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으로 오세훈이 같은 구시대 엉터리가 나왔다는 자체가
서울시민에게는 모욕적인 일인듯.
서울시장으로 오세훈이 같은 구시대 엉터리가 나왔다는 자체가
서울시민에게는 모욕적인 일인듯.
정말 그렇게도 인물이 없는 건지 의아스러워요.
어떻구요.
어디서 비리덩어리를.
부산사람으로 화가남
뉴스톱 김준일이 방금 그러네요. 막대기를 꽂아놔도 당선될거라고.
이만저만한 서울시민 모독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러게요.
이지만
박형준은 이건뭐 사람급이 아니던데
아무리 부산이래도
저런 악마를 어떻게 뽑을수 있는지 ;;;;;;;;;;
서울시민 우습게 봤다는 것..불쾌하고 내가 부끄러워요...
배우고 가지고 갖추면 뭐하나... 거짓말을 우주적으로 하는 이 ..불쾌하네요
내팽개치고 거액의 세금을 낭비한 인간을 지지한다구요?
그러게...만지지를 말지
식당주인
경작인
측량팀장님
무시하는것 봐
만져요
봤어
문자 증거 내놔
그러게 왜 오세훈이 나오게 꽃길을 만들어준거임.
좋은 냄새 킁킁, 00을 가르쳐줄께 ...안그랬으면 이런 일 없었잖아요.
이깁니다 오세훈의 면상을 보면 도저히 못찍겠던데요
뇌가 없으면 찍을 수도 있겠구나
왜 술 쳐드시고
모텔을 가
주어없음
역삼역
애들 밥은 죽어도 못준다고 질질 짜던게
각인되었는데 낮짝도 두껍지
그동안 부지런히도 해쳐 먹었더만
몰랐던것도 알게됐어요
더큼이가 롤 모델인가봄
그래도 좀 찍어줄 만한 사람을 내보냈으면 그래도 밀어줄 수 있었을텐데
더불어만진당에서 후보를 냈다는거 자체가 모욕이죠
이 선거 왜하는지 모르나?
121.141- 뇌가 없으면 찍을수도 있겠구나가 아니라
집이 없으니 민주당찍겠죠? 공공임대 러버들
그런 후보에게 왜 여론조사에서 밀릴까요?
오세훈이 좋아서가 아니라 지금 집권여당이 싫어서입니다.
오세훈 아니라 딴 사람이 나와도 결과는 똑같을겁니다
여당을 질책하는 시민들의 의견이라 보면 됩니다
그 당에서 그나마 이미지 좋은 사람들이 오세훈이니
다른 사람들은 파헤쳐 보면 더 드럽겠죠.
가야될 사람이 저리설쳐대고 있으니 한심해서 못봐주겠네요
여당이 밀리는 건
여당 잘못만 침소 봉대하고
야당엔 한 없이 너그러운 언론 때문이죠.
여기 깨시민 들이야 알지만
정치 무관심층에겐 언론이 중요하니
도대체 왜
반성이란걸 안할까요?
고칠 노력은 커녕 생각조차 없어 보여요
검새 기레기들이 무조건 옹호해주니까 그러나
싶긴 하지만
왜 그런 처지가 됐는지도 모르고 있는것 같아요
변할 생각이 있었다면
저런 인간들을 공천하지 않았겠죠
된다면 아마 영원히 안 변할것 같아요
그들이 생각하는 개돼지가 늘 있으니까요
장난 아님 크게 크게 해먹어요
나라를 말아먹을 정도로
서울사람들을 개돼지로 아는 국짐당
버젼1 버젼2....
그렇게 창피하게 가놓고 부끄러운줄 모르는거보면
주변에서 추켜세우나봐요
그 당은 참 인물이 없어요
하나같이 무식이 뚝뚝
그얼굴 다시본다는거 자체가 불쾌
10년전 망쳐논게 어디 한두가지인가요?
용산참가 유가족들한테 사과하고 사퇴해야죠
뭘 더 해먹으려는지 개뻔뻔
오세훈 박형준이 나온것부터가 모욕이죠
일리야 트윗 펌 (귀화 러시아인)
이미 한 번 크게 실패한 사람을 다시 똑같은 자리에 앉히려는 것, 아무리 봐도 논리가 안 보이는데...
오죽하면 ㅜ
오세훈은 지 말대로
빨리 사퇴하지
과거로 회귀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듯 국당 인재가 그리도 없을까요?
밥 안주겠다고 울던 사람이 몇년 지났다고 변했을까요.
사람 안변한다면서요
서울시장 후보라는 것이 창피합니다.
들음 섭합니다
둘 다 나와서
정치하겠다고 하는 게
믿기지 않아요
명바기 옆방에 있어야할 것들이
사료얻어먹고 개돼지자처하는 인간들 탓이죠
더 모욕입니다
아주 그냥 개무시 를 하니 저런인간이 나오죠
성추행으로 자살한
박원순 시장님이 더 모묙적입니다
죄값 치루지 무책임하게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