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홍대치킨형제봐도 애들에겐 무료밥이 창피인데
사장님이 먹고플때 오라해도
동생이 몇번 찾아갔다고 형이 혼냈잖아요 !!!
진짜 애들 먹는거가지고 그러지좀마요
ㅜㅜ
내세금 내애아닌 다른애들 먹여도 된다니까요
(나 애없음)
1. 선별급식이라니
'21.3.30 8:21 AM (223.38.xxx.3)선별당하는 사람의
(학생이면 더더욱)
그 마음, 상처를 모르나 보더라구요.2. 국짐의
'21.3.30 8:23 AM (115.164.xxx.69)뇌속엔 일반시민의 입장 처지 같은건 안중에도 없으요.
3. ......
'21.3.30 8:24 AM (211.36.xxx.99)저도 imf때 멀쩡히 고소득 샐러리맨 아빠가
실직되면서
또 사기까지당하면서 쫄딱 망했는데
전 그러려니ㅜ넘어갔는데
동생이 담임한테얘기하고 지원받고 한거
너무힘들었다고해요..
지금 나이가 몇인데 안잊혀지나봐요.ㅠㅠ4. ㅈㄷㄳㅂ
'21.3.30 8:39 AM (58.230.xxx.177)애들도 점점 줄어가는판에 잘먹여서 잘키워야죠
5. 국민들이 돈맛을
'21.3.30 8:57 AM (223.33.xxx.6) - 삭제된댓글알까봐
야금야금 줄까말까 돈으로 좆6. 국민들이 돈맛을
'21.3.30 8:58 AM (223.33.xxx.6) - 삭제된댓글알까봐
야금야금 줄까말까 돈으로 조종7. ...
'21.3.30 9:00 AM (61.77.xxx.189)홍대치킨집 애가 무료치킨줘서 창피해할 나이는 아니죠. 비유할것 비유하시지..
그 집은요 형이 뼈빠지게 200만원 벌어서 할머니랑 8세 동생이랑 먹고 살기 힘들어요.
딱 입에 풀칠만 하는 정도이죠. 할머니 노령연금 20만원 나오고 그게 다에요. 그런데 치킨 도움의 손길 주면 창피해 할것 같아요?
미안하니 가지 말라고 한것이지 창피해서 가지 말라고 한 청년이 5000원 들고 치킨집 찾아가진 않았겠죠.
(요점에서 벗어나 죄송해요. 홍대치킨집 형제 이야기를 여기에 이용하는건 아니라고 봐요)8. ...
'21.3.30 9:03 AM (61.77.xxx.189)원글은 홍대치킨 관계자인가봐요..이참에 슬적. 마치 홍대치킨 애들이 나타나는걸 창피해한다는식으로 포장하네..
그런걸 창피해하는 사람이 5000원 들고 치킨집 들어가지 않아요. 동생 배채우는게 더 중요하지 창피함이 앞서지 않는다고요.
그 형이 정말 존재한다면 치킨 지원해주겠다는거 싫어하지 않을거란 말이죠. 나타나지 않으니 지원도 해줄수 없지만요.9. 그때
'21.3.30 9:09 AM (175.223.xxx.224)그냥 선심쓰고 잘보이려고 하려던 무상급식이 아니었어요.
가난을 서류로 증명하는 과정이 복잡하고 기존에 담임이 알아서 판단하고 조용히 급식 제공 할 수 있게 하던 절차에서 부모가 집에 없는. 할머니가 키우는 아이들이 어렵게 서류 준비 해가도 해당안되어 현직 교사들 요구가 반영된거에요.10. .,.
'21.3.30 9:17 AM (39.7.xxx.108)애들 사이에서 가난한 집 아이라는 낙인이 어떤 의미인지를 모르는 듯
11. ......
'21.3.30 9:17 AM (222.106.xxx.12) - 삭제된댓글에휴 고등학생도 아이예요
61.77님은 있어만보고 없어보진않았나봐요
그 5천원 어치 사겠다는 그마음이 뭔지
전혀 모르시나봐요....ㅜㅜ
자존심이예요..
5천원어치는 살수있으니
5천원 내겠다는 그 마지막 자존심이예요.12. .....
'21.3.30 9:21 AM (222.106.xxx.12)에휴 고등학생도 아이예요
61.77님은 있어만보고 없어보진않았나봐요
그 5천원 어치 사겠다는 그마음이 뭔지
전혀 모르시나봐요....ㅜㅜ
자존심이예요..
5천원어치는 살수있으니
5천원 내겠다는 그 마지막 자존심이예요.
동냥한게아니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