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문서로 확인되는 내곡동 땅사건>
2002.6. 이명박서울시장 선거캠프 대변인 오세훈
2005.6.10 35년간 방치되었던 오세훈처가땅 측량신청
2005.6.13 오세훈처가땅 측량실시, 입회인 오세훈에게 측량결과 설명-측량팀장증언
2005.6.22 이명박서울시장의 SH공사가 오세훈처가땅을 택지대상 선정
2005.6.27 오세훈 큰처남과 경작인 김씨 계약서 작성
2006.6. 오세훈 시장당선
2007.3. SH 공사가 오세훈처가땅 택지지정 노무현정부에 신청
도시계획위원회 조건부 의결-환경문제 교통문제 해결방안 마련 조건
2007.6. 노무현정부 환경부 환경문제로 부동의, 서초구 교통문제로 부동의
서초구의회 회의록- 오세훈 시장 내곡동현장방문 발언
당시 주민들의 반대로 택지 지정 실패
2008.2 이명박 취임후 내곡동 개발 추진
2008. 오세훈 서울시정 주요일정 자료에 시장이 내곡동관련 보고받은 기록
2009. 오세훈이 보금자리 주택지정 제안서 제출(오세훈직인)
국회 국정감사 속기록-오세훈 내곡동 설명, 국장이 오세훈의 지시로 내용을 변경했다는 진술이 속기록에 명기
2009.10 서울시 의회 도시관리위원회 회의록-주택국장의 오세훈 사업개입정황 발언
2010. 오세훈처가땅 36.5억원 보상실시, 특별 택지 분양
2010.6 지방선거 이명박국정원 지방선거개입 정황 발견, 정무수석 박형준!
2011.5 이명박 내곡동 땅 국민세금으로 구입 사저부지명목
2011.6.7 오세훈이 내곡동 개발계획 직접 발표하는 영상자료
2011.8 오세훈 사퇴
2011.10 박원순당선
2011.11 이명박 내곡동땅 매각-차익 챙겨 아들의 투자금이라고 넘김
2012.11 검찰 이명박 내곡동땅 논란 무혐의 처분
2016.12 박근혜 내곡동으로 사저 매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