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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 남아 순간 화가 많은 아이 어떻게 훈육할까요?ㅜㅜ

ㅇㅇㅇ 조회수 : 1,815
작성일 : 2021-04-06 12:43:31
애가 순간 화낼때마다 다른사람들 머리가 어지럽고 가슴이 뛴데요


순간 문제해결능력이 부족한듯해보여요


갑자기 컾터로 숙제하다 튕겨져 나갈때 있으면 도움요청함 되는데

막 뿌수고 난리가 나요 ㅜㅜ


배고파서 울면 밥주면 되구
젖어서 울면 옷갈아입히면 되는데

예상치못한거에 대해 너무 화를 내요

이 예민한 행동이 지금까지 이어지는데 너무 괴로워요

기분좋을때 순한 천사같아요
몬가 수틀리면 이런식이에요 ㅜㅜ

동생이 이 모습을 볼때마다 흠칫 놀라요
어제밤에 동생이 형이 화낼때마다 머리가 어지렵고 가슴이 뛴데요

이거 어떻게 고치나요

IP : 49.174.xxx.10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1.4.6 12:46 PM (124.5.xxx.197)

    안아주고 달래주고 엄마가 도와준다고 하세요.
    초조하고 불안해서 그래요. 안정시키세요.

  • 2. 허거덕.
    '21.4.6 12:46 PM (1.217.xxx.162)

    훈육으로 안 될듯.
    전문가 나오세요.
    상대가 저렇게 놀란다는건 그낭 지나쳐선 안 될듯요.
    사고 나겠어요.

  • 3. ㅡㅡㅡ
    '21.4.6 12:46 PM (222.109.xxx.38)

    화가 많은데 훈육이란 단어는 안맞네요.
    화내는 이유가 있을텐데요.
    맘 잘 읽어주고 화날때 할 수 있는 다른 행동 알려주시고요
    방송에서 매번 떠드는 기본인데
    실은 엄마가 그런 장면을 못참고 눌러버리거나 무시하거나 하기때문에 개선이 안되는거죠
    그런부분은 엄마가 상담 받으시고요

  • 4. 자기 마음대로
    '21.4.6 12:48 PM (110.12.xxx.4)

    안되는 때가 있어요
    그럴때 피곤이 밀려오면서 짜증이 나거든요
    그럴때는 잠시 정신을 다른데로 돌렸다가 돌아 오면 문제 해결하기가 쉬워져요.
    예를 들면 물건이 없어졌어요.
    근데 시간 지나면 눈에 보여요.
    그럴때 조금 있다가 하라고 지금 피곤하고 급하면 조급해진단다라고 말해주세요.
    뇌가 지금 과부하 걸렸을때는 잠시 그 상황에서 벗어 났다가 다시 돌아가면 문제 해결력이 높아집니다.
    피곤하다 싶으면 재우시든가 맛있는 간식을 주시든가 하면서 이럴때 요렇게 하면 문제가 해결되고 화도 안냈다는 경험치가 쌓이면 아이도 지혜로워 집니다.

  • 5. 그냥
    '21.4.6 12:49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그리고 부순다고 혼내지 말고 부술 싸구려를 당근에서 사면 됩니다.
    저희 아버지 성격이 저런데 저희 할머니 성격도 똑같거든요. 유전적으로도 그렇지만 화내면 맞불작전하니 더 심해지신거였더라고요.
    어머니가 아버지를 잘 달래는데 공감하면서 말이라도 포근하게 하고 나중에 이성찾으면 그때 하고 싶은 이야기 하더라고요.

  • 6. 그냥
    '21.4.6 12:50 PM (124.5.xxx.197)

    그리고 부순다고 혼내지 말고 부술 싸구려를 당근에서 사면 됩니다.
    저희 아버지 성격이 저런데 저희 할머니 성격도 똑같거든요. 유전적으로도 그렇지만 화내면 맞불작전하니 더 심해지신거였더라고요.
    어머니가 아버지를 잘 달래는데 공감하면서 말이라도 포근하게 하고 나중에 이성찾으면 그때 하고 싶은 이야기 하더라고요.
    엄마 말씀이 맹견 길들인다고...근데 맹견 길들이면 자기 목숨걸고 주인지키는 충견된다네요.

  • 7.
    '21.4.6 1:06 PM (210.217.xxx.103) - 삭제된댓글

    진짜 섬세하고 예민하게 육아해야하는데 아이가 당황해서 화를 낼 때 엄마는 같이 반응하며 큰소리 내지 말고 때로는 무시하고 때로는 안아주며 지금 일어난 그 일이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걸 자꾸가르쳐야 해요.
    안 그러고 아이를 혼내고 크게 화내다보면 아이내부의 분노의 센서가 아주 쉽게 켜지고
    이런 애들이 진짜 힘든 사춘기 겪는 아이가 돼요.

  • 8. ㅇㅇ
    '21.4.6 1:11 PM (61.74.xxx.243)

    아이한테 깊게 심호흡 하라고 하던지
    베개에 머리 파뭍고 소리 지르라고 했어요..

  • 9. 분노조절
    '21.4.6 1:12 PM (117.111.xxx.254)

    장애네요
    전두엽 문제입니다
    엄마 훈육으로는 안되고 정신과 치료와 병행하세요

  • 10. ...
    '21.4.6 1:14 PM (175.223.xxx.230) - 삭제된댓글

    유전일까요? 제 둘째도 그래요. 저도 답을 찾고 싶네요.
    할아버지, 아빠에 이어 그러는데 할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그러했고 남편은 많이 좋아졌는데 욱하는게 있어요. 제가 너무 삻어서 어릴때부터 많이 타이르고 가르쳤는데 순간 욱해서 감정 표출할때가 있어요. 밖에서는 안그러는데 집에서 만만한 사람 앞에서 그래요. 화날때 그 장소에서 벗어나서 즐거웠던때를 생각해라 초콜렛을 먹어봐라... 어린애한테 너는 동물이 아니니까 감정 컨트롤 하라고 계속 이야기 해줘요. 그런데 제가 보니까 태어나길 화가 많아요. 그런데 강한 사람이나 체면차려야 하는 사람 앞에서는 안그러는데 좀 큰 다음엔 그걸 말해줬어요. 본인도 인지하고 착하게 살겠다고 하는데 화가나면 또 그래요. 방방뛰고 고함치고 얼굴에 화가 그대로 드러나요. 일단은 방에 들어가라 하고 화가 가라 앉으면 다시 말하라고 하는데... 엄마인 나도 견디기 힘든데 남이 이해해 줄까요. 나중에 둘째는 자기가 존경하는 어려운 사람하고 결혼해야 할꺼예요.

  • 11. 그니까
    '21.4.6 1:37 PM (118.235.xxx.145)

    분노조절장애로 유전맞고요.
    ADHD까지 같이 있는 경우가 많아요.
    게으르고 짜증심하고요. 부정적 감정 세고요.
    그러니 힘들고 괴롭고 해서 뭐해 싶고...

  • 12. ..
    '21.4.6 1:38 PM (211.36.xxx.15)

    분노조절 장애 과격한 애들은
    태권도 말고 정적인거 공부시키라던데요.
    미술학원 피아노학원 보내세요

  • 13. mm
    '21.4.6 1:39 PM (1.127.xxx.81)

    전두엽 뇌검사22

  • 14. ...
    '21.4.6 2:10 PM (106.102.xxx.4)

    저희 둘째도 분노조절을 못해 어쩔줄 몰라하는 태도를 보이는데 그럴수록 제가 더 냉정하고 차분하게 타이르니 좀 수그러들더라구요..한살한살 먹을수록 좋아지기를 저도 기다리고 있어요

  • 15. ㅏㅏ
    '21.4.6 5:56 PM (58.125.xxx.152)

    꼭 꼭 전문가 여럿 만나서 방안을 찾으시길
    그냥 버티면서 최선을 다해 훈육하면서 키웠더니
    중학생 되니까 욱 하면 엄마를 때리네요
    멀쩡할 땐 너무나 착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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