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1.4.4 9:28 PM
(211.212.xxx.27)
-
삭제된댓글
확인까지 했으니 님잘못이 큰거죠. 안보이면 안보인다했어야죠.
2. ㅡㅡㅡ
'21.4.4 9:31 PM
(122.45.xxx.20)
알바가 확인을 시켰는데 뭐가 문제예요..
3. 내가
'21.4.4 9:32 PM
(122.35.xxx.41)
라떼라고 했는데 지가 카푸치노라고 입력했으면 직원잘못이죠. 누가 포스창을 다 확인하고 앉았어요. 외국이어도 미안하다 잘못입력했다고 하면서 바꿔줘요.
4. 확인요청
'21.4.4 9:32 PM
(175.113.xxx.17)
응하셨잖아요
주문 금액이 커졌든 작아졌든 주문자의 확인까지 받은 상황인데도
알바생의 책임으로 돌리고 싶은거예요?
명백하게 주문자의 주문 확인을 소홀하게 한 주문자의 책임이죠
5. 주문자
'21.4.4 9:45 PM
(14.40.xxx.74)
A라고 말하고 B라고된 확인사항에 맞다고 했으면 B로 주문한거죠
6. 금액 문제면
'21.4.4 9:45 PM
(61.253.xxx.184)
알바 잘못이죠........
둘다 알바잘못이긴한데...금액이라면 더더더 알바잘못
영수증 다시 받으면 되죠
7. ㅇㅇ
'21.4.4 9:46 PM
(223.62.xxx.220)
-
삭제된댓글
고객님이 주문한 내용대로 알바생인 내가 주문서를 넣었는데
맞는지 확인해 달라는 뜻이잖아요
문제 없음으로 맞다고 확인까지 확인한 상황에서
내 눈은 장식용이고 난 문맹이다~로 번복하면서 사실관계에 대한 입증을 한다고 해도 알바생의 책임은 되지 않죠
이미 맞다고 확인을 해줬으니까요
서비스 차원에서 바꿔줄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책임 유무를 따지는 차원이라면 알바생은 책임은 1도 없습니다. 더군다나 주인이라면 몰라도 알바생이 몇 푼 번다고 시급으로 변제까지 하면서 알바를 하겠어요
8. ㅇㅇ
'21.4.4 9:47 PM
(223.62.xxx.220)
고객님이 주문한 내용대로 알바생인 내가 주문서를 넣었는데
맞는지 확인해 달라는 뜻이잖아요
문제 없음으로 맞다고 확인 완료한 상황에서
내 눈은 장식용이고 난 문맹이다~로 번복하면서 사실관계에 대한 입증을 한다고 해도 알바생의 책임은 되지 않죠
이미 맞다고 확인을 해줬으니까요
서비스 차원에서 바꿔줄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책임 유무를 따지는 차원이라면 알바생은 책임은 1도 없습니다. 더군다나 주인이라면 몰라도 알바생이 몇 푼 번다고 시급으로 변제까지 하면서 알바를 하겠어요
9. 당연히
'21.4.4 9:52 PM
(125.142.xxx.167)
-
삭제된댓글
당연히 손님 잘못
재차 확인을 요구했고, 손님은 맞다고 확인했으니
책임은 손님에게 넘어감.
알바는 아무 잘못 없음
10. 당연히
'21.4.4 9:53 PM
(125.142.xxx.167)
당연히 손님 잘못
재차 확인을 요구했고, 손님은 맞다고 확인했으니
책임은 손님에게 넘어감.
손님이 맞다고 주문한 그대로 계산한 것이니
알바는 아무 잘못 없음.
11. 그럼
'21.4.4 9:59 PM
(183.96.xxx.157)
잘 안 보인다고 하셨으면 좋았을걸요.
맞다고 했으니 원글님 책임인데
이게 여기에 확인까지 해야할만큼 중요한 문제인가요?
나 또는 동행들이 그때 마시고 싶은 음료 못 마셔서 속상하기는 했겠지만 그냥 넘어가면되지요.
12. 손님 잘못
'21.4.4 10:03 PM
(217.149.xxx.136)
확인까지 해놓고 주문이 잘못되었다니.
이건 진상이죠.
눈 나쁘고 이건 다 핑계고.
안보이면 안보인다고 말을 했어야죠.
확인의 의미가 뭔데요.
13. 무플방지
'21.4.4 10:03 PM
(119.64.xxx.101)
확인까지 했는데 안보여서 대충보고 맞다했으니 1000000프로 원글님탓이죠.
알바가 확인 요청을 안했으면 일정부분 책임은 있겠으나 확인요청 했잖아요.
14. 이런 경우
'21.4.4 10:09 PM
(220.125.xxx.64)
확인까지 했으니까 주문자가 책임져야죠.
교훈으로 삼아 두 번 다시 실수 안하시면 돼요.
15. 아뇨
'21.4.4 10:16 PM
(106.102.xxx.106)
알바잘못입니다
고객의 주문을 똑바로 듣고 헷갈리면 다시 물어야해요
고객에게 묻는건 형식적 절차입니다
고객확인책임이 일반화 상식화가 되면 알바는 50프로 자기 책임을 다 안하는겁니다
건성듣고 주문자한테 확인해달라고 하면 일하기 세상 편하네요
오더가 많을수록 정신똑바로 차리고 일해야죠
쉬운주문만 받으려구요?
자기가 똑바로 주문못받은잘못
고객이 똑바로 확인 못한잘못
둘다 잘못이있는데 왜 최종 잘못의 책임이 고객한테만 있습니까
말도 안됩니다
16. 아뇨님
'21.4.4 10:32 PM
(1.231.xxx.128)
-
삭제된댓글
원글 읽으셨어요?? 원글에 포스에 입력하면서 주문한 메뉴 맞냐고 봐달라고 하는데 손님쪽에서도 볼 수 있게 모니터가 있더라고요, 라고 써있잖아요 알바생이 못알아듣고 헷갈리는게 아니라 주문받고 이거 맞는지 확인하라는거고 확인했으면 그냥 먹고 내야지 어쩌겠어요???
17. 아뇨님
'21.4.4 10:35 PM
(1.231.xxx.128)
아 알바생이 주문받을때 손님이 라떼, 카푸치노, 에스프레소 하나씩이요 하면 복창을 했어야하는건 있네요 라떼, 까푸치노, 에스프레소 하나씩이요 이렇게요.
하지만 일단 손님이 주문확인은 했으니 할말 없지요 주인이면 금액이라도 원래 주문하려던 그 금액만 받겠지만 알바생이 ...
18. ㆍ
'21.4.4 10:39 PM
(211.109.xxx.163)
알바잘못아니죠
확인하라구 할때 안하고 뭔 딴소리
19. 다 마시고서
'21.4.4 10:43 PM
(223.62.xxx.220)
-
삭제된댓글
내가 주문한게 아니니까
주문대로만 계산할래~~~ 우기기 들어오면??
주문내역 확인까지 한 상황에서 소송 붙어도 져요
알바하기도 고역이겠네요
진상들 천지라~~
20. 형식적인 절차도
'21.4.4 10:49 PM
(223.62.xxx.220)
절차로 인정이 됩니다
절차를 거쳐서 음료가 나왔는데
내가 주문한게 아니다?
기껏 확인하게 해줬더니 이제 와서 아니야??
다방 다니세요
21. 상식적으로
'21.4.5 12:25 AM
(118.235.xxx.135)
생각하세요.
당연히 확인한사람 책임이죠
22. ..
'21.4.5 2:04 AM
(92.238.xxx.227)
뭐래? 고객한테 확인하라고 했으면 고객잘못이죠. 확인하는 절차가 형식적이라니 ,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하는거예요! 위에 보니 한 두명도 아닌데 비상식적이고 내맘대로 해석들 하네요. 이러니 무슨 충이란 소릴 듣는 거죠! 저런 사람들 얼굴 좀 보고싶어요. ㅋㅋ
23. 뭐래? 222
'21.4.5 4:45 AM
(217.149.xxx.136)
당연히 확인한 손님 잘못이죠.
여기서 알바 잘못이라는 사람은 진상 중에 상진상.
24. ....
'21.4.5 8:38 AM
(117.111.xxx.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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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당연히 확인한 손님 잘못이죠.
여기서 알바 잘못이라는 사람은 진상 중에 상진상.222222222
25. 곰돌이
'21.4.5 9:12 AM
(125.132.xxx.207)
당연히 확인한 손님 잘못이죠.
여기서 알바 잘못이라는 사람은 진상 중에 상진상333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