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늦게 첼로 배우시는분..

** 조회수 : 1,886
작성일 : 2021-03-28 17:24:23
2년전 호기롭게 첼로 시작해서 (51세)
절대 음감 아니냐는 강사샘 칭찬 들으며
1년 스쯔끼3권 스트링 2권 마치고 (마스터는 아니고)
2년째.. 들어섰는데 코로나로 쉬고
올 해 3년째.. 봄 부터 다시 시작하는데..
음..
다 귀찮네요.. 다..
시간 안되는건 핑게고..
책도 좀 어려워지고.. 안하려다 하려니.. 왤케 하기 싫은지..

이러면 안되겟다 싶어
매일 2시간씩 일주일 연습해서
1곡 완성해가니 강사님도 기뻐하셨는데
손목 근육에 무리로.. 다시 사용 못 하고.

지금 1달 이상 .이런저런 이유로 쉬고 있어요.
4월부터는 강의도 (직업) 많아서져 연습시간 더 부족해지는데..ㅠㅠ
저.. 첼로 다시 시작 할 수 있을까요? 

IP : 39.123.xxx.9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28 5:30 PM (119.149.xxx.248)

    전 배웠는데 전 피아노를 어려서부터 꽤 오래쳤는데 첼로는 어렵던데요 음잡는게 어려운게 아니라 손이 작아서 지판을 잡기가 힙들고 현악기의 한계라고나 할까...근데 요새 레슨비 얼마정도 주고 배우셨나요?

  • 2. **
    '21.3.28 5:34 PM (39.123.xxx.94)

    전 왼손가락이 펴지지 않아서...ㅠㅠ
    미국 J음대 졸업하신분이라..저렴하진 않았습니다.

  • 3. ...
    '21.3.28 5:44 PM (119.149.xxx.248)

    비브라토 들어가셨나요?

  • 4. **
    '21.3.28 5:47 PM (39.123.xxx.94)

    네.. 그런데 음표 많은곳에선 잘 안되구요.. 간단한 곳에서만 합니다.

  • 5. 一一
    '21.3.28 5:50 PM (61.255.xxx.96)

    저는 바이올린 8년 배우고, 잘 한다는 소리도 많이 듣고 했는데, 쉰 지 어언 3년, 저도 다 귀찮아요, 바이올린 두대나 있는데..

  • 6. ...
    '21.3.28 5:50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저도 딱 그정도에서 그만두었거든요 현악기가 나이들어서 하긴 한계가 있더라구요 전 첼로소리가 안정감을 주어서 너무 좋았는데 그냥 요새는 피아노만 치네요..ㅋ 피아노는 어려서 부터 쳐서 기본기가 되어있고 일정수준이 좀 되니 하나만이라고 제대로 하려구요..

  • 7. **
    '21.3.28 5:56 PM (39.123.xxx.94)


    첼로를 안고 연주 할 때 소리가
    가슴을 타고 온 몸으로 퍼지는듯한 느낌이 좋아서 ..

    61.255.xxx.96 님..
    8년 배우시고 관두셨으면 많이 아쉽지 않으신가요?...
    저도 고가 첼로 (아들꺼지만) 아까워서라도 배우려고 하는데
    코로나로 강제 휴식기 갖고 나니.. 다시 시작이 어렵네요..

    8년.. 저도 그 정도라도 배우고 관뒀으면 이런글 안썼을것 같아요..
    요즘 때마침? 왜 팔은 자주 아픈지..ㅎㅎ
    애들처럼 핑게만 늘고.. 아휴..

    5년 이상은 배워야 한 곡 연주 할 수 있을까요? ㅎㅎㅎ

  • 8. 와~
    '21.3.28 6:15 PM (175.223.xxx.215)

    제 평생 소원 중 하나가 첼로 배우기인데
    이제야 경제적으로 여유도 생기고 애들도 어느정도 커서 시작해보려구요 (43살)

    슬럼프라 생각되는데 한 템포 쉬시고 다시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저도 꼭 꾸준히 해서 원하는 곡 연주해보고 싶어요

  • 9. 취미악기는
    '21.3.28 6:42 PM (223.38.xxx.182)

    피아노가 가장 평범, 무난, 지속가능성이 있는듯요.

    나머지 악기는 아무때나 연습 할 수고 없고
    동네 오케스트라라도 하지 않는이상 계속이........자세도 그렇고 나이들어 하기엔......

  • 10. 제가
    '21.3.28 8:08 PM (223.38.xxx.32) - 삭제된댓글

    예전에 미드에서 아파치인가? 전투기 모는 남주가
    산장에서 쉴때 철로를 연주하는데 너무 멋있엇니
    딸내미 초등때부터 배우게 했어요.
    대학가서도 취미로 하는거보면 너무 잘했다 생각해요.
    친구들도 부러워한다고 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527 잘 곪으려고 하는것도 노화일까요 ........ 04:38:08 76
1805526 카카오 뱅크 랜덤캐시 받기 벚꽃 04:12:01 66
1805525 써브웨ㅇ 알바 힘들까요? 3 혹시요 04:03:39 134
1805524 친구없는 대학생 아이 걱정이에요 6 .. 03:25:23 640
1805523 아....또 조직검사소견나왔어요. 1 ... 03:05:12 773
1805522 외로워요 ㅇㅇ 03:02:55 336
1805521 어쩔아재. 바꾼다tv는 대체 정체가? .. 02:57:41 133
1805520 냄비세트 바꾸기로 결심했어요! 2 추천 01:45:06 836
1805519 저 정말 무식하네요 5 ........ 01:43:48 1,383
1805518 일본소설 환상의빛 이라는 단편 읽어 보셨나요? 4 .. 01:16:47 705
1805517 ㄷㄷㄷㄷ오창석 근황.jpg 13 .. 00:52:50 3,251
1805516 삼성전자 하이닉스 그리고 터보퀀트 13 My Pro.. 00:52:33 2,049
1805515 오늘 직장동료에게 들은 이야기 16 00:51:42 3,093
1805514 50대 이후는 뭐하는 편인가요? 1 00:50:56 809
1805513 제주오름중에 제일 난이도 낮은곳 5 ........ 00:46:00 601
1805512 뻑뻑한 선크림이나 톤업크림 3 개기름 00:40:36 636
1805511 50후반 여고동창 서울나들이 50대 00:40:35 495
1805510 온난화로 커피 멸종 경고 ㅜ 4 ㅇㅇ 00:39:24 1,517
1805509 지금 서울 안개 3 ..... 00:38:49 771
1805508 면전에서 대놓고 긁힌 유시민작가 표정 8 ㅇㅇ 00:37:43 1,431
1805507 이재명 대장동 121억 배성훈 “주홍글씨…추징보전 해제해야&qu.. .... 00:23:59 400
1805506 사진이 업로드가 안되요 1 ㅇㅇ 00:23:33 161
1805505 유튜브 맞춤법 적할로리 이거 뭔지 아시나요 3 나 미친다 00:21:33 688
1805504 펌. 트럼프 이란문제에 싫증 느껴 17 ... 00:13:57 2,476
1805503 쌀 100g이면 밥으로 따지면 얼마나 될까요? 1 ........ 00:05:16 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