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감사하고 고마웠던 기억 중 하나
1. 댁처럼
'21.4.6 11:12 PM (218.39.xxx.99)원글님의 조언처럼 저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겠습니다.
2. 내맘대로하기
'21.4.6 11:13 PM (110.10.xxx.30)말씀 들으니 저도 맘이 따뜻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세상은 자꾸 잔인한 일들이 벌어지지만
또 한편에선 이렇게 서로를 위로하는 맘들도 있네요3. 그래요
'21.4.6 11:23 PM (180.68.xxx.100)원글님.
내가 남에게 좋은 말 듣고 감사하고
나도 남에게 좋은 말 전하고 아름다운 언행입니다.4. 캐나다 이민초기에
'21.4.6 11:43 PM (99.240.xxx.127)직장도 생각처럼 잘 안풀리고
혼자 이민온거라 아무도 없는 세상이 참 힘들었어요.
어느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제 옷이 옆으로 삐져나와 있었나봐요.
우울해서 멍하니 서있느라 그것도모르고 있었는데
옆에 있던 백인 아주머니가 다가와 옷을 안으로 살짝 밀어넣어주며
제 팔을 웃으며 다정하게 다독여 줬어요.
근데 그 손길과 그 눈웃음이 너무 따듯하고 다정해서
그게 참 위로가 됐던 기억이 있어요.
생각해보면 참 신기해요.
무슨 말을 한것도 아닌데 그게 그렇게 위로가 되었다는게.
그 아주머니의 다독이던 손길이 십수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도 기억납니다.
자주 잊고 살지만 저도 지나가는 그 누군가에게 따뜻함을 전할수 있는 사람이 되길,
사람들은 아주 별거아닌 타인의 작은 친절에도 인생의 빛을 본다는걸 제가 오래 잊지않고
살았으면 합니다5. ㅇㅇ
'21.4.6 11:47 PM (222.111.xxx.117)좋은 글이네요
작은 것이 작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6. 아픈독신
'21.4.6 11:54 PM (175.223.xxx.168)이예요.
돌봐줄 가족도 없고..
작년에 너무 아파서 응급실에 가서
고통속에 괴로워하고 있는데
옆 침대에
혼자 오신 아주머니가 저 돌봐주셨어요.
본인은 이제 움직일수 있다고ㅠㅠ
정말 너무 감사했어요.7. 기레기아웃
'21.4.6 11:58 PM (175.211.xxx.201)영화 기적 wonder 에서 졸업식때 교장샘이 하신 말이 생각나네요 옳음 보다는 친절을 택하라 필요이상으로 친절하려고 노력하라
친절은8. 기레기아웃
'21.4.6 11:59 PM (175.211.xxx.201)친절이란,
참으로 간단한 일, 누구가 필요로 할 때 던져 줄 수 있는
따뜻한 격려의 말 한마디.
우정 어린 행동. 지나지며 한 번 웃어 주기9. 이밤에
'21.4.7 12:37 AM (39.118.xxx.160)좋은 글 읽고 갑니다. 저도 실천하려 노력하겠습니다.
10. ..
'21.4.7 12:45 AM (223.62.xxx.88)저도 큰 수술 앞두고 있는데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11. 따숩네요.
'21.4.7 1:43 AM (125.183.xxx.121)마음이 황량하기 그지없는데 따뜻한 일화 감사해요.
무뚝뚝해서 다정하질 못한데...
친절은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수도 있는거군요
친절하려고 노력해야겠어요.12. 동동
'21.4.7 6:18 AM (122.34.xxx.62)마음이 따뜻해지네요.원글님 늘 건강하세요^^
13. 말한마디
'21.4.7 8:31 AM (39.7.xxx.5) - 삭제된댓글누구에게 전한 말한마디가 이렇게 도움이 될수도 있는거네요
14. 따뜻한
'21.4.7 9:38 AM (112.154.xxx.39)알바했을때 큰그릇이 너무 무거워 휘청하고 힘들어하는건 본 손님이 계산하면서 오천원 손에 쥐어주며 과자사먹어요
했을때 눈물핑..
아기 데리고온 젊은 주부였는데 너무 고맙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