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보면 안그럴거 같으면서도
이런걸로 은근 논쟁이 자주 이는듯
"그물이냐, 보기 흉하다" 美 영부인 옷차림 둘러싼 논쟁
미국 영부인의 옷차림이 도마 위에 올랐다. 5일 뉴욕포스트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69) 여사의 차림새를 두고 인터넷에서 논쟁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부인 복장도 저 정도는 되지 않았었나요.
긴 치마 였었나요
생각보다 미국이 개방적이진 않나보네요.
우리나라면 나라가 뒤집혔겠지만
미국도 논란정도는 되나봐요
49세인데 그런 힐 못신어요.
약오른다
대단하다는 생각은 드네요
질 바이든 우리나이로 71세인데
저런 다리가 ....
저 나이에 저런 옷 소화한다는게 대단..
대단하다.. 부럽다.. 는 생각이 젤 먼저.
미국도 상류 사회로 갈수록 날씬하네요. 뚱뚱한 영부인이 없는듯
마크롱 프랑스대통령 영부인과 외모 나이가 비슷하네요.
부럽넉요 ㅎ
반듯
우리나라 같은 나잇대 어머니들 상상도 못하네요
라는 신문 자체가 완전 보수 친 트럼프 성향입니다.
미국에선 하등의 이슈도 안되는 일을 보도 한 건데
또 우리나라에선 기사로 나오네요..
.
대단하긴 하죠. 51년생이네요.
논쟁 떠나서 그 나이에 대단하네요. 체력이 멋져브러~~
어울리고 좋아하면 입는가고 ...
사람들 참....
헐뜯기 위한 지적질
빤하죠
똑같네요.ㅎㅎ관리 끝판왕 할머니 이뻐요.
논란을 만드는 거죠. 대통령제 국가는 양당제라 상대당 헐뜯는데 너무 많은 비용과 에너지를 쓰는듯...
많이 피곤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