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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원 전 상사와이프

진짜싫다 조회수 : 4,080
작성일 : 2021-03-31 12:05:17
그냥 해야죠뭐.억울하면 출세하라고..
제가 좋아하는 분이나 친한분들은 기꺼이 할텐데 만나본 중 정말 이중적이고 경박한 인성의 사람이에요.
다신 안마주치고 싶어요.


IP : 97.70.xxx.2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줌마
    '21.3.31 12:08 PM (1.225.xxx.38)

    전 그냥 해요.
    주재원 해봤어요.

  • 2. ㅇㅇ
    '21.3.31 12:08 PM (110.12.xxx.167)

    상사 부인이 무슨 영향력이 있다고 눈치를 봅니까
    상사가 남편분보다 먼저 짤릴지도 몰라요

  • 3. 줌마
    '21.3.31 12:08 PM (1.225.xxx.38)

    그런여자일수록 건들여봤자 좋을일 없구요
    걍 네. 하고
    사와서 보내드리고 (되도록 남편편이나 직접 안마주치는 쪽으로)
    건조하게 끝.
    그정도는 합니다.
    더 더러운 사회생활도 하는데요
    누군 성질없어서 그러겠나요

  • 4. 남편한테
    '21.3.31 12:10 PM (202.166.xxx.154)

    아직도 저런 인간이 있나요? 부창부수겠죠. 그집 남편도 비슷한 인간이니 와이프가 남편믿고 저러는 거겠죠.

    원글님 남편 빨리 승진해서 저런 인간들 안보고 살아도 되는 날 오길 빌께요

    이번 건은 원글님 남편하고 이야기해서 남편이 원하는 대로 해주세요

  • 5.
    '21.3.31 12:11 PM (121.128.xxx.4)

    줌마님 댓글이 정답이에요.

  • 6. ㅎㅎㅎ
    '21.3.31 12:11 PM (175.211.xxx.216)

    김영란법이 있어도 부인들끼리 이러는 건 막을 수 없는 거네요
    이런 일이 흔히 일어나는 건가요? 대기업에서는? 한국에서도 그런가요?

  • 7. 원글
    '21.3.31 12:13 PM (97.70.xxx.21)

    그죠..그렇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남편 생각해서 하는게 맞는데 전화통화해서 가식적으로 사모님사모님 해가며 ..아 생각만해도...한국가서 카톡탈퇴해서 저거주고 다신 안볼거에요.

  • 8. ..
    '21.3.31 12:25 PM (39.109.xxx.13) - 삭제된댓글

    진짜 싫은걸 몰라서 그러는지 알면서도 그러는지...
    뭘 사다달란 그딴말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거 없을땐 어떻게 살았나몰라요. 아휴...

  • 9. .....
    '21.3.31 12:36 PM (128.134.xxx.128)

    그정도는 해주고.. 그냥 택배보내거나
    남편통해주고 말것같아요.
    저는 주재원할때 막내라 이삿짐들어갈때부터
    그런 심부름 꽤했어요. 한국들어오면 만날일없어요.

  • 10. 대기업
    '21.3.31 12:36 PM (124.54.xxx.76)

    감사팀에 제보할 일이네요
    요새도 이런 사람이 있다니

  • 11. 본인이
    '21.3.31 12:36 PM (130.105.xxx.233) - 삭제된댓글

    덜 불편한 선택을 해야죠 아직도 그런 문화가 있다니...
    저도 남편이 주재원으로 나와있는데 같은 회사 부인들이랑은
    교류 많이 안하고 지내요

  • 12. 주재원
    '21.3.31 12:37 PM (124.54.xxx.76)

    가기전 엄청 교육시키거든요
    저런걸로 문제된적 있었던 대기업에서..

  • 13. 원글
    '21.3.31 12:38 PM (97.70.xxx.21) - 삭제된댓글

    비싼양주나 상품권같은 선물한 사람은 막 칭찬해요
    막걸리나 싼옷 선물한 사람은 욕해요
    명절에 돈모아서 선물해라는 말도 했었어요.

  • 14. 그사람
    '21.3.31 12:43 PM (59.10.xxx.178)

    한건 두껀 쌓이고 쌓여 터지는 건데
    자잘한거 받고 좋아하다 나중에 큰거 잃어요

  • 15. 원글
    '21.3.31 12:49 PM (97.70.xxx.21)

    벼룩의 간 내먹으면서 건물도 집도 땅도 있고 승승장구 하면서 잘먹고 잘살아요...

  • 16. ㅎㅎㅎ
    '21.4.1 2:20 AM (112.187.xxx.58)

    이런 얘기를 들으면 외부와 단절된 공동체라는 게 얼마나 무서운 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국땅에서 그들만의 공동체가 형성되고 거기에서 왕따되지 않거나 혹은 남편이 이익을 볼까 하는 마음에 우두머리가 시키는대로 하는 상황이요.
    우리도 고립된 공동체에 속하게 되면 외부에서 하지 않던 비합리적이고 비상식적인 일이 일상적인 일로 둔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나는 과연 내 가치를 지키며 살 수 있을지...
    사실 막연한 두려움인거죠 그 와이프가 자기 남편에게 00 와이프가 선물 안사오니 인사고과를 나쁘게 주라고 명령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대기업이 누구 와이프 한 사람의 입김에 좌지우지 될 수 는 없지않나 생각해요
    내 가정이 피해를 보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 용기가 필요한 것 같네요

  • 17. ㅜㅜ
    '21.5.20 12:27 PM (210.121.xxx.8)

    원글 내용을 알수 없어 정확한 사연은 모르겠으나 주재원 생활 쉽지 않아요 전 왕따가 편하네요 자유롭고 ...그들이 씹을일도 첨에만 있지 상대를 안하니 새로운 껀이 안생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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