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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괴물에서 여진구는 왜 아빠를 자기 손으로 잡아 넣으려고 하나요?

독한 아들 조회수 : 3,063
작성일 : 2021-04-05 11:07:40
예비 청장인 아빠가 범죄 자백하니까
눈시울이 붉어지긴 하던데
여진구가 저렇게까지 하는 것은 정의 때문인가요?  
어렸을때 윗층 난간에서 아빠를 내려다 보는 그림이 나오던데
무슨 일이 있어서 복수하는건지요?  

그리고 그 형이라고 불리는 검사는 
웅크리고 있는 뱀 맞죠?  
IP : 203.251.xxx.22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4.5 11:09 AM (223.39.xxx.15)

    아빠가 저 정도인줄은 몰랐어요.

  • 2. ㅇㅇ
    '21.4.5 11:11 AM (110.11.xxx.242)

    저 정도일지는 몰랐던거죠

  • 3. ..
    '21.4.5 11:18 AM (115.140.xxx.145)

    이동식이 피해자의 가족임에도 그 수사과정에서의 불법을 계속 자백하라 하고 그게 정의라 믿는 사람이잖아요.
    그 바탕위에 아버지가 경찰청장을 목표로 아내도 버릴정도의 독한 인간이니 불법을 저질렀어도 저지경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을거예요
    비리를 알아채도 본인 앞길에 방해되지 않을정도로 마무리 지어 놓았을것으로 생각했는데
    이유연 살인자로 나오니 멘탈 깨진듯요

  • 4. ....
    '21.4.5 11:27 AM (39.7.xxx.53)

    아빠와 엄마가 정식으로 혼인한 관계에서 출생한 자식이 어니지 않나요?

  • 5. ..
    '21.4.5 11:29 AM (115.140.xxx.145)

    39님. 건설사 딸이랑 정략결혼한거예요

  • 6. ...
    '21.4.5 11:42 AM (49.50.xxx.137) - 삭제된댓글

    등장인물들 다 그래서 그랬구나.하고 뭔가 납득이 가는데 여진구 행보가 아직 공감이 안가요. 너무 개인적인 감정? 이 들어있는 듯이 행동해서 여진구 엄마가 실종이거나 시체가 발견이 안되어서 개인적인 것과 연관있을 줄 알았는데 그런 것도 아닌거 같은데 너무 심하게 관여하고 있다는? 느낌이라 저한테는 여진구 배역이 겉도는 느낌이에요.

  • 7. 친자 아닐지도
    '21.4.5 11:42 AM (39.7.xxx.188) - 삭제된댓글

    자기 부인보고 딴사람이랑 살림차린 여자랑 결혼했다고 했잖아요
    어려서 떼놓았고 자식한테 정없이 이용가치만 보는것 같던데요

  • 8. 검사
    '21.4.5 12:10 PM (119.149.xxx.130)

    아버지 도와주는 검사가 친아들 같지 않나요?

  • 9. 검사 아버지는
    '21.4.5 12:16 PM (49.50.xxx.137) - 삭제된댓글

    과일 도매 하신다고 그랬던거 같아요.
    그냥 출세해보려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 10. 아버지의
    '21.4.5 12:43 PM (125.182.xxx.65)

    완벽주의 성향이 결벽주의로 유전된듯.
    어릴때 아버지의 욗망때문에 어머니를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는 것을 보고 아버지에 대한 반항심 증오도 생긴듯.아내도 자기 목적에따라 버리고 아들도 유학보내고 한번도 사랑을 주지 않는 아버지에 대한 인간적인 분노? 경멸감 때문인듯.
    왜 이해가 안갈까요?
    친엄마도 경찰청장 되야한다고 제발 이혼해 달라는데도 이혼도 안해주고 강제로 감금시키고 따뜻한 정을 한방울도 주지 않은 아버지에대한 분노가 없을까요? 가족의 정이란걸 모르고 살았고 아버지라도 아무 정이 없는데요

  • 11.
    '21.4.5 1:17 PM (121.160.xxx.155)

    여진구는 아버지가 뭔가 부정하다는 걸 느낌으로 알지만
    복수하기 위해 캐는 건 아니에요.
    가벼운 부정 정도로 생각하고 청문회 전에도 나한테 말 할 거 없냐고 하잖아요.
    아버지의 밑바닥을 보고 분노하지만 예고 보니까 어떻게 하지는 못 하는 거 같고 신하균이 알아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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