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홍대치킨형제봐도 애들에겐 무료밥이 창피인데

..... 조회수 : 1,541
작성일 : 2021-03-30 08:20:24
왜 애들 밥가지고 그러나요 진짜.

사장님이 먹고플때 오라해도
동생이 몇번 찾아갔다고 형이 혼냈잖아요 !!!
진짜 애들 먹는거가지고 그러지좀마요
ㅜㅜ

내세금 내애아닌 다른애들 먹여도 된다니까요
(나 애없음)
IP : 211.36.xxx.9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별급식이라니
    '21.3.30 8:21 AM (223.38.xxx.3)

    선별당하는 사람의
    (학생이면 더더욱)

    그 마음, 상처를 모르나 보더라구요.

  • 2. 국짐의
    '21.3.30 8:23 AM (115.164.xxx.69)

    뇌속엔 일반시민의 입장 처지 같은건 안중에도 없으요.

  • 3. ......
    '21.3.30 8:24 AM (211.36.xxx.99)

    저도 imf때 멀쩡히 고소득 샐러리맨 아빠가
    실직되면서
    또 사기까지당하면서 쫄딱 망했는데
    전 그러려니ㅜ넘어갔는데
    동생이 담임한테얘기하고 지원받고 한거
    너무힘들었다고해요..
    지금 나이가 몇인데 안잊혀지나봐요.ㅠㅠ

  • 4. ㅈㄷㄳㅂ
    '21.3.30 8:39 AM (58.230.xxx.177)

    애들도 점점 줄어가는판에 잘먹여서 잘키워야죠

  • 5. 국민들이 돈맛을
    '21.3.30 8:57 AM (223.33.xxx.6) - 삭제된댓글

    알까봐
    야금야금 줄까말까 돈으로 좆

  • 6. 국민들이 돈맛을
    '21.3.30 8:58 AM (223.33.xxx.6) - 삭제된댓글

    알까봐
    야금야금 줄까말까 돈으로 조종

  • 7. ...
    '21.3.30 9:00 AM (61.77.xxx.189)

    홍대치킨집 애가 무료치킨줘서 창피해할 나이는 아니죠. 비유할것 비유하시지..

    그 집은요 형이 뼈빠지게 200만원 벌어서 할머니랑 8세 동생이랑 먹고 살기 힘들어요.

    딱 입에 풀칠만 하는 정도이죠. 할머니 노령연금 20만원 나오고 그게 다에요. 그런데 치킨 도움의 손길 주면 창피해 할것 같아요?

    미안하니 가지 말라고 한것이지 창피해서 가지 말라고 한 청년이 5000원 들고 치킨집 찾아가진 않았겠죠.

    (요점에서 벗어나 죄송해요. 홍대치킨집 형제 이야기를 여기에 이용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 8. ...
    '21.3.30 9:03 AM (61.77.xxx.189)

    원글은 홍대치킨 관계자인가봐요..이참에 슬적. 마치 홍대치킨 애들이 나타나는걸 창피해한다는식으로 포장하네..

    그런걸 창피해하는 사람이 5000원 들고 치킨집 들어가지 않아요. 동생 배채우는게 더 중요하지 창피함이 앞서지 않는다고요.

    그 형이 정말 존재한다면 치킨 지원해주겠다는거 싫어하지 않을거란 말이죠. 나타나지 않으니 지원도 해줄수 없지만요.

  • 9. 그때
    '21.3.30 9:09 AM (175.223.xxx.224)

    그냥 선심쓰고 잘보이려고 하려던 무상급식이 아니었어요.

    가난을 서류로 증명하는 과정이 복잡하고 기존에 담임이 알아서 판단하고 조용히 급식 제공 할 수 있게 하던 절차에서 부모가 집에 없는. 할머니가 키우는 아이들이 어렵게 서류 준비 해가도 해당안되어 현직 교사들 요구가 반영된거에요.

  • 10. .,.
    '21.3.30 9:17 AM (39.7.xxx.108)

    애들 사이에서 가난한 집 아이라는 낙인이 어떤 의미인지를 모르는 듯

  • 11. ......
    '21.3.30 9:17 AM (222.106.xxx.12) - 삭제된댓글

    에휴 고등학생도 아이예요
    61.77님은 있어만보고 없어보진않았나봐요
    그 5천원 어치 사겠다는 그마음이 뭔지
    전혀 모르시나봐요....ㅜㅜ
    자존심이예요..
    5천원어치는 살수있으니
    5천원 내겠다는 그 마지막 자존심이예요.

  • 12. .....
    '21.3.30 9:21 AM (222.106.xxx.12)

    에휴 고등학생도 아이예요
    61.77님은 있어만보고 없어보진않았나봐요
    그 5천원 어치 사겠다는 그마음이 뭔지
    전혀 모르시나봐요....ㅜㅜ
    자존심이예요..
    5천원어치는 살수있으니
    5천원 내겠다는 그 마지막 자존심이예요.
    동냥한게아니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67 주식으로 번 금액이 본전하고 또이또이인데 팔까요? 2 ㅇㅇ 20:25:00 259
1805466 82쿡 이상한글 신고는 어디로 해요? 2 . . 20:24:14 105
1805465 엄마랑 절연하신 분들 4 계세요? 20:19:31 381
1805464 삼전 닉스 내일 더 빠질까요? 11 후아 20:09:54 1,299
1805463  "국민이 국회의원 때리면 가중처벌" 민주당 .. 12 ... 20:07:24 450
1805462 여긴 아직도 가짜뉴스에 예민하군요. 7 허허허 20:05:32 494
1805461 객원교수와 시간강사 차이 이게 뭥미.. 20:05:20 232
1805460 오늘은 하루종일 몸이 축축 쳐지고 기분도 꿀꿀하고 그러네요.. 2 봄인데 20:03:32 342
1805459 운동 안 갈 핑계 5 ㆍㆍ 19:53:02 584
1805458 두부를 굽지 않고 8 19:49:54 876
1805457 면티 어디서 사입나요? 4 ........ 19:49:24 580
1805456 청주 빽다방 사건 근황 궁금하네요. 3 . . 19:47:48 960
1805455 미 선물이 급등하는데 8 ㅇㅇ 19:46:53 1,619
1805454 50대중반에 권고사직한 남편 이제 쉬고싶대요 6 남편 19:43:45 2,013
1805453 쿠첸 압력솥 스텐내솥인데 옆면까지 눌어요 2 . . 19:43:35 275
1805452 한은총재 후보자 "현 환율 큰 우려 없어…달러 유동성 .. 1 ..... 19:40:18 456
1805451 [단독]광화문광장 ‘받들어총’ 조형물 결국 들어선다···서울시 .. 8 끝까지땡기네.. 19:38:51 979
1805450 여직원과 둘이 칸쿤 출장?…동행 인사들 "김재섭 명백한.. 7 네거티브싫어.. 19:35:33 2,026
1805449 뿌염했어요 5 튼튼맘 19:26:11 656
1805448 신라면 골드 맛이 없네요 6 ........ 19:13:09 906
1805447 당근 알바 면접 후기 ㅎㅎ 1 경단녀돈만씀.. 19:12:22 1,482
1805446 어르신 기저귀 추천해 주세요 5 장미원 19:12:02 374
1805445 성동구청 청년정책전문 인터뷰.jpg 12 ... 19:11:03 1,074
1805444 80대 종아리 마사지기 1 .. 19:10:41 294
1805443 이란, 두바이 정박 쿠웨이트 유조선 공격 ㅇㅇ 19:09:12 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