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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사위 이름부릅니까?

며느리 조회수 : 4,530
작성일 : 2021-03-28 15:21:38
남편이 우겨서 여기 묻습니다
며느리 이름을 불러 그러지마라했더니 박박 우기네요
장모도 우리 아들을 이름을 부르데요?
요새라 그런가요
제가 구닥다리인가요?
우리 외숙모는 외가에서 이름부르고 무시한다고
평생 속상해하다 이민가셨어요
뭐가 맞는지요.
IP : 223.62.xxx.177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28 3:27 PM (121.168.xxx.65)

    38살이고 결혼7년차 양가 모두 이름부르십니다 . 전 정겹고 좋아서 그렇게하시라고했고 딸아들처럼 양가 이름부르는거 저희둘다 문지 없네요

  • 2.
    '21.3.28 3:28 PM (211.215.xxx.226) - 삭제된댓글

    저 60다됐는데
    사위 이름으로 부르는데요
    제 주변 지인들도 사위 며느리
    다 이름으로 부르구요
    그래서 지인들 사위 며느리 이름 다 알아요
    저는 삼십여년전 결혼했는데
    그때 시어머님께서 초반에반 제 이름으로
    부르시다 나중에 에미야 하실때
    이름이 없어진것같아
    너무 서운었는데 이렇게 입장이 다르군요
    점잖지 못하다 할수있는데 개인적으론 이름
    불러주는게 전 좋아요

  • 3. 죄송한데
    '21.3.28 3:29 PM (112.169.xxx.189)

    님이 꼰대

  • 4. 디오
    '21.3.28 3:29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50세이고 결혼22년차
    시아버지 시어머니 모두 이름 부르셨어요.
    어릴때 결혼해서 그랬는지
    많이 예뻐해주셨는데....

  • 5. 우리
    '21.3.28 3:30 PM (223.62.xxx.177)

    외갓집
    혹은 외숙모가 꼰대였나 ㅎㅎ

  • 6. 몽실맘
    '21.3.28 3:30 PM (220.94.xxx.208)

    전 제이름 불러주면 좋겠어요,, 누구엄마보다 나은데요??
    정말 살다보니 제 이름 불러주는건 친정엄마밖엔 없네요

  • 7. ㅁㅁㅁㅁ
    '21.3.28 3:32 PM (119.70.xxx.213)

    네 꼰대세요

  • 8. 헉스
    '21.3.28 3:33 PM (121.135.xxx.105)

    연세가????
    그럼, 며느리 애미야~, 사위는 ×서방~ 이렇게 불러요?

  • 9. 일부러로긴
    '21.3.28 3:33 PM (183.107.xxx.84)

    구닥다리 맞으세요

  • 10. 우라
    '21.3.28 3:34 PM (223.62.xxx.177)

    우리 시부모는 제 이름 안부르셨는데
    남편이 저러니
    아 세상이 바뀐건가보네요^^

  • 11. 40대...
    '21.3.28 3:34 PM (114.201.xxx.29)

    시가 친가에서 이름으로 불리면
    아들 딸 같고 좋은듯..

  • 12. 우리
    '21.3.28 3:35 PM (223.62.xxx.177)

    친정 죄다 꼰대인증??
    아놔

  • 13. 반대로
    '21.3.28 3:36 PM (183.107.xxx.84)

    에미야~ 하고 부르는 거 넘나 싫고. 남편한테 x서방 하고 부르시는 것도 듣기 안좋아요. 그냥 아름 불러주셨으면 좋겠어요.

  • 14. .....
    '21.3.28 3:37 PM (1.237.xxx.189)

    이름 부를수 있죠
    근데 님 외숙모는 그냥 시집이라면 다 싫어서 핑계댄거 같은데요
    이름 안부르면 뭐라고 불러요?
    누구애미야 이렇게 부르나요
    참 어렵다

  • 15.
    '21.3.28 3:38 PM (122.42.xxx.238)

    저희 작은 아버지가 며느리 이름 부르던데
    너무 이뻐해 주시고 잘해주시거든요.
    솔직히 그 전에는 이름 부르는게 싫다했는데
    작은 아버지가 그렇게 하시는거 직접 보니
    생각이 바뀌더라구요.
    무시하면서 이름 부르는게 아니라
    이뻐하시는게 느껴져서요.^^
    다들 그 집 며느리 복도 많다 하십니다!

  • 16. 그게
    '21.3.28 3:39 PM (223.38.xxx.48)

    재수없는 시누가 이름 부르면 짜증나요.
    앙칼진 목소리로 누구야! 누구야! 하면
    더불어 자기 맘에 안들면 얼굴에 대고 때리려는
    시늉까지 해요. 미친년.
    그래서 전 이름 부르는거 싫어요.

  • 17. ....
    '21.3.28 3:41 PM (211.251.xxx.199)

    애미야~ 며늘아~ 이거 좋으신가요?

    몇살인신지 70대??이신가요?

    호칭이 뭣이 중헌디?
    조선시대스타일이신가 봐요.

    하루빨리 벗어나길 바랍니다.

  • 18. 윗님
    '21.3.28 3:41 PM (223.62.xxx.177)

    울 외숙모가 그래서 이름부르는거 싫어하셨나봐요
    이모들이 무시했었든요 ㅠㅠ
    이해했어요

    존중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했었나봐요

  • 19. 저 50중반
    '21.3.28 3:42 PM (1.177.xxx.76)

    시어머니. 시누 다 제 이름 불렀어요.
    전 좋았어요.^^

  • 20. ...
    '21.3.28 3:47 PM (211.208.xxx.123)

    제가 며느리라면 이름 부르는게 더 좋아요 새아가 며늘아 이런거 x

  • 21. ...
    '21.3.28 3:48 PM (211.208.xxx.123)

    올케 이딴것보다 내 이름 불러주는게 더 좋아요

  • 22. 이름
    '21.3.28 3:48 PM (61.102.xxx.167)

    불러요.
    시가에서도 한번도 저에게 아가? 며늘아? 이런 소리 안하셨고요
    친정에서도 사위에게 한번도 김서방 뭐 이런 소리 안해보셨습니다.

    그냥 친정도 시가도 전부 누구야! 하고 이름 부르십니다.

  • 23. ...
    '21.3.28 3:49 PM (222.236.xxx.104)

    원글님 외숙모가 오버이신것 같은데요.. 아무리 예전이라고 해도 이름을 부른다고 이민을 갔겟어요

  • 24. 딩크
    '21.3.28 3:50 PM (223.38.xxx.154) - 삭제된댓글

    저는 아이가 없어서 아무도 저를 누구 엄마라고 못불러요.
    그래서 시부모님은 저를 ~야 하고 딸처럼 부르세요.
    저는 50대, 시부모님은 70대, 80대이십니다.

  • 25. 호칭
    '21.3.28 3:53 PM (223.62.xxx.177)

    팩트는 호칭문제가 아니라
    존중의 문제군요.
    이해했어요.

    댓글좀 좋게좀 쓰시지
    님이 꼰대 는 또 뭡니껴 ㅎㅎㅎ

  • 26. ...
    '21.3.28 3:54 PM (222.112.xxx.123) - 삭제된댓글

    땡땡아! 땡땡(손주이름)엄마야!

  • 27. ...
    '21.3.28 3:54 PM (222.112.xxx.123)

    땡땡(며늘이름)아! 땡땡(손주이름)엄마야!

  • 28. ...
    '21.3.28 3:58 PM (222.236.xxx.104)

    보통은 이름부르거나 애 있으면 애 이름 붙어서 부르겠죠 ... 새아가 이런호칭보다는 나은것 같아요 ...

  • 29. 내 이름이 좋아요
    '21.3.28 4:03 PM (106.102.xxx.109)

    아가야~ 며늘아~
    @@에미야~ @@어멈아~
    올케~ 동서~
    다 싫어요
    인생이 저 역할에 한정되는 느낌 이라서요
    내 이름 불러 주는게 제일 좋아요

  • 30. ..
    '21.3.28 4:03 PM (180.83.xxx.70) - 삭제된댓글

    맞아요,
    어떻게 부르냐보다 말투와 태도가 더 중요한 듯 해요.
    결혼 20년 됐고 시모님은 80대 중반이신데
    처음부터 저를 **야~ 부르셨는데 저는 좋았어요.
    지금도 3남매 자녀들 사위,며느리들 모두
    **야~ 부르세요.
    저 친근감 있고 좋아요.

  • 31. ㅇㅇ
    '21.3.28 4:06 PM (175.223.xxx.164)

    전 이름 불리는거 싫은데요 격의없이 가까워지는건 싫고 적당히 거리 두고 싶어요

  • 32.
    '21.3.28 4:08 PM (175.223.xxx.43)

    돌아가신 울엄마는 며느리나 사위이름 부르는사람보면 쌍놈의 집안이라고 뭐라하셨는데
    시골 우리집안다 며느리한테 이름부르는 사람 한명도 없었는데 세월이 변했나보네
    그렇게 보고자라서 나중에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 33. ..
    '21.3.28 4:11 PM (180.68.xxx.249)

    시어머니 이름부르시던데요
    애미야 며늘아기야가 더오글

  • 34. ㅇㅇ
    '21.3.28 4:12 PM (39.7.xxx.130) - 삭제된댓글

    돌아가신 울엄마는 며느리나 사위이름 부르는사람보면 쌍놈의 집안이라고 뭐라하셨는데222222

  • 35. 이름 부르는게
    '21.3.28 4:17 PM (110.70.xxx.220)

    더 좋아요.
    진짜 아들 딸 같고
    친근해요.
    시부모님이 다정하게
    이름 불러주는게 참 좋더라고요.

  • 36. 보름전
    '21.3.28 4:17 PM (14.58.xxx.169)

    아들 결혼한 새시모입니다. 호칭에 대하여 도움 많이 받고 갑니다.
    이름 부르기 잘한 듯하네요. 그래도 향후 따로 사는 아들 며느리 반응을 한 번 살펴봐야 겠습니다~

  • 37. 초..
    '21.3.28 4:22 PM (59.14.xxx.173)

    저도 이름 찾고 싶어요.
    이름이 훨씬 다정하고 좋네요.

  • 38. ㅇㅇ
    '21.3.28 4:26 PM (39.7.xxx.130)

    사위 며느리 50,60 되도 철수야 영희야 막 이름 부르실건가요
    저희 어머니는 애들 교육상 며느리한테도 함부로 안하셨지만 사위들한테도 반말도 아닌 하시게나~ 이렇게 하셨어요 보기 좋던데요

  • 39. 하대
    '21.3.28 4:28 PM (58.143.xxx.27)

    사위는 좀 다르더라고요.
    저희 시모보니 변호사인 첫째 사위는 김서방이라고 부르고 반존대
    고대 나온 대기업 직원이고 맨몸으로 장가온 둘째 사위는 이름 막 부름.

  • 40.
    '21.3.28 4:41 PM (223.38.xxx.170)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 사위 며느리 이름으로 부르고

    저도 시어머니가 제 이름으로 불러줬음 좋겠는데 새애기라 해서 너무 닭살 돋아요.

  • 41. ,,,
    '21.3.28 5:10 PM (203.142.xxx.12)

    본인 - 오년전 사위봄 이름 부름
    딸의 시부모- 딸 이름 부른다함
    뭐가 문젠가요??
    자연스러운 추세 던데요~~

  • 42. 하!
    '21.3.28 5:15 PM (223.62.xxx.60)

    이름부르라고 있는거아닌가요 이름두고 다른호칭 쓰는거 별로같아요

  • 43. 그냥
    '21.3.28 5:23 PM (203.81.xxx.82)

    물어보세요
    어떻게 부르는게 더 좋으냐 해서 원하는대로 부러주면 돼죠
    저도 왠지 시집에서 애부르듯 이름부르면 좀 별로일거 같은데 여긴 이름 불러주는게 좋다네요

  • 44.
    '21.3.28 5:24 PM (39.7.xxx.245) - 삭제된댓글

    '21.3.28 4:26 PM (39.7.xxx.130)
    사위 며느리 50,60 되도 철수야 영희야 막 이름 부르실건가요
    저희 어머니는 애들 교육상 며느리한테도 함부로 안하셨지만 사위들한테도 반말도 아닌 하시게나~ 이렇게 하셨어요 보기 좋던데요
    ㅡㅡㅡㅡㅡㅡㅡ
    딸 아들 50,60 돼도 이름 부르잖아요
    내 가족이니 이름 부르는 거 좋아요
    에미야, ㅇ 서방 이런 식으로 선 긋는 느낌 싫어요
    고리타분한 옛날 호칭 듣기 싫었어요
    아직 사위 며느리 없지만 앞으로 그럴 생각이에요

  • 45. @@
    '21.3.28 5:43 PM (223.39.xxx.189) - 삭제된댓글

    저 50인데 처음부터 지금도 제 이름 불러주시는거 좋아요.
    아이들 대학생인데 한번도 새아가, **엄마야 하신적 없어요.

  • 46. ...
    '21.3.28 5:47 PM (14.63.xxx.139)

    저도 이름 불리는게 좋아요
    나이들었다고 이름이 없어지는것도 아니구
    제가 자식을 낳아도 누구의 엄마보다는 저 자신으로 살고싶거든요.

  • 47. 시대가
    '21.3.28 5:59 PM (211.210.xxx.107)

    변한거죠 뭐. 사실 예전에는 자기 자식도 결혼하면 이름 안부르고 어른대우 해주고 엄마아빠는 애들 쓰는 호칭이었잖아요. 다 커서도 엄마아빠라고 하면 모자란 사람 취급이었는데 요즘 누가 어머니 아버지 하나요. 가족들 호칭은 격의없어지고 남 호칭은 극존칭 되어가고 그게 추세인 듯 합니다.

  • 48. 이름부르면
    '21.3.28 6:23 PM (125.182.xxx.27)

    더좋쵸‥정스럽고 차별덜받는느낌‥존중받는느낌도있구요 며늘아~~하면 참 어감이 별로입니다 올케도그렇고요 넘상스러운어감‥저희시댁에선 꼭 며늘아 ~~또는 올케~~라고하네요 너무너무싫어요ㅠ

  • 49. 48세
    '21.3.28 6:56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전 이름 싫어해요.
    다행히 양가다. 이름 안부름.

    근데 요즘 추세가 그래요.
    한 60되면 적응할거라 예상됨.

    님도 적응해야 할겁니다. 시대가 그래요

  • 50. 애낳기전엔
    '21.3.28 9:33 PM (210.95.xxx.56)

    이름부르다가 애 낳고 아이가 말귀 알아들을 정도로 크면 ㅇㅇ 애미야. ㅇ서방하는게 자연스럽단 생각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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