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살림꾼아닌데도 제가한밥이젤맛있어요
주말엔 집에서 밥해먹고 싶어요
쉬고싶지만
맛난 한끼 를 포기못해서요.
집안일싫지만
정말 내입에 맞게
해먹으면 얼마나 맛나는지ㅜㅜ
전업분들은 살 뺄수가 없을듯요 ㅜㅜ
오늘도 늦잠자고 일어나
늦은 점심으로
김치찌개끓이고 진미채 한그릇해놨는데
제입맛기준 정말 너무 맛있네요
실은 김치는 풀무원 김치 사서 먹던거 익었길래
끓이니 영 맛이없어서
비상용으로 냉동해놓은 봉하김치국물도움 받았어요
ㅎㅎㅎ
다들 맛난거 드시며 쉬는주말되시길
1. ㅇㅇ
'21.3.28 3:48 PM (180.229.xxx.220)봉하김치국물이 그렇게 특별한가요
한번 사봐야겠어요2. ^^
'21.3.28 3:50 PM (116.125.xxx.9)손맛없어도 방금 한 집밥이 최고에요!!
글구 김치찌개는 묵은지로 꿇여야 맛나요~~
담엔 묵은지로 해보세요.^^3. ....
'21.3.28 3:52 PM (211.178.xxx.33)ㄴ 제입엔 익은 봉하김치가 찌개나 김치찜하면
압!도!적!으로 맛있어요.
저 김치찌개 귀신이라 속불편하거나 입맛없을때.김치찌개 꼭 해먹거든요.
생김치는 잘안먹어서 아무거나 괜찮은데
김치찌개때문에 ..엄청 골라요 ㅋㅋ
작년 익은김치 다 먹고 국물 아까워서 소분해얼려놓은거예요.4. ....
'21.3.28 3:52 PM (14.50.xxx.31)저도 제가 한 게 제일 맛있긴 해요
게을러서 그렇지..ㅋㅋ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5. 저도요
'21.3.28 3:53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만두, 냉면, 김밥을 잘 만들어요. 대충대충하는데 가족들은 먹고 쓰러져요.
문제는 하기 싫어요.6. ..
'21.3.28 3:57 PM (211.108.xxx.185)저도 도라지무침이랑 볶음해놓은거랑 무말랭이무침만
꺼내놓고 먹어도 맛있네요. 만두도 흑돼지 뒷다리살
한근에 3000원 하는거 주문해서 부추랑 숙주넣고 많이 넣고 만들었더니 기름기없이 담백하고 맛있어요.
어제 쪄먹고 오늘 아침에 만두국 끓여먹었어요7. ....
'21.3.28 3:59 PM (211.178.xxx.33)아우 써놓으신거 읽기만해도 맛나겠어요
세상에.집에서 만두까지들 하시는겁니까.존경8. ....
'21.3.28 3:59 PM (211.178.xxx.33)저.ㅡ윗분 냉면은 어찌하는건가요??
9. ..
'21.3.28 4:04 PM (211.58.xxx.158)봉하 묵은지 예약 신청 하셨나요
전 혹시 몰라 5월 말에 신청해뒀거든요
생김치보다 찌개로 먹는게 맛있더라구요10. ......
'21.3.28 4:07 PM (211.178.xxx.33)ㄴ 저도 지금 너무 고민이예요 김치냉장고가
없어서요 ㅜㅜ
일단 그 생산처에서 운영한다는데서 익혀오는게 집에서 익힌거보다 훨씬 맛나더라고요
엄마집에선 김냉에.익혔는데 봉하에서 직접 익힌 김치받은거보다 맛이 덜하더라고요.
지금 먹는 김치 속도를 보고
시켜야하는데.기다리다가 품절날까봐 조마조마 고민중입니다.11. ....
'21.3.28 4:08 PM (1.237.xxx.189)요리솜씨가 좋은듯
요즘 다 별로고 그냥 김에 간장 넣고 싸먹는게 제일 맛있네요
김밥도 맛있지만 일이 커서12. 저두요^^
'21.3.28 4:15 PM (1.177.xxx.76)어제 몸살기가 있어 배달 시켰더니...에효...
나이 들어 내 손으로 밥 못해 먹으면 어찌 살지 걱정....그때 되면 가는게 소원인데....13. 실망
'21.3.28 4:26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작년 김장때 봉하김치 40킬로나 샀는데
김치가 아삭한 맛이 없고
좀 무른듯 해서 너무 속상해요
맛은 달짝지근하니 그런데
올 김치는 봉하김치 안사려고 해요
여기저기서 적은 단위로 사서
제일 입에 맞는 걸로 정할까 봐요14. wii
'21.3.28 4:36 PM (220.127.xxx.72) - 삭제된댓글저도 3년전에 10키로 맛있게 먹고.
다음 해에 합 35키로 주문했는데 나중에 온 김치가 싱겁고 간이 안 맞아서 국물에 액젓 새우젓 섞어넣었는데 쓴맛 돌고 맛이 별로여서 고민하다. 다음해에 10키로. 봄에 숙성지 10키 주문했는데 나중에 온 숙성지가 치냉장고에 보관해도쓴맛 돌때가 있어서 올해는 주문안했어요.
담는 날짜에 따라 복불복인가 싶어요.15. wii
'21.3.28 4:37 PM (220.127.xxx.72) - 삭제된댓글저도 아직 시도 안해 본 수미네 김치. 윤미월 김치 그런거 소량씩 도전해보려구요.
16. 저도요
'21.3.28 5:06 PM (59.6.xxx.191)곰손인데 그래도 제가 한 밥이 제일 맛있고 맘도 편해요.^^
17. ㅇㅇ
'21.3.28 5:25 PM (118.37.xxx.64)저도요.
제가 끓인 미역국에 겨울에 담근 김장김치, 포항초 한 단 무치고 계란찜에 맨김 구워서 달래장에 금방 한 하얀 쌀밥 한그릇.
이게 제일 맛있어요. 우리집 소울푸드.18. 저도요
'21.3.28 7:11 PM (124.54.xxx.228)맹맛인데도 제가 한 밥이 제일 맛있어요 그래서 살이 찌나봐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