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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42세.. 둘째 임신하면 사서 고생하는걸까요?

저.. 조회수 : 6,639
작성일 : 2021-04-10 00:47:26
첫아이가 여자아이 10살이예요.. 동생 만들어주고 싶단 생각도 있었지만..



여러이유로 망설이다 ..용기가 안 생기다 이 나이까지...



모든 아이들 이뻐라하고 특히 제아이는 많이 이뻐합니다ㅎ



잘 놀아준다기 보다 그냥 이뻐만 해요ㅎㅎ







근데 아이가 크다보니 서서히 제 손이 덜가고...



외로움도 생기네요.. 가끔 그래요 제가 "너 커도 엄마랑 잘놀아줄거지?"



아이 키우며 더 행복하고싶어요 .마냥 이쁘진않겠지만..



아기들 보면 왜그리 이쁜가요ㅎ



아기 이뻐서 지금 낳는건 너무 무모할까요ㅡ



경제적으로는 여유로운편이예요

남편은 41세. 제 걱정은 하지만 원하면 오케이고 막 적극적은 아녜요










IP : 223.38.xxx.20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4.10 12:50 AM (112.166.xxx.65)

    낳으시려면
    5년전에는 낳았어야죠..
    지금.낳으면 사춘기올 큰애한테도 너무 아기가 부담.
    아기한텐 늙은 부모와 나이차니 큰 형제..
    별로 좋진 않을 듯하네요

  • 2. ..
    '21.4.10 12:50 AM (110.70.xxx.197)

    저라면 절대 안낳겠어요.
    사서 고생입니다

  • 3. ㅇㅇ
    '21.4.10 12:52 AM (125.180.xxx.185)

    아이 학교갈때쯤 엄마 50인데 아이도 싫어할 듯 싶어요.

  • 4. ..
    '21.4.10 12:53 AM (118.218.xxx.172)

    '네' 라고 얘기하고싶네요. 좀 일찍 결정하시지~~

  • 5. ???
    '21.4.10 12:53 AM (211.108.xxx.250)

    단지 아기가 예뻐서 라면 고아원 봉사활동은 어떠신지요. 정인이 같은 아이들 살아있을때 누군가 이뻐해주면 좋으련만

  • 6. 원글
    '21.4.10 12:53 AM (223.38.xxx.20)

    동생과는 10살차가 되겠네요

  • 7. ㅇㅇ
    '21.4.10 12:54 AM (211.36.xxx.165)

    여유있으시면 문제없죠.
    그 졍도 노산 흔해졌고요.
    문제는 체력이랑 애들 친구 엄마들이랑 관계인데
    돈으로 다 해결되더라고요.
    나이차가 많아도 품 넓은 큰언니 역할 자처하니 주변에 애기엄마들 몰리고
    엄마 나이 많다고 애가 따로 겉도는 일도 없더라고요.
    체력은 시터와 도우미가 도와주면 되고요.

  • 8.
    '21.4.10 12:55 AM (211.205.xxx.62)

    결국 큰애가 부담하게 되요
    부모가 너무도 당연히 그렇게 말하는거 보고 어이가 없더라구요
    11살차이 동생 이쁘기만 할까요

  • 9. ...
    '21.4.10 12:55 AM (39.124.xxx.77)

    네버요..
    엄마 60에 애가 아직 20살이 안된거잖아요..
    진심 말리고 싶음..
    터울도 넘 크네요.

  • 10. 원글
    '21.4.10 12:55 AM (223.38.xxx.20)

    경제적 여유는 있어 원하면 시터나 도우미 다 쓸수는 있어요
    근데 걱정은 되네요... 10년간 둘째고민했지만

  • 11.
    '21.4.10 12:56 AM (105.112.xxx.198)

    키울 환경이라면 낳죠
    난 아이들이 너무 이뻐 로또 맞음 낳을때까지 낳아보고 싶던데 ..
    남매라도 사이 너무 좋고 서로 의지하니 좋아요
    둘 보면 뿌듯하고...
    아이가 주는 기쁨 알잖아요

  • 12. ...
    '21.4.10 12:59 AM (220.75.xxx.108)

    큰 애는 동생 필요없어요.
    그냥 님이 낳고 싶어서 낳는거지 큰 애는 이유로 삼지 마세요.

  • 13. 고민되시면
    '21.4.10 1:00 AM (79.153.xxx.197)

    낳으세요. 더늦기전에요. 전 7살차이로 낳았지만 후회없고 둘째 너무 예뻐요. 큰애도 너무 좋아하고 동생 아끼구요.

  • 14. ...
    '21.4.10 1:00 AM (106.101.xxx.18)

    그 정도 노산 흔해졌고요22222

    저도 나이차이많이 지는 동생 있는 맏딸인데
    동생이랑 부대껴본 경험이 저는 정말 좋았어요.
    기저귀갈아주고 밥 챙겨주고 숙제 챙겨주고 나중에는 용돈주던 추억까지 모두 다 행복했어요.

    그리고 아이를 늦게 낳아 키우는 경우
    아이에게 좀 더 관조적인 시선이 되고요 존재 자체에 감사하고 안달복달 내뜻대로 좌지우지하고 싶어하지 않아하는 마치 조부모같은 태도를 갖게 된달까 여러모로 좋더라고요.
    경제적으로 여유 되신다니 전 무지무지 추천합니다.

  • 15. ...
    '21.4.10 1:04 AM (189.121.xxx.96)

    나이 젊겠다..그정도 노산은 흔해요
    돈 있겠다..시터 도우미 다 쓰면 할만하고요
    그 외에 중요한 건.. 첫아이가 알아서 하는 아이라 신경 안써도 되는지 그거에요
    그러면 낳아도 되지요

  • 16. 0001
    '21.4.10 1:05 AM (119.66.xxx.23)

    그나이에 첫째도 낳는데요뭘 경제적여유있음 저는추천이요

  • 17. ...
    '21.4.10 1:05 AM (106.101.xxx.18)

    그리고 노산인 경우 엄마도 젊게 살려고 더 노력하게 되요. 체력적으로나 외모나 등등 여러가지로요.

  • 18. ..
    '21.4.10 1:11 AM (1.251.xxx.130)

    동생 결혼예정 전결혼함 애엄마. 여동생이랑 7살 터울인데 친구처럼 잘지내요. 오히려 차 맨날 얻어타고 유행아이템 옷얻어입고 제가 도움받는게 많아요
    주변에 삼남매있는데 연년생 29 30 남매에 막내동생 아들. 막내랑 17살 터울있는데 그집 막내가 초등 고학년인데 남자인데 분위기 메이커 귀염둥이에요. 나이터울 많아도 잘만 지내던데요. 그집 둘째는 아들이라서 여친 만난다고 매일 집에 없는데. 첫째 누나랑 막내 엄마 셋은 맨날 쇼핑다니고 잘만지내요. 엄마가 막내가 젤이뿌다고
    막내가 있어서 그런지 펜션잡고 가족끼리도 자주 놀러 가더라구요.
    돈이 문제지 경제적 여유되면 낳아요

  • 19. ...
    '21.4.10 1:18 AM (61.98.xxx.116)

    제 동생이라면 말릴 거 같은데~
    원글님이 원하시면 낳으셔야지요~
    40대 좀 더 지나면 몸이,체력이 달라져요
    저라면 그냥 큰아이 하나로 우아하게 살래요~~

  • 20. 솔직히
    '21.4.10 1:21 AM (106.102.xxx.217)

    그 나이에 어떤것에 한참 열정을 쏟아야하는데... 여유로운 전업이라 육아에 마지막으로 에너지를 불태우고 싶은건가봐요..일을 한다면 일의 발전에 관심을 두겠죠...자라면 나머지 인생 육아보다 다른것을 찾아볼거같아요..

  • 21. ...........
    '21.4.10 1:28 AM (68.1.xxx.181)

    첫째에게 부담이라는 건 아시는 거죠? 셤관 하시면 쌍둥이도 가능하겠어요.

  • 22. //////
    '21.4.10 1:38 AM (188.149.xxx.254)

    괜챃아요. 낳으세요. 님같은 분들 아주 행복하고 즐겁게 삽니다.
    둘째 이야기하면 아주 얼굴에 쌍라이트 켜고서 자랑자랑자랑하는데 보기 흐믓해요.
    큰애는 고등학생이고 작은애는 초등 저학년 인 집들 꽤 많았어요.
    그 어린 작은애 덕에 늙은? 부부가 활력을 얻고 생기가둑해서 살더라구요.

  • 23. //////
    '21.4.10 1:40 AM (188.149.xxx.254)

    큰 조카애와 우리 둘째가 딱 열 살차이 나는데,,,찰떡같이 잘 놉디다. 희한하게 그렇게 되대요.
    두어살 차이보다 차라리 터울 많이지면 위계질서 있어서인지 그렇습디다.

    위에 혹이라니 헐.
    솔직히 외동은 나중에 마음의 부담될거에요.
    저도 형제들 소용없지만, 부모 늙으니 위안이 되어요.

  • 24.
    '21.4.10 1:43 AM (14.138.xxx.75)

    늦게 둘째를 낳고 요실금으로 너무 고생하고 있어요.
    몸도 안좋구요. 회복이 너무 느려요. 정말 반대요. 갱년기랑 겹쳐 힘드네요.

  • 25. ,,
    '21.4.10 1:47 AM (68.1.xxx.181)

    솔직히 둘째 입시정보 님이 할까 싶은데요. 큰애 다 키웠으니 노모대신 학교나 입시 알게 보게 하면 편하겠군요.ㅋ

  • 26. ㅡㅡㅡㅡ
    '21.4.10 2:01 AM (70.106.xxx.159)

    돈많으면 하세요

  • 27. 원글
    '21.4.10 2:12 AM (223.38.xxx.20)

    제 형제가 비혼주의라 저희집안에 오직 제 딸아이 하나뿐이예요. 크면 사촌이고 뭐고 없네요. 그게 걸려요...외사촌이라도 있다면 좋겠지만...
    시댁쪽엔 아이 사촌하나있지만 왕래없어요.

  • 28. ..
    '21.4.10 2:13 AM (175.119.xxx.68)

    40초반이면 아직은 몸이 쓸만하죠
    몇년만 지나봐요
    마흔중반쯤부터 아파옵니다
    왜 사나 싶을정도로 내 몸이 내 몸이 아닌 상태가 됩니다

  • 29. ..
    '21.4.10 2:17 AM (86.130.xxx.220)

    저도 40넘어서 첫째랑 차이 많이 나는 둘째 낳았어요. 경재적으로 여유도 있으심 낳으세요. 너무 이뻐요. 외동 둘 키우는거 같이 같이 놀릴 수는 없지만(큰애가 사춘기라 혼자 있고 시청해요)그래도 가끔이라도 이뻐하고 하는거 보면 낳길 잘했다 싶어요. 둘이 항상 베스크프렌드처럼 잘 지내라고 매일 얘기는 해요. 다른거 없이 우리부부 없으면 나중에 둘이 의지하면서 지내길 바라는 맘뿐이에요.

  • 30. 꼭 낳으세요.
    '21.4.10 3:01 AM (188.149.xxx.254)

    돈으로 처발라 키우면 됩니다. 괜찮아요.
    큰 애를 위해서도 낳아주세요.
    여기에 예전에 원글님의 아이같이 부잣집 외동딸인데 아직 자기 젊은데 부모님 다 돌아가셨다고, 주위에 친척도 없고 형제도 없어서 너무 외롭고 마음이 힘들다고 썼어요.
    그 글이 나에게는 무척 충격이었어요.

    여기에 몸 힘들다 어쩐다 하는 분들 그러지마세요.
    어차피 둘째 낳으면 몸 다 축나요.
    애기 봐주는 분이 입주해서 처음부터 2년간 봐줬어요.
    사람 손은 돈으로 메꾸면 됩니다.
    요즘같이 좋은 세상에 우리들 밭에나가 일 안했잖아요. 좋은거먹고 편하게 살았잖아요. 예전 42세가 아니에요.

  • 31. 꼭 낳으세요.
    '21.4.10 3:20 AM (188.149.xxx.254)

    산후조리 말입니다.
    둘째때 백일을 채우도록 조리 했어요.
    그럼 됩니다. 오히려 산후조리 잘하면 있던 병도 괜찮아져요.
    뼈가 다시 붙는건데요.
    조리원가서 한 달반 집에서 두 달.
    죽도록 미역국에 밥만 말아드세요/

  • 32. ,,,
    '21.4.10 3:26 AM (68.1.xxx.181)

    본인 자식 욕심으로 낳으면서 거의 띠동갑인데
    식상하게 첫째 위해서 둘째 낳겠다는 소리를 아직도 하네요.
    남들 보기엔 요즘 재혼도 많으니 재혼해서 둘째 낳았나 보일 뿐.

  • 33. 님같은 분이
    '21.4.10 3:39 AM (217.149.xxx.49)

    많이 낳으셔야죠.
    경제력되고 아이 원하고.
    꼭 낳으세요.

  • 34. ㅇㅇㅇ
    '21.4.10 3:57 AM (73.83.xxx.104)

    요즘은 42세가 아이를 낳기에 늦은 나이는 아니지만
    키우기에 어떨지는 복불복인 것 같아요.
    경제적 여유가 있으면 중요한 부분 해결이고
    건강 잘 관리하세요.
    위에 188님 외동딸 글,
    그런 내용 글이 꽤 많아요.
    그런 분들에게 동생이 있었다면 정말 좋았겠지만
    동생 입장에서 생각하면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은 거니 절대 좋은게 아니죠.

  • 35. ㅡㅡㅡㅡ
    '21.4.10 4:00 AM (70.106.xxx.159)

    가난하면서 낳는것도 아니고
    돈많으면 하세요.

  • 36. ;;
    '21.4.10 4:22 AM (174.112.xxx.80)

    정말 원하면 낳으면 좋아요.
    능력도 되고 마음 자세도 있으시면 잘 기르실 것 같아요.
    무조건 아이는 새 생명으로 축복입니다. 봄이 아름다운 이유가 생명이 솟아나 활기차죠.
    전 세 아이 엄마인데. 엄마가 감사한 마음과 감사한 말을 가지고 기르면 아이들도 그에 상응하는 마음과 말로 호응을 합니다.
    응원해요.

  • 37.
    '21.4.10 4:39 AM (110.44.xxx.91)

    시누가 첫째 11살, 둘째 6살때, 셋째를 낳았어요
    42살때요

    집안의 모든 사람이 셋째를 너무너무 예뻐했어요
    특히 첫째가 셋째를 넘 예뻐했구요
    지금 셋째 3살인데
    첫째가 얘를 다 키웠다해도 될만큼이에요
    학교갔다와서 애보고
    엄마 구박하고요(손씻고 애만지냐고 우유는 몇시에 먹였냐고 등등)

  • 38. ㅇㅇ
    '21.4.10 4:39 AM (223.39.xxx.206)

    40에 낳고 지금 세돌 정도 됐어요
    애는 너무이뻐요
    제일힘든점은 체력이랑 큰애들 공부못봐주는 서터레스
    위에애들은 중딩 초6인데 학원만 왔다갔다...
    애보는 아줌마쓰는것도 몇번쓰다 성격상 같이있는걸 못견디고...
    주2~3반찬도우미 주3청소도우미 쓰는데도
    내가 해야될게 많아요 저희집은 ...
    큰애들한테 미안한게 커요
    근데 고교생이면 좀 나을듯요

  • 39.
    '21.4.10 4:53 AM (110.44.xxx.91)

    제가봐도 첫째가 셋째를 보는데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더라고오요

    근데 웃긴게요
    그 첫째가 6살때 둘째가 태어났었어요
    동생을 넘 갖고싶어해서요
    근데 태어나고보니 엄마가 애기보느라 정신없어하고 본인이 뒷전되는거 같아서
    둘째 2,3살쯤 엄마에게 절대 셋째 낳지말라고 신신당부했던 아이였어요 ㅎㅎㅎ

    제가 짐 42살이고 8,6,4세 있는데 터울이 넘 짧아서 육아에 지쳐 미치고폴짝 뛰는데요

    시누는 애들 터울이 커서 좀 낫고
    첫째가 셋째를 잘 돌봐줘서 편하다고
    절 불쌍히 여기고있어요 ㅠㅠㅠㅠㅠ

    제 셋째는 이제 4살인데 정말정말 예뻐요
    첫째때는 모든게 첨이라서 예쁜줄 잘 몰랐거든요 ㅎㅎㅎ

  • 40. 12
    '21.4.10 5:10 AM (39.7.xxx.78)

    이쁘다는 것도 어릴 때뿐 중고생 힘든 시기 생각 아직 안 드나 봄. 여동생이라면 말림. 네 인생 살라고 할 것 같음.

  • 41.
    '21.4.10 5:49 AM (105.112.xxx.171)

    저기 입장에서 말하니 선택은 님이 하는가고 남 말은 상관없어요
    일단 생기게 노력이나 해 보세요
    맘처럼 바로 생기는건 아니니....

  • 42. ....
    '21.4.10 6:02 AM (112.154.xxx.35)

    친구가 10년 터울로 애를 낳는데요. 친구가 체력이 약해 늙은 나이 육아해야 하는거 빼곤 다 좋다고 했어요. 큰 애는 동생이라기보다 인형 다루듯 동생 안고 업고 다니고 남편은 뒤늦게 아기키우니 젊은 아빠된거 같다고 너무 좋아하고 부모님들도 다 이뻐하고. 현재 큰애는 곧 대학갈 나이고 늦둥이가 초등생이 되었어요.놀기 좋아하는 친구라 늦둥이 없었으면 큰애 대학보내고 신나게 놀텐데 십년은 더 뒷바라지 해야하는 점은 애는 너무 이쁘지만 힘들다고 하네요.

  • 43. 낳으세요
    '21.4.10 6:25 AM (116.43.xxx.13)

    여유 있으시니 낳으셔요
    다만 큰애 위해서 운운 이란말은 절대 하지 마세요
    원글님 만족 을 위한거지 큰애 위한건 아니예요


    저는6살터울(둘째를 34살에 낳음)로 낳았는데 큰애가 동생 귀찮아 하고 큰애 공부 시킬때 둘째가 방해 많이 되었어요
    큰애는 사랑과 관심을 동생에게 뺏기니 싫어하고요
    저도 은근 교육에 관한걸 큰애에게 의지하게 되던걸요
    제 둘째는 고2입니다
    물론 전 큰애 위해 둘째 낳은건 아니고 원래부터 터울지게 나을려고 했어요

  • 44. .....
    '21.4.10 6:58 AM (39.7.xxx.44)

    첫째는 동생 귀찮아함 늦둥이는 나중에 늙은부모가 낳은거 원망할 확률 높음 결론은 부모만족하려고 낳는건데 이것도 고생하고 확률 높죠

  • 45. ㅇㅇ
    '21.4.10 7:03 AM (122.40.xxx.178)

    나이차 나는.동생 좋았던 기억하나도 없어요. 다.엄마욕심. 친정엄마도 낳고는 우리랑 틀린 성격땜에.많이 고생했는데 공부도 못하고 어른되서는 잘살아요.

  • 46. bb
    '21.4.10 7:31 AM (121.156.xxx.193)

    요즘 42세가 예전 42세랑 같나요?
    몸관리 잘 한 분들은 골골한 30대보다 더 젊던데
    경제적 여유가 되면 꼭 낳으시길요.

    다만 첫째한테 마냥 좋을 거라는 기대보다는 혹여나
    부담이 될 수도 있다는 단점까지 안고 낳는 게 덜 힘드실 거 같아요.

  • 47.
    '21.4.10 7:55 AM (61.4.xxx.241)

    낳는것 추천.. 저도 9살터울 남매 키웁니다. 벌써 20살 11살 되었네요

  • 48. ..
    '21.4.10 8:00 AM (110.10.xxx.108)

    베스트글에 노화에 관한 글 읽어보셨나요?
    몸이 계단식으로 늙더라구요.

    제 나이 49세 초등 2학년 세째 둔 친구 힘들어해요. 걔도 애 이뻐하고 돈 많아서 어릴 때는 아줌마 매일 왔어요. 남편이 하나도 안 도와주긴 합니다.

    내가 그 또래의 자식이 있었다면 어떨까 생각하면 너무 암울해요.

    암만 돈 많아도 부모 손길 필요한데 내 몸 하나 돌보기 귀찮을 나이 곧 옵니다.

  • 49. 테나르
    '21.4.10 8:01 AM (175.223.xxx.226)

    걸리는게 님이 나이들어 외로울까 낳는 느낌이네요
    아이들에게 의존하시려는 것 같아요
    그럴거면 오히려 둘 이상 있는게 첫째아이에게 덜 힘들수도 있겠네요
    엄마가 자기만 바라보는게 힘들테니까요
    어쨌든 아이들은 언젠가 커서 자신의 삶을 살텐데 님이 좋아하는 일을 미리미리 개발하세요

  • 50. ㅎㅎ
    '21.4.10 8:12 AM (119.56.xxx.8)

    40에 낳은 아기가 벌써 13살입니다 10살 터울 누나가 있는데, 밭매러가는 것도 아닌 요즘 세상에 무슨 육아를 큰아이가 맡나요 동생이 기저귀차던 시절 재미삼아 기저귀 갈아줘보긴 했네요
    경제력있으면 강력추천입니다 (물론 젊을때의 출산과는 비교가 안되게 체력이 회복이 안되지만 돈으로 많은 것을 대신할수 있으니 경제력이 있으시면 괜찮습니다)
    23살 누나는 요즘 사춘기 들어서 약간 까칠한 동생의 마음을 얻기 위해 어찌할까나 귀여운 고민도 합니다
    그리고 엄마가 늙어 좀 미안하긴하지만 다행히도 아이 친구들 사이에선 인기짱 엄마라서 만회가 되긴하네요

  • 51. 딸기맛우유
    '21.4.10 8:13 AM (182.211.xxx.77)

    경제적으로여유있으면 상관없어요~~~ 원하시면 하루라도 빨리 낳으세요~ 10살차이여도 큰애가 크면 작은애랑 서로 의지하며 살거구요.. 요즘 42세초산도 많은데 무슨 상관인가요

  • 52. ㅎㅎ
    '21.4.10 8:16 AM (119.56.xxx.8)

    단점은 주위 친구들 전부 육아 끝내도 놀러댕기며 자유롭게 사는데 난 아직도 끝나지 않은 육아.. 아.. 이건 정말 치명적인 단점이지만 그래도 보물이니까요 그 보물덩어리가 넘 예뻐서 뭐 상쇄됩니다 ㅎㅎ

  • 53. 행복한새댁
    '21.4.10 9:25 AM (125.135.xxx.177)

    낳으심 되죠. 요즘 초산도 40대가 흔한데.. 신체적인건 이유가 안되는 듯 해요. 사람 사는것과 성격은 다 다르니 본인이 알아서 하시는거구요. 나이들면 여유가 있어서 아이 키울때 아웅다웅 안하니 얘들 성격형성이나 지능에 좋다는 결과도 있지 않나요?

    다 장단점이 있죠. 체력적 한계도 출산만 하고 나면 돈으로 어느정도 커버 되구요. 의술이든 기술력이든 돈만 있으면 되죠.

  • 54. ㅇㅇ
    '21.4.10 9:50 AM (121.171.xxx.131)

    돈 있음 낳으세요
    솔직히 돈이 문제죠

  • 55. 초코비
    '21.4.10 9:58 AM (211.196.xxx.224)

    저도 낳는데 찬성 한표요. 주변에 40 넘어 둘째 셋째 낳는 사람들 많아요. 건강과 경제적 여유 있으면 걱정 없을 것 같아요.

  • 56.
    '21.4.10 10:06 AM (210.94.xxx.156)

    요즘은 워낙 노산이 흔해서
    저는 낳는 거 찬성이요.

  • 57. 민트초코
    '21.4.10 10:21 AM (119.197.xxx.192)

    낳으세요.
    고민거리 아닌거 같아요.
    첫째에게 큰 부담 안주시면 되요.
    네가 키워라. 그런 말 안하시면 된다는거에요.
    지금은 나이차 많아보여도 커서 20대 30대 되면 성인으로 다시 친해지고 그렇더라구요.
    저는 둘째 노력해도 안생기더라구요. 올해만 마지막으로 더 노력해보려구요!
    찾아와준다면 예쁜 둘 째 낳으세요.

  • 58. 찬성
    '21.4.10 10:21 AM (223.62.xxx.37)

    키울 의지와 여유가 있는 상황에서의 둘째는 축복중의 축복아닌가요? 부럽습니다..

  • 59. 여유있으면
    '21.4.10 10:46 AM (122.32.xxx.66)

    낳으셔도 돼요 요즘 늦둥이 많아요.
    울 큰애는 첫째 친구는 외동. 확실히 외동이라 여유로워요. 경제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부럽긴 하지만 자긴 동생이 있으니 이해한다 하더라고요.
    그랬는데 최근(현재 대3) 고민 털어놓는데 부담스럽다고 외롭다고 호출 부모님 서로 무슨일 있으면 각자 전화, 아빠 출장가니 엄마 옆에 있어줘야 한다고 .... 좋고 당연하지만 혼자라 부담도 된다고 그러더래요.
    부모 성향이긴 하지만 암튼 넌 동생이 있어서 좋겠다 하더래요
    암튼 이런 고민도 있더라고요.

  • 60.
    '21.4.10 10:46 AM (219.240.xxx.26)

    계획하에 넷 낳아 키우는데 막내가 초딩들어갈때 불현듯 나를 볼아보니 고생을 사서 하는구나 싶더라구요. 둘만 낳았으면 지금쯤 날아다닐텐데... 42살이고 한두살 차이는 키우는김에 같이 키우라고 하겠는데 열살차이는 처음부터 육아 시작이라 추천은 못하겠네요. 제동생이라면 있는 아이만 열심히 키우고 니 인생 살라고 말해줄거예요.

  • 61. ...
    '21.4.10 11:28 AM (189.121.xxx.96)

    늦둥이 세살인데 정말 예쁘네요 이게 말로 표현이 안 돼요
    마약중에 최강이라는 헤로인이 이런 것일까 싶을 정도로ㅎㅎ
    옥시토신이 미친듯이 흘러나와요
    큰애만 있었다면 우아하게 살았겠지만 이런 건 못느꼈겠죠
    살면서 이런 경험 해보는 것도 축복이네요
    하나 더 낳고 싶은데 이젠 정말 나이가 많아 체력이 안되네요

  • 62. ㅇㅇ
    '21.4.10 12:53 PM (39.7.xxx.234)

    네. 그래도 원하면 반대는 안합니다.

    근데 시터도우미 다 쓸 정도로 여력되면
    왜 이제야 그런생각이 든것인지 안타깝네요.
    그냥 2-3년 터울로 낳으시지

    인생이 참 그래요.
    그땐 맞벌이하고 돈도벌고 커리어도 쌓아야하고.

  • 63. 저는
    '21.4.10 3:03 PM (175.202.xxx.111)

    웬만하면 말리는데 원글님은 낳으셔도 될 것 같아요. 체력, 경제력 되면 40대 초반에 초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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