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세모녀 살해사건
범인이 주소를 알아낸게,
단체대화방에(온라임 게임사이트인것 같음)
그 여자분이 무언가를 배달시켰다는
인증샷을 올렸는데
거기에 적힌 주소를 보고 알았다네요.
요즘 워낙 sns 활발하게 하고
카카오 단체톡방 같은것도 많잖아요.
절대로 사진 함부러 올리지 말고
택배 상자 버릴때는 반드시 주소를
지우거나 찢어서 따로 버려야 해요.
무섭네요
채팅했다는데 주소를 어찌 알았을까
했는데..일순간에 실수가 세가족 살인으로
이어졌군요 . 대화하고 만나주지 않는다고
살해했다는데
게임 모임가서 보고 사귀자고했는데 거절당했대요
가족 특히 어린아이들 사는집 어딘지 알수 있게 인스타등에 노출하는데 너무 위험한겁니다
특히 아이들 얼굴 학교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