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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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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교육청 영재? 어떤건가요?

.. 조회수 : 2,135
작성일 : 2021-04-10 08:30:13
교육청에서 모집하는 영재수업에 지원해서 합격했다는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들리던데, 초등학생 수학 과학 분야 영재 어떤건가요?
시험이 엄청 어렵거나 경쟁률이 높은가요? 아님 지역별로 다른지...
탁월한 아이들이 많이 응시하나요?
궁금하네요.
IP : 1.232.xxx.10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자체로
    '21.4.10 8:34 AM (59.17.xxx.239)

    큰 의미없구요..
    스팩 한 줄 필요할 때
    이수하는거예요.
    동네학원은 생기부에 입력없지만
    이건 한 줄 써 줘요.
    입시제도 계속 바뀌니
    지금은 써먹을 일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 2. 공감
    '21.4.10 8:38 AM (125.184.xxx.101)

    첫댓글 공감이고 곧 고등인데. 저걸 쓴 일은 없네요..

  • 3. ㅋㅋ
    '21.4.10 8:39 AM (121.152.xxx.127)

    영재원 티셔츠 입고 학교오는애들 귀여움 ㅋㅋ

  • 4. ...
    '21.4.10 8:51 AM (211.226.xxx.247)

    작년에 합격했는데 코로나 땜에 교류는 커녕 온라인 숙제만 하고 있네요.

  • 5. 국짐아웃
    '21.4.10 9:00 AM (218.39.xxx.75)

    초등학교는..
    그냥 융합체험정도 하는거 같습니다.

  • 6. 우린
    '21.4.10 9:08 AM (124.5.xxx.197)

    어린 아이 엄마들은 영재원 들어가면 다 명문대 예비입학한 것처럼 요란하게 말하는데 꼭 그렇지도 않아요. 기본적으로 선행은 한 아이들이라는 거죠. 성대 경시 상받았다는 것도 그렇고 다 어릴 때 유난한 엄마들의 추억...

  • 7. 교육청
    '21.4.10 9:22 AM (211.36.xxx.197)

    교육청 영재는 왠만하면 다 합격하는거같고.
    저희애도 작년에 합격했는데 등록안했어요.
    지인이 선생님이신데 별로라고해서요. 교육청 영재말고 대학에서 운영하는 수업이 입학하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서강대, 연세대? 에서 운영하나 그럴거에요. 거기 다니는애들이 똘똘~

  • 8. ...
    '21.4.10 9:35 AM (183.98.xxx.95)

    의미?
    선발된다는건 뭐든 좋은겁니다
    같은 학년에서 추천받아야하는데 이건쉽나요
    학교에서 선발 혹은 추천받은
    그 아이들이 모여서 시험혹은 면접을
    봐서 교육청별로 교육하는건데 의미가 없나요?
    지원한다고
    하고싶다고
    노력한다고
    모두 되는건 아닌데요

  • 9.
    '21.4.10 9:44 AM (110.15.xxx.179)

    첫째는 3년 재원하고 이번에 과고 입학했어요.
    입학해보니 다 영재원에서 만났던 친구들이라 기숙사 적응도 잘했고요.
    거기서 산출물 만들던 팀 그대로 대회 준비 중이에요.
    생기부에 안들어가더라도 자기들이 재밌어서 하는거라..뭐..

  • 10. 그런데
    '21.4.10 9:51 AM (122.34.xxx.60)

    어디 써먹을 일이 없어도 재미있잖아요ᆢ
    그리고 꾸준히 하면 아이가 성장하는 게 보입니다
    저희 애는 중등 사사과정까지 했는데, 막판에 영재원 학생들만 참여하는 과학대회가 있었어요. 그 때 지도교수와 조교들이 줌으로 애들 발표 연습을 봐주는데 피드백도 아주 상세하게 해주시고 프레젠테이션 기법에 발성까지 체크해주시는데, 그런 대회 연습만으로도 영재원은 할 만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몇 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해나가며 배우는 게 큽니다
    중고딩때 그런 수업을 받고싶다면 초딩때부터 서서히 스며들듯이 여재원 해보는 게 좋죠

  • 11. 그래도
    '21.4.10 10:16 AM (118.235.xxx.129)

    거기가는 애들은 다 욕심있어서 가는거죠 애도 엄마도..거기 가서 잘되는게 아니라 잘할애들이 거길 가 있는거..어차피 갸들 다 학원다님서 실력 늘려요.

  • 12. 글쎄요.
    '21.4.10 10:32 AM (118.235.xxx.59)

    한o연도 논다고 안 보내는데 굳이...
    지인아이보니 영재원 안하고 한과영 나오고 올해 서울대 공대 입학했어요. 공대를 보낼 생각을 안하고 있었는데 아이가 중등에 갑자기 가겠다고 해서요.
    체험학습이니 선택이죠. 선발이라고 기뻐하고 좋아할 것까지야...
    그건 과고가 진로 활짝이었던 시절 이야기고요.
    요즘 과고는 꼭 공대가려는 애들이 가죠. 저희 지역은 중학교는 한해에 영과고 십수명, 외고 십수명 가는 학교인데 재작년부터 합격인원이 주는게 눈에 보여요. 예년 절반 정도 가는 것 같아요. 영어학원에서 영어 잘한다고 외고 어때? 수학, 과학 잘한다고 과고 가니? 이런 이야기가 쏙 들어갔어요.
    고등학교 영재반도 생기부 한줄도 안 들어가니 신청자가 급감하는데입시분위기 바로 반영되는 것 같아요.

  • 13. 옛이야기
    '21.4.10 11:23 AM (124.5.xxx.197)

    최근 의대인기상승으로 과고 인기하락 영재원 인기하락입니다.

  • 14. ......
    '21.4.10 11:28 AM (221.157.xxx.127)

    어쨌거나 똑똑한애들이 하는거에요

  • 15. 지역마다
    '21.4.10 11:31 AM (1.253.xxx.55)

    지자체별로 다르지만 수학과학 말고 외국어,인문 영재원도 있어요. 역시 입학하기 힘들었는데 그래도 격동의 사춘기 덕분에 잘 보냈어요. 1,2학년 주말 수업.
    자기가 하고 싶어해서 6학년 말에 시험쳐서 지역구에서 혼자합격했는데 막상 다니다보니 귀찮고 짜증나고 하는 거 같던데 뛰어난 타학교 학생들보고 느끼는 것도 있고 어쨌든 결석없이 수료한 거 좋더라구요.
    대입때문에 간 건 아니지만 고등샘들이랑 지역에서 ㅇ 명한 학자들이 수업해주시니 뭔가 학교보다 진취적인 분위기였어요

  • 16. ..
    '21.4.10 12:27 PM (59.16.xxx.98)

    영재원은 기본적으로 영재성 있는 아이들 선발해서 공교육과 조금다른 영재성을 키울수있는 수업을 하는데 기본적으로 공부좀 한다하는친구들이 주로 시험을 보기 때문에 쉽다? 글쎄요.
    무튼 책많이 읽은 아이들과
    학원에서 만들어진 아이들이 합격해서 단순히 학교에서 잘한다고 붙지 않더라구요.

  • 17. ...
    '21.4.10 12:30 PM (114.201.xxx.171)

    효율로만 보면 그다지 의미없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아이들은 그렇게만 자라지 않으니까요.
    저희 아이 경우는 배우는 내용 자체보다 동기부여나 메타인지, 정체성형성 면에서 의미가 있었어요.
    최상위권 입시가 최대목표인 부모라면 효율을 떠나 아이를 위해서 안 보내는게 차라리 나을 수도 있어요. 탐탁지 않은 시선을 아이가 가장 먼저 알아차릴테니까요.
    부모입장에서는 라이딩과 주말여행 어려운게 좀 힘들었어요.

  • 18. ...
    '21.4.10 9:45 PM (124.53.xxx.139)

    대학 영재원 사사반 하는중인데 애가 영재원에 가면 자기랑 비슷한 애들이 있어서 행복하대요..
    그 이유하나만으로도 감사하며 보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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