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치아가 시려서 잘 씹지 않고 음식 삼키는데요..
1. 다른 치과
'21.4.4 1:11 PM (61.253.xxx.184) - 삭제된댓글가보세요.........
2. ....
'21.4.4 1:18 PM (211.206.xxx.28) - 삭제된댓글센소다인 멀티 치약 사용하시고,
다른 치과 가보세요. 222223. **
'21.4.4 1:20 PM (39.123.xxx.94)아.. 왜 다른치과를 가야할까요?
다른곳에선 치료가 가능한가요?
이곳.. 너무 양심적인 선생님이신데... ㅠㅠ4. **
'21.4.4 1:21 PM (39.123.xxx.94)남편 임프란트 도 했고..
저와 아들 치아 배열로 문의도 드렸는데 왜 하려고 하냐며..
과잉 진료 안하시고..
양심 치과로 소개 받고 가족들이 다니는 병원이거든요..5. **
'21.4.4 1:27 PM (39.123.xxx.94)ㅎㅎㅎ
다른병원 가라고 댓글 다신 2분.. 그냥 삭제하고 가셨네..ㅎㅎ6. 그정도면
'21.4.4 1:32 PM (121.176.xxx.108)신경치료 받아야할듯요.
안 뽑구요.7. 00
'21.4.4 1:41 PM (211.212.xxx.148)그정도 시린거면 보험되는거 하지말고
레진으로 하세요
보험되는거는 금방 떨어지거나 닳아져서요
잇몸이 많이 내려 앉았으면 레진으로 하면 될텐데요8. ㅇㅇ
'21.4.4 2:02 PM (183.107.xxx.163)치약을 시린이 전용으로 나온 치약 쓰세요. 꾸준히 쓰면 효과있어요
9. **
'21.4.4 3:44 PM (39.123.xxx.94)병원에서 신경치료 나 레진은 할 필요 없다고 하셔서
괜찮은 줄 알았어요..
의사샘이 그리 말씀하시니 더 치료해 말씀드리기도 그렇고
치약은 무료로 하나 주시더군요..10. 보석상자
'21.4.4 5:48 PM (118.235.xxx.73)저도 그래서 병원 갔는데 노화현상이라고 시린이 치료 치약쓰고
치실로 관리 잘하라고 하셨어요. 50대 중후반 입니다.
4년전에 다른 병원에서는 살짝 레진 치료 하기도 했지만
세월 지나니 잇몸이 내려앉아 계속 그런 것 같습니다.11. **
'21.4.4 7:46 PM (39.123.xxx.94)윗님 저랑 같은 병원 다녀오신거??
치료 하고.. 치약 쓰라고 주시고.. 치실 사용 권하고..
저도 50중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