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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랑 관계 안좋으신분들 혹시 인간관계 좋은편이신가요?

I 조회수 : 2,372
작성일 : 2021-04-09 12:53:25
정말 직장생활등 사회생활에서 인간관계가 너무 어려운 사람인데요
가족과의 관계도 나이들면서 최악으로 안좋아지고 있어요
가족이랑 관계 안좋으신분들 혹시 사회생활 좋은편이신가요?

IP : 221.155.xxx.1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오.
    '21.4.9 12:56 PM (106.102.xxx.168) - 삭제된댓글

    우리가 남이가? 우주가 남이다!
    세상을 왕따 시키고 살아요.

  • 2. ..
    '21.4.9 1:00 PM (125.179.xxx.20)

    그게 관련있어요
    아무래도 자존감? 자신감도 떨어지고 그랬어요
    가족들하고 사이좋으면 인간관계도 좋아지는듯요
    저같은 경우는요

  • 3. 그렇기도
    '21.4.9 1:05 PM (210.178.xxx.131)

    하고 아니기도 해요. 밖에 나가면 세상 좋은 사람인데 가족한테는 함부로 하는 사람도 많고요

  • 4. 오히려
    '21.4.9 1:11 PM (203.81.xxx.82)

    나쁘지 않을수도 있어죠
    남도 아니고 가족으로 인해 인간에 대한 환멸이나 기대
    바람같은게 없어지거나 내려놓으면

    차라리 타인을 대하는건 무난해요
    큰 기대없이 사람을 대하니까요

    인간사 트러블이 바라는 마음만 없어도 반은 수월할거같아요

  • 5. 돌쇠
    '21.4.9 1:18 PM (1.230.xxx.177)

    저도 원가족이랑 잘 못 지냈었고,
    전반적으로 인간관계에서 즐거움보다 고통을 더 많이 겪었었는데
    가족들이랑 멀어지고 나니 인간관계 정말 좋아졌어요.

  • 6. ....
    '21.4.9 1:35 PM (39.124.xxx.77)

    전 원래 사람한테 기대안하는데 가족들은 너무 바라고 자기들 틀에 맞추려고 해서 이젠
    거리뒀어요. 속이 다 시원하네요..
    그외 인간관계는 문제없어요. 거리두기를 잘하는 편이라. 아쉬워하지도 않고..

  • 7. 가족공동체가
    '21.4.9 1:59 PM (116.41.xxx.141)

    다른 소사이어티보다 어렵죠
    이익공동체에 부모베네핏 편차도 다르고
    의외로 무난한 사람들이 가족관걔 갈등 감추고ㅠ있어 놀란적 많아요
    한국도 부모죽고 제사도 없고하면
    안볼 가족들 많을걸요

  • 8. 저도
    '21.4.9 2:01 PM (110.12.xxx.4)

    가족이랑은 그놈의 도리때문에
    받은것도 없으니 줄것도 없고
    자식들은 아직 내손이 필요 하니 힘든일 있으면 나서서 해결해 주고
    개인적인 인간관계는 좋은 사람이다 싶으면 엄청 적극적이죠.
    그러기 전에 간을 엄청 보죠
    내가 오래 끌고 갈 자신이 있을때만
    근데 나이먹으니 사람보다 나자신에게 집중하고 나의 영역을 평안하게 지키는게 우선이라
    사람은 그닥 우선 순위가 아니라 제가 우선입니다.
    내가 편해야 관계도 편하다.

  • 9. 공감
    '21.4.9 9:19 PM (118.235.xxx.182)

    이런 글을 올리기까지 원글님 고민도 아픔도 많으셨겠어요.
    답을 드리자면, 어려운 일입니다.
    부모, 부모 자식이라는 인간관계의 틀이
    다른 인간관계로 옮겨 갈 테니까요.
    초반에 잘하다가도 결국 꼬이고
    관계가 이어져도 뭔가 개운치 않은 구석이 있고.
    평생 고군분투 중입니다. 전ㄷ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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