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표된 통계청의 '2월 산업활동동향' 내용에 대한 평가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은 광공업을 중심으로 전달인 1월 대비 2.1% 증가하며 지난해 6월 3.9% 이후 8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율을 보였다.
홍 부총리는 "수출 증가율도 1월 11.4%, 2월 9.5%에 이어 3월에도 두 자릿수 증가세를 (20일까지 12.5%) 보이며 경제 회복 중심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카드 매출액 증가율은 지난 1월 -3.0%에서 2월 12.0%로 급반등했고 이달 들어서도 첫 주 19.9%, 둘째 주 14.3%, 셋째 주 16.4% 등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SI)는 100.5로 14개월 만에 100을 넘었고, 기업경기실사지수(BSI)도 89를 기록하며 2월 82에서 대폭 개선됐다.
홍 부총리는 "이번 2분기는 우리 경제를 본격적인 회복세로 안착시켜야 할 결정적 시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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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