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자기 멈춘 재난문자 불안 키웠다"…19명 확진 초등학교 가보니

Gs 조회수 : 2,294
작성일 : 2021-04-09 09:40:20

http://naver.me/5s9PuV1E

학부모들은 교육당국 등 행정기관에서 제때에 정확한 정보제공을 하지 않았다며 분통을 터뜨리고있다.

A학교 6학년 재학생의 어머니 C씨는 "학교 알림톡을 통해 근거없는 유언비어에 휩쓸리지 말라는 내용이 공지됐다"며 "상황을 즉각 알 수 없다보니 부모들끼리 온갖 정보들이 공유됐기 때문"이라고 토로했다.

C씨는 "이미 아이들끼리하는 단체카톡방에서는 몇학년 누가 확진됐다는 소문이 퍼진 상황이었다"며 "반면 행정적으로는 정확한 안내가 늦어지다보니 불안한 마음만 커졌다"고 말했다.

A학교는 한 아파트 단지에 둘러 싸여있어 대부분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다. 이 아파트에 사는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을 비롯한 주민들의 동선 역시 대부분 겹친다.

하지만 행정안전부의 '재난문자 송출 자제' 방침에 따라 주민들에게 확진자 발생 재난문자가 발송되지 않으면서 사태를 뒤늦게 파악한 경우도 많았다고 C씨는 전했다.

그러면서 “재난문자 발송을 무작정 멈추기 전에 이제 확진 정보를 어떻게 알 수 있는지 대안에 대한 명확한 안내가 있었어야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IP : 119.71.xxx.3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니까
    '21.4.9 9:47 AM (125.131.xxx.161)

    재난 문자 알림 소리 크다고 난리치는 사람 땜에 자제하게 만들더니...
    알림 소리 끄고 문자만 받으면 될 것을
    소리 끄고 가는 지역마다 알림 받으니까 좋던데 안타깝네요.

  • 2. ..
    '21.4.9 9:47 AM (223.38.xxx.179)

    이래도 욕 저래도 욕

    그냥 세월호처럼 용산참사처럼 메르스때처럼

    빵빵 터져야 좋아하지

  • 3. ...
    '21.4.9 9:48 AM (220.116.xxx.18)

    어느 장단에 춤을 추어냐 하나

  • 4. ㄴㅅ
    '21.4.9 9:53 AM (211.209.xxx.26)

    안오니 편해여

  • 5. 88
    '21.4.9 9:57 AM (211.211.xxx.9)

    재난 문자 안오니 세상 좋아진 줄 알고 사람들 마스크 벗고 다닙니다.
    동네 뒤 공원만가도 10명에 4명은 마스크 안쓰고 다니네요.
    ㅠㅠ

  • 6. ..
    '21.4.9 10:05 AM (125.132.xxx.2)

    오면 온다고 지랄 안오면 안 온다고 지랄

  • 7. 재난문자찬성
    '21.4.9 10:16 AM (221.146.xxx.112)

    경각심 갖게 하고 사람들 만나더라도 물한모금 먹을때에도 말 안하게 합니다. 영향이 커요.

  • 8. 이제 기레기
    '21.4.9 10:37 AM (223.39.xxx.119)

    문정부방역 흠집내기 들어갔나요

  • 9. 이기레기
    '21.4.9 11:07 AM (180.68.xxx.100)

    ㅈㅎ가레기 신났네요.

  • 10. 그게
    '21.4.9 11:11 AM (121.129.xxx.166)

    재난문자 너무 많이 보내서 불안감 조장한다는 민원이 있어서 중단한 건데 이젠 재난문자 안보내서 유언비어에 휩쓸린다고. 진짜 뭐 어쩌라는 건지...

  • 11. 다이나믹
    '21.4.9 11:11 AM (121.129.xxx.166)

    코리아가 변덕이 심한 코리아 아닌가요?

  • 12. 재난문자찬성2
    '21.4.9 2:52 PM (180.65.xxx.50)

    경각심 갖게 하고 사람들 만나더라도 물한모금 먹을때에도 말 안하게 합니다. 영향이 커요. 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302 보리밥 하려고 하는데요 ㅇㅇ 23:34:45 21
1805301 검찰, 尹·박영수 '화천대유 뇌물수수 의혹' 4년 만에 각하 1 풀어줄결심 23:32:11 100
1805300 올해 병오년 많이 더울까요? 23:22:47 73
1805299 전한길 구속영장 기각이네요. 3 .. 23:19:03 475
1805298 미장국장 수익 2 미장국장 23:18:47 508
1805297 메이저리그에서 ABS때문에 요즘 난리인거 아세요  ........ 23:18:16 186
1805296 전도연 영화 '생일' 아세요? 1 넷플 23:16:58 203
1805295 부산시장 선거 여론조사, 전재수 45% 박형준 35% 9 가져옵니다 .. 23:16:38 319
1805294 진짜 쑥개떡 어디서 팔아요? 6 쑥향 23:05:48 590
1805293 입 가벼운 부모님때문에 너무 화가 나요 12 ㅠㅠ 23:01:56 1,207
1805292 임플란트 3주 안에 할 수 있을까요? 3 제프 23:00:02 322
1805291 성폭행 시도로 징역 구형받은 김가네 회장네요 ........ 22:57:21 462
1805290 자재값 인건비 해마다 폭등...경험해보니 웃음이 나와요 7 22:51:16 709
1805289 무릎 안 좋은 사람 나이키 운동화 6 ..... 22:38:49 663
1805288 요즘 직원들은 원래 열심히 안하나요? 45 ㄴ스공 22:38:23 1,740
1805287 강릉 단오제 앉아서 사주 보시는분중에 잘보시는 분있나요 ........ 22:38:09 261
1805286 친정에서 개두릅을 보내주셨습니다. 6 ... 22:34:07 718
1805285 넷플에그을린사랑보구 6 최근 22:32:09 760
1805284 "초청 없어 못 갔다"는 국힘…4·16 재단은.. 3 진심을알겠네.. 22:30:51 623
1805283 남해 보리암 짐배낭이고 올라갈만한가요? 5 22:28:18 413
1805282 남욱이 말하는 “우리학부모” 가 뭐에요? 7 Oo 22:27:45 730
1805281 아르테미스 2호 무사귀환 무사귀환 22:26:58 242
1805280 노인들 이재명 중국 엮으면서 3 ㄱㄴ 22:26:39 366
1805279 기분이 매우 나쁜데요 6 .. 22:23:41 1,379
1805278 [속보]美국방장관 "이란이 합의 안하면 전투작전 재개&.. 9 나무 22:22:31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