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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저랑 선거 이야기 해볼까요?

나눠요. 조회수 : 1,066
작성일 : 2021-04-10 00:27:52

어제 선거 이야기 나누자고 한 82입니다.

이제부터 약 두시간 실시간으로요.

음... 일단 티비뉴스를 전혀 안보고 있는데 인터넷에 떠들썩하게 기레기가 써놓은 초선 5인방에

왜구짓이 있네요.

원래는 왜 패인을 분석하고팠는데 너무나 어이없는 내부 왜구에 헛짓꺼리 잘못된 패인 지적에

어이가 없어 이거에 대한 답변을 가장 잘해놓은 두글을 먼저 실어보겠습니다.


처음 거는

https://www.ddanzi.com/free/676510444


두번째는 김동규 교수의 페이스북입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412641&vdate=

IP : 118.219.xxx.164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주혁 페이스북
    '21.4.10 12:28 AM (118.219.xxx.164)

    http://www.ddanzi.com/free/676510444

  • 2. ..
    '21.4.10 12:28 AM (223.39.xxx.69)

    딴지 광고 금지

  • 3. 김동규 페이스북
    '21.4.10 12:30 AM (118.219.xxx.164)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412641&vdate=

  • 4. ...
    '21.4.10 12:31 AM (64.180.xxx.73)

    보배 광고 금지

  • 5. 아주그냥
    '21.4.10 12:31 AM (203.226.xxx.218)

    속이 시원한글이네요

  • 6. 딴지안사요
    '21.4.10 12:31 AM (211.36.xxx.109)

    밤이 늦었네요

  • 7. ..
    '21.4.10 12:33 AM (181.167.xxx.197)

    61.102 대표적인 고장난 녹음기 이니 신경 쓰지 마세요.

  • 8. ..
    '21.4.10 12:36 AM (181.167.xxx.197)

    보궐선거에서 이명박 직계들이 화려하게 부활했다. 뼈아픈 참패다.
    그런데 패배 원인을 두고 뜬금없이 조국을 소환하는 자들이 있다. 이른바 이다. 일반인은 말할 것도 없고 공당의 최고위직을 역임한 사람들까지 이 황당한 논리를 중얼대고 있다. 심지어 5명의 초선 의원들까지도.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취임한 것은 2019년 9월 9일, 같은 해 10월 14일 퇴임했다. 1개월 5일 간의 재임이었다.
    내가 이 당시 국면 전개를 '조국 사태'라 부르면 안된다고 주장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짧은 재임 기간에도 불구하고, '조국 사냥'(임은정 검사의 표현)이라 불릴 정도로 철저하고 절멸적인 공격을 애초에 계획하고 실행한 것은 검찰이었기 때문이다. 끝없는 마타도어와 악질적 침소봉대를 통해 사태를 확산한 주범이 검찰이었기 때문이다.
    자신들에 대한 개혁 시도를 저지하기 위해 극우정당과 수구언론과 총력 합작하여 한 특정인과 그 가족을 겨냥한 역사상 유례없는 반 헌법적, 선택적, 악의적 수사를 전개한 사건. 내가 이 사태를 '검찰의 난'이라 불러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정명(正名)의 관점에서 '조국사태'란 표현은 곧 특정 사안의 원인과 결과, 전과 후를 뒤집은 착종적 이름붙이기 인 것이다.
    2.
    모든 국면마다 끈질기게 조국을 소환하고, 마치 시지프스와 같이 그에게 영원히 되풀이되는 짐을 지우는 자들에게 나는 묻고 싶다.
    만에 하나 당신들 주장대로 (고작 1달 조금 더 장관 직 수행한) '조국 변수'가 유권자들 정치적 선택에 핵심적 영향을 미치는 게 사실이라 치자. 그 파장이 장구해서 이번 서울•부산 시장 보궐선거 패배에도 지대한 악영향을 미쳤다고 치자.
    그렇다면 더불어민주당이 180여석에 가까운 역사적 대승을 거둔 21대 총선은 도대체 어떻게 설명할 건가?
    해당 총선 투표일은 지금보다 딱 1년 전인 2020년 4월 15일이었다.
    유권자들의 선택에 가 그토록 중요하다면, 그때의 승리에는 가 결정적 승인으로 작용했다는 뜻인가? 그리고 지금 2021년 4월의 참패에는 그 영향력이 (무슨 요술 부리듯 변신해서) 거꾸로 결정적 패인으로 작용했다는 의미인가?
    이게 말이 되는 논리인가?
    악의적 프로파간다(propaganda)가 아니라 공적 주장을 하겠다 마음 먹었다면, 입을 열기 전에 최소한 '생각'이란 것을 좀 하기 바란다.
    인간에 대한 예의를 포함해서.

    딴지에서 올라온 좋은 글도 못읽게 하는 이재명 증오로 눈 먼자 때문에 못볼까 복붙합니다.

  • 9. ..
    '21.4.10 12:37 AM (181.167.xxx.197)

    -- 그대들이 생각하는 당으로 가라.--
    영국의 브렉시트를 한번 생각해보자.
    정치는 물론 유권자와 소통해야하고 피드백을 빠르게 받아야한다는 원칙을 갖는건 맞다.
    그런데 그 유권자들이 영국의 국익을 망가뜨리는 치명적인 결정에 표를 던졌다. 그 투표결과는 철저히 영국인들의 이기심에 근거한 것이었다. 이민자와 외국인이 차별없이 사회보장을 받는게 싫다는, 우리 바짓단에 흙을 묻힐 수 없다는 국민의 이기심이 세상 천지에 바보같은 결정으로 귀결됐다. 영국은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등이 떨어져나가고 유럽에서 완전히 고립될 위기에 처했다.
    정치는 물론 유권자의 뜻을 받들어야 한다. 그러나 선거한번 밀렸다고 오랫동안 유지해 온 정치적 아이덴티티를 저버리면 정당의 본질이 사라진다. 그건 곧 그 당이 대체 왜 있어야하는지 모르겠다는 아주 단순한 의문에 봉착할 것이다.
    정의와 평등, 해묵은 수구세력에 대한 적폐청산과 국민의 개혁, 혁신에 대한 열망이 민주당의 정체성이어야 한다. 그런데 오늘 젊은 친구들 몇명이 나와 뭐라고 떠들어댔는지 입이 떡 벌어진다. 끝내 타협하지 않고 검찰개혁을 단행한 추미애 장관을 놓고 뭐, 오만과 독선이었다고? 초선 의원들 아무리 철없이 국회 뱃지 달았다기로서니 이토록 할 말 안 할말을 못 가린단 말인가?
    당이 쇄신해야 한다면 우리가 가야할 길이 무엇인지에 대해 더욱 분명히 하고, 당을 위해 헌신해온 지지자들을 믿고 그 지지기반 위에서 쇄신하는 것이지, 설마하니 기반을 버리고 수구 왜구당처럼 바뀌는게 쇄신이란 말인가? 쇄신의 뜻이 뭔지 알기는 하는가?
    젊은 친구들이 이런 정신나간 소리를 하는데 보아하니 가망이 보이질 않는다. 저토록 한심한 인간들이 의석을 차지하고 앉아있었으니 당이 말짱 도루묵이 된것 아닌가. 찾아봐서 저런 사람들 더있으면 그냥 빨리 짐 싸서 국힘당으로 보냈으면 한다. 애초에 180석까지 필요도 없었다. 제대로 된 사람 몇몇만 갖고 똑바로 다시 차근차근, 시작하면 된다. 뭔지 이상하다 했는데 이런거였구나. 내부에 왜구들이 있는데 뭐가 제대로 된단말인가?

  • 10. ...
    '21.4.10 12:38 AM (220.76.xxx.116)

    1. 민주당 패인은 수십가지

    2. 제일 큰문제는 집값을 못잡음

    3. 세금도 꽤 올라감

    4. 월급쟁이들도 4대보험 올라갔다고 아우성..자영업자들도 마찬가지

    5. 기레기들의 농간
    즉 민주당의 잘못이 1이라고 치면 100프로 부풀림 내로남불프레임작동

    6. 중도층입장에서 바쁘고 출퇴근시간에 헤드라인만 보는데 전부 민주당욕

    7. 극우보수태극기를 제외한 중도입장에서는 민주당이나 국짐당이나 똑같을꺼다 생각

    8. 20대 대학생들 비대면수업하는데 등록금 깍아달라고 하는데 국짐당찍음으로써 코로나는 더 창궐

    9. 조국장관때문에 선거에 졌다는건 일부 20대 표심뿐이고 본질이 아님

    10. 한국사람들의 냄비근성(?)같은 옛날일들은 금방 까먹음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감각이 없어짐

    11. 문통퇴임까지는 코로나가 민생문제의 핵심과제이기때문에 코로나 확산을 잘 막은다면 레임덕은 없을꺼라봄


    기타등등

  • 11. ...
    '21.4.10 12:38 AM (181.167.xxx.197)

    1.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이 참패했습니다. 충분히 예견했던 결과입니다.
    2. 사실, 최근 몇 년 간 민주당 입장에서는 어떤 선거든 절반은 먹고 들어갈 만한 유리한 지형을 갖고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대통령의 평균 지지율 40% 이상에 3-5% 정도만 더해도 충분히 승리할 수 있는 게 선거니까요(작년 총선에서도 제가 누누이 강조했던 부분입니다). 그런데 그 평균치 값 밑으로 추락했다는 것이 이번 선거가 보여주는 민심입니다. 왜 이렇게 된 것일까요?
    3. 민주당이 선거에 패배한 이유로 부동산 문제를 꼽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닙니다. 문제의 원인을 잘못 진단하면 그에 대한 처방도 틀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자칫 내년 대선도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만약 내년 대선을 잃으면, 현재 한국 수구-우파의 정서를 고려할 때 필경 문 대통령을 감옥에 보내자고 할 것입니다. 한국 정치의 비극이 이어지는 것입니다.
    4.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 정권이 민심을 잃은 근본 이유는 integrity에 실패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인테그러티는 번역하기 어려운 말인데, 통전성, 인격적 고결함, 신실함 등의 의미를 지닙니다. 한 마디로 어떤 사람 혹은 집단이 '믿을만한가'를 말합니다. 과연 지난 몇 년 간 대다수 국민의 눈에 비친 현 정권은 '믿을만한' 정치 세력이었을까요? 저는 그 점에서 민주당이 실패한 것이라고 봅니다.
    5. 대표적으로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과 4대강 복원 약속을 들 수 있습니다. 현 정부는 촛불 혁명 이전에 어찌 보면 세월호 참사 때문에 탄생할 수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권 출범 과정에서 자신만만하게 약속했던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과 4대강 복원 약속을 (아무런 납득할 만한 설명도 없이) 그냥 '뭉개는' 것을 보면서 과연 상당수 국민들이 마음 속으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6. 검찰 개혁의 주체나 방식도 '의문투성이'이긴 마찬가지였습니다. 조국, 추미애 두 사람을 '사지'로 몰아놓고 정작 대통령은 뒤에서 팔짱을 끼고 관전을 하거나 훈수를 두는 모습을 보면서, 무엇보다 수많은 지지자들과 시민들이 1년 넘게 검찰개혁을 위해서 싸우도록 부추겨놓고(?) 막상 대통령은 "윤석열도 우리쪽 사람이다"라고 발언을 했을 때 그때 많은 시민들과 (연성) 지지자들이 느꼈을 법한 충격과 배신감에 대해서, 글쎄요 민주당 핵심부에서 문제의 심각성을 갈파하기라도 했을까요?
    7. 총선에서 무려 180석이나 몰아주었는데도 마치 '오합지졸'처럼 갈지자 행보를 보이는 이낙연 체제의 민주당이 노정한 '무능'과 '전략부재'도 짚고 넘어가야 할 것입니다. 오랜 세월 동안 누적된 구악과 싸우려면 그에 걸맞는 '전략과 전술' 그리고 일사분란한 '리더십'이 필수인데, 지난 1년 간 민주당의 행태를 지켜보면 그런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오히려 국민의 실생활과 동떨어진, 국회의원 개인의 관심사와 필요성을 따라 각자 구미에 맞는 개혁과제들을 놓고 각개약진을 하는 모습만 눈에 들어왔습니다.
    8. 민심이 이반한 결정적 원인은 뭐니뭐니해도 '부동산' 정책 실패입니다. 주지하듯 우리나라는 44% 이상의 국민이 무주택자입니다. 부동산이 말 그대로 폭등하여 44%의 국민이 실의와 절망에 빠졌는데 도대체 어떤 선거에서 이길 수 있겠습니까?
    더욱이 집권 여당이 입만 열면 '부동산을 해결하겠다'고 허언장담을 하는 바람에, 그 좌절감이 분노와 배신감으로 번졌는데 말입니다.
    부동산 정책을 둘러싼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 같은 허언장담 역시 결국 '인테그러티'의 상실과 맥을 같이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9. 문재인 정부의 '인사 실패'를 빨리빨리 바로 잡지 못하고 방치하거나 오히려 두둔하는 인상을 준 것도 '인테그러티'의 실패와 연결지을 수 있겠습니다. 대표적으로 윤석열, 최재형(감사원장), 김명수(대법원장), 박병석(국회의장), 홍남기(기재부장관), 김현미(국토건설부장관) 등등을 꼽을 수 있겠는데, 뼈아프겠지만 많은 시민들이 현 정권의 '사람 보는 눈'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있다는 것만은 정직하게 직시해야 할 것입니다.
    10. 끝으로, 한 가지 더 첨언하자면, 만약 내년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 핵심 지지층에서 '이재명 지사'에 대해 과도한 비토권을 행사하는 모습이 노출된다면, 그때는 정말 정권재창출은 물 건너 갈 것입니다.
    이상은 민주당원도 아니고 민주당 열성 지지자도 아니지만, 국힘당 류의 정치세력은 이 땅에서 영원히 사라져야만 한다고 믿기에 그동안 선거 때마다 부득이 민주당을 열심히 지지했던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제가 느꼈던 문제의식을 간단히, 정말 말 그대로 아주 간단히 요약한 것입니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나 열성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이 글이 고까울 수도 있겠으나, 본시 몸에 좋은 약은 쓰다는 사실을 참고하셔서 한번쯤 숙고해보시면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쨌거나 이번에 맞은 회초리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부디 향후 정치일정과 국정운영에서 문재인 정부가 심기일전하고, 훗날 성공한 정부로 역사에 기록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당신들의 실패는 단순히 당신들만의 실패가 아니라, 당신들을 뽑아줬던 우리 모두의 실패이자 대한민국의 패배이기 때문입니다.

  • 12. 그냥
    '21.4.10 12:42 AM (118.219.xxx.164)

    기레기에 여론조작이 국민에 한한게 아니었더군요. 이렇게 내부왜구까지 완전하게 먹혀들어 갔으니 ㅋㅋㅋ
    이건 뭐... 너무 한심스러운 패인 지적과 사과 모습에 어이가 없어 헛웃음만 나옵니다.
    애초 언론개혁에 국민 80프로 이상이 찬성한다고 미디어오늘에서 조사했던게 올 초였던거 같은데
    그 입법이 결국 기레기와 국짐당에 의해 유야무야..
    180석을 갖고도 결국 아무것도 안하고 지체된 결과가 기레기에게 날개를 달아줬고 망나니의 살풀이는 개검에서만 국한된게 아니었음을 기레기의 재보선내내 국짐당보다 더 나서서 국짐당후보를 밀어주고 핥아주었죠.

  • 13. ...
    '21.4.10 12:42 AM (222.235.xxx.104)

    좋은글이고 속시원합니다. 사실 저도 민주당 지지자이지만 그간 민주당의 조국장관과 박시장님에 대처하는 스탠스가 너무나도 맘에 안들었습니다. 그러더니 초선의원이라는것들이 선거 실패에 대한 책임과 쇄신이라 들고 나온것이 저것이라니 통탄할 노릇이지요.

  • 14. 초선이
    '21.4.10 12:49 AM (210.178.xxx.131)

    저렇게 뜬금 없는 짓 하는 거 보면 민주당 내에서 계속 조국 추미애 비토가 있었다는 얘기겠죠. 문정부 뒷받침은 커녕 뱃지 달고 뒷담화나 까고 있었다는 거죠. 천불이 나네요. 자기가 잘나서 당선될 줄 아는 거죠. 누구 덕에 당선됐는데 정말 열불 나네요

  • 15. 저 내부왜구
    '21.4.10 12:51 AM (118.219.xxx.164)

    머리엔 뭐가 들어있을까요?? 역사적 소명의식은 커녕 당이 갖고 있는 방향성조차도 인식하지 못하는 저런 것들을 뽑느라 열린우리당에는 비례만 투표한게 참...ㅋㅋ
    197님 일부러 댓글 복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04님 이야기처럼 이제 박원순시장 죽음에 대해 말해볼까합니다.
    사실 피해호소인?보다 전 꽃뱀이라고 여기는데... 이들의 모함은 일찍이 1년이상 준비되었던 거죠. 안희정을 봐도 그렇고... 아무튼 안희정 사건을 통해서 성인지 감수성을 너무나 많이도 흡수하게된 것도 여론조작이 한몫했다고 봅니다.

  • 16. 혹시
    '21.4.10 12:53 AM (180.65.xxx.50)

    민주당 초선들 조중동 보고 믿는 의원들 있나요?

  • 17. ...
    '21.4.10 12:53 AM (220.76.xxx.116)

    제말에 이어서 오늘 박시영티비보니 안진걸소장나와서 패인분석하던데

    극우보수태극기세력빼면 대다수 국민들은 문통에 진정성을 알고있는데
    그래서 아직까지 40프로내외의 지지를 보여주고 있지만
    이번 lh사태때 대통령이 나와 대국민사과를 하든지 vs 수석보좌관회의때 서면을 읽는 형식으로 사과를 할건지 내부토의결과

    후자로 결정되었다는것에 그건 너무 잘못이라고 하는데요.


    저도 선거한참일때 진솔하게 나와 대국민사과하면 선거를 이길지는 모르지만 지금처럼 큰차이로 지는결과는 안나왔을텐데 청와대도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5년차인데 지금부터라도 국민들과 스킨쉽하는 대통령이 되길 바랍니다.

  • 18. ...
    '21.4.10 12:57 AM (222.235.xxx.104)

    박시장님에 대해도 할말이 많지요. 이미 진보유투브에 케잌 자르는 동영상이며 비서의 편지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었는데 어제 오늘 82에 이제서 동영상과 편지글들 보고 이제사 많은 댓글 달린것을 보고 놀랐죠. 많이들 알고 계신거 아니었나요?
    비극의 탄생이라는 책 많이들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19. 그렇습니다.
    '21.4.10 1:03 AM (118.219.xxx.164)

    박시장님의 죽음은 너무나 개인적으로 안타깝고 어쩌면 기획된 덫이 아닌가 싶은데 이거에 대해 사실 이번 재보선 참패를 했다느 소식에 오히려 박시장님이 원망스럽더군요. 차라리 싸우지.. 약간에 오욕이 묻더라도 살아서 진실을 밝혀줄 것이지 왜 허망하게 가셔서 오히려 피해호소인의 주장만을 진실과 사실로 덧칠하게 만들었는지.. 속상하고..
    박시장님은 자의든 타의든 (사실 스스로의 선택이란 사실도 안믿길 정도로 그분의 삶이 행보가.. 그렇지 않ㅇㅆ는데 만약 약간희 뭐라도 묻었다면 그걸로 스스로를 그렇게 단죄했어야 했는지.. 그걸로 모든게 종결될 줄로 아셨겠지만 결국 ...

  • 20. ...
    '21.4.10 1:15 AM (222.235.xxx.104)

    박시장님이 93년 서울대 우조교 사건의 변호를 맡으셨어요. 그 당시 려성단체들과 연대하여 변호해서 승소를 이끌어냈는데, 그 사건이 어찌 보면 지금의 사건과 많은것이 반대로 오버랩이 되게 되죠.

  • 21. . .
    '21.4.10 1:21 AM (203.170.xxx.178)

    이런글 너무 감사합니다
    청와대와 민주당이 너무 나이브하게 정치했어요
    그들은 목숨걸고 하는데
    박시장님도 기획에 넘어가서ㅠ
    민주당은 쇄신해야해요

  • 22. 고맙습니다.
    '21.4.10 1:30 AM (118.219.xxx.164)

    그런데 문제는 기레기와 피해호소인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서울시민은 반신반의하게 박시장님의 죽음을 받아들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당에서 앞서 피해호소인의 주장을 모두 사실로 인정하면서 재보궐선거에 나섰다는 점입니다. 이건 전략적으로 당사지인 여당자체가 잘못을 인정하니 이번엔? 야당? 에 한쪽만 몰아주는 건.. 뭐 이런식의 자기 면피를 창출했다는 것입니다.
    적어도 박시장에 죽음에 대해 잘한 점에 대해선 긍정을 나타내도 찬양까진 아니더라도 표시릏 했어도 되는데 오히려 중도 내지 눈에 보이지도 않는 막연한 페미니스트 여성쪽 표를 얻고가 박시장에 대한 건 그냥 묻어버리고 뽑아달라 그래 우리 당헌 고친 거 진짜 미안하다 그렇지만 한번만 더 뽑아죠 제발 ... 이런식의 표를 구걸하는게 과연 굽신거리는게 정말 표를 원하는군 하면서 뽑을까요? 오히려 진짜 박시장쪽이 잘못이 있구만이렇게 가게 만들지 않았을까요?? 전 너무 멍청한 선거전략에 화가 치솟습니다.

  • 23. ...
    '21.4.10 1:30 AM (222.235.xxx.104)

    참 우조교 사건은 그게 좀 알려진것과 다른것들이 좀 있더라고요. 그 당시애는 인터넷 휴대폰이 없던시절이니 사실 성희롱을 증명한다는 물증이 없는데, 이게 또 성희롱이라는게 피해자의 진술만으로 인정되었던것 같아요.박시장님도 열심히 변호하셨는데, 정확히 이 사건과 지금이 오버랩되면서 박시장님은 이 고소 사건에서 어떻게든 벗어나기 힘듦을 아셨던거 같아요.

  • 24. ...
    '21.4.10 1:36 AM (222.235.xxx.104)

    그러니까 그 지점에서 민주당에 많이 실망했어요. 피해호소인의 주장을 그냥 인정해버리고 여기 저기 사과하고, 민주당이 보인 스탠스가 민주당 지지자까지도 화나게 만들었죠.

  • 25. ..
    '21.4.10 1:40 AM (223.39.xxx.69)

    개소리 길게도 썼네.
    민주당 패인은 딱 하나

    이재명 lh 폭로
    딴지충들은 절대 이재명 탓은 안하겠지.

    손가락 소굴 딴지
    이재명 따까리 김어준

  • 26. 그렇습니다.
    '21.4.10 1:51 AM (118.219.xxx.164)

    저도 이 지점에서 개혁을 하라고 조국사냥을 시작햇을 때 조국수호를 공수처설치 검찰개혁하라고 180석을 만들어준게 국민입니다. 그런데 기레기마냥 개검과 똑같이 박원순시장의 치적은 어디로 가고 성추행범의 자살로 인한 재보궐선거를 치룰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만드는 겁니까?? 이게 우매하고 멍청하고 산토끼 잡겠다고 집토끼 놓치는 격으로 180석엔 분명 위와같은 국민의 명령이 있었음에도 이건 방치하고 올초 어설픈 사면부터 시작해서 빠른 개혁입법안은 다 협치 숙고?? 란 이름으로 딜레이시켜 기레기와 망나니춤에 놀아나는 국민을 만드는 겁니까?? 사실 박원순시장의 죽음이 패배의 원인은 아닙니다. 올초 얼마전까지 박영선후보가 여론 1위였으니요. 그렇지만 맨날 종일 종편뉴스가 판치는 이상황을 어떻게 10년전 한명숙시장후보나설 때처럼 느슨하게 준비를 할 수 있나요??? 정권심판이라는데.. 그게 180석에 대한 앞서의 명령을 빨리 수행하지 않은 것에 대한 단죄다라는 생각은 안드는 겁니까??

  • 27. 그러게요
    '21.4.10 1:51 AM (61.102.xxx.144)

    개소리 길게도 썼네.
    민주당 패인은 딱 하나

    이재명 lh 폭로
    딴지충들은 절대 이재명 탓은 안하겠지.

    손가락 소굴 딴지
    이재명 따까리 김어준 222222

    그 ㄱ 소리를 짐짓 진지하게 하네요.

  • 28. 레테에서
    '21.4.10 1:52 AM (61.102.xxx.144)

    많이 봤던 듯한 글이군요.
    고상 떨면서 가르치는 태도..

    오랜만입니다~

  • 29. ...
    '21.4.10 1:57 AM (222.235.xxx.104)

    참 예의들 없다. 개소리라니요, 이런저런 얘기해보자라는거 아닙니까? 이재명 Ih폭로 그것도 원인이겠지요. 지지율이 그 시점에서 크로스됐으니까, 선거 끝난 시점에 그동안의 이야기를 좀 해보자는 것입니다. 너무 그러지 마세요.

  • 30. LH사건은
    '21.4.10 2:15 AM (118.219.xxx.164)

    그래도 패배의 원인을 여당에게 돌리고 싶어하는 기레기와 쓰레기 투기꾼 뽑은 개돼지 국민의 변명으로 밖엔 안들립니다. 사실...
    그거보다 더 큰 이슈로 매일 1일1건의 박형준의 엘시티나 오세훈의 내곡당 셀프 투기의 각종 증거가 나왔음에도 기레기는 다 덮었죠.
    민주당은 이걸 너무 못살린 거고요.(살리고 싶어도 언론개혁이 안된 상태에서 실어줄 신문이 어디 있을까?)가 크긴 하죠. ㅠㅠ
    아무튼 경제 부동산 문제는 계속 정권에서도 잡기 힘든 부분이니 이걸 국짐당이 노린 건 사실이고요. 그러나 얼마든지 눈에 보이는 도둑을 잡을 수 있는데도 어설픈 협치와 신임으로 오히려 윤짜장을 비대하게 만들었고 이제 올 연말에 당당히 대선후보로 나오겠죠. 이 부분은 문통도 그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봅니다.
    물론 경제에선 김현미의 국토 토착 경제 관료에게 놀아나 아무것도 안하고 오히려 부동산을 꼬이게 만든게 제일 크고..
    당 내에선 이낙연이 이에 대한 책임을 통감해야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실체없는 중도 그 중도는 어차피 밴드웨건으로 대세를 따르기 마련인데 그 상투를 기레기가 잡느냐 기레기를 혁파한 정권이 잡느냐인데...
    여당은 개개인이 조국 추미애가 싸울때 개검눈치를 봤고
    문통은 성향상 신임을 보여줘 문제를 키웠다고 저는 봅니다.

  • 31. 진짜 기네
    '21.4.10 2:22 AM (61.102.xxx.144)

    이낙연 물러가라. 이거 아닌가?
    좀 핵심만 얘기해요. 주구장창 읽다가 뭔 말인지 놓치겠네요.

    LH 폭로는 별거 아니고
    책임은 이낙연이 져라.
    그래서 대선후보도 불출마해라.....이런 말 하고 싶은 거죠?

    니들의 속셈이 이젠 너무 뻔히 드러나요, 점잖은 척 말하면 그 더러운 속이 가려집니까?

  • 32. 이것도
    '21.4.10 2:32 AM (118.219.xxx.164)

    봐주세요.
    http://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49396?od=T33&po=0&category=0&group...

  • 33. 최택용
    '21.4.10 2:43 AM (118.219.xxx.164)

    한가지 이유 증후군이란 건 처음 알았네요. 흠..
    저는 언론개혁을 하지 않았다에 가장 주안점을 두었는데.. 최택용님 말씀처럼 복합적이겠죠.
    아무리 그래도 설마 쓰레기를 뽑을까했는데 정말 쓰레기가 뽑히는 걸 보니 망연자실하여 패인을 찾아봤습니다.
    언론개혁 없이는 내년 대선도 힘들겠죠. 그러나 조중동도 못쳐내고... 한동훈과 협작한 a채널도 못쳐내는 거 보니.. 참... 씁쓸합니다. 문제는 참패를 성찰한다면서 여당 안찍은 자들에 맞춰 개혁을 늦추고 방기한다면 여당찍은 자들에게 외면당하는 걸 잊지 말아야합니다.

  • 34. 딴지이죄망소굴
    '21.4.10 4:57 AM (183.99.xxx.114)

    .

  • 35. 61.102.xxx.144
    '21.4.10 3:43 PM (118.219.xxx.164)

    님이 갈라치기 하는 국짐충으로 소문이 났던데요. ㅠ
    아무튼 이 글은 패인 분석에 관한 제 사견입니다.
    굳이 두 후보를 말한다면 둘 다 현재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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