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의 거짓말핵심이 이거였군요
오세훈의 거짓말핵심이 이거였군요
근데 장인이란분은 계부이고 소유주가 아닌분의 사인이 효력성에 문제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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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 13일(월) 당일, 처가의 내곡동 땅 측량 현장에는 장인과 큰 처남만 갔었고
따라서 입회인 서명도 땅의 소유주인 큰 처남이 했다는 게 국짐당의 주장이었죠.
(이상의 주장은 KBS에 대한 고발장에도 그대로 기록됐습니다)
그런데 오늘 작은 처남이 측량 결과를 발급 받아보니 입회인 서명을 장인이 한 게 밝혀짐.
이로써 그날 현장에 큰 처남 대신 오세훈이 왔었다는 증언들이 더욱 신빙성을 얻게 됐죠.
이렇게 불리한 결과가 나오자 오세훈 측은 결과를 공개하지 않고 뭉개고 있는 중. ㅎㅎ
1. 그거아세요
'21.3.30 2:09 AM (182.227.xxx.157)오세훈은 땅측량에 가지 않았어요
ᆢ
오세훈은 쌍둥이 동생이 또 있어요2. ,.
'21.3.30 2:20 AM (1.227.xxx.201)팬트하우스 작가한테 알리바이 좀 써달라고 해야할지도
3. 흠
'21.3.30 2:22 AM (218.236.xxx.25) - 삭제된댓글쌍둥이 맞아요
오세훈 쌍둥이 동생이 요새 서울시장 후보 등록했다더라구요4. 쓸개코
'21.3.30 2:51 AM (222.101.xxx.117)절대 공개 안하겠죠.
그 경작하시는 분이 백바지에 라이방 쓰고 왔더라는거 선명하게 기억하고 계시던데..
경작서류도 가지고 있고..
그때 불출마 선언까지 해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터라 더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대요.
그쪽 지지자들 할말 없는지 내곡동 관련해서는 건너뛰는듯 ㅎ5. 쌍둥이ㅎㅎ
'21.3.30 4:02 AM (175.113.xxx.17)근데 쌍둥이 동생이 처남이라는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 운명의 장난이란 무엇??!!!
6. ㅎㅎ
'21.3.30 4:02 AM (175.223.xxx.32) - 삭제된댓글땅주인인 처남이 그자리에 갔다고 오세훈이 그랬는데
처남이 미성년자도 아니고 대학생도 아니고
사회생활 안해본 주부도 아니고 직업가진 중년 성인 남성인데
본인이 굳이 사인안하고 친아버지도 아닌 계부가 사인하게 뒀다?
말같지도 않은 소리죠
게다가 그날 오세훈 봤다는 사람 지금 벌써 두명이상 나왔자나요?
그럼 누가 거짓말 하는거겠어요? 사기꾼같은 인간7. ㅎㅎ
'21.3.30 4:03 AM (175.223.xxx.32) - 삭제된댓글땅주인인 처남이 그자리에 갔다고 오세훈이 그랬는데
처남이 미성년자도 아니고 대학생도 아니고
사회생활 안해본 주부도 아니고 직업가진 성인 남성인데
본인이 굳이 사인안하고 친아버지도 아닌 계부가 사인하게 뒀다?
말같지도 않은 소리죠
게다가 그날 오세훈 봤다는 사람 지금 벌써 두명이상 나왔자나요?
그럼 누가 거짓말 하는거겠어요? 사기꾼같은 인간8. 같이
'21.3.30 4:49 AM (86.13.xxx.146)생태탕까지 먹은데다가 국회의원 포기 선언에 대단한 용단이었다는 말에 히죽 거렸다면서
그럼 그 자는 유령인가요?
아님 지금 이 자가 유령인가요?
피노키 오세훈9. 바보야
'21.3.30 5:29 AM (125.143.xxx.123)가족들 돌려막다가 결국 망 삘 오세후니 거짓말 그만해라 처남에 동생까지 팔아 그렇게 시장돼서 뭐가 하고 싶은거니
10. 네
'21.3.30 5:59 AM (211.36.xxx.174)세훈이 동생 세푼이가 간겁니다.
오세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