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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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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병원비 어찌 부담할까요?

ㄴㄷ 조회수 : 7,477
작성일 : 2021-03-30 06:06:24
아들 3형제
큰 아들 넉넉하고 둘째, 셋째는 아이들 교육, 결혼 끝내고 그냥 저냥 살 정도
입니다
그동안 홀어머니 생활비 전적으로 큰 아들이 부담했는데
(둘째, 셋째 전혀 부담하지 않았음)
이제 요양병원 가시게 되어서 병원비만은 함께 냈으면 하는데요
어떻게 부담하면 좋을까요?
큰 아들 짝수달 혼자 부담
홀수 달은 둘째, 셋째 함께 부담
그러면 병원비 50프로는 큰 아들
25프로씩 남은 두 아들 부담인데...
다른 지혜로운 방법이 있을까요?
IP : 220.118.xxx.188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30 6:10 AM (218.157.xxx.61)

    그냥 여태 부양했으니까 한푼도 못 내겠다고 드러누우셔야 협상이 시작될거에요

    맏이가 뼈골 빠지거나 말거나 부양 안하던 동생들은 전혀 모릅니다

  • 2. 진짜
    '21.3.30 6:15 AM (111.118.xxx.150)

    노후 준비안되면 자식들 분란만 일으키고 감

  • 3. ...
    '21.3.30 6:26 AM (211.227.xxx.118)

    짝수달 홀수달 필요 없이 매달 같이 부담 해야죠
    얼마 금맥 지정해서 내라 하는게 좋아요
    무조건 받으세요..

  • 4. ..
    '21.3.30 6:30 AM (223.39.xxx.35)

    큰아들이 착하네요
    아무리 여유 있다고해도
    본인 돈 나가는거 아깝지 않은 사람
    없답니다
    매달 나오는 금액이 약간 달라요
    매달 같이 부담하는게 날듯요
    병원비 말고도 간병인도 줘야하고
    병문안 갈때마다 먹을거도 좀 사갖고
    가야하고 소소하게 들어가는게 많답니다

  • 5. 울 남편
    '21.3.30 6:38 AM (118.216.xxx.249) - 삭제된댓글

    같은 사람 있네요.
    모든거 내가 짊어진자..
    남편하고
    의논 되나요?

  • 6.
    '21.3.30 6:39 AM (1.225.xxx.224)

    똑같이 내자고 해도 중간에 안 낼수도 있는데
    여지껏 나는 할만큼했다 나도 어렵다 같이 내자
    안 그럼 어머니 모셔 가든가 알아서 해라 해야 협상이 되지
    그래도 낼까말까인데
    저런식이면 누울 잘리을 보여 주는거죠

  • 7. ...
    '21.3.30 6:48 AM (223.62.xxx.32)

    매달 140이 든다면 50씩 다 내야죠

  • 8. 투머프
    '21.3.30 6:52 AM (175.121.xxx.113)

    다달이 형펀껏 성의만 표시 하세요
    다달이 형편껏 성의 표시만 받으세요

    여유 되는분이 더 하실수 있죠

  • 9. ...
    '21.3.30 7:01 AM (223.62.xxx.32)

    여유되는 분이 더한다니.
    여지껏 혼자 생활비 댔는데.
    염치도 없군요

  • 10. ㅇㅇ
    '21.3.30 7:10 AM (122.40.xxx.178)

    지금 생각하는건 최소한은 나머지형제가 해야할일. 돈 대야죠. 뭐 맏아들이.대야할.이유가 왜.있나요? 큰며느리는 뭔죄

  • 11. 남편분
    '21.3.30 7:22 AM (223.39.xxx.187)

    생각은 어떤가요? 저는 제가 여유있고 동생들은 그냥 그래요
    저는 제가 낸다 생각해요

  • 12. ㄱㄴ
    '21.3.30 7:29 AM (220.118.xxx.188)

    남편은 함께 내야 된다는 생각은 하지만
    아마 제가 그냥 우리가 내자
    하면 또 그럴꺼에요
    우리가 생활비에 대해 여태껏 아무 소리 한 적이 없어
    집안이 돈 때문에 시끄러웠던 적은 없어요
    그러나 이제 시어머니 병원비는 자식의 마지막 도리라고 생각해서요
    합리적인 조언 부탁합니다

  • 13. 어머니
    '21.3.30 7:38 AM (203.81.xxx.82)

    재산은 없었나요?
    하기는 없었으니 부담하셨겠죠
    그냥 동생들에게 말하라고 하세요
    그간도 나혼자 부담했는데 벅차니 앞으론 너희들도 보테라고요
    어찌 자기들한테도 부모인데 형에게만 맡겨놓고 일절 모른새한답니까

    그들에게도 기회를 주세요...

  • 14. 부모님
    '21.3.30 7:39 AM (114.204.xxx.40)

    재산이 전혀없나요?

    요양병원 가시면
    요샌 90세 중반까지 사신다네요.
    긴시간이 될지도 모르니
    사실답답하죠

  • 15. ...
    '21.3.30 7:45 AM (211.215.xxx.112)

    안내던 사람이 내라면 낼까,
    하는게 문제죠.
    자기들 쓸돈은 있어도
    여유없단 타령으로 살던 사람들이.

  • 16. 저라면
    '21.3.30 7:47 AM (1.227.xxx.55)

    짝수달, 홀수달 할 거 없고 그냥 매달
    우리집이 50%, 나머지 25%씩 부담하자 하겠어요.
    그래도 여유있는 집이 더 내는 게 맞지요.
    그렇다고 다 부담할 거 까지는 없고요.
    노후준비 안 되면 자식들 분란만 일으키고 간다는 분들,
    세상일이 그렇게 뜻한대로 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자식이 어떤 상황이든 부모가 키우듯이
    부모가 어떤 상황이든 장성한 자식이 써포트 하는 거죠.
    인생의 기본입니다.

  • 17. 남의 일이니
    '21.3.30 7:53 AM (1.237.xxx.2)

    같이내야된다 어쩐다 댓글이지
    본인 일되면 한자식이 거의 다 떠맡죠.
    특히나 장남아닌 다른 자식들은 형편 안좋아도 나몰라라합니다
    얼마안되는 유산에나 신경쓰겠죠.
    형이 장남이니까. 챙김을 더 받고 컸잖아?
    그런 마인드?

    합리적인 조언은 없어요

    -집안이 돈 때문에 시끄러웠던 적은 없어요
    그러나 이제 시어머니 병원비는 자식의 마지막 도리라고 생각해서요-
    님이 이걸 입밖에 꺼내는순간 형제간의 우애고 뭐고 다 깨질껄요.
    특히나 며느리가 나서면 집안의 원흉이 됩니다. 부모가 마지막 갈때 형제들의 이기적 민낯이 드러남.

    돈때문에 집안이 시끄러웠던적 없다.
    ㅡ돈이 하찮은것처럼 자기들은 돈돈거리지않는 품위있는자들 처럼 에헴 물러서있지만 세상사 모든일이 돈때문에 벌어집니다. 추악한 인간들이 따로 있는게 아니었어요. 생각있었으면 벌써 똑같이 나누어냈겠죠. 홀수날내는것만도 진짜 다행인걸 알게될것임. 그렇더라고요~~

  • 18. 꿀구반가
    '21.3.30 7:53 AM (221.142.xxx.162)

    각자 똑같이 내는걸로 하세요
    윗분들 말씀처렁 요양병원가셔서도 10년 너끈히 사시는분들 많습니다.
    그리고 그분들도 자식된 도리 할수 있는 기회를 드리세요.
    이상한분들 아니면 당연히 낸다 그럽니다.
    내부모이고 이제 얼마 안남았다는 생각도 들구요.
    돈 내보시면 그동안 무심했던 것도 느낄꺼고
    형한테 조금이라도 고마움 알겁니다.

  • 19. ..
    '21.3.30 7:55 AM (49.143.xxx.67)

    통장 하나와 금액을 정해서 세명이 매달 똑같이
    입금을 하고 그 통장에서 비용처리하는걸로 하는게 어때요? 저희는 형제 계를 그런 식으로 해요.
    계라고는 하지만 그 통장에서 부모님 관련된 비용처리하는거거든요. 형편 상관없이 형제들이 매달 똑같은 돈을 모아요.

  • 20. 시간 싸움
    '21.3.30 8:22 AM (117.111.xxx.99) - 삭제된댓글

    제가 60대니 주변분들 요양원 모시는 경우 여럿 봤는데요 5년 10년 기본입니다.
    하루 이틀에 종료될 상황 아니고 그 긴 시간 동안 원글님 부부도 나이들고 건강 상태, 경제 상황 바뀔 수 있습니다.
    못 낸다는 사람은 직접 모시는 걸로하고 처음 시작부터 3등분으로 못 박고 시작하세요.
    그래도 요리빠지고 조리빠지고 님 댁이 더 부담하겠지만
    애초에 책임감을 나누지 않으면 출구가 안 보이는 여정이 됩니다.
    무조건 3등분으로 못 박으세요.

  • 21. 금0
    '21.3.30 8:52 AM (112.162.xxx.236)

    한달씩 돌아가며 모시자 해요.
    그러면 요양원 모시자 합니다.
    그때 같이 돈 내요.
    물론 시시로 들어가는 돈은 님이 부담해야 할듯 합니다.
    부모님이 경제 없이 계시다는건
    아니 나드신 부모님이 계시느건 가슴에 큰돌덩이 하나 얹고 사는 겁니다.
    님에게 용기를....

  • 22. wii
    '21.3.30 9:13 AM (220.127.xxx.72) - 삭제된댓글

    나눠서 내야죠.
    50에 25프로 합리적이지만 그조차 부담스러워할 수 있을 테니
    형편봐서 25프로든 20프로든 내라고 하겠어요.

  • 23. 이랬다저랬다
    '21.3.30 9:13 AM (203.90.xxx.159)

    요양원에 얼마나 모실지 모르지만

    "남편은 함께 내야 된다는 생각은 하지만
    아마 제가 그냥 우리가 내자
    하면 또 그럴꺼에요
    우리가 생활비에 대해 여태껏 아무 소리 한 적이 없어
    집안이 돈 때문에 시끄러웠던 적은 없어요"
    .....그간 형제간의 집안일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으니 ..그냥 내실만큼 충분히 여유있으시면 내세요
    뭐라 말을 안하는데 시끄러울 일이 없죠 다만 이렇게 글을 쓰신걸 보면 같이 했음 하는건지 혼자 칭찬받고 싶은건지 알수가 없어요

  • 24. ..
    '21.3.30 9:23 AM (221.159.xxx.134)

    시가는 재산이 아예 없나요?
    그럼 지원돼 요양병원비 얼마 안될거예요.
    무조건 같이 내세요.

  • 25. 여기도
    '21.3.30 9:27 AM (125.191.xxx.148)

    얌체족들 있네요.

    다달이 형펀껏 성의만 표시 하세요
    다달이 형편껏 성의 표시만 받으세요
    여유 되는분이 더 하실수 있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건 본인의 바램이지 남에게 조언할 댓글 수준도 안되는거 알죠?

  • 26. 여기도
    '21.3.30 9:28 AM (125.191.xxx.148)

    참 뻔뻔하지. 경제력이랑 뻔뻔함이 꼭 반비례하는것도 아닐텐데.

  • 27. ....
    '21.3.30 10:09 AM (221.161.xxx.3)

    무조건 같이 내세요
    짝수달, 홀수달 할 거 없고 그냥 매달
    우리집이 50%, 나머지 25%씩 부담하자 하겠어요.2222222222

  • 28. ...
    '21.3.30 10:12 AM (58.234.xxx.21)

    분담해서라도 무조건 같이 내세요~~
    책임감이 있어야 힘든줄 알고 고마워도 하는거예요.
    원글님 혼자서 하면 그냥 호구 되는 겁니다.

  • 29. 절대..
    '21.3.30 10:34 AM (180.70.xxx.31)

    고마운것 절대모릅니다.
    여태 부담 하셨으니
    1/n 이 제일 좋습니다.
    못낸다는 사람있으면,
    그럼 니가 모시되 요양병원비 1/n 은 너에게 주겠다 하세요.

  • 30. ...
    '21.3.30 11:13 AM (125.128.xxx.118)

    똑같이 내시고, 대신 큰 수술비 같은건 우리가 내겠다...그렇게 해 보세요

  • 31. ***
    '21.3.30 11:52 AM (125.132.xxx.234) - 삭제된댓글

    요양비 병원비 똑같이 내도 추가로 필요물품비가 상당히 아주 많이 들어가요 돈들어가야할때는 다들 모른척 합니다

  • 32. 합리적 조언은
    '21.3.30 12:42 PM (223.39.xxx.76)

    1/n 하는거에요.
    짝수달, 홀수달 나눠하는건 의미없습니다.
    그걸 누가 일일히 기억하며 내겠어요. 하물며 그동안 한번도 안냈던 형제들이.. 부모에 대한 도리로써 셋 다 내자고 하세요.

  • 33. 요양원
    '21.3.30 1:10 PM (112.164.xxx.211) - 삭제된댓글

    요양병원은 돈이 많이 나갑니다.
    요양원은 적게 나갑니다.
    요양병원 형편이 고만고만한 형제한테 부담스러워요
    아무리 나눠서 낸다고 하더라도요
    그 정도의 돈을 저금도 못하고 살지도 모릅니다.
    요양원 가시고 좀 어머니 앞으로 나오는 돈에다 보태서 님네가 부담하시는게,
    요양병원은 부담 됩니다/.
    한달 150- 180만원을 어떻게,,,

  • 34. 원원
    '21.3.30 3:32 PM (122.44.xxx.71)

    무조건 다 똑같이 나눠서 해야 합니다.
    가정 형편이 다 다르지만 부모 마지막 가시는길 비용은 똑같이 하세요.
    그래야 원글님 마음도 그나마 편안해 지실겁니다.

  • 35. 투머프
    '21.3.31 6:37 AM (175.121.xxx.113)

    제 댓글에 염치도 없니 얌체니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또 제가 글을 마니 쓰진 않지만 고정닉도 쓰고 있고 해서 그냥 지나치기가 그렇네요

    전 글쓴님이 형입장인지 동생입장인지도 살짝 애매해서 성의껏 드리라 받으라 두개 다 쓴거구요
    저흰 물론 시누이 둘인 집인게 다르지만 장남인 저희가 다 부담합니다
    결혼하면 형제끼리도 1/n이 되어야 하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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