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1사춘기 딸

모구모구 조회수 : 1,486
작성일 : 2021-04-07 08:14:03
딸아이 사춘기가 오면서 고민도 많아지고 그래서 관련글도 많이 읽어봤어요.
근데 폰과 컴도 아이가 원하는대로 열어둬야할까요?
최근 한달간 학교에서 영어, 수학 학원에서 아이가 귀찮아 한다, 딱 혼나지 않을 만큼만한다고 연락오고 과제가 남아 늦은시간까지 보충수업을 받고 오는일 반복입니다.
스스로 통제가 안되는것 같아 폰과 컴에 제한시간을 두고 있어요. 근데 그게 최대의 불만입니다. 저는 사람은 살아온대로 산다고 믿는 사람이라 습관이 잘못 굳으면 안될것 같고 폰의 중독성은 성인도 이겨내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는 폰으로 친구들과 톡도 하고 게임도 하고 있어요. 그러니 당연 집중력이 떨어지고 시간은 부족하니 식사도 대충하고 여기저기 어지르네요.
사춘기때는 아이가 원하는대로 두라는데 폰 시간제한도 하면 안되는게 맞는지 정말 답답합니다.
IP : 223.38.xxx.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7 8:55 AM (39.117.xxx.86)

    제딸도 중1이에요
    중학교에 들어가는 타이밍에 학원도 레벨이 올라가서 진도도 어려워져
    적응하느라 핸드폰 거의 볼시간이 없지만 그 없는 시간 쪼개서 톡도 하고 유튜브도 보네요
    워낙 본인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다고 긴장이 빡 들어가있기도 해서 왠만하면 핸드폰보는거 터치안하긴하는데 숙제나 공부에 소홀히 하는게 눈에 보이면 시간제한을 둘꺼같긴하네요
    문젠 사춘기라, 핸드폰 시간제한하면 반항도 만만치않을꺼같아요

  • 2. 중2
    '21.4.7 9:09 AM (106.101.xxx.198)

    휴대폰 시간 제한해야 하는 것 같아요. 스스로 자제하는 아이도 있지만 내 아이가 아니라능. ㅠㅠ

  • 3. 00
    '21.4.7 12:56 PM (211.196.xxx.185)

    기준을 공부로 두지 말고 생활습관과 건강으로 접근하시면 한결 수월해요

    1.자는시간은 반드시 11시전이어야한다
    2.뭘 하고 있든 밥시간에는 핸드폰 없이 밥에 집중한다
    3.유투브는 건전한 채널만 본다 패륜 야동 왕따 프로아나 사치낭비조장 등은 절대금지
    4.핸드폰 유투브 중에 엄마아빠가 말걸면 중지하고 대답할것
    5.허루에 한시간 이상은 거실에 나와있을것 히키코모리 방지 등등

    잘 생각해보세요 아이랑 원수지는거 보다 부모 존중하고 성인이 되서도 잘지내고 싶지 않나요? 20살 이후의 삶이 훨씬 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819 50대.. 계단은동 괜찮을까요? 1 계단운동 02:18:12 144
1796818 허리디스크환자 의자 추천 부탁드려요 1 후후 01:55:30 86
1796817 집? 지금 살 필요 없잖아 1 ... 01:38:32 434
1796816 좋빠가 1 ... 01:31:54 226
1796815 윤석열은 헌재판결 직후 총살집행 됐어야 7 ㅇㅇ 01:11:15 698
1796814 갑자기 가세가 기울어졌을때 6 새벽에 01:07:44 917
1796813 남편 좋은 점 1 부전자전 01:03:07 586
1796812 삼성전자 하이닉스만 오른거 아니에요 13 ........ 00:49:42 1,809
1796811 설마 82에도 무속 무당 이런거 믿는분 안계시겟죠? 2 00:47:19 419
1796810 인기많은 분들은 카톡 프사에 하트 몇개씩 있어요? 5 ㅇㅇ 00:33:31 1,017
1796809 대학교 졸업식 4 고민 00:33:23 417
1796808 신혜선 머리심은건가요? 3 부두아 00:29:49 1,848
1796807 비오비타 먹고 싶어요 5 ㄷㄷㄷ 00:24:37 647
1796806 주식한지 10년.. 주식은 예측의 영역이 아닙니다 10 00:17:05 2,325
1796805 무당 서바이벌 운명전쟁49 이거 절대 보지마세요 13 d 00:16:19 2,498
1796804 제가 이상한건가요? 4 ㅠㅠ 00:15:15 835
1796803 조선시대 김홍도 신윤복 등 그림 AI 실사화 3 ㅏㅑㅓㅕ 00:14:27 795
1796802 뷔페에서 음식 싸가는거요 10 .. 00:12:48 1,673
1796801 바이타믹스 사도될까요 7 궁금 00:12:04 605
1796800 50되면 원래 우울해지나요? 2 ㅇ ㅇ 00:11:48 1,076
1796799 현재주식장에 손해보는사람도 있나요? 6 ㅇㅇ 00:06:24 1,566
1796798 친정엄마와 의절하신분 계신가요 4 iasdfz.. 00:02:40 1,108
1796797 시어머니가 나만 쳐다봐요 19 짜증 2026/02/19 3,055
1796796 이번에 시집에 갔는데 저희 동서가 32 이번에 2026/02/19 4,018
1796795 주식에 관해서 저희 남편 말이 맞나요? 46 ㅇㅇ 2026/02/19 4,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