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이런적이 없다가.. 지난번빨래 널고 말려서보니 휴지 한장이 어디 들어있었는지 아주 작은 미세휴지조각같은게 온 수건이며 옷에 들어붙어있어서 입을때마다 다 떼느라 고생했는데..
어디서 붙은건지 그날 빨래 다 자세히 살펴보니 그날 말린 어느옷 주머니에도 휴지조각은 없었어요.
그러고 이제 휴지가 안붙겠거니 이번 새로운 빨래를 해서 널어 말렸는데 또 미세한 휴지조각들이 또 곳곳에 보여요. 이번 역시 휴지조각은 들어갔을리는 없고 이거 너무 스트레스네요. 어디 청소를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as불러봐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