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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지원으로 뭘 배울까요

경단녀 조회수 : 2,533
작성일 : 2021-03-29 14:58:43
아이들 어느정도 키워놓아서 이제 일을 해보려고 합니다.
40대구요. 내일배움카드로 어떤걸 배워놓는게 좋을까요?
걱정되는점 같이 적어두었어요.
1. 간호조무사 - 오랜기간동안 배워야 하는 점
2. 아파트 회계 경리 - 경리업무는 아주아주 오래전에 잠깐 해본적 있음, 취업을 알아서 해야함.
3. 노인요양보호사 - 취업 했을때 업무강도가 제일 걱정됨.
4. 미용사 - 내 머리는 잘 만지나 남의 머리는.... 소질이 있는지 없는지 가늠이 안됨.

경력단절이 너무 오래되다보니 취업과 연관된 무언가를 배우는것도 두렵네요.
IP : 59.11.xxx.24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29 3:00 PM (218.157.xxx.61)

    아파트 회계 경리는 자리가 없구요

    요양보호사는 그거 하느니 편의점 알바 하더라구요

    미용사는 인건비 갈아넣어서 굶어죽지는 않는데 딱 거기까지더라구요

  • 2. ..
    '21.3.29 3:04 PM (58.79.xxx.33)

    저라면 간호조무사따겠어요. 한의윈정도 취업하면 정말좋겠는데요.

  • 3. 경단녀
    '21.3.29 3:10 PM (59.11.xxx.247)

    댓글들 고맙습니다^^

  • 4.
    '21.3.29 3:10 PM (210.99.xxx.244)

    배움카드는 신청하는건가요?

  • 5. 경단녀
    '21.3.29 3:12 PM (59.11.xxx.247)

    네.신청하는거예요

  • 6.
    '21.3.29 3:28 PM (221.142.xxx.108)

    간호조무사 친구 하는거보니 ㅠㅠ
    실습을 꽤 오래 해야하는데 수술실 들어가서... 치우는 업무를 많이했다는데
    자격증만 따고 제 친구는 십년째 안하더라고요.....
    요양보호사는 얼마전에 라됴 나오는데 업체에서
    한명에게 여러건을 안줘서 일을 더 하고 싶어도 못한다더라고요,
    수입이 백만원 안된다고...

  • 7. 미적미적
    '21.3.29 3:44 PM (203.90.xxx.159)

    제친구는 한의원에 있어요 큰병원은 조무사 업무가 빡쎈가본데 한의원보조도 좋은것 같아요 시간도 적당하게 할수있고
    요양보호사는 숙식을 하는거라고 하면 금액이 클수도 있다지만 아이 다 키워놓고 남편도 없는 분 아니면 어렵고 시간당 페이로 변환하면 최저임금도 안되요ㅠ

  • 8. ...
    '21.3.29 4:13 PM (61.77.xxx.189)

    저라면 제과제빵

  • 9. 올리브
    '21.3.29 4:36 PM (223.38.xxx.57)

    제과제빵 조리사 이런건 사실상 이제 국비로 못 배웁니다.
    장롱면허가 너무 많은 자격증들이라
    추가로 승인을 안해줘요.

  • 10. 경단녀
    '21.3.29 4:42 PM (59.11.xxx.247)

    댓글들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네요.제가 현실을 이리도 몰랐어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 11. 전~
    '21.3.29 5:20 PM (59.21.xxx.202)

    아파트 회계경리 추천이요~
    제가 46에 직장그만두고 1년뒤 내일배움카드로 배웠어요
    전~동기들보다 1년늦게 취직해서(전산회계 자격증 취득)
    작은 세대부터 시작해 지금은 800세대 근무 합니다.
    아파트 회계가 일반기업 회계랑은 다르지만 기본적인 회계는 같습니다.
    (직장다니면서 부가세신고 및 연말정산 4대보험신고등 일한것이 있으면 도움이 됩니다)
    학원 다니시면서 컴퓨터랑 회계는 같이 묶어서 가르치니 어느정도 기본회계를 아시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늦은 나이까지 근무하기 좋고 아파트 경리는 꼼꼼하고 배우려고 하는 자세만 있으면 추천드립니다
    저두 늦은 나이에 시작해~ 51세지만 아직도 배울게 많아 우리 동기들 사이에서는 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다고 애기합니다.

  • 12. 10년~짧아요
    '21.3.29 6:24 PM (116.32.xxx.87)

    아파트 회계경리 50대 별로 없어요.
    친구가 58세 15년 정도하고 있는데 동대표들이 나이 많다고 한마디씩 하는데 듣기 싫다고 하더군요
    자기니까 버틴다고.
    경리에 소방관리까지 가능해서.
    노인인구와 사회적 배려가 자꾸 커지니까 노인요양보호사
    스쿠터 타고 다니며 동네 친구가 하고 있는데 2군데 다니던데 만족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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