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산시민입니다.
1. ..
'21.4.7 8:44 PM (223.38.xxx.199)칭찬합니다!
깨어있는 젊은이들이 있으니까요!2. ..
'21.4.7 8:45 PM (110.12.xxx.137)40대세요???
부산도 이참에 정신 차린듯3. 젊은이는
'21.4.7 8:45 PM (223.33.xxx.248)멋지지만 부산엔 젊은이가 별로 없음... 다죽어가는 연령대 시민들끼리 다죽어가는 도시 잘 꾸려보세요...
4. ㅎㅎ
'21.4.7 8:45 PM (14.39.xxx.50)아직도.. ㅠㅠ
희망이 없다고 봐야지요...5. and
'21.4.7 8:46 PM (210.57.xxx.81)맞아요!전 서울 50대입니다만 부산 젊은층 지지율 보고 놀랐지만 희망적이라고 봅니다 . 이나라는 앞으로 10대 20대 젊은이들이 잘 살아가야할 나라니깐요....
6. 리얼
'21.4.7 8:47 PM (218.145.xxx.232)젊은이를 죄다 일자리 찾아 상경. 진작에 일 잘했으면 구직하러 오질 않을텐데
7. ....
'21.4.7 8:47 PM (135.12.xxx.102)투표 끝난지 겨우 한시간도 안됐는데
개표 끝났나요?8. ....
'21.4.7 8:49 PM (14.42.xxx.98) - 삭제된댓글부산의 젊은이들 감동입니다
9. 50대
'21.4.7 8:49 PM (58.239.xxx.221)저희 부부 50대지만 당연히 1번 김영춘 찍었습니다.
어떻게 바꾼 정권인데.......
부동산 거지이지만 미래를 위해 민주당 찍습니다.
주변 젊은이들에게도 말합니다. 너희들의 한표가 너희들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정치에 관심가지라고!10. 김영춘씨
'21.4.7 8:49 PM (1.177.xxx.76)거대 언론의 일방적인 국짐 편들기 상황에서 잘 하셨어요.
부산은 김영춘을 잃고 쓰레기를 가진것을 후회하게 될겁니다.11. ..
'21.4.7 8:50 PM (183.97.xxx.99)부산 고맙습니다
12. 젊은이들
'21.4.7 8:50 PM (1.235.xxx.17)감사합니다!!!!
13. 사람보고
'21.4.7 8:54 PM (122.37.xxx.124)당보다는 진국인 일잘할사람 보고 저도 1번 찍었어요. 결과는 어찌될지모르나
최선을 다했고
좋은정치인으로 돌아올겁니다.14. 울 아들 화이팅
'21.4.7 8:56 PM (58.231.xxx.114)아침 일찍 투표 하러 가면서
엄마 1번
하고 가더군요
출구조사에서 인터뷰도 하고 오고
부산 20대 청년입니다
복지와 부정부패 척결에
공감 하더군요
엎치락 뒤치락 하면서 가는 겁니다
화 내지 말자구요15. 개표끝났나요?
'21.4.7 9:02 PM (61.105.xxx.87)기다려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