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은 왜 식당주인아들만 걸고 넘어지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오세훈을 내곡동 측량현장에서 봤다는 목격자들 중에 거짓말 했을 가장 큰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은 사적인 이익이 걸린 경작인들이 아닌가요? 오세훈과 국민의 힘은 민주당이 네거티브했다고 공격을 하려면 경작인들부터 고소해야지 왜 식당주인 아들을 걸고 넘어지는지 모르겠어요.
내곡동에서 오세훈 봤다는 증인들이 여럿인데
웃김 조회수 : 793
작성일 : 2021-04-05 12:26:46
IP : 73.52.xxx.22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4.5 12:28 PM (1.233.xxx.223)증인들 치매 걸렸다고 매도하고
고소하고 그러네요.
나쁜 정당입니다.2. ..
'21.4.5 12:28 PM (211.58.xxx.158)그 식당 아들이 기자회견 할까봐 쫄은 거죠
3. 국짐당
'21.4.5 12:28 PM (211.244.xxx.231)국짐당은 늘 그렇죠
약한 고리 물고 상대한테 엎어씌우기
자기들 죄랑 그 사람들 약점 퉁치기4. ....
'21.4.5 12:29 PM (175.208.xxx.162) - 삭제된댓글제일 약한 고리거든요.
측량팀장은 공공기관이고
경작인은 계약서를 갖고 있고
생태탕집은 본 사실 뿐이라 약점이라 생각하나봐요.5. 주호영은
'21.4.5 12:35 PM (106.101.xxx.37)협박도 했던데
증언자들 신변보호 요청 해야하는건 아닌지 ㄷㄷㄷ6. 식당주인이니까
'21.4.5 12:38 PM (1.230.xxx.106)젤 우습게 봤겠죠
근데 요즘은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가 아니라
지렁이도 잘못 밟으면 아나콘다가 되거든요7. 측량중요
'21.4.5 12:50 PM (175.223.xxx.224)밥은 그냥 가서 먹을수 있지만 측량은 그 부지내에 간거니 매우 중요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