 안오르던 대한항공도 오르는 걸 보니.. 5 ... 23:26:05 738
1797873 (주식)유진로봇 어찌 보시나요? 2 ........ 23:17:39 727
1797872 50대 독거남 고독사가 그렇게 늘었다는데 15 ........ 23:14:50 1,603
1797871 오늘 공취모에서 활짝 웃는 언주를 보니 6 역겹 23:13:46 503
1797870 60대 걸음걸이 여쭤봐요 7 ㅡㅡㅡ 23:13:19 712
1797869 태진아 이어 또 고소"김어준 들먹인 전한길, 나홀로 콘.. 3 23:10:17 951
1797868 벌거벗은 세계사 개편 6 ... 23:10:11 583
1797867 송파구 방이동 부근 사고?? 6 23:06:05 1,254
1797866 인셉션은 꿈에서 죽으면 깨잖아요 ... 23:05:29 362
1797865 고생많이하고 상처많은 사람 싫죠 18 ㅇㅇ 23:02:58 1,229
1797864 청담레벨테스트 아이가 손도 못대는데요ㅠ 1 Cd 23:02:01 575
1797863 룰라 대통령 손 보셨나요? 눈물나요 ㅠ 13 ㅇㅇ 23:01:35 1,533
1797862 공취모는 국힘과 연관돼 있을까요? 9 ㅇㅇ 22:54:03 296
1797861 남편이 차린 식사 13 ... 22:52:25 1,340
1797860 민주당 의원중 젤 좋은 의원 1명 꼽으라면요? 23 mm 22:52:13 780
1797859 곶감 안 드시는 분 계신가요. 21 .. 22:51:50 1,449
1797858 월세나오는 다세대사는 친척 3 ㅁㄴㅁㅎㅈ 22:48:33 1,266
1797857 친구들 모임에 무슨 옷 입고 나가세요? 5 22:48:23 1,033
1797856 40넘었는데 고객센터 취업 어떨까요 14 22:40:12 969
1797855 기억의단상 8 늙나보다 22:38:02 505
1797854 부족한게 없는 사람도 있긴 한가요 8 ㅇㅇ 22:34:01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