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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보낸 어머니들 어떻게 견디셨어요?

Go 조회수 : 7,068
작성일 : 2021-03-28 19:04:24
며칠 안남아서인지 시도때도 없이 눈물이 나서
아이가 더 속상해 할거 같아요 ㅠㅠ
아이앞에서 눈물딘속 좀 하고 싶은데....
큰애 유학보낼때도 너무 울어서....
참 어른답지 않다 속으로 더 속상했는데
군대는 또 다르네요

큰애는 보고싶을때 가기라도 하고 연락이라도 했는데
작은애라 더 그런지 뭐라고 해줘야 할말도 생각 안나고
아이도 친구들 만나느라 정신없지만
갈때 어떤말을 해줘야 아이가 잘 견디고 올까요?

지금도 또 준비물 체크하다 울고 이러고 있어요
IP : 110.15.xxx.50
7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3.28 7:05 PM (125.191.xxx.22)

    옷 택배올때까지가 절정 그후로 무덤덤해집디다 ㅎㅎ

  • 2. ..
    '21.3.28 7:06 PM (211.36.xxx.69) - 삭제된댓글

    유난도 하시네. 남들 다 사는 군대

  • 3. ..
    '21.3.28 7:07 PM (211.36.xxx.69) - 삭제된댓글

    별스럽네요. 남들 다 가는 군대

  • 4. 오호호
    '21.3.28 7:07 PM (14.46.xxx.27)

    눈물을 거두세요.
    단단한 남자가 되어 돌아옵니다.
    잘 키운 나의 아들을 국가를 위해 잠시 보내는데 얼마나 흐믓한 일인가요?
    엄마가 의연해야 됩니다.
    저는 울지 않았어요.
    정말 멋있는 남자가 되어서 집에 왔어요.

  • 5. ..
    '21.3.28 7:08 PM (218.157.xxx.61)

    그거 이상한거에요

    본인이 국가의 의무를 다하는데 왜 가족이 질질짜요?

  • 6. ..
    '21.3.28 7:08 PM (223.62.xxx.207)

    지난주 22일에 훈련소 입소했어요.
    이별할 때 아빠가 이제 그만 들어가라고 하니
    뒤도 안돌아보고 저벅저벅 걸어갔어요.
    그 순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죠.
    코로나로 입소식, 수료식 다 취소되고
    아이들도 2주간 검사며 교육 받는다네요.
    일주일간 눈물터져서 혼났는데
    지금은 조금 낫습니다.

  • 7. 저는
    '21.3.28 7:09 PM (175.193.xxx.206)

    하도 미리 들어놔서그런지 정작 아이 보내고 나서는 덤덤하더라구요.
    첫휴가나와서도 일 쉬며 재밌게 보내고 요즘은 카톡도 자유롭게 하니 좋더라구요.

  • 8. ㅡㅡ
    '21.3.28 7:09 PM (122.36.xxx.85)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같아도 한동안 힘들거같아요.
    저 어렸을때 큰오빠 군대갈때 논산 따라갔다가, 훈련장에서 집에 도착할때까지 몇시간을 울었어요.ㅎㅎ

  • 9. 뭘그정도
    '21.3.28 7:09 PM (116.127.xxx.41)

    지금 군대가있는데 훈련소들어갈때 쬐금 눈물나고 1주일동안 연락안될때가 힘들었는데, 그때 아들도 부모의 소중함을 알았던것같아요?
    핸드폰이 있어 매일 톡하고 군대 정말 좋아졌어요,밴드도있고.
    선임들도 잘해주고 요즘 연락하면 ㅇㅇ 이게다예요.

    원글님 나중에 지나면 내가 뭔 눈물까지 흘렸을까 부끄러울거예요.
    즐겁게 보내세요.

  • 10. 생각해보면
    '21.3.28 7:10 PM (180.67.xxx.93)

    걱정은 되겠지만 그렇기 울 일까지는 아니죠...
    저도 곧 군대 보내는 데 닥치면 어쩔 지 모르지만요.
    부모가 담담해야 아이에게 도움이 될거란 생각으로 마음 다독이세요. 잘 다녀올거예요.

  • 11.
    '21.3.28 7:12 PM (219.255.xxx.39)

    울아들도 내일 논산으로..에고.
    어제 넘어져 반깁스중..눈물머금고 보내야겠지요ㅜㅜ

  • 12. 김태선
    '21.3.28 7:12 PM (223.39.xxx.224)

    저도 지난 2.15일 보냈고 지난 목욜 수료식 흐 강원도 홍천 제1야수교 한반기 4주 훈련 갔어요 운전병이라..애들 생각보다 강해요 저도 보내고 2주 정도 눈물이었는데 위님말처럼 옷택배 오고 주일마다 전화오니 마음이 편해요 이제..애들은 강해요 믿어 주세요

  • 13. ..
    '21.3.28 7:14 PM (122.38.xxx.19)

    화요일에 아들 입대해요.. 당연한 의무고 남자면 다 가는곳이고.. 그렆지만 내일 모레로 다가오니 마음이 좀 이상하긴 하네요.
    아직 어리게 느껴지는 아들이 몸도 마음도 성장해서 나오길 바라며 눈물 안흘리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14.
    '21.3.28 7:16 PM (61.100.xxx.37)

    뭐가 별스러워요
    걱정되고 또 걱정되는게 부모마음이지요
    부모마다 다 다르긴 하겠지요


    댓글에 달겠지요
    자긴 아들 두명 군대보냈는데
    남들 다 보내니까 아무렇지도 않았다고..

  • 15. 그거
    '21.3.28 7:18 PM (175.117.xxx.71)

    별일 아니예요
    잠깐 떨어져 지내는거 뿐인데
    대학간다고 집 떠나는 정도예요
    물론 본인은 겪어야할게 좀 있지만

    그래도
    학교 다니고 직장 다닐때보다
    제일 많이 집에 옵니다
    2~3주마다 휴가 나오면 바로집으로 오고 그게 귀찮을 정도되면 제대합니다

    지나고 보면 군에 있을때가 제일 집에도 자주오고 가족들과 많이 만났어요
    학교 다니고 직장 다닐때는 서너달에 한번 집에 올까 잘 안옵니다

  • 16. ㅁㅁㅁㅁ
    '21.3.28 7:18 PM (119.70.xxx.213)

    가슴아프죠 애기였던때가 엊그제같은데..
    내눈엔 아직도 어린아이..

  • 17. ..
    '21.3.28 7:19 PM (211.199.xxx.190) - 삭제된댓글

    전 오히려 입대할땐 덤덤했는데 첫휴가 후에 들여보낼 때가 마음이 더 안좋았어요. 애가 들어가기 싫어하는게 눈에 보이니.
    코로나 전 큰애 입소식할 땐 강당에서 엄마들이 울어서 강당이 울음바다였는데 둘째는 드라이브쑤루라 담담하게 보냈습니다.
    입소식 퇴소식할 때가 더 짠했던거 같애요.

  • 18. ..
    '21.3.28 7:19 PM (211.108.xxx.185)

    울 아들은 15일에 입대해서 2주째 어제
    아침에 첫 전화왔어요.
    걱정 많이 했는데 목소리도 밝고 동기들도
    잘 챙겨주고 집에서 밤낮 바뀌어있어서 고생하지 않을까
    했는데 꿀잠 잔다네요.

  • 19. 힘내고싶어요
    '21.3.28 7:21 PM (1.252.xxx.33)

    저도 15년에 아들 군에 보내고 울었어요ㅠㅠ
    너무 울었는데 한 달 지나고 괜찮아 졌어요.
    6년 지나니 언제 울었냐 하고 있어요.

  • 20. 한번도
    '21.3.28 7:21 PM (1.225.xxx.20)

    안 울었어요
    그냥 대견하기만 할 뿐 눈물은 안 나던데요

  • 21. 충분히
    '21.3.28 7:25 PM (210.103.xxx.120)

    우세요 ㅎㅎ 훈련소 기간 잘 보내고 원하는 보직 자대 배치만 잘 받음 그간 맘고생 끝나요 제가 여리여리한 외동아들 작년초에 보내봐서 압니다 보내기전 반년을 얼마나 심란해했던지.....ㅠ

  • 22. ㅇㅇ
    '21.3.28 7:29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첨으로 별스럽네


    군대준비물 본인이 챙겨야지 사달라는거 있음 사주고



    전업만 했나봄...

  • 23. .....
    '21.3.28 7:29 PM (221.157.xxx.127)

    어디 캠프간다 생각하세요

  • 24. ㅇㅇ
    '21.3.28 7:30 PM (218.39.xxx.173)

    불안 안 하다는건 거짓말이죠
    덤덤히 보냈지만 밤마다 생각나고 그랬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좀 나아져요 집중할수 있는 일을 찾으세요 기도하시구요
    근데 애들 생각보다 강하고 잘 지냅니다
    휴대전화 사용이 허용된후 사고도 많이 줄었대요

  • 25. 위로
    '21.3.28 7:31 PM (110.15.xxx.50)

    좋은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좋은 청춘을....
    별스럽다니....

    딱 제눈에 아직 어린애같아서 더 그렇겠지요....
    다 지나갈 시간들이고 멋진 어른남자가 될거라는거
    믿어야지요~~

  • 26. ..
    '21.3.28 7:32 PM (106.102.xxx.65)

    마음 아프죠.
    생각해 보세요.
    별스럽다는 댓글은
    당신이 1년6개월 가족과 친구와 하던 일 멈추고
    사회와 떨어져서
    낯선이들과 시간에 맞춰서 살아야 한다고 하면
    견딜 수 있으세요???
    남들 다 가는 군대라고 저런 댓글다는 인간들은
    3번 정도 다녀 오라고 하고 싶네....

  • 27.
    '21.3.28 7:35 PM (124.50.xxx.178)

    댓글들 너무하네요..
    별스럽지 않습니다..
    그리고 휴가 2~3주만에 나오지 않아요..
    코로나 때문에
    입대할때도 드라이브 쓰루했구요.
    5개월만에 휴가 나왔어요.
    휴가 끝나고 보낼때도 짠합니다.
    언제 또 휴가 나올지 기약이 없으니까요.
    원글님 힘내시길..

  • 28. 부정적인
    '21.3.28 7:37 PM (116.121.xxx.157)

    댓글 다는 것들은
    메갈인갑죠.

  • 29. 0000
    '21.3.28 7:37 PM (211.36.xxx.35)

    별스럽네요. 남들 다 가는 군대
    ㅡㅡㅡ

    그래서 님은 군대 다녀왔어요?

  • 30. ..
    '21.3.28 7:45 PM (59.5.xxx.112)

    남들 가가는 군대 별스럽다..

    참 무식하시네요
    아이와 공감이 그렇게 안되는 사람이 부모라니 그집아이들 참 불쌍하네요

    군대간 어떤 젊은 청춘 붙들고 물어보세요
    남들 다가는 군대와서 괜찮은지

    그 아이들 다 참고 견디는겁니다

    남들 다하는거 아니지요
    맨날티비에 나오는 신의 아들들 많아요
    남녀평등이라하면서도 가장 중요한 시기에 억지로 해야하는일이라 하는 것 뿐 입니다

    대견한겁니다

    좀 찬찬히 생각해 보는 습관 좀 들이세요

  • 31. ㅡㅡ
    '21.3.28 7:45 PM (111.118.xxx.150)

    첨엔 안쓰럽고 걱정이었지만...
    7월에 제대인데 벌써 오네 그런 생각이;;;

  • 32.
    '21.3.28 7:49 PM (211.245.xxx.178)

    훈련소로 저벅저벅 들어가는 모습이 제일 울컥했어요.
    애가 한번 안아주더니 뒤도 안돌아보고 들어가더라구요.
    애가 안보일때까지 쳐다보다가 저도 돌아서서왔는데...
    그때가 참 슬펐어요.
    그리고 훈련소있는동안 매일 인터넷 편지쓰느라 좀 고생했네요.ㅎㅎ
    원래도 대화없던 모자였는데 편지를 쓰려니..ㅎㅎ
    암튼 곧 익숙해지고 지금은 좀 오히려 편해진 편이라 애한테 미안해요.ㅎ
    핸폰도 있어서 연락도 자주하구요.
    우리애는 좀 빡쎄고 힘든 수련회 간 셈 친다하겠다 하고 갔어요.

  • 33. ..
    '21.3.28 7:49 PM (59.5.xxx.112)

    원글님
    슬퍼 할 일은 아닙니다

    걱정되고 저렇게 폄하하는 사람이 있어서 안타깝긴 하지만
    아드님 건강하게 잘 키우셨다는 인정 받으시거라 작은 위안삼으시면서 화이팅 해 주세요

    아이들 가기 직전 아니 훈련소에서도 하고싶지않다고 대분분 생각합니다
    그러면서도 이겨내고 포기하며 지내는겁니다

    잘 지내고 올거라 딱 믿으시고
    어머니가 해 주실 일은 응원과 웃음이예요
    사랑한다
    네가 자랑스럽다 해 주세요

  • 34. 더캠프
    '21.3.28 7:51 PM (116.40.xxx.2)

    1월5일 입대한 아들 지금 일주일차 휴가 나와있네요. 꿈인가 생시인가 하면서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입대하고 연락되기 10일정도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니 너무 답답했는데 그 이후로 전화도 일주일에 세번 오고 매일 편지쓰니 시간이 흐르더라구요. 자대 배치받고 핸드폰 쓸 수 있어서 매일 연락 가능하니 훈련소에 있을때보다 마음은 훨씬 편합니다. 아이들 생각보다 많이 강하더라구요. 군대가면 철든다더니 그런것도 있고...^^ 아드님 잘할테니 걱정말고 힘내세요!!! 더캠프 앱은 다운받으셨죠? 거기로 인터넷편지 쓰시면 아드님 매일 저녁 받을 수 있으니 편지 많이 써주세요.^^

  • 35. 당연히
    '21.3.28 7:52 PM (1.227.xxx.55)

    슬프고 걱정돼지 타박하는 사람들 뭐예요?
    여자들도 군대를 가야지 원..

  • 36. 격어보지 못해서
    '21.3.28 7:52 PM (180.68.xxx.158)

    순간순간 울컥울컥했지만,
    아이가 1주일만에 포상으로 전화해서
    생각보다 괜찮다고...
    그냥 그날부터 발 뻗고 잤어요.
    제 아들은 좀 심하게 낯 가리고
    까칠해서요.
    그런데,사실은 힘들었다고 전역후에 그래요.
    엄마 걱정할까봐.
    괜찮다고....ㅠㅠ

  • 37. sens
    '21.3.28 7:53 PM (49.167.xxx.205)

    전 그냥 이 코로나 시국에 학교 다니느니 군대 가있는게 낫겠다 싶고 가서 잘하겠지 워낙 서글서글한 녀석이니 . .
    너무 믿어서 그럴까요 잘하겠지 싶어서 눈물은 안나고 그냥 덤덤하던대요
    전화도 자주 매일 오고 그냥 기숙사있다 싶고 그러네요

  • 38. 악플유발자들
    '21.3.28 7:53 PM (211.201.xxx.28)

    별스럽다는것들은
    정말 군대보내본 사람들 맞아요?
    당장 낼부터
    강원도나 산골에 처박힌 부대에 보내서
    새벽 두 세시에 탄약고 근무 시켜보고
    싶네요. 참 코로나로 면회 외출 안되니까
    6개월 후에나 휴가 나오세요.
    어린티 이제 벗은 아들 군대 보내는 거
    부모로써 힘든일인데 위로는 못해줄망정
    에잇 못된 인간들.

  • 39. 악플유발자들
    '21.3.28 7:54 PM (211.201.xxx.28)

    거기다 전업이 왜나와?
    왠 모지리도 아니고.

  • 40. 별스럽다는
    '21.3.28 7:57 PM (223.38.xxx.242)

    사람 얼굴이 보고 싶다.

  • 41.
    '21.3.28 8:09 PM (210.94.xxx.156)

    작년 늦가을 아들이 제대했어요.
    요즘 군대는 옛날과 달리
    아이들 사진도 올려주고
    편지도 쓰면 매일 출력해서 전달해주는데다
    훈련기간 끝나면
    폰을 쓸수있으니
    그렇게까지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무탈하고 건강하게 전역할겁니다.

  • 42. 섬처럼
    '21.3.28 8:10 PM (211.109.xxx.6)

    223.62님, 제 아이도 22일에 입대했는데 아직 연락 안왔지요?
    그래도 잘 있다는 연락은 받고 싶은데 소식이 아직 없으니 궁금하네요.
    드라이브 쓰루 입대로 얼떨결에 들여보냈는데 잘 지낼거라 생각합니다.
    밤낮을 바꿔서 살던 애라 적응하려면 힘들겠지만 바뀐 환경에 곧 적응하겠지요.

  • 43. 진짜
    '21.3.28 8:11 PM (114.203.xxx.133)

    82에 메갈들 득실거리나봐요.
    우리나라 정전국가입니다.

    아들 군대보내는 부모 마음,
    불안하고 걱정스러워하는 게 당연하지 않나요?
    자식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다들 공감하실 만한데,

    별스럽고 무식하다는 둥,
    전업이냐는 둥(워킹맘이면 자식 걱정 안 돼요?)
    자식과 공감이 그렇게 안되느냐는 둥,
    이게 할 소리예요?

    원글님 상처받지 마세요.
    아드님 씩씩하게 잘 다녀오기 빌어드려요.

  • 44. ...
    '21.3.28 8:12 PM (1.216.xxx.139)

    미친댓글들 많네요.
    별스럽지않은 군대면 좀 다녀나 와보고 얘기 하지
    새파랗게 젊은 나이에 국방의무로 끌려가는데

    어휴 여자들도 군대보내야지...

  • 45. ^^
    '21.3.28 8:12 PM (39.118.xxx.235) - 삭제된댓글

    걱정 되시죠 ㅠ

    어머님이 걱정하시는 마음을 잘 알고
    군생활 잘하고
    다시 엄마품으로 돌아올 거여요^^

    저는 어쩌다보니 아들 삼형제가 모두 군인입니다ㅎ
    큰아들은 ROTC로
    둘째는 부사관시험봐서 갔구요

    막내는 대학교 한학기 마치고는 휴학하고
    온라인수업을 계속 듣느니 군대를 빨리 마치겠다고
    작년 가을에 입대했어요.

    막내도 군대생활 잘할거라는 믿음은 있지만 염려가 되었어요ㅠ
    막내여서인지?
    제일 어린 나이에 군대에 가서인지?

    이제 6개월이 지났어요

    원글님도 얼마 지나지 않아
    아들 군에 보내는 엄마들의 글에 동지로서 위로의 댓글 달아주시겠지요.

  • 46. ㅠㅠ
    '21.3.28 8:16 PM (180.70.xxx.49)

    내년에 군대보낼건데 글읽기만해도 벌써 눈물나네요

  • 47.
    '21.3.28 8:22 PM (61.80.xxx.232)

    부모로써 걱정되죠~

  • 48. ㅡㅡ
    '21.3.28 8:25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이상한 댓글은 어그로 같아요.
    진짜 별 그ㅈ같은 댓글을. 당연히 마음이 안좋죠.
    다 낳는 애, 낳으러 들어가니 걱정되면 별스러울까요?
    엄마가 강한척해야지만, 마음 한 쪽 서늘한거 까지야 어떻게해요. 엄마는 강하다!!!!매일 외치게요.

  • 49. 당연히
    '21.3.28 8:26 PM (211.201.xxx.28)

    너무 힘들때에요.
    훈련소 들여보내고
    전화 올때까지 맘 졸이던거
    진짜 엊그제 같은데
    절반 가까이 지나가네요.
    전역 할때까지 걱정은 늘 하겠지만
    잘 적응해서 지내는거 보면 요즘은
    맘이 참 편해졌어요.
    그냥 시간이 약인것 같아요.
    더캠프 앱 까시면 토크방에 군대보낸
    부모님들만 있으니까 훨씬 대화 나누기 좋아요.
    궁금한거 있으면 다 알려주시죠.
    저도 도움 많이 받았어요.

  • 50. ....
    '21.3.28 8:36 PM (121.168.xxx.239)

    너무 속상하네요
    어디가 2,3주마다 휴가를 나오나요?
    공군 갔던 큰아들도 6주마다 나왔는데요
    남들 다가는 군대다 캠프 보냈다고 생각해라 헐
    그 좋은 나이에 군대 갇혀서 마음대로 나오지도 마음대로 시간 보내지도 못하는 아이들인데
    아무리 예전보다 좋아졌대도 군대는 힘든거예요

  • 51.
    '21.3.28 8:42 PM (223.38.xxx.242)

    전 고3아들 지금부터 군대걱정때매 힘들어요. 아이가 어디서든 적응 잘하는 아이면 그래도 덜할텐데 새로운 환경에 극도릐 긴장을 하는 애라서...ㅠㅠ

  • 52. 저도
    '21.3.28 8:44 PM (222.100.xxx.111)

    작년 11월초 보냈는데요, 입소식이 없어져 그냥 얼떨결에 쓱 들어가 버리니 울 틈도 없었구요. 훈련소에서도 주말엔 전화가 오니 두 번 정도는 울며 받았어요. 훈련 마치고 교육대로 가서도 전화 자주 오고요. 그 다음은 자대 배치 받아 갈 때 걱정 많이 했었는데 간부님들과 선임이 아주 잘들 해 주신다고 듣고는 이젠 걱정 안해요. 생각지도 않던 조리병이 되었는데 무난히 잘 해내고 있고 매일 저녁 카톡으로 하루 얘기를 나누고 있어요. 휴가도 다녀갔는데, 부대까지 데려다 줄 때 좀 눈물이 났지만, 아들이 저보다 더 의젓하니 얼마나 고맙고 든든하던지요. 일년 반 짧다고 생각이 들어요. 생각보다 아들들 잘 견뎌주고 의젓합니다. 그저 엄마는 아들 믿는다 한 말씀 해 주세요.

  • 53. 색종이
    '21.3.28 8:50 PM (182.215.xxx.234) - 삭제된댓글

    슬프고 걱정돼지 타박하는 사람들 뭐예요?
    여자들도 군대를 가야지 원..

    2222222

    안 좋은 댓글들은 신경쓰지 마세요.

  • 54. 색종이
    '21.3.28 8:52 PM (211.36.xxx.187)

    슬프고 걱정돼지 타박하는 사람들 뭐예요?
    여자들도 군대를 가야지 원..

    2222222

    안 좋은 댓글들은 신경쓰지 마세요.

  • 55. ....
    '21.3.28 8:5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군대 안가보고 편히 안전 누리는 사람들은 마인드가 어쩔수 없네요
    군대가는 게 별게 아니면
    애 낳는거 여자만 고생이고 남자는 쉽게 얻는다 소리도 말아야지 왜 엄살이에요

  • 56. ....
    '21.3.28 8:5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군대 안가보고 편히 안전 누리는 사람들은 마인드가 어쩔수 없네요
    군대가는 게 별게 아니면
    애 낳는거 여자만 고생이고 남자는 쉽게 얻는다 소리도 말아야지 왜 엄살이에요

  • 57. ....
    '21.3.28 9:01 PM (1.237.xxx.189)

    군대 안가보고 편히 안전 누리는 사람들은 마인드가 어쩔수 없네요
    군대가는 게 별게 아니면
    애 낳는거 여자만 고생이고 남자는 쉽게 얻는다 소리도 말아야지 왜 엄살이에요
    벗아나면 되는 기숙학교도 고생이라면서

  • 58. 사람나름
    '21.3.28 9:06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코로나 시국에 군대가는게 차라리 다행이다 생각하고 저는 맘편히 보냈어요.
    안스럽고, 걱정되고, 보고 싶은 마음이야 저도 마찬가지인데
    남편보니 많이 오바스럽고, 자기 옛날 추억 이입해서 눈물 찔끔찔끔 훔치고 하던데
    저는 뭐.. 그정도는 아니었어요.
    훈련소에서 오는 첫 전화를 못받아서 그때는 좀 가슴아프더라구요.
    애가 얼마나 안달했을지... 눈에 훤해서.. ㅠㅠ

  • 59. ..
    '21.3.28 9:14 PM (58.121.xxx.201)

    대신 갈 수 있다면 엄마인 제가 가고 싶어요
    세월이 약이라고 시간 지나니 좀 무뎌지고
    야무지게 영글어오는 아들 보니 안심이 되더이다

    힘내세요

  • 60. ㅇㅇ
    '21.3.28 9:21 PM (110.70.xxx.140)

    부정적인 댓글 다는 것들은
    메갈인갑죠.2222222

  • 61. ..
    '21.3.28 9:31 PM (118.235.xxx.216)

    남들 다 버는 돈
    남들 다 하는 연애
    남들 다 하는 결혼
    남들 다 낳는 아기

    남들처럼 다 했는데
    남들 다가는 군대는
    의무적으로 가라하믄 억울할 것 같아요

  • 62. ㅇㅇ
    '21.3.28 9:35 PM (14.38.xxx.149)

    남들 다가는 군대라뇨...
    본인부터 가보라지 억울해서 꺼꾸라질것들이

  • 63. ...
    '21.3.28 9:45 PM (218.147.xxx.79)

    별스럽다니..

    너 메갈이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버러지같은게 입으로 똥을 싸는구나.

  • 64. ㅇㅇ
    '21.3.28 10:20 PM (124.50.xxx.225)

    작년 4월 입대하고 잘지낸다고 해서 다행이다
    했는데 이번에 휴가 나와 올때는 방글 방글 웃더니 갈때는 배가 아프다는 둥 엄청들어 가기 싢어
    하더라고요
    지금 2주 격리라 아직도 부대에 못들어가고
    과자 먹으며 통화 하더라고요
    아무리 좋아 졌다고 해도 군대는 군대죠
    새벽 불침번 서는거 춥고 힘들다고 해요
    남들 다 가는 군대라니 ? 댁이나 겨울 새벽에
    불침번 서고 순찰 돌고 눈 쓸고 사역 해보슈 응?

  • 65. .....
    '21.3.28 10:26 PM (220.120.xxx.189)

    가고 나서 한달까지도 매일 울었어요.
    몸도 약한 애가 잘 견딜까 걱정되어서요.
    또 그 때가 임병장, 윤일병 나왔을 때였고, 저희 아이도 전방에 있었거든요.
    둘째가 갔을 때는 그래도 한 일주일 울었어요.
    남들 다 가는 군대라지만 다치는 아이들도 많고 그러니까요.
    다쳐도 제대로 치료받기 힘들고, 아파도 엄청 힘들더라구요.
    국립묘지에 가니 아들과 동갑인 애도 고인이 되어서 묻혀 있더라구요.
    무슨 사연인지는 모르지만 의문사도 많고...
    저희 애도 아프고 열 많이 나서 군대에서 병원에 갔다는데 제대로 치료도 안 해주더라고 그러더라구요.
    애가 입원했는데도 전화도 안 해줬구요.
    근데 또 항의하면 애들한테 피해 갈까봐 그냥 지나갔어요.
    뭐든 군사기밀이라고 그러고.
    아는 분도 애가 아팠는데, 데리고 나와서 제대로 된 병원치료 받게하는 게 넘 힘들었다고 그러더라구요.
    담담하게 보낼 수 있는 곳은 아닌 것 같아요 ㅠㅠ

  • 66. ..
    '21.3.28 10:43 PM (118.235.xxx.216)

    남들 다 하는 거라며 비아냥거리고
    별스럽다며 전업이냐고 댓글 썼던 두 분

    말씀 잘 못 한거 알고 댓글 지우신거지요?
    다행입니다
    이제라도 아셔서

  • 67.
    '21.3.28 10:49 PM (119.70.xxx.204)

    저도 내년엔 가야할 아들둔맘 인대요
    군대간 보상은 반드시 있어야한다고생각합니다
    정말 보내기싫습니디

  • 68.
    '21.3.29 12:39 AM (58.123.xxx.199)

    잘 지낼거라 생각하면 불안할게 뭐 있어요.
    사나이 만들어져서 제대한다 생각하면
    좋은 일인데
    만의 하나 다치거나 괴로운 일이 있거나
    사고가 있을까봐 걱정되고 불안하고
    안타까워서 노심초사 눈물나는거지요.
    좋은 생각만 하고 담담해지려 하지만
    순간순간 자유를 뺏긴 아이 생각하면
    안스러운건 사실이지요.

  • 69. 아들둘
    '21.3.29 1:15 AM (175.194.xxx.14)

    현역 만기제대했습니다. 작은녀석은 정마루힘든 수색대 자원해서 내내 걱정하며 지냈습니다.
    보내기 싫었고 아깝고 안타까웠지만
    엄마가 그렇게 자꾸 울면 안될 것 같았어요.
    아들이 제일 가기 싫고 함들거예요.
    너무 울지 마시고 아들을 믿으세요

  • 70. ㅁㅁㅁㅁ
    '21.3.29 2:43 PM (119.70.xxx.213)

    와 5개월만에 휴가 ㅠㅠ

  • 71. ㅇㅇ
    '21.3.29 7:14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팩트 제가 댓글지운건 잘못쓴거라 지운게 아니고요

    저도 아들2 둘째가 이제 군대갈거고 첫째는 철원 7사단 전방다녀왔어요

    짐도 다 혼자 준비하고 6학점 땄어요

    교육수료때 보고 몇개월후 저희가 가든 아이가 휴가 병가 시험등으로 나와 거의 처음에는 두어달 나중에는 한달만에 얼굴 보는거 같더라고요

    원글은 20넘은 자식이 유학 군대가는데 주변얘기도 못들은거 같고 참으로 약한 마인드라. 세상살면서 참 곱게 살거나

    우울하거나 생각이 들어서요

    사실 허걱했네요

    글 지운건 이게 군대얘길.하고싶은게 아니라

    원글이 마인드에 관한거라 더이상 보고 싶지 않다는 의미였습니다

    저는 벼라별 일을 다 겪었고

    남편 친정오빠 큰조카들 지인 아들 군대얘기 다 듣잖아요


    이글도 좀따 삭제할께요 죄송합니다

  • 72. ㅇㅇ
    '21.3.29 7:34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큰애가 14년도 군번예요 그때는 21개월 핸폰지급없었죠

    그래도 기타는 가져가어요

  • 73. 블루
    '21.3.30 3:39 PM (211.34.xxx.52) - 삭제된댓글

    힘내세요. 저는 아들에게 별스러움 엄마 아니었는데, 아드리 군대 보내고 한 달을 우울했어요.
    아들 정말 착하고 친구 같았어요. 늘 든든했는데 없으니 그리 허전하네요.
    아들 군대 보내고 눈물 나거나 우울하거나 힘든 시간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아들은 건강하게 잘하고 있다는 것, 엄마가 너무 힘들어하면 아이도 마음이 너무 아프잖아요.
    내 감정에 대해 솔직히 이야기해주고 저는 아이와 이야길 공유했어요. 물론 맨날 슬프다 그렇게 이야긴 하지 않았지만, 너 입대하고 많이 보고 싶지만 너도 나도 아빠도 열심히 지내자. 그러면서요.
    저는 편지도 매일 써줬어요. 여자친구도 없어서 아들은 엄마가 써주는 편지가 좋았다네요. 너무 힘든 한 달이 지나고 두 달 때 조금 나아지더니 이제 석 달로 가는데, 요즘 못 본 지 벌써 석 달이니 또 보고 싶어 가끔 눈물이 나요. 갱년기도 아닌데 왜 그런 것인지.... 아들은 아주 잘 지낸다고 전화 통화하면 밝아요. 석 달을 코로나로 못 보았다는 것이 힘든 것 같아요. 아들 군대 보내기 전엔 이런 일이 생길지 몰랐어요. 남들 유난스럽다고 구박하지 않은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겪어보지 않고 알 수 있는 것은 없더라고요.
    힘내시고, 그래도 씩씩하게 입대 시켜주세요~
    아드님 잘할 거예요~참 저는 네이버 군화모 카페 도움도 많이 받았습니다. 아들 군대 보내고 모르던 것들 많이 알았어요~

  • 74. 블루
    '21.3.30 3:43 PM (211.34.xxx.52)

    힘내세요. 저는 아들에게 별스러움 있는 엄마 아니었는데, 아드리 군대 보내고 한 달을 우울했어요.
    아들 정말 착하고 친구 같았어요. 늘 든든했는데 없으니 그리 허전하네요.
    아들 군대 보내고 눈물 나거나 우울하거나 힘든 시간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아들은 건강하게 잘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마세요~아들을 믿고 응원하는 마음이 중요하답니다. 저는 그랬어요.
    엄마가 너무 힘들어하면 아이도 마음이 너무 아프잖아요.
    저는 아들 편지에도 그리고 지금 톡에도 내 감정에 대해 솔직히 이야기해주고 저는 아이와 이야길 공유했어요. 물론 맨날 슬프다 그렇게 이야긴 하지 않았지만, '너 입대하고 많이 보고 싶지만 너도 나도 아빠도 열심히 지내자', ' 힘들어도 잘 극복하자, 대신 어려운 것 꼭 공유하자' 그러면서요.
    저는 편지도 매일 써줬어요. 여자친구도 없어서 아들은 엄마가 써주는 편지가 좋았다네요. 너무 힘든 한 달이 지나고 두 달 때 조금 나아지더니 이제 석 달로 가는데, 요즘 못 본 지 벌써 석 달이니 또 보고 싶어 가끔 눈물이 나요. 갱년기도 아닌데 왜 그런 것인지....
    아들은 아주 잘 지낸다고 전화 통화하면 밝아요. 석 달을 코로나로 못 보았다는 것이 힘든 것 같아요. 아들 군대 보내기 전엔 이런 일이 생길지 몰랐어요. 남들 유난스럽다고 구박하지 않은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겪어보지 않고 알 수 있는 것은 없더라고요.
    부디 힘내시고, 그래도 씩씩하게 입대 시켜주세요~ 아드님 잘할 거예요~
    참 저는 네이버 군화모 카페 도움도 많이 받았습니다. 아들 군대 보내고 모르던 것들 많이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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