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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우스) 도대체 뭡니까?

마우스 조회수 : 4,897
작성일 : 2021-04-08 23:55:48
내용을 꼬다 꼬다 보는내내 무슨 내용인지

도대체 모르겠네요.

보다 짜증만 나네요.

다음주엔 안 볼 것 같습니다.
IP : 119.149.xxx.10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피디인지감독인지
    '21.4.8 11:58 PM (106.101.xxx.29) - 삭제된댓글

    작가인지
    누가 문제인가.
    정말 총체적으로 어이없는 드라마네요

  • 2. ...
    '21.4.8 11:58 PM (223.33.xxx.70)

    진짜 고무치때메 계속 볼려고 했는데
    이건 뭐 시청자유린 수준이네요ㄷㄷ

  • 3. ㅡㅡㅡ
    '21.4.8 11:59 PM (122.45.xxx.20)

    중간에 못 봐서 그런가 애썼는데 역시 폭망이라니

  • 4. 저도
    '21.4.9 12:01 AM (118.33.xxx.187)

    봤다 안봤다해요
    안 봐도 뭐 궁금하지도 않네요
    이해하기도 힘들고요
    드라마가 너무 정신이 없네요

  • 5. ...
    '21.4.9 12:02 AM (218.147.xxx.79)

    중간까지 잘 가다가 왜 그러는지..

    작가가 지 얼굴에 똥을 처바르고 있어요

  • 6. 머리에
    '21.4.9 12:02 AM (218.146.xxx.9)

    쥐나려고 해요...

  • 7. 마우스
    '21.4.9 12:03 AM (119.149.xxx.107)

    팬트하우습니까?
    갑자기 죽은 박사가 살아 돌아오고.. .
    점점 어이없네요.
    작가는 자기가 천재인줄 착각하는게 아닐까요?
    보고나서 머리만 아픕니다!

  • 8. 짐작
    '21.4.9 12:03 AM (175.193.xxx.206)

    다니엘이 정애리 찾아가 이러저러한 방법 있다고 권해서 한서준은 다니엘 전략은 모르고 수술해준것 같네요.

  • 9. ...
    '21.4.9 12:04 AM (223.33.xxx.70)

    전 마우스에서 그 납치당한 여자애 엄마가 젤 극혐이예요
    알콜중독에 빠져 애 방치하는
    경찰이 와도 지애가 없어진지도 모르고 큰소리치는
    진짜 스트레스 이빠이 받네요

  • 10. 아~~
    '21.4.9 12:09 AM (103.51.xxx.83) - 삭제된댓글

    앞뒤가 하나도 안맞아서..안보고있다가 다시보려하니 뭐가뭔지. 모르겠네요

  • 11. 이미 손절
    '21.4.9 12:11 AM (203.254.xxx.226)

    너무 복잡.
    거기다 화면은 어둡고.
    방만하고. 산만하고

    작가나 pd는 모두 제 정신이 아닌듯.
    꼬기만 하면 다 되는 줄 아는지.

    망작이에요.

  • 12. 결국
    '21.4.9 12:11 AM (124.111.xxx.108)

    마지막 장면은 뭔가요?
    누구예요?
    무서워서 잘 보기도 어려워요

  • 13.
    '21.4.9 12:13 AM (211.219.xxx.193)

    이제는 하다하다 고무치가 싸이코패스인가 싶네요.
    변호사 시체 치웠다해도 손에 피가 칠갑이 되어 있고 와이셔츠 소매에도 계속 피묻은거 나오던데 벗으면서 그건 못봤나 싶고 느닷없이 정순경은 공간이동을 하나..

  • 14. ㅡㅡㅡㅡ
    '21.4.9 12:19 AM (122.45.xxx.20)

    대본이 문제라면 이대로 찍으면서 자괴감이 안드나..

  • 15. 작가가
    '21.4.9 12:26 AM (121.165.xxx.112)

    누군지...
    추리물울 즐기는 사람들은
    주어진 단서로 범인을 찾아가는 재미로 보는건데
    던져주는 단서가 범인을 찾을수 있게 던져주는게 아니라
    범인을 찾을수 없게 던져줌.
    다른 방향으로 유도하는 단서를 던져주고
    반전에 반전만 거듭하니 약오르고 짜증남.
    반전에 나오는 음악만 들어도 화남.
    추리따위 안하고 아무생각없이 보는게 차라리 재미있음.

  • 16. ...
    '21.4.9 12:30 AM (123.111.xxx.201)

    등장인물들이 다 짜증을 유발해요. 보다가 막 성질나는

  • 17. @@
    '21.4.9 12:47 AM (1.239.xxx.72)

    오늘로 본방은 끝내려구요
    지나가다 걸리면 잠깐 보기나 할까 이건 뭐.....
    그냥 막 찍어 놓고 짜집기 하는듯.
    배우들도 엄청 굴리네요
    추울 때 비맞은면서 찍은것도 많던데요.

  • 18. 아니
    '21.4.9 12:51 AM (103.51.xxx.83) - 삭제된댓글

    괴물처럼. 앞뒤가 연관성있게 해야되는거아닌가요??
    진짜 시청하는사람들 우롱하는것도아니고. 앞뒤 하나도 안맞고 추리는 시청자들에게 남겨줘야되지않나요

  • 19. ㅇㅇ
    '21.4.9 1:06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제작진이 아마추어인 거 같아요.
    초보 티가 팍팍 나요.

  • 20. ..
    '21.4.9 2:17 AM (119.206.xxx.5)

    괴물 끝나면 보려고 했는데 접어야겠네요.
    시지프스 타임즈 끝까지 본 시간도 너무 아까운데 마우스까지 보면 머리 돌 듯

  • 21. ......
    '21.4.9 8:44 AM (125.136.xxx.121)

    그러게 바름이가 누구 아들이래요?? 개연성도 없고
    보면서 궁금한것보다 짜증이 더나는건 뭐죠?

  • 22. ㅇㅇ
    '21.4.9 9:32 AM (182.216.xxx.211)

    이 드라마 끝을 알 것 같아요.

    잠에서 깨어보니 모두 꿈이었다~~~~~~

    거의 이 수준~
    편집으로 장난하는 것좀 그만했으면.
    펜하 따라하는 것도 아니고 사실은 살아 있었지~ 이게 모하는 겁니까....;;; 다니엘 살아 있는 것도 그렇고 정애리가 한서준에게 무릎 꿇고 수술해달라 하는 것도 어이없어요. 정치인으로서가 아니라 차라리 정바름의 엄마라면 말이 됨.

  • 23. 정신 사나운
    '21.4.9 11:18 AM (123.254.xxx.8)

    정신 사나운 드라마.
    이제 바름이 이모도 사연이 있는 건가요? 국정원 요원인가...

  • 24. ㅇㅇ
    '21.4.9 12:47 PM (182.216.xxx.211)

    그 이모가 바로 찬실이인데...^^ 청룡영화상인지 받은 인정받은 배우인데... 소모성 역할은 아닐 듯도 하네요.
    그 남자 만나지 마요에서는 국정원 요원...ㅋㅋㅋ
    그리고 어제 드라마 끝나고 이 닦으면서 불현듯 그 강덕수 엄마 누군지 기억났어요~ 청담동 시트콤에서 그 우아한 외교관 사모님!! 그때는 정말 외교관 사모님 같았고 지금은 정말 강덕수 엄마 같네요...

  • 25. 연기가
    '21.4.11 6:59 PM (49.1.xxx.95)

    갈수록 유치해져요 배우들. 대본이 유치해서 그런가
    이건 뭐 펜트하우스가 인기있으니 흉내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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