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물오물 대깨오들 오늘도 열일 난리부르스~
골고루 골고루
오물 오물 여기저기 투척...
1. ㅋㅋ
'21.4.10 1:17 AM (223.38.xxx.146)골고루 골고루~~
내일은 무슨 소식 있을까요?2. 진짜
'21.4.10 1:17 AM (1.253.xxx.29)왜 여기서 질척대는지
일팍 가면 동무들
같이 오물 묻히며 좋아라 해줄텐데...3. ㅇㅇ
'21.4.10 1:17 AM (79.141.xxx.81)좀 그만들좀 하시죠
4. 79.141
'21.4.10 1:22 AM (1.253.xxx.29)아랫글에는
그만하라고 말 안했던데요?
먼저 조롱글 올리는 사람한테
해야 할 말 아닌가요?
행동이 꼭 범죄당 국짐당에게는
뭔짓을 해도 가만히 있고
민주당에게는 온갖 누명 씌워 난도질 하는 게
그들과 똑같네요,
심판한다면서 범죄자, 투기꾼 뽑는 그들과
한치도 다를 바 없음.5. 대깨오^^
'21.4.10 1:23 AM (23.16.xxx.243)대깨문이라고 천박하게 낄낄댈 땐 언제고
대깨오라고 미러링당하니 싫은가 봐요 ㅋ
천하고 상스러운 것들이에요.
다까끼 마사오가 떠오르기도 하고
잘 지었어요 ㅋㅋ6. ...
'21.4.10 1:58 AM (98.31.xxx.183)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은 있어도
대가리가 깨저도 오세훈은 없죠
다만 대가리 깨져도 문재인은 안돼가 있을 뿐 ㅎ
엠팍가서 놀라고 하기엔
대깨들이 소수던데...
서울 전지역 골고로 민주당이 패했는데
그럼 서울은 일베에 점령당한 건가요? ㅎㅎ
왜 극단적인 민주당 지지자들이
이 게시판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는지... 도통 알수가 없다능.7. 실제
'21.4.10 2:05 AM (1.253.xxx.29)대가리가 깨져도 국짐당은 있어도
대가리가 깨저도 문재인은 없죠
다만 대가리 깨져도 오세훈은 안돼가 있을 뿐 ㅎ
엠팍이 아니라 일팍이라
대깨오들 좋아하는 곳이라 가라했는데
가라해도 안갈애들인거 아는데 그냥 해본소리
순진한척 하기는... 돈벌이가 여깄는데 안가지...
서울 전지역 골고로 민주당이 패했는데
그럼 서울은 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이 없는 게 증명된거죠.
대신 대가리가 깨져도 내 집값 올려주는 국짐당은 있다는 것도 증명된 거고 ㅎㅎ
왜 극단적인 국짐당 지지자들이
이 게시판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는지... 도통 알수가 없다능.8. ....
'21.4.10 2:28 AM (98.31.xxx.183)대깨문의 정의가
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 아니에요? 자칭 대깨문인줄 알았는데 ㅎㅎ
님은 아니라고 하는데 님 행동이 그냥 딱 대깨문이에요.
순진한척을 왜하나요 그냥 선거에 이겨서 좀 편안한 마음일 뿐.
대깨문 특징이 하나 있는데 제대로 된 문장을 못쓰고 꼭 내 말을 앵무새처럼 따라하더라고요 ㅎㅎㅎ
" 왜 극단적인 민주당 지지자들이
이 게시판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는지... 도통 알수가 없다능 "
요 말을 따라한거 같은데 이 말의 뜻은
대깨문이 이 게시판의 주인은 아니다, 지
국짐당이 이 게시판의 주인이다,가 아님.9. ...
'21.4.10 2:36 AM (1.253.xxx.29) - 삭제된댓글대깨오의 정의가
대가리가 깨져도 오세훈 아니에요? 자칭 대깨오인줄 알았는데 ㅎㅎ
님은 아니라고 하는데 님 행동이 그냥 딱 대깨오에요.
순진한척을 왜하나요 그냥 선거에 이겨서 좀 편안한 마음일 뿐.
대깨오 특징이 하나 있는데 제대로 된 문장을 못쓰고 꼭 내 말을 앵무새처럼 따라하더라고요 ㅎㅎㅎ
" 왜 극단적인 국짐당 지지자들이
이 게시판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는지... 도통 알수가 없다능 "
요 말을 따라한거 같은데 이 말의 뜻은
대깨오가 이 게시판의 주인은 아니다, 지
국짐당도 이 게시판의 주인도 아님.10. 57889
'21.4.10 2:36 AM (116.33.xxx.68)대깨가 챙피한가봐요?
정신좀차려요11. 1.253
'21.4.10 2:38 AM (98.31.xxx.183) - 삭제된댓글유치해서 봐줄수가 없다. 멀쩡한 대깨분 있으면 저분 좀 말려주셈. 대깨 망신 다시키네.
12. ...
'21.4.10 2:38 AM (1.253.xxx.29)대깨오의 정의가
대가리가 깨져도 오세훈 아니에요? 자칭 대깨오인줄 알았는데 ㅎㅎ
님은 아니라고 하는데 님 행동이 그냥 딱 대깨오에요.
순진한척 하고 사기 많이 치던데요. 대깨오들이
대깨오 특징이 하나 있는데 제대로 된 문장을 못쓰고 꼭 내 말을 앵무새처럼 따라하더라고요 ㅎㅎㅎ
" 왜 극단적인 국짐당 지지자들이
이 게시판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는지... 도통 알수가 없다능 "
요 말을 따라한거 같은데 이 말의 뜻은
대깨오가 이 게시판의 주인은 아니다고
국짐당도 이 게시판의 주인이 아님.13. ...
'21.4.10 2:39 AM (1.253.xxx.29)대깨오가 창피한가 봐요?
정신 좀 차려요. 깨짐이들...14. 1.253
'21.4.10 2:40 AM (98.31.xxx.183)유치...
15. ...
'21.4.10 2:40 AM (1.253.xxx.29) - 삭제된댓글유치해서 봐줄수가 없다. 멀쩡한 대깨오 있으면 나 좀 말려주셈. 대깨오 망신 다시키네.
16. 98.31
'21.4.10 2:41 AM (1.253.xxx.29)유치
너네랑 똑같은 말 써주는 데
그럼 니가 원래 유치한거네요 ㅋㅋ17. 1.253
'21.4.10 2:46 AM (98.31.xxx.183)ㅇㅇ 패배의 휴유증이 크지요..아프고 잠이 안오죠? ㅋㅋㅋ
아 님보니 진짜 꼬시다. 대깨가 열받아 참기름행? 그럼 이만!18. . .
'21.4.10 2:51 AM (203.170.xxx.178)98.31 벌레 칙칙
19. 98.31
'21.4.10 2:58 AM (1.253.xxx.29) - 삭제된댓글벌레 놀려 먹는 재미가 이렇게 좋은 줄 몰라서요.
약 올라하니 너무 재밌네요. 토요일이라 잠 안자는 건데
과대망상이 심하네요.
아 그래서 벼락거지 됐다면서 부동산 투기꾼 뽑은 거구나
그럼 그렇지 뇌가 비정상, 제정신인데
말따로 행동따로일까 싶었는데 답이 나왔네.
대깨오는 역시 참기릉 밟고 미끄러져 뇌진탕행~20. 98.31
'21.4.10 3:01 AM (1.253.xxx.29)대깨오들 놀려 먹는 재미가 이렇게 좋은 줄 몰라서요.
약 올라하니 너무 재밌네요. 토요일이라 잠 안자는 건데
과대망상이 심하네요.
아 그래서 벼락거지 됐다면서 부동산 투기꾼 뽑은 거구나
그럼 그렇지 뇌가 비정상, 제정신인데
말따로 행동따로일까 싶었는데 답이 나왔네.
대깨오는 역시 참기름 밟고 미끄러져 뇌진탕행~21. . .
'21.4.10 3:01 AM (203.170.xxx.178)원글님 벌레잡는데 동참합니다~~
한동안 냅뒀더니 아주 난리굿이어요ㅋ22. ㅇㅇ
'21.4.10 3:05 AM (125.135.xxx.126) - 삭제된댓글대깨들 대깨소리에 많이 화나나본데
660원 알바 일베 벌레 소리하던 니들이 할 소리는 아니지..
양심도 없네23. ㅇㅇ
'21.4.10 3:06 AM (125.135.xxx.126)대깨들 대깨소리에 많이 화나나본데
660원 알바 일베 벌레 소리하던 니들이 할 소리는 아니지..
양심도 없네24. ㅎㅎ
'21.4.10 3:09 AM (1.253.xxx.29)저도 한동안 자중하고 일상생활이나 잘 하자
싶었는데. 너무 하다 싶네요.
기레기, 판검새, 국짐당이
또 불끈 솟게 하네요~25. ...
'21.4.10 3:10 AM (1.253.xxx.29)대깨오들 대깨오 소리에 많이 화나나본데
660원 알바 대깨문 깨문이 소리하던 니들이 할 소리는 아니지..
양심도 없네26. . .
'21.4.10 3:25 AM (203.170.xxx.178)125. 135
벌레소리 많이 들었나보네ㅋㅋ
인간이 어디가서 벌레취급 받을짓을 하면 불효하는건데
불쌍한 인생 아니 벌레생27. ..
'21.4.10 5:51 AM (58.232.xxx.144)새벽부터, 쓰레기잡소리,
너희 가족에게나 그따위소리 지껄여라,
이건 비판이 아니고 한국어를 비하하고, 혐오조장하는 쓰레기외의 그무엇도 아님!
밥쳐쳐먹을때마다 너의 주둥이를 보거라!
어떤모양인지!
욕은 욕으로 대응해주마!28. . .
'21.4.10 6:29 AM (203.170.xxx.178)58.232 문재앙 대깨문 거리는것들한테 하는소리?
29. 헛공부
'21.4.10 7:16 AM (223.38.xxx.168)국어공부좀 해라
다써놓고 주어가 없데30. ...
'21.4.10 8:04 AM (1.253.xxx.29)그 국어공부가 필요 없게 만든
나경원 한테 따져요~
주어없습니다의 대모,
대깨오들의 잔다르크 ㅎㅎ31. 58.232가
'21.4.10 8:07 AM (1.253.xxx.29)그 동안 잡소리 해왔다는 자기 고백인가요?
대깨오들은 자기들과 똑같이 써주는데
감사해 하지는 못할 망정
화를 내더라...
그럼 지들 주둥이가 밥처먹을 때마다
보였다는 이야긴데 오리 주둥인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