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한친구라 생각했는데 비밀이 많은 친구
알고보니 형부회사에서 일했던것도 말을 안했더라고요ㆍ
굳이 숨길이유가 없는거같은데 저렇게 다르게 말하는게 몇번되네요ㆍ
뭔가 서운하기도하고 비밀이 많은건 이해해야되는건가요?
1. ㅡㅡㅡ
'21.3.29 11:04 PM (70.106.xxx.159)꼭 다 알아야해요?
2. 대화
'21.3.29 11:05 PM (106.102.xxx.75)회사사장과 같이 투자한다하면서 말이 나온것도 여러번이었고 제가 그걸가지고 말을 만드는것도 아닌데 왜 숨겼는지 이해가 안돼서요
3. ..
'21.3.29 11:06 PM (218.157.xxx.61)나만 속없이 털어놓은 건가 싶죠
어쩔 수 없어요4. 대화
'21.3.29 11:06 PM (106.102.xxx.75)친구가 저에 대해 물어보는건 더많아요ㆍ
5. 짜증나죠.
'21.3.29 11:07 PM (203.254.xxx.226)사소한 것도 숨기는 사람들.
누가 자기에 대해 관심이나 갖는다고 별걸 다 숨기며 얘기 안 하죠.
좀 괴상해서 가까이 하기 싫어요.6. ....
'21.3.29 11:08 PM (221.157.xxx.127)친구가 다니는회사가 형부회사인지 아닌지 왜 알아야하는데요 ㅎ
7. ...
'21.3.29 11:11 PM (110.70.xxx.160) - 삭제된댓글저는 반대로 묻지도 않은 tmi 줄줄 늘어놓는 사람들이 더 이상하던데요. 어릴 때부터 친구도 아니고 피차간 살아온 과정을 다 알아야 하나요? 자기 얘기 안하면서 남의 사정은 다 알고자 하는 사람은 저도 싫지만요.
8. ??
'21.3.29 11:12 PM (175.112.xxx.243)예?예? 내가 잘못봤나?
숨길것도 아니지만 굳이 밝혀야 하는것도 아닌걸로 서운하다니? 서운이 넘어서면
님 좀 무섭네요. 뭐지 의문은 가질수 있다쳐도 서운하다니
집착이 병적인데요9. ......
'21.3.29 11:19 PM (211.178.xxx.33)뭘 얘길 더 하라는건지..헐
10. 휴식
'21.3.29 11:27 PM (125.176.xxx.8)상대방에 대해 왜 내가 다 알아야 하지요?
말 하기 싫으면 안하는거지 말하고나서 후회하는것 보다 낫지요.
나는 오히려 개인사를 시시콜콜 애기하면 그게 더 지루하던데요.11. Umm
'21.3.29 11:39 PM (1.252.xxx.104) - 삭제된댓글토닥토닥요.
전 원글님 맘 이해가요. 요기 82에는 첫댓글따라 주룩 그와동조되는 댓글달리니 맘성해마시고요.
서운할만 하죠. 형부회사다닌다고 말하면될것을 친하다고 생각한 사람한테 뒷통수 제대로 맞은기분이 당연 들것같은데요.
전 어떤 모임그룹에 다들 나이알고 서로 집안 가족수 등등 아는데 단한명이 다른사람거는 다 알면서 나이 가족도 뭐든 비밀인... 그러면서 성격털털한척 다른사람말에 호응은 잘하더라구요. 완전 비호감.
티나게 성형한티나는데도 절때아니라고 말하는.. 이사람이나 원글님 말하는 사람이나 둘다 자기말은 절때안하고 비밀이많쵸. 그냥 서서히 멀어지는게 상책입니다.12. 흠
'21.3.29 11:39 PM (175.114.xxx.96)원글님이 생각하는 그 친구와의 관계가 실제보다 더 친밀하다고 느껴왔던거죠
상대방은 자신을 열어보일 마음이 없고요
관계맺는 스타일이 다를수도 있고요
오픈하지 않는 것이 의뭉스럽게 보인다면 친구로 안맞는 거에요
서로 맞는 사람끼리 친구하면 됩니다.13. 토닥토닥
'21.3.29 11:40 PM (1.252.xxx.104)전 원글님 맘 이해가요. 요기 82에는 첫댓글따라 주룩 그와동조되는 댓글달리니 맘상해마시고요.
서운할만 하죠. 형부회사다닌다고 말하면될것을 친하다고 생각한 사람한테 뒷통수 제대로 맞은기분이 당연 들것같은데요.
전 어떤 모임그룹에 다들 나이알고 서로 집안 가족수 등등 아는데 단한명이 다른사람거는 다 알면서 나이 가족도 뭐든 비밀인... 그러면서 성격털털한척 다른사람말에 호응은 잘하더라구요. 완전 비호감.
티나게 성형한티나는데도 절때아니라고 말하는.. 이사람이나 원글님 말하는 사람이나 둘다 자기말은 절때안하고 비밀이많쵸. 그냥 서서히 멀어지는게 상책입니다. 전 뭐 싫은티좀 내요. 나는 당신을 싫어합니다 라고 직접적인 말은안치만 그냥 표정에서ㅎ14. 절친이면
'21.3.29 11:52 PM (175.117.xxx.71)다 알아야 하나요
부부도 말하고 싶지 않는게 있잖아요
내가 힘든거 친구에게 부담될까 말 안할때도 있고 꼭 알 필요가 없거나
혼자 감당할일은 말 안 할수 있죠
그런 저런 사정이 있겠지하면 될걸15. 저기
'21.3.30 6:08 PM (223.39.xxx.223) - 삭제된댓글이해 되신다는분들끼리 친구하세요
서로 서운해하고 오픈하고 딱이네
보편적인 친구란 관계에 생기기 어려운건 감정 발현이라
그런분들끼리 친구먹음되는데 굳이16. 저기
'21.3.30 6:09 PM (223.39.xxx.223)이해 되신다는분들끼리 친구하세요
서로 서운해하고 오픈하고 딱이네
보편적인 친구란 관계에 생기기 어려운건 감정 발현이라
그런분들끼리 친구먹음되는데
평범한사람들이랑 친구하시려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