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원순 사진이 다시 생각났어요........
1. 증거를내놓아라
'21.4.9 2:42 PM (203.247.xxx.210)2. ..
'21.4.9 2:43 PM (121.190.xxx.157)우리에게 머리가 있다면
부산과 서울 두 시장이 동시에 성추행을 했다
이런 확률을 생각해보면 될것 같은데요.3. 시장님을
'21.4.9 2:44 PM (1.177.xxx.76)위해 태어난 사람~~~
이런 소리를 성추행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할수 있는건가요?
그것도 몇년에 걸쳐 성추행을 한 직장 상사에게??4. ᆢ
'21.4.9 2:44 PM (218.55.xxx.217)어깨손은 진짜 이해하려해도 이해를 못하겠네
5. ...
'21.4.9 2:45 PM (211.251.xxx.90)동영상 보면 가관~
보통 사람들은
기관장이 나타나면
모세의 기적처럼 멀찌감치
떨어진답니다.
두려워서라기보다 가까이 가기 싫은
부담스러운 존재라
다들 멀어지고자 두뇌 작전을 펼치는데
저 여인은 왜 저럴까요?6. 저때
'21.4.9 2:49 PM (223.39.xxx.97)시장님 표정보면 불쾌해보여요
7. ᆢ
'21.4.9 2:53 PM (218.55.xxx.217)박시장님 표정이 뭔가 불편해보이죠
생일축하자리이고 잘웃는분인데
이상해요8. 점점님께 동감
'21.4.9 3:00 PM (58.226.xxx.155)우리에게 머리가 있다면
부산과 서울 두 시장이 동시에 성추행을 했다
이런 확률을 생각해보면 될것 같은데요2222
그리고나서 당선된 이가 비리의 온상 두 사람.
유딩만 되도 뭔가 이상하다라는 생각이 들겠죠.9. ㅇㅇ
'21.4.9 3:19 PM (223.39.xxx.13)어느 조직사회에서 비서란인간이 상사한테 저러나요??
증거도 없으면서 뒷구녕에 숨어서 언플이나하고
저 비서 신상공개하길 바랍니다
죄질이 너무 나빠요10. ..
'21.4.9 3:39 PM (1.237.xxx.26)이 동영상 말고도 사진 몇개 더 있어야 박시장 착한 손에 짤싹 달라붙어 팔짱끼고 한 사진.
11. ㅇㅇ
'21.4.9 5:08 PM (223.39.xxx.167) - 삭제된댓글생태탕집 아들도 전화인터뷰 하는데 뭐가 두려워 노랑이뒤에 숨어서 옷깃도 안보이게 숨었나요.
진짜 당했으면 인터뷰 하고 증거 확 뿌리고 하면 국힘쪽에서 자리하나 내줄꺼 같은데
용기좀 내봐요..난 피해호소인이라고 부르고싶은데 피해자라고 지칭해달라는 사람아~~~ 나도 여자니까 니편들어주고 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