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통화하다가 투표 이야기하니 아직 안했다시며........ 내일가서 하시겠다네요. ㅠ
안된다고 이제 4,7일 해야하고 정해진 투표소 가서야 한다고 하니 아무데나 가까운데 가면 된다고 하시네요.
제가 너무 방심했어요. 당일날 엄마 델고 투표소 가야겠네요. 다른동네 사시거든요.
그리고 몇번 찍냐고 하셔서 1번이라 하니 저보고 웬일이냐고 넌 2번 아니었냐고.... 엄마도 박영선 좋은데 저땜에 고민하셨다고 아휴.... 그건 엄마 민주당이 야당일때엔데 ㅠ
믿거니 하는곳도 잘 챙기시기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