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우리엄마는 누군가를 늘 싫어했던거같아요
아빠는 이래서... 몹쓸사람이고 친척들도 다 몹쓸인간들이고 이웃주민들까지
내친구들 다..
아참 다른 형제들 친구들은 무시 안해요(본인 기준에 잘났음요)
제가 못나보였는지 어릴적 많은 공격을 했었다가..
돈벌면서 갖다주니까 잠잠했었다가...
나중에 남자형제가.. 경제적으로 잘 안풀리자.. 증오와 분노가 폭발해서
저한테 와서.. 돈을 너무 적게준다며 올려달라.
게다가 별것도 아닌거가지고 트집잡고 죽일년 만들더라구요.
왜그렇게 다른사람들을 힘들게 할까요.
그럼 전 더 주기가 싫고 도망가게되고 꼴보기 싫어지거든요..
심리가 궁금해요...
늘 타인을 깔아뭉개고 비난하고 우스워하고
본인 잘났다고 워워해주고 부럽다고 말해주는 타인에게만 흐뭇 좋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