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족이랑 관계 안좋으신분들 혹시 인간관계 좋은편이신가요?

I 조회수 : 2,264
작성일 : 2021-04-09 12:53:25
정말 직장생활등 사회생활에서 인간관계가 너무 어려운 사람인데요
가족과의 관계도 나이들면서 최악으로 안좋아지고 있어요
가족이랑 관계 안좋으신분들 혹시 사회생활 좋은편이신가요?

IP : 221.155.xxx.1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오.
    '21.4.9 12:56 PM (106.102.xxx.168) - 삭제된댓글

    우리가 남이가? 우주가 남이다!
    세상을 왕따 시키고 살아요.

  • 2. ..
    '21.4.9 1:00 PM (125.179.xxx.20)

    그게 관련있어요
    아무래도 자존감? 자신감도 떨어지고 그랬어요
    가족들하고 사이좋으면 인간관계도 좋아지는듯요
    저같은 경우는요

  • 3. 그렇기도
    '21.4.9 1:05 PM (210.178.xxx.131)

    하고 아니기도 해요. 밖에 나가면 세상 좋은 사람인데 가족한테는 함부로 하는 사람도 많고요

  • 4. 오히려
    '21.4.9 1:11 PM (203.81.xxx.82)

    나쁘지 않을수도 있어죠
    남도 아니고 가족으로 인해 인간에 대한 환멸이나 기대
    바람같은게 없어지거나 내려놓으면

    차라리 타인을 대하는건 무난해요
    큰 기대없이 사람을 대하니까요

    인간사 트러블이 바라는 마음만 없어도 반은 수월할거같아요

  • 5. 돌쇠
    '21.4.9 1:18 PM (1.230.xxx.177)

    저도 원가족이랑 잘 못 지냈었고,
    전반적으로 인간관계에서 즐거움보다 고통을 더 많이 겪었었는데
    가족들이랑 멀어지고 나니 인간관계 정말 좋아졌어요.

  • 6. ....
    '21.4.9 1:35 PM (39.124.xxx.77)

    전 원래 사람한테 기대안하는데 가족들은 너무 바라고 자기들 틀에 맞추려고 해서 이젠
    거리뒀어요. 속이 다 시원하네요..
    그외 인간관계는 문제없어요. 거리두기를 잘하는 편이라. 아쉬워하지도 않고..

  • 7. 가족공동체가
    '21.4.9 1:59 PM (116.41.xxx.141)

    다른 소사이어티보다 어렵죠
    이익공동체에 부모베네핏 편차도 다르고
    의외로 무난한 사람들이 가족관걔 갈등 감추고ㅠ있어 놀란적 많아요
    한국도 부모죽고 제사도 없고하면
    안볼 가족들 많을걸요

  • 8. 저도
    '21.4.9 2:01 PM (110.12.xxx.4)

    가족이랑은 그놈의 도리때문에
    받은것도 없으니 줄것도 없고
    자식들은 아직 내손이 필요 하니 힘든일 있으면 나서서 해결해 주고
    개인적인 인간관계는 좋은 사람이다 싶으면 엄청 적극적이죠.
    그러기 전에 간을 엄청 보죠
    내가 오래 끌고 갈 자신이 있을때만
    근데 나이먹으니 사람보다 나자신에게 집중하고 나의 영역을 평안하게 지키는게 우선이라
    사람은 그닥 우선 순위가 아니라 제가 우선입니다.
    내가 편해야 관계도 편하다.

  • 9. 공감
    '21.4.9 9:19 PM (118.235.xxx.182)

    이런 글을 올리기까지 원글님 고민도 아픔도 많으셨겠어요.
    답을 드리자면, 어려운 일입니다.
    부모, 부모 자식이라는 인간관계의 틀이
    다른 인간관계로 옮겨 갈 테니까요.
    초반에 잘하다가도 결국 꼬이고
    관계가 이어져도 뭔가 개운치 않은 구석이 있고.
    평생 고군분투 중입니다. 전ㄷ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119 쿠팡에 알바하러간 딸 .. 09:14:04 284
1797118 여자 쇼트트랙1500 지금재방하네요 ... 09:11:01 137
1797117 나무증권에서 계좌개설중인데 인증번호가 안와요 3 계좌 09:05:40 128
1797116 설화수 면세점 vs 백화점 어느곳이 쌀까요? 4 가성비추구 08:58:37 333
1797115 명언 - 모든 것은 대화에서 시작된다 ♧♧♧ 08:52:16 284
1797114 50대에도 예쁜사람 구별되던데요 25 u,, 08:43:41 1,460
1797113 고부간갈등에 남편에 대한 저의 생각. 13 고민 08:42:00 804
1797112 귤이 끝물인데요 3 ... 08:35:40 744
1797111 시집살이시킨 남편이 너무 미워요 8 남편 08:33:04 984
1797110 남편 청바지 어디서들 사세요? 7 어디서 08:24:27 491
1797109 아이가 외국으로 떠나는데 18 마음이 아프.. 08:23:26 1,569
1797108 아이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요 13 . . 08:22:09 1,404
1797107 금값이 비싸니 손주 백일과 돌이 부담스럽네요 20 ㅇㅇ 08:15:51 1,831
1797106 [단독] 한미일 연합 훈련 거절한 軍, 미중 전투기 대치하자 美.. 16 ... 08:15:22 1,390
1797105 딸 자랑 조금만.. 11 .... 08:15:01 1,258
1797104 요번주에 이란 폭격 할거라는 소문이... 7 08:05:41 1,583
1797103 도데체 이 시국에 무용하기 짝이 없는. 7 돌았나 07:59:03 1,009
1797102 美대법, '상호관세' 무효화…트럼프 "전세계에 10% .. 2 lil 07:57:42 1,119
1797101 체질에 맞는 식품은 기적에 가까울정도로 효과가 좋네요 7 .... 07:57:12 1,055
1797100 수납형침대 어떤가요 21 .. 07:30:28 1,227
1797099 최민정 일부러 김길리에게 금메달 양보 24 07:26:43 5,563
1797098 남편 밖에서 쓰는 술값 신경 안 쓰세요? 7 돈의노예 07:25:12 932
1797097 최민정선수 우네요 5 ㅇㅇ 07:06:35 4,307
1797096 상속세 몇억 이하면 신고 안해도 되나요? 4 07:04:02 1,574
1797095 전원주님이 김장하 어른처럼 기부했으면 30 …. 07:03:53 3,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