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세요

정말 조회수 : 1,932
작성일 : 2021-04-08 13:10:09
아침 7시 50분~8시 정도 일어나 출근 준비하고
8시 40분 정도 회사 근처 편의점 들러 빅아이스컵과 아메리카노빅파우치, 도시락
사서 사무실 들어오면 8시 55~58분 정도. 

메일 확인하고 인터넷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일하고 일하는척하고
11시 50분쯤 되면 여기저기 밥먹으로 움직여서 저도 주섬주섬 
편의점에서 사온 도시락 꺼내서 먹고
12시부터 1시까지 밥먹고 책상에 엎드려 한숨 자거나
인터넷 보며 놀기

1시부터 2시까지 일하며 인터넷 서핑, 일하는 척하며 
서핑 하고 놀다가 3시부터 즐겨보는 인스타라방 보기
인스타라방 4시30분 정도 끝나면 그 이후로 인터넷서핑하며 
일하기, 일하는 척하며 인터넷 서핑하기 등등

6시 칼퇴!
6시 반정도 집에 도착해서 남편이랑 같이 저녁준비하고 
저녁 먹고 설거지 끝내면 8시.
그 이후로 책 보거나 남편이랑 수다떨거나 티비보다가
11시 정도 되면 샤워하고 세수하고 잘 준비

12시 되면 적립금 앱들 열어서 마일리지, 룰렛 돌리고
12시20분~30분경 잠들기 


항상 이렇네요. 요샌 일상이.
아...심드렁심드렁 ㅎㅎ
IP : 106.243.xxx.24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 최소
    '21.4.8 1:18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월급루팡인 듯 ㅎㅎ

  • 2.
    '21.4.8 1:19 PM (210.121.xxx.48)

    이렇게 널널한 회사가 있다니 좋겠네요 부럽

  • 3. 님 최소
    '21.4.8 1:19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월급루팡인 듯 ㅎㅎ
    그 자리 퇴사할 때 저에게 연락 좀 주세요

  • 4. 저는
    '21.4.8 1:21 PM (1.235.xxx.203) - 삭제된댓글

    6시반에서 7시 사이로 기상 남편과 저 먼저 식사.다 먹고 치우면 7시반에서 8 시 사이로 애들 기상. 애들 아침 차려주고 치웁니다.
    같이 먹을까 싶을때도 있지만 넘 배고파서 못기다리겠어요.
    빵과 과일 커피 우유 샐러드로 아침 먹는 우리 부부와 달리 애들은 또 국 밥 계란후라이 이렇게 먹고 싶어해서요.
    그렇게 아침 시간 지나면 세탁 청소 하고 저는 공부해요. 강의 듣고 공부하고... 전엔 점심도 차렸는데 가족들이 세 끼 다 먹고 안움직이니 체중이 넘 는다고 한끼는 건너뛴다해서 점심은 그냥 과자나 과일 같은 간식만 준비해두고 자기들이 알아서 먹어요.그래서 점심부터 오후 3~4시까지는 자유시간. 저는 이 때 외출도 하고 쇼핑도 하고 뭐 자유롭게 보냅니다
    4시 반 부터는 저녁준비 해서 7시까지 저녁시간.7시 이후엔 부엌정리까지 다 해놓고 운동하고 기도하고 또 강의 듣고 공부하고.11시면 잘 준비해요.
    며칠전에 들은 강의에서 들은 건데..다양한 체험을 하면 시간이 길게 느껴진대요.하루종일 티비나 폰 보다보면 하루가 짧고 어디라도 다녀오고 여러사람 만나면 하루가 길고 특히 여행가서 하루종일 돌아다니면 하루가 길잖아요
    나이드니 넘 시간이 빨리 가서..이젠 좀 하루를 길게 살고 싶어서 여러 곳에 가고 이것저것 다양하게 활동하며 살려고 해요.

  • 5. ㅁㅁ
    '21.4.8 1:23 PM (110.70.xxx.176) - 삭제된댓글

    어디 일터가 그런데가 있나요
    능력맨이신듯

    5시 전후 깨서 주식공부?좀 하고
    종목 추려두고
    제자리뛰기 등등 한시간 운동
    큰놈 매일먹는 사과하나깍아두고 두놈 식단 챙겨두고
    아홉시전후?로 주식이르 일당 챙겨두고 출근

    코빠지게 동동거리며 일하고 낮에 쉬며 주식 공부?좀 하고

    인생이 이렇게 쉬운거였나
    바쁜데 재미있네요

  • 6. 한때는
    '21.4.8 1:23 PM (175.223.xxx.224)

    한달의 절반 그리 보내는 직장 다녀봤는데 이후로 엄청 타이트한 직장 다니고 보니 그전엔 놀며 다는걸 알겠더라구요.

  • 7. 저는
    '21.4.8 1:29 PM (210.121.xxx.48)

    아침에 6시 30분 남편 밥 챙겨주고 다시자거나 tv보다가 9시쯩 주식 체크 후 샤워 아이들 점심챙겨놓고 제도시락싸서 출근 눈치보며 주식좀 하다 밥먹고 일좀하다 6시 퇴근 저녁먹고 tv보다 자네요..쓰고보니 너믄 단순ㅜㅜ 반성

  • 8. .,
    '21.4.8 1:38 P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

    머 이렇게다들놀면서 월급받나요?
    와 진심 어이없네요

  • 9. ㅁㅁ
    '21.4.8 1:42 PM (110.70.xxx.176) - 삭제된댓글

    뭘 또 어이가 없어요?
    일의 성격상 혼자 다하는거라 이래도 저래도
    내 할일 다해야하는 일터일수도있는거죠

  • 10.
    '21.4.8 2:03 PM (59.25.xxx.201)

    거져먹는회사다
    좋겠다

  • 11. 우앙
    '21.4.8 2:07 PM (149.167.xxx.171)

    거기 어딘가요? 저 좀 들어가고 싶은데... 정말 어떻게 안 될까요?

  • 12. 직업이 뭐길래
    '21.4.8 3:19 PM (203.243.xxx.87)

    공무원? 공기업?
    철밥통인가 봅니다

  • 13. ....
    '21.4.8 3:28 PM (211.200.xxx.63)

    우와 좋아요. 점심도 자유롭게 먹는 느낌이고. 월급은 얼마인가요? 인간관계 스트레스는 없나요. 좋아보여요

  • 14. ...
    '21.4.8 6:47 P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

    아니그럼 거의놀면서 월급받는다는데 어이없지 어이있나요? 찔리나봐 그럼 일을하든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323 온양온천 다녀왔어요. .... 04:22:07 156
1788322 유모차에 개를 태우기 시작한건 언제부터인지 04:19:59 122
1788321 명언 - 지지않는 용기 ♧♧♧ 04:07:07 98
1788320 저는 1 집순이 03:04:50 292
1788319 김선욱과 주미강이 부부였어요? 4 aann 02:39:14 858
1788318 50대 중반 재혼 5 N lnl 02:30:30 1,295
1788317 네이버쇼핑_한진택배도 허위배송완료 표시를? 4 ㅇㅇ 02:09:10 430
1788316 하루에 물을 몇 잔이나 드시나요. 4 .. 01:50:09 581
1788315 일론머스크는 200살 까지 살거래요 12 00:54:10 2,804
1788314 이 에프 사라마라 해주세요 8 ㅇㅇ 00:52:38 962
1788313 AI시대에도 사라지지 않을 직업..보니 화나는게 하나 있네요 11 ........ 00:46:10 2,510
1788312 정수리가발중 가르마 자연스러운거 없을까요? 가발 00:44:57 275
1788311 미국 ICE 요원 바디캠, 차에 치였네요. 23 미국 00:37:56 3,978
1788310 경상도 사람들만 웃을수 있는 ㅋㅋㅋㅋ 16 크하하 00:32:37 2,345
1788309 리모델링, 몰딩 굴곡 있는 문틀이랑 문들이요~ 1 ... 00:31:22 301
1788308 혼자 속초 가려는데 어디가야 할까요 6 ㅁㅁㅁㅁ 00:30:56 755
1788307 식탐이 너무 많은 남편 참 ㅠ 5 식탐 00:27:51 1,687
1788306 오늘 그알.. 3 .. 00:25:36 2,335
1788305 치매진행속도가 빠른데..여명과도 연관이 있을까요 24 ㅇㅇㅇ 00:10:23 3,104
1788304 야노시호 나오는데 2 00:06:11 2,853
1788303 턱 관절 스플린트 착용 시 3 . 00:04:49 461
1788302 최민희의원 쿠팡관련 기레기의 주작물임 1 .. 00:01:38 695
1788301 40대 남자 목도리 추천 1 목도리 2026/01/10 213
1788300 닭계장은 닭다리살로 해야 맛있나요? 3 궁금 2026/01/10 739
1788299 나르 중딩맘 기어코 또 82 여자들 탓 댓글로 마무리했네요 8 어제 2026/01/10 1,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