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터지고 지금까지 옷?이라고 산 건 팬티 뿐 이였던 저였어요.
펄럭펄럭하고 긴 걸로 샀습니다.
바람도 살살 불어주면 좋겠습니다.
몇 년을 간절기 아우터를 안샀습니다.
바바리하나 자켓하나... 원래 롱자켓도 두어벌 있었는데 유행지나고 낡아 버리고... 딸랑 두개여도... 그거 서너번도 못입고 드라이행이더라구요.
서울인데 낮에도 겉옷 필요해요.
요즘 트렌치 코트 입은 사람 많고 계절에 제일 어울려요.
4월에는 잘 입으실 거예요.
낮에도 저는 바람이불어서 좀 쌀쌀하더라구요
지금부터 매일 걸치세요
4월 한달은 겉옷 필요해요.
트렌치코트 자락 나부끼라고 제가 바람 좀 불어달라고 기도할께요.참고로 저는 바람부는 날을 안좋아하니 옷자락이 '펄럭펄럭'보다는 '팔락팔락' 나부끼도록만큼만 불도록 주문넣을께요^^
39님 댓글을 어쩜 그렇게 예쁘게 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