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6인데 친구랑 둘이서 팬까페에 간다는데

행복한생각 조회수 : 1,819
작성일 : 2021-04-09 22:04:05
걸그룹 덕질하는 여아인데

친구랑 걸그룹 무슨 행사에 간다네요

이걸 보내야할지..반대해야할지..

전 내일 출근해야하고 아빠가 데려다주는건 싫다네요

친구랑 둘이서 지하철타고 기겠다고

집은 남양주이고 거기는 홍대근처 망원동이예요..

친구가 지하철 타봤다고 폰으로 찾아갈수있다는데

어떻게해야하나요

신학기되어 같은 덕질하는 친구 만나 좋은가봐요

그동안 저가 데려다주고 그랬거든요



IP : 106.101.xxx.16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21.4.9 10:07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말도 안되요.
    덕질은 오케이지만, 거기는 성인들의 모임이에요.
    나이대에 어울리는 장소가 있어요.

  • 2. 행복한생각
    '21.4.9 10:11 PM (106.101.xxx.160)

    그동안가봤는데 팬모임은 아니고 그냥까페에 아이돌 사진등 장식만 있고 음료수시키면 아이돌 사진주고기념품 주고 끝이예요

    팬들끼리 모여서 대화 나누고 그런건 아니예요

  • 3. @@
    '21.4.9 10:15 PM (116.42.xxx.32)

    초등학생을
    경기도에서 서울까지 알아서요?
    그건 아닌듯요

  • 4. 너무
    '21.4.9 10:18 PM (223.38.xxx.126)

    멀고
    초6은 랜선 덕질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코로나에, 어린 여자애들끼리...
    아직은 보호자가 필요한 나이에요.대중교통 같은데서
    엉뚱한일 발생해도 대응능력 없어요.

  • 5. ㅁㅁㅁ
    '21.4.9 10:21 PM (175.223.xxx.246)

    팬까페가 그런 펜까페면 괜찮은듯도 싶지만 거리도 너무 멀고 부모님이 데려다 주는것도 아니고 전철타고 왔다갓다 위험한것 같아요.

  • 6. 중학생도아닌데
    '21.4.9 10:23 PM (175.114.xxx.96)

    조금 이르지 않을까요 집근처도 아니고

  • 7. 저같으면
    '21.4.9 10:28 PM (121.170.xxx.205)

    허락할 거 같아요
    전철타는 것도 경험이고 자기가 계획한거 해보는거 좋다고 생각합니다

  • 8. 행복한생각
    '21.4.9 10:36 PM (106.101.xxx.160)

    좀 가까운 거리 지하철이면 경험삼아 허락할건데 너무 멀어서 고민이 되네요

    같이 가 음료수시켜먹고 사진찍고 오고 그런건 어떤건지 해봐서 알아 장소는 안위험한건 알거든요

    사장님께 출근 양해 구해야할지 고민이네요
    가뜩이나 코로나땜 편의를 많이 봐주시니 더 말하기는 어렵고요..
    ㅜㅜ

  • 9.
    '21.4.9 10:44 PM (106.101.xxx.31)

    안된다고 하세요. 요즘같은 세상에 초6이 홍대요?....안됩니다...

  • 10. 시작
    '21.4.9 10:45 PM (218.232.xxx.78) - 삭제된댓글

    을 힘들게 해야해요.
    첨부터 쉽게 보내주면 끝이 없어요.
    잘않보냈더니 하다하다 결국 포기하더라구요.
    알아서들 온라인으로 굿즈 사고팔고 잘하던데요.
    않보내시면 좋겠어요.
    강경하게~~!!!

  • 11. ..
    '21.4.9 10:59 PM (223.39.xxx.46)

    생일카페투어 전 괜찮다고보는데 거리가 너무멀면 좀 그렇네요.
    최애이면 이번한번만허락해주고 차애나, 다른멤버면 안보내겠어요.제가 아이대신 포카,컵홀더받느라몇번 간적있는데 이런방법도있구나 신기했어요

  • 12. --
    '21.4.9 11:27 PM (220.124.xxx.3)

    그정도는 괜찮아요.
    친구랑 까페가서 뭐 시켜먹고 온다는 건데
    좀 먼곳이라는 거죠?
    그정도는 괜찮습니다. 그나이때 다 합니다.
    누구를 만나는 것도 아니고 혼자도 아니고요.
    스스로 뭔가 계획하고 길도 찾아보고 그런거 좋다고 봅니다

  • 13. 행복한생각
    '21.4.10 12:16 AM (106.101.xxx.160)

    생일카페투어 맞아요 그런거예요 ㅎㅎ
    포카 컵홀더받고 딱 그거더라고요

    같이가는 아이 부모나 아이성향도 몰라 이번만은 어떻게든지 데려다줄까싶어요..

  • 14. ㅇㅇ
    '21.4.10 1:08 AM (221.140.xxx.208) - 삭제된댓글

    동네 아이엄마가 딸 데리고 생일카페투어 하더라구요 딸이 엄청 행복해하고요. 날잡고 하루에 3군데 정도 투어하던데요?
    친구랑은 동네에서만 덕질하고 멀리 가는건 가고싶으면 엄마랑 가자고 하세요

  • 15. kk
    '21.4.10 1:12 AM (124.50.xxx.74)

    남양주가 너무 넓어서 출발지가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남양주 어디가 되었든 홍대는 너무 멀어요
    님은 먼 것을 고민하는 것인지
    그 카페가 가도되는 곳인지
    단순히 데려다주는 것에 대한 것인지
    뭐에 대해 고민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남양주에서 홍대는 환승없이 갈 수 있는 구간은 아닐거고
    그런 행사를 지하철역 코앞에서 하진 않을거고
    같이 가는 애도 어린데다
    카페에서 성인 여성을 기절할때까지 때리고 튀는 세상에
    초등학생을 그렇게 먼거리를 보낼 것 같진 않네요
    그 애가 거길 갈 수 있는 조건은
    거리가 있는 만큼
    보호자가 멀찍이 서서 잘 찾아가는지 지켜보는 선에서
    동행하고
    행사 하는 동안은 어른은 밖에서 기다리고
    끝나면 다시 위와 같은 방법으로 돌아오는 게 안전해 보입니다
    이 방법 아니면 안보냅니다

  • 16. 너무 멀어요
    '21.4.10 8:05 AM (121.162.xxx.174)

    장소가 강남 정도만 되도 남양주에서 전철 타고 가겠는데
    이 거리는 너무 멀고요
    주말 저녁 홍대
    한산하다고 해도 초딩끼리는 전 반대에요
    영 간다 하시면
    갈때가 아니라 올때 데리러 갈 가 같네요

  • 17. aaaa
    '21.4.10 9:02 AM (1.236.xxx.181) - 삭제된댓글

    저도 초6 딸이 있는데
    저라면 절대 반대할거에요.
    물론 친구끼리 성공적으로 다녀왔다면, 아이의 경험도 생기고, 성취감도 느끼고 행복하겠지만
    그러다보면 계속 더 잦아질것 같아요.
    안되는건 딱 잘라서 안된다고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89 기상알람 아이폰 vs 삼성폰 ㅋㅋㅋ 캬캬 11:57:05 58
1803988 전기멀티찜기로 계란 쪄보신 분. .. 11:56:04 34
1803987 쿠팡 사태, 벌써 잊었나 1 ㅇㅇ 11:55:53 56
1803986 압력솥 꼭 비싼 거 사야하나요!??! 6 ㅎㅎ 11:49:22 249
1803985 초보식집사 수국 분갈이 1 날려 11:43:13 114
1803984 종합특검, 박상용 검사 피의자 입건…출국금지 조치 6 자업자득 11:42:45 372
1803983 고터에서 만원짜리 치마를 사입었는데 3 ㅎㅎ 11:42:16 667
1803982 음식 먹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 3 음.. 11:41:15 233
1803981 개인 지출 얼마나 하세요? 1 …. 11:39:03 356
1803980 도람푸라는 단어 왜 이렇게 보기싫은지 11 fjtisq.. 11:32:55 446
1803979 휴전 뒤에도 유조선 0척 1 ㅇㅇ 11:32:29 288
1803978 주부 경력 20년인데 요리가 안늘어요ㅠ 15 한심 11:21:36 841
1803977 밑에 댓글 보니 4 누가 쓰는지.. 11:12:50 401
1803976 아이를 원하지 않는 남편, 어떻게해야하나요? 51 밍키 11:09:54 1,949
1803975 형편이 어려운 암환자입니다 18 도와주세요 11:07:39 2,276
1803974 모스크바의 신사 3 00 11:07:07 495
1803973 초2 인데 영어단어를 죽어도 못 외우는 아이 11 dd 11:03:06 430
1803972 부모가 이상하면 애도 무조건 이상할까요? 7 부모 11:01:13 568
1803971 She had a baby. 무슨 뜻? 9 ㅇㅇ 11:00:59 1,545
1803970 日라멘집 “식사중 폰 보면 퇴장”…이유 듣고보니 ‘끄덕끄덕’ 6 ㅁㄴㅇㄹ 11:00:58 1,082
1803969 11시 정준희의 논 ㅡ 종합특검은 내란종식을 위한 '종합선물세트.. 같이봅시다 .. 11:00:01 106
1803968 트럼프 휴전 직전 유가 하락 1.4조 배팅..'내부 거래 의혹'.. 2 10:59:35 806
1803967 층간소음 말하는게 낫겠죠 7 ,, 10:58:55 435
1803966 미국,바티칸에 군대 투입 2 지옥이있기를.. 10:56:40 471
1803965 컬리에 델리치오 호주산 소고기(안심) 맛있나요? 1 소고기 10:55:50 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