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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얘기 아직까지 나오네요.

ㅁㅈㅁ 조회수 : 11,564
작성일 : 2021-04-03 18:31:02
티비를 거의 안보니 가족간에 돈 뜯겨간거 거의 소송하면 찾을수 이있어요. 박수홍이 그리 톱스타였나요? 박수홍 박수홍 어우 박수홍 얘기 지겨움
IP : 110.9.xxx.143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3 6:33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그정도면 인지도가 상당한 연예인이죠 ..박수홍 모르는 사람 없잖아요 ...엄청나게 광고많이 찍고 그런 연예인은아니더라두요 .

  • 2. ㅇㅇ
    '21.4.3 6:34 PM (5.149.xxx.222)

    형이 법대로 하겠다고..아까 기사났던데요.

  • 3. ㅇㅇ
    '21.4.3 6:35 PM (210.92.xxx.245) - 삭제된댓글

    지나간 연예인중 그래도 히트작 있어서 탑이었다고 하면
    남희석 김용만 김국진 정도 아닌가요
    유재석 신동엽 강호동이야 현역탑이고..
    박수홍 탑인적은 없었죠
    어쨌건 억울한거 잘 풀길 바래요

  • 4. .....
    '21.4.3 6:40 PM (221.157.xxx.127)

    형이 허위사실운운 진흙탕싸움하기싫어 참았다는둥 법대로하면된다 큰소리 뻥뻥

  • 5. **
    '21.4.3 6:42 PM (219.255.xxx.180)

    저는 안타깝던데요
    한 남자가 30년을 희생하며 결혼도 포기하고 가족 부양
    그런데 믿었던 형의 배신
    가족들의 암묵적 동조

    지겨울수도 있지만 안타까운거죠

  • 6.
    '21.4.3 6:43 PM (222.109.xxx.155)

    그 형 진짜로 쓰레기네
    재주 부리는 곰 착취하는 떼놈이구만

  • 7.
    '21.4.3 6:44 PM (1.225.xxx.224)

    저는 안타깝던데요
    한 남자가 30년을 희생하며 결혼도 포기하고 가족 부양
    그런데 믿었던 형의 배신
    가족들의 암묵적 동조

    지겨울수도 있지만 안타까운거죠
    222222222222

  • 8. 형이
    '21.4.3 6:45 PM (210.178.xxx.131)

    언플할 때마다 재판할 때마다 기사날 거니까 싫으면 그냥 관망만 하세요. 지겹다 고만해라 다 사기꾼이 원하는 그림임

  • 9. 근데
    '21.4.3 6:45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그 형쪽은 왜 묵묵부답일까요. 마치 고소를 기다리는거 같이... 참...

  • 10. ..
    '21.4.3 6:46 PM (222.104.xxx.175)

    지겨운데 뭐하러 이런글 쓰나요?
    5일에 고소한다니
    법으로 제대로 박수홍 몫 찾기 바랍니다

  • 11. ....
    '21.4.3 6:48 PM (222.236.xxx.104)

    지겨우면 그런기사를 패스하세요 ..ㅠㅠ 박수홍은 자기 인생이 걸린 문제인데... 지겹다는 느낌보다는 진심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

  • 12. ㅇㅇ
    '21.4.3 6:49 PM (210.92.xxx.245)

    한 10년만에 알았다해도 기가 찰 노릇인데 30년이면 이건 뭐...
    상대방은 이런날 올꺼 백퍼알고 대비했을텐데 찾을수 있을까요

  • 13. 지겹다고하기엔
    '21.4.3 6:51 PM (211.110.xxx.60)

    박수홍인생이 많이 불쌍하잖아요.

    혼자 대 가족 이런 분위기로 앵벌이 시키고 결혼도 못하게하고 돈도 다뺏고..노예랑 다를게 뭐 있나요?

    잘 해결되길 기원합니다.

  • 14. ㅇㅇ
    '21.4.3 6:54 PM (210.92.xxx.245)

    그리고 박수홍 지금부터라도 수입관리 제대로 하면
    일반인 연봉 10년치도 1년안에 가능한데 우리가 무슨걱정

  • 15. ..
    '21.4.3 6:55 PM (59.16.xxx.98)

    이건 돈의 문제가 아닙니다.
    가족한테 배신당한거라구요
    관심없음 패쓰~~~

  • 16. ㅁㅈㅁ
    '21.4.3 6:55 PM (110.9.xxx.143)

    여기 글 쓴 님들보다 재산적인면에서 1000배 잘 살 사람한테 불쌍..

  • 17. ...
    '21.4.3 6:56 PM (222.236.xxx.104)

    그게 꼭 돈만인가요 ..?? 형제지간에 신뢰도가 떨어졌는데 일반인이 10년버는거 박수홍이 한달만에 번다고 해도 안타까운일이죠 ...

  • 18.
    '21.4.3 6:56 PM (61.74.xxx.175)

    형은 회계 문제 없게 해놔서 저렇게 당당한건가요?
    허위사실 운운하네요
    법인 주주에 아들 딸이 들어가 있던데 박수홍이 동의 한거겠죠?
    서류로 문제 없으면 입증하기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 19. 퀸스마일
    '21.4.3 6:58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30년간 재산세 고지서 한번 안받고, 통장 확인 한번 안하고.
    혼자 은행한번 안가본게 기이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런 어리숙함이 가족에게 만만히 취급당하는 빌미가 아닌지.

    전 형보다 박수홍부모가 진짜 비난받아 마땅하고 특히 그 엄마는 조선시대라면 조리돌림받았을 거에요.
    형집에 가서 칼로 목을 긋던지, 자살하겠다고 쇼를 하던지 그게 상식인데 집안분란 숨기고 세상 점잖은듯 방송을 하다니..

  • 20. 그러면
    '21.4.3 6:59 PM (117.111.xxx.114) - 삭제된댓글

    그런가보다 하세요
    댁의 의견은 남에게 그리 중요한게 아녜요

  • 21. wii
    '21.4.3 6:59 PM (175.194.xxx.187) - 삭제된댓글

    82에 생판 모르는 사람도 부모형제한테 30년 사기 착취당했다 그러면 대동단결해서 욕하고 연 끊으라 하고 소송하라 하고 방법까지 댓글 만선일 걸요.
    박수홍이 대단해서가 아니라 누가 봐도 아니니까 관심 갖는 거에요. 어머니 아버지까지 방송나와서 알려진 집안이 되었으니 더 시끄럽고. 다 날렸으면 며칠 하다 끝났을 텐데, 빼돌린 돈이 있다니 찾아야 한다고 나서는 거죠.

  • 22. ,,,
    '21.4.3 7:01 PM (175.121.xxx.62)

    저는 안타깝던데요
    한 남자가 30년을 희생하며 결혼도 포기하고 가족 부양
    그런데 믿었던 형의 배신
    가족들의 암묵적 동조

    지겨울수도 있지만 안타까운거죠
    33333333333333

  • 23. wii
    '21.4.3 7:02 PM (175.194.xxx.187) - 삭제된댓글

    82에 생판 모르는 사람도 부모형제한테 30년 사기 착취당했다 그러면 대동단결해서 욕하고 연 끊으라 하고 소송하라 하고 방법까지 댓글 만선일 걸요.
    박수홍이 대단해서가 아니라 누가 봐도 아니니까 관심 갖는 거에요. 어머니 아버지까지 방송나와서 알려진 집안이 되었으니 더 시끄럽고. 다 날렸으면 며칠 하다 끝났을 텐데, 빼돌린 돈이 있다니 찾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진행에 관심갖는 거죠.

  • 24. ...
    '21.4.3 7:03 PM (110.8.xxx.127)

    박수홍 정도 연예인이 그런 일에 휘말렸는데 얘기 안 나오는게 이상한 것 아닌가요

  • 25. 여보세요
    '21.4.3 7:04 PM (122.34.xxx.30)

    이게 일개 연예인에 대한 관심으로 보이나요?
    가족에게 피고름까지 착취당한 자에 대한 분노와 그 향방에 대한 관심인 겁니다.
    님은 정인이 아가 양부모에게 학대받고 죽었을 때도 그게 우리와 뭔 상관? 자기 운명이지? 이랬을 듯.

  • 26. 가족공범
    '21.4.3 7:06 PM (106.101.xxx.47)

    가족들의 암묵적 동조2222

    전 형보다 박수홍부모가 진짜 비난받아 마땅하고 특히 그 엄마는 조선시대라면 조리돌림받았을 거에요.22222

    지금이라도 완전히 독립해서 혼쟈사시길
    혼자서 소송 진행하세요 가족 의논말고

    특히

  • 27.
    '21.4.3 7:09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박수홍 사태 보면서 다시 한 번 느낀 점
    능력 없는 부모가 아들 줄줄 낳는 거 아니라는거

  • 28. 공감못하는
    '21.4.3 7:1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것도 장애에요. 같이 사는게 사회인데 그 자세는 생존에 불리해요.
    박수홍 저보다 많이 벌죠. 일면식도 없고요.
    그게 왜 위로 못 할, 그 형을 비난 못 할 이유가 되죠?

  • 29. ...
    '21.4.3 7:13 PM (138.68.xxx.183)

    그형한짓이 용서못받을짓이라 전국민이 비난하고 있는데 뭘 그정도라니요
    악마같은 형부부에게 꼭 받아내길 만약 안된다면 저형부부 찾아가서 패줄 기세에요 다들

  • 30.
    '21.4.3 7:14 PM (210.99.xxx.244)

    뉴스에도 나오던데요

  • 31. ...
    '21.4.3 7:18 PM (121.129.xxx.84)

    지겨우면 읽지 말고 그냥 지나치세요~ 난 박수홍 안타깝더만..

  • 32. 이게
    '21.4.3 7:21 PM (175.112.xxx.243)

    단순 돈 사이즈 문제라 여기는 원글

    사회생활 해 본적이 없는 인간인듯

  • 33. ..전국민 관심사
    '21.4.3 7:25 PM (222.232.xxx.108)

    왜 공분 일으키는지 분석기사도 봤어요
    솔로 인구가 많아져서라고
    주위에 있을 법한 일인거 같아요 액수나 행태가 다를뿐

  • 34. 돈 많은
    '21.4.3 8:08 PM (118.235.xxx.109)

    사람은 배신 당해도 되고, 가족한테 호구 취급 당해도 되나요. 이런 글 쓰는 사람 보면 인생각 나오죠. 분명 없이 사는 사람일 것.

  • 35. ...
    '21.4.3 8:11 PM (210.100.xxx.135) - 삭제된댓글

    가족한테 배신 당했잖아요. 철저히.
    꼭 이겨서 가져오길 바랍니다.

    그 형수! 참... 보면서 인상이 과학이라는 거 정말이구나 했네요.

  • 36. 엄마
    '21.4.3 8:17 PM (121.154.xxx.40)

    라는 사람이 궁금

  • 37.
    '21.4.3 10:06 PM (211.245.xxx.178)

    돈이 많아도 가족한테 배신당하면 아프겠지요.
    더군다나 가족들 생각해서 결혼까지 안,못했는데요.
    가족들에게 학대당한 수많은 글들이 여기에도 올라오잖아요.
    그 수많은 글들도 박수홍의 경우도 똑같아요.
    돈이 더 많으면 없는것보다야 당연히 좋겠지만 아픈건 똑같을겁니다...

  • 38. 00
    '21.4.4 3:35 AM (67.183.xxx.253)

    지겨우면 님이 보지마세요

  • 39. ...
    '21.4.4 8:05 AM (183.102.xxx.120)

    형이 간절히 바라겠지요.
    박수홍이 포탈에서 사라지기를..

    수홍씨에 대한 관심 절대 사라지지 않길 바랍니다.
    수홍씨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40. ...
    '21.4.4 8:22 AM (58.234.xxx.222)

    그나저나 형이 사인하라는 서류에 다 사인했을거 같은데 서류상 법적으로 되찾을수 있을지...
    그동안 답답하게 살아온건 사실인듯. 동치미에서 엄앵란씨 조언이 딱 맞네요. 여배우들 엄마가 돈 관리해주다가 결혼할때 경제적으로 독립하려하면 소송하고 난리난다고.

  • 41. ㅇㅇ
    '21.4.4 9:15 AM (175.207.xxx.116)

    형이 그리 법 공부를 했다는데요
    이런 경우 대비해서요

  • 42. ........
    '21.4.4 10:05 AM (58.78.xxx.104)

    세상 모든걸 돈으로 평가하면 원글이처럼 공감능력 제로인 사회부적응자가 된답니다.
    뇌가 비정상인거 자랑질은 일기장에 쓰세요.

  • 43. ㅎㅎ
    '21.4.4 10:49 AM (125.130.xxx.23)

    잘 살면 다 뜯겨도 된다고요?

  • 44. ㅇㅇ
    '21.4.4 11:03 AM (125.135.xxx.126)

    돈이면 다인가보네 ㅉ

  • 45. ,,,,,
    '21.4.4 11:53 AM (124.53.xxx.42) - 삭제된댓글

    최근들어 제일 큰이슈 잖아요
    잘 몰랐는데 이 일 터지면서 박수홍씨 인생잘 살아왔다는거 미담으로 알려졌고 그 형은 동생돈 빼먹으려고 경차타고 법공부열심히하고 형수는 종이가방 메고 다니는거 알려졌잖아요,,,
    그 조카들은 명품으로 치감고 다니고 호캉스즐기고 그러니 지금까지 이슈되고 전국민이 같이 분노하고 서로 조금이나마 박수홍씨한테 힘이 되주려고하죠~저도 박수홍씨 보면서 앞으로 잘살아야 겟다 느꼈네요

  • 46. 탑스타를 떠나서
    '21.4.4 2:46 PM (211.176.xxx.111)

    한 사람의 인생이 송두리채 날라간 사건이쟎아요. 30년동안 모은 100억이라는 돈. 굉장히 긴 세월에 굉장히 큰돈 아닌가요. 더구나 대중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고 방송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는, 그 어머니도 연예인이라 할 정도로 방송에 계속 출연하는 사람인데 저런 일이 벌어졌다.. 당연히 이슈가 되죠.

  • 47. ...
    '21.4.4 3:36 PM (210.100.xxx.135) - 삭제된댓글

    요즘 박수홍 작년 방송들 나왔는데요. 박수홍이 그렇게 많은 돈을 버는데도 카드가 막혀서 음식값을 계산 못하는 거며, 일하고 집에 들어와 쉬는데 가족들이 자신만 빼놓고 외식을 가서 결제 금액이 폰으로 날라온 것을 보면서 외로웠다고 하는 부분들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더군요.

    식구들은 박수홍의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하며 누리고 살았던 것 같고, 박수홍은 어머니가 기가 세시고 분란 일으키기 싫어서 조용히 삭히며 살아왔다는 걸 느꼈어요. 다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알다가 여기까지 왔던 거죠. 파렴치한 겁니다. 남이면 남이니 그러겠지만, 한 배에서 나온 그것도 형이라는 인간이 저런 탐욕스런 짓을 했다니... 꼭 다 돌려받길 바랍니다. 맘 약해지지 말구요.

  • 48. oo
    '21.4.4 5:20 PM (218.234.xxx.42)

    이게 그 형 마인드 아니가요?
    (내가 그렇게 뜯어가고 해 먹었어도) 아직도 집도 있고 건물도 있고 돈 많다.

  • 49. ..
    '21.4.4 5:32 PM (118.39.xxx.60)

    지겨우면 게시글 들어가지 마세요 안보면 되잖아요

  • 50. ...
    '21.4.4 6:32 PM (223.38.xxx.236)

    박수홍씨는 편 들어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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