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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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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죽어도 안 팔리면 어떻게 해야해요?

.. 조회수 : 8,613
작성일 : 2021-03-30 21:07:28
서울 끝 동네에 있는 2002년에 지어진 오래된 빌라에요. 
방 3 화 2. 역에서 도보 7분. 실평 30평 정도 되나봐요.
2014년에 대출 1억 끼고 1억 5천 주고 샀는데.
대체 얼마에 내놔야할까요. 더 낮춰야 팔릴까요? 아예 팔릴 일 없을까요?
솔직히 요즘 누가 빌라를 살까....
저는 아예 서울 생활 정리하고 올해 안으로 지방에 내려갈 생각인데
이놈의 빌라가 진짜 애물단지네요 ㅠ
IP : 222.108.xxx.12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3.30 9:08 PM (182.216.xxx.215)

    전세를 주세요 1억 4천으로... 전세대출 되서 매매가 갭이 없는 빌라 전세로 많이 놔요 다주택자들

  • 2. ..
    '21.3.30 9:10 PM (222.108.xxx.128)

    그냥 지방에 집 하나 사서 한갓지게 살고 싶고.. 머리 아프게 다 주택자로 전세 주고 뭐 안그러고 싶은데 답이 없는거겠죠? ㅠㅠ

  • 3. 전세
    '21.3.30 9:12 PM (202.166.xxx.154)

    전세나 월세 조금만 싸도 들어올 사람 있어요. 월세는 보증금 넉넉하게 받고 내놔 보세요. 지역이 어디인가요?

  • 4. ..
    '21.3.30 9:14 PM (222.108.xxx.128)

    지역은 빌라 많기로 유명한 서울 강서구에요. 빌라가 오래되기도 했지만 관리 자체도 상당히 안된 느낌이라 더 마이너스일거 같은 ㅠㅠ 월세 전세 싫고 매매 해버리고 싶은데 휴 빌라는 괜히 사서 진짜 머리 아프네요

  • 5. ㅇㅇ
    '21.3.30 9:14 PM (125.180.xxx.185)

    복비 넉넉히 주면 다 팔아주더군요.

  • 6. 새옹
    '21.3.30 9:16 PM (220.72.xxx.229)

    그 정도 사이즈면 전세 거의 2.5억 받을수 있을걸요? 서울 변두리 기준입니다

  • 7.
    '21.3.30 9:17 PM (182.216.xxx.215)

    그 빌라때문에 3주택자이신거에요??

  • 8. ..
    '21.3.30 9:18 PM (222.108.xxx.128)

    저 빌라는 현재 엄마 명의고, 저 빌라 처분가 + 제 돈 해서 지방에 아파트를 제 명의로 사려고 해요

  • 9. ..
    '21.3.30 9:19 PM (222.108.xxx.128)

    저는 지금 무주택자구요. 그리고 전세 논단들 융자 많아서 전세도 안들어올거 같은........

  • 10. ㅁㅈㅁ
    '21.3.30 9:25 PM (110.9.xxx.143)

    당연히 싸면 팔립니다, 손해보고 판다는 기분으로 팔아야 되죠,

  • 11. ㅁㅈㅁ
    '21.3.30 9:26 PM (110.9.xxx.143)

    얼마에 내놓으셨길레' 스마트폰 같은 물품도 자꾸 가격 내리다보면 팔리듯이 저것도 그런식으로 조금씩 낮추면 팔리기 마련

  • 12. ...
    '21.3.30 9:30 PM (125.176.xxx.72) - 삭제된댓글

    현금청산 얘기 나온 후로 재개발 관련 없는 동네라도
    빌라 거래가 뚝 끊겼어요.
    조금 지나면 심리가 회복될지 모르겠네요.

  • 13. 지금은
    '21.3.30 9:33 PM (118.235.xxx.111)

    얼마에 내놓으신건데요?

  • 14. ..
    '21.3.30 9:38 PM (218.152.xxx.137)

    요새 빌라 안사나요? ㅜㅜ

  • 15. ....
    '21.3.30 9:39 PM (211.206.xxx.28) - 삭제된댓글

    현금청산 얘기 나온 후로 재개발 관련 없는 동네라도
    빌라 거래가 뚝 끊겼어요. 22222

    가격은 최고 호가에서 멈췄는데
    매물도 많이 쌓이구요.

  • 16. 엄마도
    '21.3.30 9:41 PM (175.193.xxx.206)

    울 엄마도 1년 넘게 내어놓고 중간에 도배. 수리 하고 비워놓았다 겨우 팔았어오. 역 가깝고 교통편리해도 빌라는 그렇네요.

  • 17. ...
    '21.3.30 9:50 PM (1.237.xxx.189)

    도대체 빌라 현금청산을 왜 걸어 놨을까요
    안그래도 선호도 낮고 싼 빌라를
    더 안팔리고 매매도 안되게 해놨어요

  • 18. ..
    '21.3.30 9:53 PM (222.108.xxx.128)

    지금은 1.6억에 내놨어요 7년전과 거의 같은 가격으로요

  • 19. ...
    '21.3.30 10:03 PM (175.223.xxx.70)

    융자는 전세금 받아서 갚는 조건으로 놔야죠.
    빌라는 전세가 높아서 원래 깡통전세 걱정하는데
    융자 있으면 절대 안 들어와요

  • 20. ...
    '21.3.30 10:11 PM (218.152.xxx.154)

    무슨 동 인가요?

  • 21. ...
    '21.3.30 10:28 PM (58.123.xxx.13)

    빌라 매매~~~

  • 22. 부동산에
    '21.3.30 11:01 PM (110.70.xxx.131)

    복비 얹어 줘보세요.

  • 23. ..
    '21.3.30 11:24 PM (222.108.xxx.128)

    강서구 화곡동입니다 ㅠ

  • 24. 손해
    '21.3.30 11:30 PM (222.106.xxx.155)

    저희는 종부세 내는 2주택자라 손해 보고, 복비 3배 정도 주고 팔았어요 ㅜㅜ. 사는 분은 전세보다도 싸게 삼.

  • 25. ...
    '21.3.31 12:27 AM (125.128.xxx.128)

    강서구에 20년 되어가고 역에서 7분이면 힘들죠.

  • 26.
    '21.3.31 6:38 AM (211.217.xxx.242)

    화곡동이 참...
    거기 빌라만 워낙 많고
    신축도 계속 들어서는 분위기라...
    어찌됐든 팔고 털으셔야하는곳이에요ㅠㅜ

    깡통전세가 제일 많은 동네가 화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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