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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수홍 사건, 질문 있어요

사건 조회수 : 5,801
작성일 : 2021-03-29 19:46:54
너무 안타깝고 이해가 안 가는데요,
형과 형수가 법인 세워 빼돌려왔다면요,
그동안 박수홍 통장으로 돈이 안 들어오고
박수홍 명의로 건물을 산 것도 아니고...
그러면 박수홍은 도대체 그 돈이 어떻게 관리되고 있다고 믿은 걸까요?
정말 이럴 수가 있는 건가요?
아니면 형이 그럴듯 하게 속인 건가요?
IP : 1.227.xxx.5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3.29 7:48 PM (112.161.xxx.183)

    적당히는 주고 건물사고 집사는건 일괄 맡겼겠죠 명의가 당연히 자기거라 믿고 세금 문제도 다 형이 관리 하는걸로믿고 있었을거 같아요

  • 2.
    '21.3.29 7:49 PM (58.140.xxx.204)

    믿은거겠죠 장윤정도 결혼할때 알았잖아요.

  • 3. ...
    '21.3.29 7:51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형과 동생이 아니고 소속사대표와 소속 연예인이였던거죠.
    방송이든 행사든 소속사와 하고 돈도 소속사로 들어옵니다.
    돈이 들어오면 소속사와 연예인간에 맺은 계약대로 나누죠.
    가끔 연예인들이 소속사로 부터 정산못받았다고 고소하는 경우 보셨을거예요.

  • 4. 철썩같이
    '21.3.29 7:53 PM (61.253.xxx.184)

    믿었나봐요
    형이? 서민 코스프레 했다잖아요.
    차도 소형? 경차를 몰면서

    난 아무것도 없어, 다 수홍이꺼야 하고 했다잖아요

    주위에서 언질을 줘도
    우리형은 그럴 사람 아니야
    나를 위해? 법도 공부해서 많이 알아..라고.

    에이그.....자기자신이 자신을 챙겨야지 참나.......
    수홍씨 . 여기서 더 나가면(더 자신을 못챙기면)
    바보 소리 들어요.

    지금부터라도 정신 바짝 차리세요~~

  • 5. ..
    '21.3.29 7:53 PM (125.178.xxx.220)

    세상 물정 잘 모르게 살았던거 같아요.형이 다 해주니깐...장윤정도 엄마밑에 있을때 돈개념 하나도 없고 세상물정 모르고...하여튼 혜은이서 부터 김완선 다보면 착한 연예인들은 다 당하고 살아요.일만하고..

  • 6. 느그
    '21.3.29 7:53 PM (58.230.xxx.177)

    형이 경차타고다녔다잖아요. 니재산 다내가 잘 지켜준다고
    평소에 법공부도 해서 자기 도와주는형이라고 철썩같이 믿었는데 재산빼돌리는법이었어 어느 정도 주고 나머지는 다 딴주머니 찬거죠

  • 7. ...
    '21.3.29 7:54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계약을 어떻게 하고 있었는지 중요할 수 있겠어요.
    형이 다 관리했다고 하니 계약서에 9:1 ,8:2 ,7:3이라고 써놨을지도 모르죠.
    법적으로 아무 문제없게 해놨다잖아요.
    이런 경우면 다 형 재산
    더구나 합법적으로 받아서 불리기 까지 했으니 법적으로 어려운게 맞을겁니다.

  • 8. ...
    '21.3.29 7:56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형과 동생이 아니고 소속사대표와 소속 연예인이였던거죠.
    방송이든 행사든 소속사와 하고 돈도 소속사로 들어옵니다.
    돈이 들어오면 소속사와 연예인간에 맺은 계약대로 나누죠.
    가끔 연예인들이 소속사로 부터 정산못받았다고 고소하는 경우 보셨을거예요.
    계약을 어떻게 하고 있었는지 중요할 수 있겠어요.
    형이 다 관리했다고 하니 계약서에 소속사(형) : 연예인 (박수홍)
    9:1 ,8:2 ,7:3이라고 써놨을지도 모르죠.
    법적으로 아무 문제없게 해놨다잖아요.
    이런 경우면 다 형 재산인거죠.
    박수홍은 일해도 다 소속사 수익이고 본인은 콩알만큼이 소득인 구조
    더구나 합법적으로 받아서 불리기 까지 했으니 법적으로 어려운게 맞을겁니다.

  • 9. ...
    '21.3.29 8:01 PM (211.54.xxx.100)

    모든 계약서를 소속사에서 관리했다면, 박수홍씨는 본인 출연료도 정확히 몰랐을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속이고 더 받으면서 살짝 액수 낮춰서 이야기했다면 그 돈이 쌓이고 쌓여도 30년이면 어마할테구요.

  • 10. 출연료
    '21.3.29 8:05 PM (202.14.xxx.169) - 삭제된댓글

    3대7
    형은 본인 3으로 건물사고, 상가사고, 주식사서
    불립니다. 손해액은 동생것으로 충당 이런식으로
    보전하면 됩니다. 갖다채우고 벌면 메꾸면 되니까.

    동생7은 세금, 사무실 운영비, 경비, 본인생활비, 가족생활비로 썼고 그걸 증빙하면 되거든요. 영수증, 법인카드 아마 잘 해놓았을거에요.

    형 본인이 관리했기에 소명도 쉽고, 동생은 아무것도
    모를것같고 본들 알기나 알까?

    동생은 상식적으로 내가 번돈이 왜 이거밖에 안되냐 주장하겠지만 형이 내가 내돈만 관리했지 네 돈은 소홀했다하면
    할말없어요.

    박수홍이 너무 나이브했어요.

  • 11. 이젠
    '21.3.29 8:05 PM (14.32.xxx.227)

    고소 안하면 국민들이 속 터지는 상황까지 왔네요
    박수홍이 부모님 걱정하지 말고 단호하게 처신해야 해요
    이미 형은 선을 넘었고 사기꾼 아들을 둔 부모가 어떻게 힘 들지 않을 수가 있겠어요
    온 국민이 다 알게 됐는데 고구마 먹이지 않길 바랍니다
    당신이 노력한 댓가를 다 가로챈 그들을 용서하지 않기를

  • 12. ㅇㅇ
    '21.3.29 8:08 PM (112.161.xxx.183)

    위에 출연료님이 쓰신거 보니 소명하기 어렵겠네요ㅜㅜ에효

  • 13. ..
    '21.3.29 8:09 PM (218.148.xxx.164)

    이 정도면 신분증, 인감 도장까지 일괄 형에게 위임하고, 형이 어떤 건물 살지 보여주고 계약은 대리인처럼 이행했다고 봐요. 자신은 세무나 부동산에 대해 잘 모르니까 형이 알아서 이제껏 잘해줬다 생각했겠죠. 당연히 박수홍은 제 명의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었던 거고. 믿음이 너무 커서 건물 등기부 등본도 확인 안 해본거죠.

  • 14.
    '21.3.29 8:10 PM (211.205.xxx.62)

    그러니 동생의 독립을 싫어했겠죠
    그런데요
    동생한테 그러고 싶을까요
    내동생인데 그런맘이 들까요

  • 15. 점두개님
    '21.3.29 8:32 PM (202.14.xxx.169) - 삭제된댓글

    형은 지금 행복할겁니다
    월수 4000에 그 부동산이면 우울할 수 없어요.

    지금까지 화목하게 지냈다니 동생심리 꿰뚫고 있고
    비로소 독립하겠네요.
    이번 박수홍의 반응을 보니 어쩌면 부모부양도 훌훌
    자유롭겠어요.

    법원도 보수적이라 친족상도례가 아니어도 가족간 분쟁은
    소극적입니다. 회계서류에 유용한게 분명 있을텐데..
    계약해주고 슈킹한게 있을건데 그것만 찾으면 사기로 쳐넣으면 되거든요.
    그리고 합의해야죠.
    그런데 회계서류를 볼 수 없을테니..

  • 16. 기사보니
    '21.3.29 8:54 PM (202.14.xxx.169) - 삭제된댓글

    출연료 미정산이 있네요. 형이 나눌것도 없이 갖다썻구만.
    법으로 해결보지 않고 결별을 택한 모양.
    포기하기로 했나봐요.


    미국은 연예인 수입을 정산하는 회사에서 일괄로 해요.
    귀신보다 무섭다는 irs 때문이지만 분배를 철저히
    하는터라 가족에게 털릴 위험도, 인기없다고 알거지가
    되는것도 막아줍니다. 우리나라도 도입되겠지요.

  • 17. ..
    '21.3.29 8:56 PM (1.251.xxx.130)

    방송 출연료뿐 아니라
    예전엔 행사 mc 회당 2천 많았어요
    이런건 계약서 찾기도 힘듬
    그돈도 형주머니에 들어갔죠

  • 18. 플랜
    '21.3.29 8:57 PM (125.191.xxx.49)

    형이 박수홍 소속사 대표쟎아요
    그러니 다 믿고 맡겼겠죠
    돈 불려준다고 했고 경차 타고 다녔으니

  • 19. 이제 기사읽어요.
    '21.3.29 9:31 PM (202.14.xxx.169) - 삭제된댓글

    대충 짐작가네요.

    형부부는 동생결혼과 동시에 이 상황을 들킬거같아
    신붓감보다 결혼자체를 반대한거고.
    부모는 본인생활위해 재주넘는 곰보다는 돈갖다주는 형의
    말을 더 들었겠네요.
    이 상황을 부모가 몰랐을리 없고 그저 화목과 우애를
    강요했을듯.

    아니 결혼막는 부모형제가 다 있군요.
    가족이 뭉쳐서 한사람 눈과 귀를 가리면 방법이 없어요.
    문제는 가까운 일가에게 배신당하면 타인자체를 불신하게 되거든요.

    닭살이 쫙쫙 돋지만 다 늙은 남자가 고양이새끼 운운하며
    얼르는 이유가 다 있었네요. 에고 인간사!!

  • 20. 보모까지
    '21.3.30 7:28 AM (125.179.xxx.79)

    손절해야 한다는거 모르는듯ㅠ
    수홍씨 불쌍 정신차리세요

  • 21.
    '21.3.30 8:09 AM (121.129.xxx.121)

    형이 인감까지 다 관리해서 미리 이런일에 대비해서 불공정계약서까지 작성해두고, 그간 뭐 사업한다며 계속 말아먹었다고 거짓말하며 돈모아놓은게 없는척 하고 미리 다 빼돌려놓고, 막판에 또 사고하나쳤다며 슈킹하려다 재산걸린거 아닐까싶네요.
    조카명의 뿐만아니라 형수친정가족들 명의로도 많이 사뒀을것 같은데 형이 변명을하던 거짓말을 하던 연락이 아예안된다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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