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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말하는 헉할정도로 이쁜얼굴은 어떤 얼굴 말하나요?

ㅜㅠ 조회수 : 15,017
작성일 : 2021-04-09 09:02:07
남자들끼리 경제사 이야기 하더니 갑자기 여자 이야기로 넘어가서
한명이 자기도 이쁜 여자 만나보고 싶다하니까
다른 남자들도 자기도 헉할정도로 이쁜얼굴하고 밥이라도 한번 먹고싶다고하는데
그게 어떤 얼굴인가요
저 강남 자주 가서 이쁜여자 많이 보는데 이쁘다고 헉한정 없거든요 한번도요
IP : 211.228.xxx.67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4.9 9:04 AM (119.198.xxx.247)

    고소영 20대때 실물 묘사를 그리하던데 남자들이

  • 2. ...
    '21.4.9 9:05 AM (119.64.xxx.182)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마몽드 시절 이영애, 여름향기 시절 손예진이 생각나요.

  • 3. ..
    '21.4.9 9:06 AM (218.149.xxx.228)

    요즘 한소희

  • 4. .
    '21.4.9 9:08 AM (39.7.xxx.68) - 삭제된댓글

    서지혜
    키 얼굴 몸매 피부 넘사벽

  • 5. ㅇㅇ
    '21.4.9 9:12 AM (221.149.xxx.124)

    현실 속 미인 기준은 연예인이랑 좀 다름.
    일단 실물 미인은 몸매가 주는 아우라가 80프로 이상임.
    키 아담하고 여리하면서도 은근 바디라인 좋다거나.. 키 크고 호리호리 엄청 글래머거나..뭐 이런 식.
    취향은 남자마다 다름.

  • 6. ....
    '21.4.9 9:12 AM (106.102.xxx.205)

    강남에 머리 작고 몸매도 좋은 여자들요. 성괴 포함

  • 7. 그냥
    '21.4.9 9:14 AM (211.222.xxx.169) - 삭제된댓글

    여자들이나 남자들이나 보는 눈은 똑같죠
    안이쁜 여자들이 괜히 그런걸 나누는거지

  • 8. 그냥
    '21.4.9 9:15 AM (211.222.xxx.169)

    여자들이나 남자들이나 보는 눈은 똑같죠
    안이쁜 여자들이 괜히 그런걸 나누는거지
    취향문제야
    전지현이나 김태희냐 조인성이냐 강동원이냐 이런 카테고리의 분류인거지
    옥동자랑 조인성 놓고 취향문제라 하지 않잖아요

  • 9. 친구
    '21.4.9 9:18 AM (112.154.xxx.39)

    정말 고소영 너무 닮은 친구가 있어요
    젊은시절 고소영과 박지윤 합쳐롷은듯한 완전 고양이상
    남자들이 신호등에 서 있어도 뒤돌아보며 다 쳐다보고
    지하철 같이 타면 남자들 지나가면서 뒤돌아 쳐다보고
    학교서는 뭐 난리였어요
    타과 수업오는 90프로 이상 그친구얼굴 보려고 오는친구
    도서관 앉아 있음 쪽지가 수도 없이 전해지고
    단짝 친구들에게 소개시켜달라 선배들 난리고

    교수님들 수업들어오면 노골적으로 넌 진짜 이쁘다 그러고요

    지나가면 다른학과 건물에서 그친구이름 어찌들 알고 창문에 모여 이름부르고..
    실습실 가느라 다른과 건물지나가면 복도에 남자들 쫘악

    근데 친구는 눈길 한번 안주고 아무도 안사귀었어요
    어찌나 도도 새침한지 그래서 더 난리였나 싶은..
    직장들어가서도 아주 난리였어요
    사내커플 하고 유부남상사도 꼬리치고
    저정도 이쁘면 남자들이 저렇구나 싶더라구요
    친구들과 나이트 자주갔는데 아주 남자들 모이고 연락처 받으려고 난리

    결혼해 시내서 만나서 밥먹는데 젊은남자가 자기 이상형이라고 그친구번호 따려고 와서 막웃고 그랬어요
    완전 부럽다..이쁜데 뭐랄까 되게 도도하고 새초롬하고
    남자에게 여지 잘안주고 그러니까 남자들이 더 난리환장

    여자친구들도 같이 밥먹고 이야기할때 앞에 있는 그친구보면 참 이쁘다 그랬어요 물론 속으로만
    모임때 만나면 옷차림 헤어 이런거 너무 눈에 들어오고
    남자들이 단아하고 여리여리한 흐릿한 강아지상 좋아들 한다던데 그친구는 화려하게 꾸미는 스타일 절대 아닌데 멀리서 보면 눈에 확 들어오는 전형적 미인
    화장도 진하게 안하고 옷은 되게 단아하고 깔끔하게 입는데 그래서 얼굴이 더 돋보였어요

  • 10. ggg
    '21.4.9 9:18 AM (221.142.xxx.108)

    제 생각에도 윗분말대로 얼굴+몸매 헉 하고 돌아보게 만드는거 같아요
    저도 얼굴은 보통에 콜라병같은 몸매 보면 다시 보고싶어지거든요 ㅎㅎ
    윗댓글 서지혜도 실물로 보면 헉 소리 날듯,,

  • 11. ...
    '21.4.9 9:22 AM (218.144.xxx.60)

    아이유 얼굴이면 헉 하죠.

  • 12. 저요
    '21.4.9 9:22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저요 .....................

  • 13. 할미들
    '21.4.9 9:24 AM (110.15.xxx.179)

    진짜 예전얘기네요.
    예전엔 성형이 일반적이지 않았으니까 그게 가능했지.
    지금은 남자들도 그렇게 절절 안매요.

  • 14. ㅋㅋ
    '21.4.9 9:28 AM (192.241.xxx.80)

    아이유는 웃길려고 쓴거죠? 얼굴크고 초딩몸매 안좋아해요
    비율도 엄청 따지더라구요

  • 15. 저 어렸을때
    '21.4.9 9:29 AM (223.62.xxx.177) - 삭제된댓글

    중고딩때 버스 못타고 시내를 못나갔어요. 학교까지 쫒아옴.
    도서관도 못감.
    하두 달라 붙어서 지금은 달라붙는건 모기밖에...

  • 16. ㅡㅡ
    '21.4.9 9:30 AM (14.45.xxx.213)

    위에 친구님 친구처럼 한 번 생겨봤음 얼마나 좋을까요. 평생에 남자한테 이쁘다 소리 한 번 못 들어본 거 같아요. 나이 50 넘었는데 ㅜㅜ. 여기선 다들 애프터 기본 받는다 하는데 대학때 미팅서도 한 번고 못받아봤고 선은 7번 중에 2번 받은 게 다네요. 그 2번도 사실 집안 버프겠죠.
    근데 그 친구는 어떤 사람과 어떻게 결혼했는지 궁금해요 ㅎㅎ

  • 17. ㅇㅎ
    '21.4.9 9:32 AM (211.114.xxx.78)

    지금 남자들은 이쁜 여자에 절절 안 맨다에 동의..
    이쁜 여자가 직장에 많은 편인데 남자들이 별로 그닥 ...
    이쁜 여자가 흔하긴 해요..
    또 이쁘면 한 군데 고쳤겠지 기본적으로 여기고

  • 18. ...
    '21.4.9 9:33 AM (175.223.xxx.73)

    아이유는 일부 매니아 들이 좋아하지 전형적인 미인상은 아니죠. .
    서지혜 실물 갑 맞아요.
    제가 연예인들 메이크업 해주는 분한테 웨딩 메컵 받았는데 실물 최고로 예쁜 연예인으로 신민아 씨 꼽던데요 ㅎㅎ
    제 취향은 한예슬 한고은 ㅎㅎ

  • 19.
    '21.4.9 9:34 AM (211.252.xxx.91)

    30몇년 살면서 글쎄요...그렇게 인상적인 여자 많지 않던데 아무리 떠올려봐도 한 5명도 안되는거같아요
    음대 나오고 그래서 여자 밭이었는데도 잘 안떠올라요
    고급지고 우아하고 이쁜 얼굴 매우매우매우 드문듯요. 젤 이뻤떤 여자는 지인이 델고온 친구였는데
    얼굴 엄청화려했어요 의사가 매달리고 매달려서 겨우 결혼....그 외에는 기억이 안남

  • 20. ㅇㅎ
    '21.4.9 9:35 AM (211.114.xxx.78)

    14.45님.. 이쁘다 소리 못 들어보고 살았다는 거..저도 그런 인생이었는데..
    나이 들어 이쁘단 말 듣고 사네요...
    성형 조금 하고 시술 조금 하고..살을 빼니..그리고 패션에 신경 엄청 쓰고..
    동갑 여자들에게 왜 어려 보이는지 문의도 받아보고..

  • 21. ㅎㅎ
    '21.4.9 9:36 AM (58.120.xxx.107)

    211님, 빵 터지고 갑니다

  • 22.
    '21.4.9 9:39 AM (123.143.xxx.134)

    저도 윗분 친구 얘기 재밌게 읽었어요~ 부럽네요 ㅎㅎ

    저도 살면서 헉소리나는 미인은 딱 2번 봤어요.
    예쁘장이야 많이 있죠~~ 첫눈에 아 예쁘다 싶은 수준이요.
    이 정도만 되어도 소개팅 승률 좋고 남자들한테 인기 많아요~~

    근데 그거 말고 정말 헉소리나는 미인은 저 같은 여자인데도
    그 앞에 서면 왠지 조신해지고 ㅎㅎ 말조차 걸기 힘든 아우라가 있더군요 ㅎㅎㅎㅎ
    첫눈에 보고 아 예쁘다가 아니라 깜짝 놀람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생겼지!
    진짜 헉 하고 놀라요 ㅎㅎ

    미인 1번은 대학다닐때 봤는데 댓글에 친구분 묘사하신 거랑 비슷한 반응이었어요.
    그 사람은 고양이과가 아니라 청순하고 눈크고 그런 스타일이었는데
    처음 왔을 때 진짜 다 그 여자분 얘기만 했어요. 너무 예쁘지 않냐면서 ㅎㅎㅎㅎ 남녀노소 할것 없이 모두 ㅎㅎㅎㅎㅎㅎ
    남자들 반응도 비슷했고요.

    미인2번은 키즈카페에서 봤어요 ㅎㅎ
    아니 제 애랑 놀고 있는 여자애가 너무 예뻐서 5살짜리가 이런 분위기가 나다니... 하고 너무 놀랐는데
    그 엄마를 보니 엄마는 더 미인이었어요.
    아마 미스코리아이지 않을까 싶었어요. 그 정도라면... 키도 크고 정말... 그냥 청바지에 흰 티 입었는데 비율부터 얼굴까지 정말 헉 헉 헉 헉

    미인3번은... 음 1명 더 있네요.
    바로 서강준이에요. 촬영하는 거 가까이에서 봤는데 진짜 완전 놀랐어요.
    잘생겼다 이전에 정신적 충격을 받았음... 사람이 어찌 저리 생겼나...

    종합하면 예쁘장은 첫눈에 보고 아~~~ 예쁘다 이고
    진짜 헉소리나는 미인은 첫눈에 그냥 놀라버림 ㅎㅎㅎㅎㅎ

    아무튼 미모도 재능인 거 같아요~~~

  • 23. 김희선 정도
    '21.4.9 10:05 AM (222.96.xxx.44)

    전에 어떤남자가 너무 이쁜여자가 있어서
    말걸고싶을정도 였다고 하던데요
    그게 김희선ㆍ

  • 24. ㅡㅡ
    '21.4.9 10:29 AM (223.38.xxx.79)

    머리가 모자란지..
    아무데나 아이유..

  • 25. 제 생각에
    '21.4.9 10:51 AM (121.162.xxx.227)

    헉은
    숨이 잠깐 막히거나 혈류가 변동할때의 느낌입니다
    꼭 오밀조밀 아름다워서가 아니라 느낌이
    내가 저 사람의 어디를 접촉하고 싶다는 상상이 나도 모르게 드는순간 이런 호흡이나 혈류변화가 오는거라

    꼭 얼굴의 아름다움이 아니라 당시에 입고 있던 차림새의 분위기, 그런것을 자극하는 분위기, 본 사람의 정신 상태... 어떤점에서 트리거 포인트가 있느거라

    고소영이다 이영애다.. 이러쿵 저러쿵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도 정리하자면 고혹적이면서 청순한 얼굴이
    남자라는 동물을 자극하면서도 쉬워보이면서도 하는 요소가 되겠네요

  • 26. 친구
    '21.4.9 11:11 AM (112.154.xxx.39)

    그친구대학때부터 지금까지 몇십년 절친인데요
    사귀는 남자들 장난 아닌였어요
    소개팅 세번인가 그것도 직장상사분들 자녀분 ㅋㅋ
    임원 아들. 병원갔더니 의사가 한눈에 반해서 사귀고..
    친구는 그냥 평범한 대기업 사원이고 집도 부유하지 않고 좀 어려운정도

    은행볼일 보러 갔는데 거기 직원이 한눈에 반해 사귀기도 했는데 친구는 남자를 오래 안사귀고 남자에 절대 맘 함부로 안줬어요 남자들이 적극적으로 다가와 사귀다보니 자신이 먼저 애닮아 하지도 않고요

    어쩌다 우리회사 놀러와 구내식당서 밥을 먹었는데
    회사사람 몇명이 친구소개 시켜달라고 난리
    그중 가장 괜찮은남자 소개팅해줬어요
    선물주고 밥사주고 고맙다고 난리

    친구중에 가장 늦게 30넘어 결혼했는데 연애를 2년 넘게 하길래 친구들이 이번에는 결혼하는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구나 했어요 꼭꼭 숨기고 결혼할거다 너무 좋은사람이다 하길래 어떤 대단한 사람인가 너무 궁금했거든요
    얼마나 잘나고 잘생겼을까 했는데
    결혼식장에 연락 잘안되던 동창들도 그친구 남편 궁금하다고 많이들 왔는데 ..음 ㅠㅠ 외모가 미녀와야수랄까

    친구들 내색은 안했는데 다들 저남자 되게 능력남인가
    남자쪽에서도 남자 능력 짱인가보다 ㅋㅋ

    암튼 속으로 좀 의외다 싶고 한편 내남편이 훨 장생겼다 ㅎㅎ이런 통쾌함도 있고 그랬어요

    근데 이친구남편 몆년뒤 살 쫙 빼고 스타일 확 바뀌고 훈남변신 30키로쯤 뺐다고 하는데 완전 다른사람

    다들 평범하게 맞벌이 하고 그렇거 사는데
    친구남편이 절대 친구 힘들면 안된다고 일 못하게하고
    집안살림만 살살 취미생활 하라고 하고
    잘사는것도 전문직 남자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대기업사원인데 남편이 자기관리 취미생활 fm에 승진 잘하고
    중상층 정도는 살더라구요

    남편들과 같이 모여 만났는더 친구는 그냥 공주 왕비더라구요 결혼 20년차 지금도 엄청 이쁘고 완전 동안인데
    그남편이 도저히 싸움이 안된대요
    싸울때 얼굴보면 화가 다 풀ㅈ린다고 ㅋㅋ
    힘들다 집에가서 이쁜부인보면 다 풀린다고
    아이들은 근데 아빠쪽 외모
    아이들도 엄마이쁜거 다 알고 학교서 담임샘들이 상담 온 엄마보고 너무 미인이라 그랬대요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의사 조건좋고 능력있지만 자기 외모만 보고 좋아하는게 눈에 보였고
    좋은조건 멋진외모 남자들 친구를 옆에 끼고 장식용으로 데리고 다니는것 같았는데
    진심 자신을 좋아해주고 평생 한눈 안팔 남자가 지금남편였다구요

    스타일 외모는친구가 바꿔주면 된다면서 그런건 전혀 중요한게 아니다
    근데 친구남편 키가 185예요 ㅎㅎ
    그친구보면 외모속에 단단한 자신만의 자신감 사람 고룰줄 아는 능력 센스 다 있구나 싶어요

    그친구 그런 올바르고 바른 사람볼줄 아는 능력과 단단함이 없었으면 남자들에게 저렇게 주목 받으면 남자들에 휘둘러 이상한곳으로 빠질수도 있었겠다 싶어요
    거만 오만 할수 있는 외모였지만 절대 그런거에 안흔들리고 맘잡고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 만나 변화시키고 공부 대접 받고 나이들어서도 사는거 보니 너가 진짜 윈이다
    친구들끼리 그래요 너무 부럽다 친구

  • 27. ㅇㅇㅇㅇ
    '21.4.9 11:31 AM (211.192.xxx.145)

    김희선이랑 등하교 같이 했는데 예쁘네, 했지 헉! 예쁘다! 안 그랬어요.
    물론 그 때는 데뷔 전이었죠.
    같은 학년에 모델하던 애가, 모델인 거 모르고 봤는데 어머머 소리 나오더군요.
    김희선처럼 오밀조밀 얼굴 말고 시원한 이마에 뽀얀 피부, 키 크고 몸매와 비율이 군계일학이었어요.
    김희선 데뷔 하고나서부터 후배들이 이쁘다, 이쁘다 하더군요.
    방송빨, 후광빨이라고 봅니다.

  • 28.
    '21.4.9 12:13 PM (106.101.xxx.147)

    딱 김태희네요 감히 말도 못거는 남자들이
    어딜가든 쫒아다니며 소식 공유하며 구경함
    남자란 족속들이 티가 많이 나서 대놓고 멍때리며
    쳐다보기 부지기수
    그쯤되면 여자들로 못건드림

  • 29. ...
    '21.4.9 12:13 PM (181.167.xxx.197)

    솔직히 김희선이 그렇게 예쁜지는 모르겠어요. 아직까지도.

  • 30. 공인
    '21.4.9 12:22 PM (218.149.xxx.228)

    공인된 한국 최고 미인 계보 있잖아요.

    정윤희-->황신혜--->김희선--->김태희

    이사람들은 헉 소리 났다고 방송가 연예인들이 말하죠

    요즘 한소희가 헉 하게 예뻐요.

  • 31. 음 김태희네
    '21.4.9 12:23 PM (222.100.xxx.14)

    맞아요 김태희 얘기겠어요
    학교 학원 어디가든 남자들 시선 한몸에 받는데 본인은 도도하고 할 일 하느라 잘 쳐다보지 않음

    근데 그 "헉" 하는 분위기는 왠지 고 이은주 배우가 떠올라요 ㅠ
    전형적인 미인이라서가 아니라 분위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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